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 작은누나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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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5 조회 1,564회 댓글 0건본문
큰누나 작은누나와 1부
처음으로 써본겁니다... 좀 허접할꺼 같아요
제목은 : 큰누나 작은누나와
작가명은 : 계산기
벨을 두 번 누르고도 응답이 없자 정현은 엄마가 오늘 외출하거라고 아침에 말했던 것을 떠올리고는 열쇠를 찾아 현관문을 들어섰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선 정현은 가방을 집어던지고 침대에 누워 아침등교길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정현은 집이 이사를 하면서 아침에 지하철로 꽤 먼거리를 통학해야 했는데 아침 시간에 그 지하철은 언제나 폭발적으로 만원이었다.
오늘 아침에는 지하철이 약간 지연돼 어느때보다도 심하게 사람이 많았다.
정현이 기다리던 지하철이 들어오고 문이 열려 지하철에 오르는 정현의 가슴은 기대와 긴장으로 이미 두근거리고 있었다.
바로 문앞보다는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성추행을 하기에 더 좋다는 것을 알고있는 정현은 애를 써서 안쪽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혹시 주위에 아는 사람이 타지 않았는가를 살폈다.
눈에 띄는 사람이 없자 정현은 왼쪽에 서있는 여자를 힐끔거렸다.
20대 후반 아니면 30대초반정도로 보이는데 비교적 늘씬한 몸매에 흰색 브라우스와 검은색 얇은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조금 긴머리를 뒤쪽으로해서 한가닥으로 굵게 묶고 있었다.
정현은 아래가 묵직해옴을 느끼며 오른쪽 주머니에 손을 넣어 이미 발기한 자지를 왼쪽으로 밀었다.
이렇게 해두면 여자의 완전 뒤쪽이 아닌 대각선 뒤쪽 정도에만 서도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에 비빌수가 있었다.
기대와 흥분으로 정현의 심장이 더 빨리 뛰기 시작? 杉? 정현은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탈때마다 성추행을 기대하며 타는데 실제로 여자에게 작은 접촉이라도 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였고 그것도 야설이나 동영상에 보는것처럼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던지 하는일은 실제론 일어나지 않으며 그저 여성의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비비거나 엉덩이를 손끝으로 살짝 살짝 건드리는 정도이다.
그것만으로도 정현은 엄청난 흥분과 긴장을 하고 학교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가보면 조금씩 나온 묽은 정액으로 팬티가 아주 조금이지만 젖을 정도이다.
지하철이 다음역에 도착하자 정현의 기대대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탔고 그사람들에 밀리면서 정현은 의도대로 왼쪽발을 살짝 뒤로 빼며 왼쪽에 있던 여자의 오른쪽 대각선 뒤쪽에 섰다.
사람이 어찌나 밀어대는지 정현은 지하철이 출발하면 접촉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이미 그여자의 오른쪽 엉덩이께에 자신의 왼쪽다리위쪽 자지 바로 옆이 강하게 밀착되어 있었다.
정현은 침을 꼴딱 삼키며 주위를 다시한번 살폈다.
자신의 오른쪽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있었는데 시선이 반대쪽이어서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다시 지하철 문이 닫히고! 덜컹하며 지하철이 출발했고 그와 동시에 정현은 반고의적으로 왼쪽으로 살짝밀렸고 동시에 왼쪽을 향하고 있던 자신의 자지가 왼쪽 앞에 있는여자의 오른쪽 엉덩이에 밀착됬다.
정현은 그상태로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여자의 눈치를 살폈다.
여자는 아직 그게 남성의 성기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반응이 없는 듯 했고 정현은 탱탱한 여자의 엉덩이에 밀착되는 자지의 느낌에 엄청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약간을 그렇게 버티던 정현은 가만히 있다가 자지에 힘을 별안간 주었고 여자의 엉덩이와 자신의 몸사이에서 자지는 살짝 움직였다.
정현의 생각으로는 여자의 검은 바지가 얇은 실크같은 바지였기 때문에 충분히 그것이 발기된 남성의 성기고 일부러 살짝 움직였다는것도 여자가 알수 있을 것 같았다.
앞의 여자와 자신 사이에 발기된 자신의 성기가 끼어있고 그걸 그여자와 자신만이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현은 다리가 살작 후들거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긴장과 흥분이 되었다.
