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를 유혹하다 - 중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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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5 조회 773회 댓글 0건본문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3
너무 늦었네요..요새 좀 바쁜일이 있어서..
그리고 18일날 일어난..
대구 지하철 화재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3
그날은 그렇게 첫경험에 관한..
아픈기억과 인터넷으로 보기만 했던
근친상간을 내가 했다는게 솔직히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그날 오빠와 첫경험을 하고서
얼마 있지 않아 부모님이 돌아오셨고
저희는 아무렇지 않게 평소때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죠.
그리고 저희 엄마는 오빠한테 휴가 나와있는동안
우리집에 머물면서 저 수험공부좀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구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꽤 잘해온 오빠여서
대학도 서울에 꽤 이름있던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요..
그날밤 나는 내방에서 오빠는 작은방에서 자고서
다음날 아침일찍 학교를 가기 위해
일어나는데 허리의 그 이루 말할수 없는 통증때문에
처음에는 제대로 걷기가 힘들더라구요..
어제 했던 체위 자체도 제게는 참 무리한 체위였는데..
아파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그래도 학교는 가야 하기에..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자율학습때문에 아침 일찍 학교를 갔어요..
학교에서도 몸이 찌뿌둥하니까 기분이 정말 엉망이였는데..
학교 점심시간때쯤인가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대학동기들 만나서 점심먹고 있다고..
언제 집에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까..
데리러 오겠다고..
학교 몇시에 끝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당장에 시간을 알려주고
종례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죠..
친구들이랑 교문쪽으로 가니까 역시나
오빠가 서있더라구요..
괜히 어제일이 생각나서 얼굴보기가
쑥쓰럽고 민망하더라구요..
그날 엄마가 문제집 사라고 해서 같이 서점 가서
문제집 오빠가 골라주는거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공부한다는 구실로 탁자에 앉아서 서로 마주 앉아서
오빠 감시하에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머리에 당연히 들어올리가 없죠..
계속 머릿속에 어제일만 떠오르고..
연신 오빠 눈치만 보는데 뭐 모르는거 있냐면서
슬그머니 제 옆으로 다가와 앉더라구요..
일부러 바싹 제 옆에 앉으면서 슬쩍 제 허벅지를 만지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는 오빠가 더 적극적으로
제게 다가와서는 제 목을 살며시 만지면서
"너 갈수록 몸이 이뻐지는거 같아."
그리고..
어느새 손이 제 맨가슴으로 들어와서 매만져 대고 있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애무하는거는 좋으니까..단지 그 삽입이 아파서 하기 싫을뿐이니까요
제가 가만있으니까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연신 가슴을 매만지고 배 허리 입을 갔다대고 핱아대더라구요..
저도 정신이 몽롱해져서 가만히 오빠 애무를 받고 있는데..
어느새 저를 거실 바닥에 눕히더니 옷을 마구 벗기면서
청바지 지퍼를 내리려고 하는걸
그때서야 몽롱하던 정신이 깨면서
바지 지퍼를 못 열게 얼른 바지를 잡았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자고 더이상 하지 말라고..
애원하듯이 말하는데도..
오히려 그런말 하는 제입을 키스하더니만..
저를 안고 제방침대로 눕히더라구요
끝까지 바지 지퍼를 잡고 안놓아주니까..
오빠도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냥 제 옆에 누워서 눈을감더라구요
몇분이 흘러도 오빠는 계속 눈을 감고 있길래
잠자나 보다 생각하고
저도 어제 섹스후 피곤함 때문에
그 옆에 누워서 오빠 허리를 끌어안고 잠들려고 하는데
허리에 손을 감고 있는 제손을 어느새 오빠 손으로 강하게 잡고
제 위로 올라타는 것이였습니다..
한손으로 제 두손목을 잡고 한손으로 제 바지를 벗기더라구요
남자고 게다가 군대에서 훈련 받아온 군인이여서 그런지
정말 뿌리 칠수 없도록 힘이세더라구요..
저도 오빠가 저렇게 까지 하고 싶어 하는거 보니까
남자가 원래 성욕을 못참는 존재에다가..
어제도 했는데 오늘 못하겠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체념한체 오빠한테 몸을 맡겼습니다..
제가 순순히 나오니까 오빠도 제 두손을 풀어주고
귀에다 대고
"이번에는 안아프게 할께 .."
그리고 오빠도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알몸인체로..
저를 꼬옥 껴안더니만 허벅지서부터 입술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제 보지 쪽으로 오면서 보지 구멍을 샅샅히
핣아 대더니 물이 나오는 제 보지를 빨아 마시더라구요
도대체 거기서 무슨맛이 난다고..
참 맛있게도 빨아대더니 자기 자지를 제 입쪽으로
대는거에요..
자지가 빨딱거리면서 발기되어 있더라구요
함 빨아보라는데 정말 저는 오랄자체를
할줄도 모르고 오랄은 왠지 혐오스러워 보여서
그냥 장난스럽게 오빠 자지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해주고
손으로 만지면서 제 가슴에 대고 비벼주었어요 오빠는 연신 제 보지를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해대면서
제가 아프지 않게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고..
