아내는 정액수집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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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00 조회 6,319회 댓글 1건본문
아내의 이름은 박다영. 33살이고 돈 잘버는 패션디자이너다.
우리는 같은 대학교를 나왔으며 대학교 때는 cc여서 주변에 많은 부러움을 샀었다.
아내는 34.25.35의 날씬하고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몸매 답게 성격도 도도해서 남자들에게 많은 대시를 받았었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내가 되었고, 나는 지성과 미모를 자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해 25살 때 아이를 낳아, 지금 8살 된 딸이 있다.
하얀 피부와 긴생머리 덕에 아내는 33살이지만 20대 후반으로 보여 가끔 20대 중반 남자들이 번호를 묻는 경우도 있었다. 도도한 성격 때문에 결혼해서도 데리고 살기 어려울 거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런 우려와는 달리 아내는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오로지 나만 바라보고 헌신하며 항상 가정에 충실했었다. 아직도 다른 사람들에겐 도도하지만 말이다.
1년 전 나는 중견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내 자지를 벌떡 서게 할 정도로 몸매가 완벽한 자재과 김선희 대리
와 바람을 피고 말았던 것이다.
"오빠 아내와 헤어지고 나랑 결혼하면 안될까?"
김선희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뒷치기로 내 벌떡 선 좃대가리를 넣으라고 하는데 선희가 말했다.
"그런 말 하지마."
나는 급해서 일단 좃대가리를 선희 보지에 맞추면서 말했다
"그럼 나는 뭐야? 엔조이야?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길래 나는 선희의 질문을 무시하고 보지에 내 좃을 넣었다.
푸웁~~~
아 좃 들어가는 이 소리........그것도 김선희 보지에 내 좃이 들어가다니..
"오빠 잠깐 빼봐."
선희는 몸을 돌려 보지에서 내 좃을 빼냈다. 저렇게 보짓물이 흘리고 있는데 절제가 대단했다.
"갑자기 왜그래? 일단 하고 얘기하자."
"아니...싫어...내 질문에 대답 먼저 해줘 오빠."
"무슨 말을 듣고 싶길래 그래?"
"아내하고 이혼 못하는 이유라도 있어?"
"그래도 이혼은 좀 심하잖아."
"그럼 나 아내 몰래 나 만나는건 안심하고?"
아....씨발 미치겠다. 얼른 이 년 몸에 들어가 좃대가리를 흔들고 싶은 충동만 들었다.
"아내하고 이혼하면?"
"나랑 결혼하는거지. 내 모든 것을 오빠한테 줄게."
김선희 대리가 두 다리를 쩍 벌리자 풍성한 보짓털에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당시, 나는 무조건 김선희 대리를 먹겠다는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그까이꺼 아내하고 이혼하고 너랑 결혼하지 뭐!!!!!!!"
그 말과 동시에 나는 김선희에게 달려들어 김선희 몸에 내 모든 것을 쏟아냈다.
김선희가 몰래 그 말을 녹음하고 있는 것도 모른채 말이다.
그 후, 나는 차마 아내를 버릴 수 없어서 김선희와 한 약속을 지키지 않자, 김선희는 배신감에 녹음해둔 대화 내용을 아내에게 공개하고 만 것이다.
"당신 나한테 그럴 수 있어?"
아내가 평소 내가 아끼는 골프채를 들고, 배신감에 몸을 떨면서 말했다.
나는 그야 말로 두 손을 모아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고, 아내는 울고 있는 딸을 안으면서 말했다.
"당신이 나한테 준 상처 열배로 돌려 줄거야."
아내는 한다면 하는 성격이었다.
나는 그것이 아내가 맞바람으로 내게 복수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우연히 아내가 반찬거리를 사려고 슈퍼에 갔을 때 나는 아내의 서재에 들어갔었는데, 그곳에 있는 서랍장에 남자의 이름이 적혀있는 하얗고 작은 병 36개를 발견했다.
눈이 뒤집혀 질정도로 나는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 곳에는 남자들의 시큼한 정액이 들어있었다!
아내가 수집한 첫 번째 정액
-평소 자기를 흠모하고 있던 50대 부장 정액-
한달 전, 남편이 바람핀 것을 안 다영은 큰 프로젝트를 앞에 두고 있었음에도 남편의 바람 때문에 도무지 일이 손
에 잡히지 않았다. 평생 자신만 바라봐줄 것 같은 남편이 바람을 피다니....당장이라도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아이
때문에 그럴 수도 없는 형편이니 오죽 답답했다.
남편과 그 년이 살을 섞어 침대에 뒹굴었을 상상이 자꾸 들어 머리가 지끈 했는데, 파티션 넘어 머리가 반쯤 벗겨
진 최부장이 이상야릇한 눈빛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
저 변태 최 부장 또 내 몸을 상상하고 있나보군, 여기 저기 섹스에 미친 놈들만 있네.“
1년 전, 자신이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최부장이 회식 뒷풀이 3차에서 자기를 유혹하려고 했던 일이 생각났다.