얼굴이 달아 오르는 듯했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정현은 여자의 오른쪽엉덩이에 밀착된 자지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다시 지! 하철이 다음역에 도착했고 이제는 사람이 더 탈수가 없어 정현이 있는곳 까지는 거의 사람들의 움직임이 없는 듯 했다.
다시 지하철의 문이 닫히고 지하철이 출발했다.
여자의 엉덩이에 꽤 심하게 자지를 밀착해도 여자가 뒤도 돌아보지 않자 정현은 조금 더 과감한 행동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손잡이를 잡고 있던 손을 슬쩍자신의 가슴께로 내렸다가 다시 밑으로 천천히 내렸다. 그리고 힘을 빼고 지하철의 요동이 있을때마다 아주조금씩 앞으로 내밀었다.
마침내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 윗부분에 여자의 왼쪽 엉덩이가 살짝 닿아 왔다.
정현은 아주 살짝 닿았음에도 그 탱탱한 여성의 엉덩이 감촉을 온몸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이세상에서 가장 흥분되고 짜릿한 느낌인 듯 했다.
지하철이 계속 흔들렸고 정현은 그 흔들림에 따라 아주 조금씩 그리고 살살 여자의 엉덩이를 간지럽혔다.
그리고 두 번째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도 살짝 앞으로 내밀어 손톱 윗부분이 여자의 엉덩이에 닿게 해 세게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문질렀다.
이정도면 오른쪽 엉덩이에 닿아있는 자지의 느낌뿐 아니라 오른쪽 엉덩이를 만지는 손도 여자가 분명이 느꼈을 듯 했다. !
정현이 다시한번 여자를 바라보았지만 여자는 똑바로 앞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정현은 이 여자가 어쩌면 정말 자신의 성추행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흥분한 정현은 손가락에 조금더 힘을 주며 엉덩이를 문질렀고 여자의 팬티라인이 뚜렸하게 느껴졌다.
팬티라인이 느껴지자 너무나 흥분이 되 정액이 약간은 나와버린 듯 했는데 그래도 흥분과 긴장은 더해만 갔다.
지하철이 서너 정거정을 더 지나갔고 정현은 처음으로 손바닦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더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등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건드리는건 많이 해보았는데 손바닥으로 노골적으로 더듬어본적은 아직껏 고등학생의 정현으로서는 한번도 없었다.
여자의 눈치를 다시한번 살피며 엉덩이를 압박하고 있던 세게의 손가락에 힘을 살짝빼고 천천히 손을 돌려 손바닥 전체를 여자의 왼쪽엉덩이에 살며시 갔다 대었다.
정현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있었고 손바닥 전체로 여자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특히 검지 손가락이 여자의 팬티라인을 한 껏 느끼고 있었다.
여자 바지속의 팬티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했다.
그때 지금껏 변화가 없던 여자가 고개를 살짝 돌려 정현? ?얼굴을 쳐다 봤고 정현은 순간 너무 당황해 손을 여자의 엉덩이에서 바로 치워 버렸다.
그리고 터질 듯이 발기됬던 자지에서도 금새 힘이 빠져 나갔다.
그때까지 자신이 엉덩이를 더듬던 여자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정현은 여자가 생각보다 젊은듯하고 예뻐서 더욱 당황이 되었다.
잠시후에 여전히 여자의 오른쪽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던 정현의 성기가 천천히 다시 발기 되어 커졌음이 뚜렷하게 느껴졌다.
아마 앞의 여자에게도 천천히 발기되는 정현의 자지가 처음부터 아주단단해질 때 까지 제대로 느껴졌을 것이다.
정현은 여자의 엉덩이를 다시 만지려고 천천히 손을 앞으로 내미는데 여자가 별안간 몸을 돌리더니 문쪽으로 사람들을 비집고 자신에게서 멀어져 갔다.
여기까지를 생각하며 정현은 이미 자지를 잡고 심하게 흔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안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을 느껴 흔드는 것을 잠시 멈추고 숨을 골랐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집에 아무도 없다는 걸 상기했다.
작은 죄책감에 고민하던 정현은 마침네 마음을 정하고 현관문이 확실히 잠겼음을 확인하고 누나들이 쓰는 방으로 향했다.