어느정도 제 보지가 축축해지고 오빠도 이제
더이상 못참을듯이 발기되어서
제 보지 쪽으로 자지를 끼어 맞추더니
천천히 제 구멍을 벌려가면서 오빠 자지를 삽입해
집어 넣기 시작했어요
어제처럼 아팠지만 어제와는 또 무언가 다르게
격정적이다고 해야 하나..
암튼 보지살을 가르면서 밀려오는 그 고통이
오히려 저를 흥분시켰어요
천천히 오빠 자지가 뿌리까지 제 속으로 들어오고
천천히 오빠가 제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오빠 자지가 삽입될때의 아픔은 어느새 사라지고
더 오빠가 세게 박아주었음 하는게 생기더라구요
피스톤질을 해올때마다 저도 엉덩이를 들어서
적극적으로 오빠랑 호흡을 맞춰서 박아댔죠
호흡도 가빠지고 점점 빠르게 피스톤질을하면서
오빠가 저를 일으켜더니
살며시 자지를 빼는듯 하더니..
그 개들이 하는 자세처럼 뒤치기를 체위를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세게 자지를 집어넣어서
가슴을 아프도록 만지면서 빠르게 박아대면서
나는 좋아서 우는것도 아니고 흐흥..이러면서
소리 질러대고 오빠는 아..된다 된다..이러면서
더 세게 조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빠가 사정이 다가오는듯
제 보지서 자지를 빼내려 하는데
일부러 엉덩이랑 보지를 조여서
오빠 자지를 못빼내게 다리를 오무려 버렸습니다..
그덕에 오빠는 더 조여지니까 그상태로
제 보지에 사정을 해버리고
한동안 숨을 헐떡이고
사정이 끝나서 기운 빠져 있는 자지는
계속 제 보지에 박아 있는 체로
그대로 오빠 몸 위로 누워서 그 느낌을 즐겼죠..
땀 흘리는 오빠 얼굴을 닦아주고
오빠는 연신 내 얼굴에 키스를 퍼붐고
괜히 이제 기운 빠진 자지를 끼운체로
오빠 몸위에서 혼자 제가 박아보고
오빠 불알을 잡고 만져대니까 오빠가 흥분하면서
좀더 세게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제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음미하듯이 만져대고
그렇게 섹스가 끝난후 우린 서로의 몸을 탐했어요
너무 늦었네요..요새 좀 바쁜일이 있어서..
그리고 18일날 일어난..
대구 지하철 화재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3
그날은 그렇게 첫경험에 관한..
아픈기억과 인터넷으로 보기만 했던
근친상간을 내가 했다는게 솔직히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그날 오빠와 첫경험을 하고서
얼마 있지 않아 부모님이 돌아오셨고
저희는 아무렇지 않게 평소때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죠.
그리고 저희 엄마는 오빠한테 휴가 나와있는동안
우리집에 머물면서 저 수험공부좀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구요..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꽤 잘해온 오빠여서
대학도 서울에 꽤 이름있던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요..
그날밤 나는 내방에서 오빠는 작은방에서 자고서
다음날 아침일찍 학교를 가기 위해
일어나는데 허리의 그 이루 말할수 없는 통증때문에
처음에는 제대로 걷기가 힘들더라구요..
어제 했던 체위 자체도 제게는 참 무리한 체위였는데..
아파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그래도 학교는 가야 하기에..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자율학습때문에 아침 일찍 학교를 갔어요..
학교에서도 몸이 찌뿌둥하니까 기분이 정말 엉망이였는데..
학교 점심시간때쯤인가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대학동기들 만나서 점심먹고 있다고..
언제 집에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까..
데리러 오겠다고..
학교 몇시에 끝나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당장에 시간을 알려주고
종례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죠..
친구들이랑 교문쪽으로 가니까 역시나
오빠가 서있더라구요..
괜히 어제일이 생각나서 얼굴보기가
쑥쓰럽고 민망하더라구요..
그날 엄마가 문제집 사라고 해서 같이 서점 가서
문제집 오빠가 골라주는거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편하게 옷을 갈아입고..
공부한다는 구실로 탁자에 앉아서 서로 마주 앉아서
오빠 감시하에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머리에 당연히 들어올리가 없죠..
계속 머릿속에 어제일만 떠오르고..
연신 오빠 눈치만 보는데 뭐 모르는거 있냐면서
슬그머니 제 옆으로 다가와 앉더라구요..
일부러 바싹 제 옆에 앉으면서 슬쩍 제 허벅지를 만지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는 오빠가 더 적극적으로
제게 다가와서는 제 목을 살며시 만지면서
"너 갈수록 몸이 이뻐지는거 같아."
그리고..
어느새 손이 제 맨가슴으로 들어와서 매만져 대고 있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애무하는거는 좋으니까..단지 그 삽입이 아파서 하기 싫을뿐이니까요
제가 가만있으니까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연신 가슴을 매만지고 배 허리 입을 갔다대고 핱아대더라구요..