“나 사실 박 대리를 좋아하고 있어.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이야. 그러니까 제발 나랑 한번만 자자.”
고등학생처럼 술에 취한 채 나한테 고백하는 꼴이 너무 웃겼다.
“됐어요 부장님. 괜히 바람피지 말고 아내한테 잘하세요.”
다영은 단칼에 거절했지만 머리 벗겨진 최부장은 끈질기게 회식 때마다 자기와 한번 자려고 별 수작을 다했다.
순간, 파티션 너머 음흉한 최부장의 눈빛을 보면서 다영은 순간적인 충동이 들었다.
‘
확 저 부장이나 먹어 버릴까? 운동을 꽤 하는 것 같은데. 힘도 쓸 것 같고.“
마침 당일이 회식이었길래 최부장이 들이 될 것이 분명했다. 남편의 바람에 맞바람으로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마
구 일었다.
다영은 입사한지 5년만에 처음으로 최부장의 눈빛에 대응했다.
그녀는 분홍 혀를 내밀어 자신의 입술을 핥자, 최부장이 오히려 당황하여 파티션 뒤로 숨어버렸다.
분명 최부장의 자지는 벌떡 섰을게 분명했을거고, 오늘 부장은 자신을 따먹으려고 별 수작을 다 할 것이다.
10명 남짓 모인 회식자리. 다영은 딸이 걱정돼서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 술을 벌
꺽벌꺽 들이 마셨다. 2병째 비우고 있어 살짝 술에 취한 것 같았다.
마침 넥타이 반쯤 풀어놓은 최부장이 술잔을 들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박 대리, 오늘 무슨 일있어? 오늘 따라 술을 많이 마시네..”
“어맛. 잘생긴 최부장이네요!!”
다영이 리액션을 크게 취해 부장의 말에 발랄하게 대답했다.
최부장은 내심 기분이 좋으면서도 다영의 짧은 치마 밑에 드러난 하얀 다리를 재빨리 보았다.
“평소 같지 않아 걱정인데 박대리.”
“아잉 부장님 무슨 말씀이세요. 오늘 회식이잖아요. 나 회식 완전 사랑하는거 알면서.”
최부장은 다영이의 애교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다영이의 가슴에 시선을 떼는 것을 잃지 않았다. 애교 떨 때 마다 출
렁이는 가슴을 볼 때면 영원히 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은 생각만 들었다.
“박 대리, 너무 많이 취한 것 같은데. 밖에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오는게 어때?”
“부장님 저 혼자서요? 그럼 같이 나가요 부장니임~~”
“좋아좋아. 나야 좋지. 밖에 나가서 얘기라도 하자구.”
그렇게 말하고는 다영이는 벌떡 일어나 최부장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그녀가 술집에 나오자 최부장의 팔에 팔짱
을 끼자, 풍만한 가슴이 최부장의 팔에 닿았다.
“저 박 대리, 그렇게 취한거 오늘 처음 보는 것 같네.”
“오늘 기분 완전 좋지 뭐예요. 근데 부장님, 아까 오후에 저 쳐다보던데... 왜 그렇게 쳐다보셨어요?”
“으응?”
“에이, 아까 음흉한 눈으로 저 쳐다보셨잖아요. 저 다 봤어요.”
“아니...난......그냥 박 대리 뭐하나 한번 보려 그랬지.”
최 부장이 다영이의 시선을 피하면서 말했다.
“부장님...솔직히 말해봐요. 저랑 자는 상상했죠?”
최 부장은 크게 놀란 듯.......하지만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았길래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부장님, 오늘 저랑 잘래요? 저 오늘 가져 보실래요?”
“박대리.......갑자기 왜그래.....평소엔 내가 그렇게 들이대도 싫어했으면서.”
“그래서 싫어요?”
“싫진 않지.”
마침 술집 건너편 골목 반대편에 모텔이 보이길래 다영이는 손을 내밀어 모텔로 가자고 말했다.
“진심이야 박대리?”
“네.......마음 변하기 전에 얼른 가요.”
평소 자기가 흠모했던 여자가 모텔을 가자는 말에 최부장은 질세라 다영이의 손을 잡고 술집 반대편 골목으로 들
어갔다.
가는 도중, 최부장이 용기를 내어 다영이의 커다란 엉덩이를 만지자 다영이는 마음대로 하라는 듯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최부장은 신이 난 듯 자기것처럼 다영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50대 아내의 엉덩이와는 달리 살점이 많았고 크고 땡떙해서 만지기도 좋았다.
밤마다 기도했던 그 날이 온 것이다.
‘밤새도록 이 년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고 보지가 닳도록 핥아야지.’
최부장은 다영이의 엉덩이를 주무른채 모텔에 들어가면서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