처음으로 써본겁니다... 좀 허접할꺼 같아요
제목은 : 큰누나 작은누나와
작가명은 : 계산기
벨을 두 번 누르고도 응답이 없자 정현은 엄마가 오늘 외출하거라고 아침에 말했던 것을 떠올리고는 열쇠를 찾아 현관문을 들어섰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선 정현은 가방을 집어던지고 침대에 누워 아침등교길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정현은 집이 이사를 하면서 아침에 지하철로 꽤 먼거리를 통학해야 했는데 아침 시간에 그 지하철은 언제나 폭발적으로 만원이었다.
오늘 아침에는 지하철이 약간 지연돼 어느때보다도 심하게 사람이 많았다.
정현이 기다리던 지하철이 들어오고 문이 열려 지하철에 오르는 정현의 가슴은 기대와 긴장으로 이미 두근거리고 있었다.
바로 문앞보다는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성추행을 하기에 더 좋다는 것을 알고있는 정현은 애를 써서 안쪽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혹시 주위에 아는 사람이 타지 않았는가를 살폈다.
눈에 띄는 사람이 없자 정현은 왼쪽에 서있는 여자를 힐끔거렸다.
20대 후반 아니면 30대초반정도로 보이는데 비교적 늘씬한 몸매에 흰색 브라우스와 검은색 얇은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조금 긴머리를 뒤쪽으로해서 한가닥으로 굵게 묶고 있었다.
정현은 아래가 묵직해옴을 느끼며 오른쪽 주머니에 손을 넣어 이미 발기한 자지를 왼쪽으로 밀었다.
이렇게 해두면 여자의 완전 뒤쪽이 아닌 대각선 뒤쪽 정도에만 서도 자지를 여자의 엉덩이에 비빌수가 있었다.
기대와 흥분으로 정현의 심장이 더 빨리 뛰기 시작? 杉? 정현은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탈때마다 성추행을 기대하며 타는데 실제로 여자에게 작은 접촉이라도 하는 경우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였고 그것도 야설이나 동영상에 보는것처럼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던지 하는일은 실제론 일어나지 않으며 그저 여성의 엉덩이에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비비거나 엉덩이를 손끝으로 살짝 살짝 건드리는 정도이다.
그것만으로도 정현은 엄청난 흥분과 긴장을 하고 학교에 도착해서 화장실에 가보면 조금씩 나온 묽은 정액으로 팬티가 아주 조금이지만 젖을 정도이다.
지하철이 다음역에 도착하자 정현의 기대대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탔고 그사람들에 밀리면서 정현은 의도대로 왼쪽발을 살짝 뒤로 빼며 왼쪽에 있던 여자의 오른쪽 대각선 뒤쪽에 섰다.
사람이 어찌나 밀어대는지 정현은 지하철이 출발하면 접촉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이미 그여자의 오른쪽 엉덩이께에 자신의 왼쪽다리위쪽 자지 바로 옆이 강하게 밀착되어 있었다.
정현은 침을 꼴딱 삼키며 주위를 다시한번 살폈다.
자신의 오른쪽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있었는데 시선이 반대쪽이어서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을 것 같았다.
다시 지하철 문이 닫히고! 덜컹하며 지하철이 출발했고 그와 동시에 정현은 반고의적으로 왼쪽으로 살짝밀렸고 동시에 왼쪽을 향하고 있던 자신의 자지가 왼쪽 앞에 있는여자의 오른쪽 엉덩이에 밀착됬다.
정현은 그상태로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여자의 눈치를 살폈다.
여자는 아직 그게 남성의 성기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반응이 없는 듯 했고 정현은 탱탱한 여자의 엉덩이에 밀착되는 자지의 느낌에 엄청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약간을 그렇게 버티던 정현은 가만히 있다가 자지에 힘을 별안간 주었고 여자의 엉덩이와 자신의 몸사이에서 자지는 살짝 움직였다.
정현의 생각으로는 여자의 검은 바지가 얇은 실크같은 바지였기 때문에 충분히 그것이 발기된 남성의 성기고 일부러 살짝 움직였다는것도 여자가 알수 있을 것 같았다.
앞의 여자와 자신 사이에 발기된 자신의 성기가 끼어있고 그걸 그여자와 자신만이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현은 다리가 살작 후들거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긴장과 흥분이 되었다.