저도 정신이 몽롱해져서 가만히 오빠 애무를 받고 있는데..
어느새 저를 거실 바닥에 눕히더니 옷을 마구 벗기면서
청바지 지퍼를 내리려고 하는걸
그때서야 몽롱하던 정신이 깨면서
바지 지퍼를 못 열게 얼른 바지를 잡았습니다.
여기까지만 하자고 더이상 하지 말라고..
애원하듯이 말하는데도..
오히려 그런말 하는 제입을 키스하더니만..
저를 안고 제방침대로 눕히더라구요
끝까지 바지 지퍼를 잡고 안놓아주니까..
오빠도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냥 제 옆에 누워서 눈을감더라구요
몇분이 흘러도 오빠는 계속 눈을 감고 있길래
잠자나 보다 생각하고
저도 어제 섹스후 피곤함 때문에
그 옆에 누워서 오빠 허리를 끌어안고 잠들려고 하는데
허리에 손을 감고 있는 제손을 어느새 오빠 손으로 강하게 잡고
제 위로 올라타는 것이였습니다..
한손으로 제 두손목을 잡고 한손으로 제 바지를 벗기더라구요
남자고 게다가 군대에서 훈련 받아온 군인이여서 그런지
정말 뿌리 칠수 없도록 힘이세더라구요..
저도 오빠가 저렇게 까지 하고 싶어 하는거 보니까
남자가 원래 성욕을 못참는 존재에다가..
어제도 했는데 오늘 못하겠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체념한체 오빠한테 몸을 맡겼습니다..
제가 순순히 나오니까 오빠도 제 두손을 풀어주고
귀에다 대고
"이번에는 안아프게 할께 .."
그리고 오빠도 입고 있던 옷을 다 벗고 알몸인체로..
저를 꼬옥 껴안더니만 허벅지서부터 입술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제 보지 쪽으로 오면서 보지 구멍을 샅샅히
핣아 대더니 물이 나오는 제 보지를 빨아 마시더라구요
도대체 거기서 무슨맛이 난다고..
참 맛있게도 빨아대더니 자기 자지를 제 입쪽으로
대는거에요..
자지가 빨딱거리면서 발기되어 있더라구요
함 빨아보라는데 정말 저는 오랄자체를
할줄도 모르고 오랄은 왠지 혐오스러워 보여서
그냥 장난스럽게 오빠 자지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해주고
손으로 만지면서 제 가슴에 대고 비벼주었어요 오빠는 연신 제 보지를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해대면서
제가 아프지 않게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고..
어느정도 제 보지가 축축해지고 오빠도 이제
더이상 못참을듯이 발기되어서
제 보지 쪽으로 자지를 끼어 맞추더니
천천히 제 구멍을 벌려가면서 오빠 자지를 삽입해
집어 넣기 시작했어요
어제처럼 아팠지만 어제와는 또 무언가 다르게
격정적이다고 해야 하나..
암튼 보지살을 가르면서 밀려오는 그 고통이
오히려 저를 흥분시켰어요
천천히 오빠 자지가 뿌리까지 제 속으로 들어오고
천천히 오빠가 제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오빠 자지가 삽입될때의 아픔은 어느새 사라지고
더 오빠가 세게 박아주었음 하는게 생기더라구요
피스톤질을 해올때마다 저도 엉덩이를 들어서
적극적으로 오빠랑 호흡을 맞춰서 박아댔죠
호흡도 가빠지고 점점 빠르게 피스톤질을하면서
오빠가 저를 일으켜더니
살며시 자지를 빼는듯 하더니..
그 개들이 하는 자세처럼 뒤치기를 체위를 바꾸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세게 자지를 집어넣어서
가슴을 아프도록 만지면서 빠르게 박아대면서
나는 좋아서 우는것도 아니고 흐흥..이러면서
소리 질러대고 오빠는 아..된다 된다..이러면서
더 세게 조여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빠가 사정이 다가오는듯
제 보지서 자지를 빼내려 하는데
일부러 엉덩이랑 보지를 조여서
오빠 자지를 못빼내게 다리를 오무려 버렸습니다..
그덕에 오빠는 더 조여지니까 그상태로
제 보지에 사정을 해버리고
한동안 숨을 헐떡이고
사정이 끝나서 기운 빠져 있는 자지는
계속 제 보지에 박아 있는 체로
그대로 오빠 몸 위로 누워서 그 느낌을 즐겼죠..
땀 흘리는 오빠 얼굴을 닦아주고
오빠는 연신 내 얼굴에 키스를 퍼붐고
괜히 이제 기운 빠진 자지를 끼운체로
오빠 몸위에서 혼자 제가 박아보고
오빠 불알을 잡고 만져대니까 오빠가 흥분하면서
좀더 세게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오빠는 제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음미하듯이 만져대고
그렇게 섹스가 끝난후 우린 서로의 몸을 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