얼굴이 달아 오르는 듯했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정현은 여자의 오른쪽엉덩이에 밀착된 자지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다시 지! 하철이 다음역에 도착했고 이제는 사람이 더 탈수가 없어 정현이 있는곳 까지는 거의 사람들의 움직임이 없는 듯 했다.
다시 지하철의 문이 닫히고 지하철이 출발했다.
여자의 엉덩이에 꽤 심하게 자지를 밀착해도 여자가 뒤도 돌아보지 않자 정현은 조금 더 과감한 행동을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손잡이를 잡고 있던 손을 슬쩍자신의 가슴께로 내렸다가 다시 밑으로 천천히 내렸다. 그리고 힘을 빼고 지하철의 요동이 있을때마다 아주조금씩 앞으로 내밀었다.
마침내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 윗부분에 여자의 왼쪽 엉덩이가 살짝 닿아 왔다.
정현은 아주 살짝 닿았음에도 그 탱탱한 여성의 엉덩이 감촉을 온몸으로 느낄수가 있었다. 이세상에서 가장 흥분되고 짜릿한 느낌인 듯 했다.
지하철이 계속 흔들렸고 정현은 그 흔들림에 따라 아주 조금씩 그리고 살살 여자의 엉덩이를 간지럽혔다.
그리고 두 번째 손가락과 네 번째 손가락도 살짝 앞으로 내밀어 손톱 윗부분이 여자의 엉덩이에 닿게 해 세게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문질렀다.
이정도면 오른쪽 엉덩이에 닿아있는 자지의 느낌뿐 아니라 오른쪽 엉덩이를 만지는 손도 여자가 분명이 느꼈을 듯 했다. !
정현이 다시한번 여자를 바라보았지만 여자는 똑바로 앞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정현은 이 여자가 어쩌면 정말 자신의 성추행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흥분한 정현은 손가락에 조금더 힘을 주며 엉덩이를 문질렀고 여자의 팬티라인이 뚜렸하게 느껴졌다.
팬티라인이 느껴지자 너무나 흥분이 되 정액이 약간은 나와버린 듯 했는데 그래도 흥분과 긴장은 더해만 갔다.
지하철이 서너 정거정을 더 지나갔고 정현은 처음으로 손바닦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더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등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건드리는건 많이 해보았는데 손바닥으로 노골적으로 더듬어본적은 아직껏 고등학생의 정현으로서는 한번도 없었다.
여자의 눈치를 다시한번 살피며 엉덩이를 압박하고 있던 세게의 손가락에 힘을 살짝빼고 천천히 손을 돌려 손바닥 전체를 여자의 왼쪽엉덩이에 살며시 갔다 대었다.
정현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있었고 손바닥 전체로 여자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특히 검지 손가락이 여자의 팬티라인을 한 껏 느끼고 있었다.
여자 바지속의 팬티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했다.
그때 지금껏 변화가 없던 여자가 고개를 살짝 돌려 정현? ?얼굴을 쳐다 봤고 정현은 순간 너무 당황해 손을 여자의 엉덩이에서 바로 치워 버렸다.
그리고 터질 듯이 발기됬던 자지에서도 금새 힘이 빠져 나갔다.
그때까지 자신이 엉덩이를 더듬던 여자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정현은 여자가 생각보다 젊은듯하고 예뻐서 더욱 당황이 되었다.
잠시후에 여전히 여자의 오른쪽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던 정현의 성기가 천천히 다시 발기 되어 커졌음이 뚜렷하게 느껴졌다.
아마 앞의 여자에게도 천천히 발기되는 정현의 자지가 처음부터 아주단단해질 때 까지 제대로 느껴졌을 것이다.
정현은 여자의 엉덩이를 다시 만지려고 천천히 손을 앞으로 내미는데 여자가 별안간 몸을 돌리더니 문쪽으로 사람들을 비집고 자신에게서 멀어져 갔다.
여기까지를 생각하며 정현은 이미 자지를 잡고 심하게 흔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얼마안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을 느껴 흔드는 것을 잠시 멈추고 숨을 골랐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집에 아무도 없다는 걸 상기했다.
작은 죄책감에 고민하던 정현은 마침네 마음을 정하고 현관문이 확실히 잠겼음을 확인하고 누나들이 쓰는 방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