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족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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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05:41 조회 1,0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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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캐시는 실눈을 뜨고 아들을 관찰하며, 자신이 그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심했다.
바비가 그의 자지를 애무하자, 근질근질한 습기가 그녀의 보지에서 느껴졌다.
아들이 벌거벗은 것을 본지 수년이 넘었다.
바비는 그때 겨우 10살 이나 11살 정도였을 것이고, 그의 자지가 귀엽고 소년답게 자그마했던 것으로 기억했다.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졌다.
완전히 단단하고 꼿꼿하고, 피와 욕망으로 부풀어 올라 있는...그녀를, 그의 친 엄마를 향한 욕정에...
캐시는 소년의 손이 바지 안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자위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그녀는 바비가 자위를 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아들은 수컷이었다...
좆막대기를 가지고 있었고, 단단해 지고 있었다...
그가 충분히 오랫동안 흔든다면, 멋진 우유빛 액체의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낼 것이다...
캐시는 마음속으로 그 광경을 상상하며 그 맛이 어떨지를 추측하려 했다...
하나님, 그녀의 목젖이 말라왔다.
캐시는 보지에다가 손을 대고 근질거리는 음핵을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감옥에서 레스비안 섹스의 즐거움을 안 뒤로, 지독하게 하고 싶을 때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자위를 하지 않았다.
오직 비정상적으로 흥분되었을때만...그리고 그녀의 아들은 지금 비정상적으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캐시는 아들이 자위하는 것을 바라보며 자기도 자위하고 싶었다.
깊고, 만족스러운 오르가즘에 대한 그녀의 욕구는 너무도 강렬했다.
오직 그녀가 여전히 느끼고 있는 죄책감의 강렬함만이 그 이상의 행동을 막을 뿐이었다.
바비가 자지를 바지 밖으로 끄집어 낼때 그녀는 거의 크게 신음할 뻔했다.
그것은 마치 돌덩이처럼 단단해 보였고, 바로 그 광경을 본 캐시의 음부는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꿈틀거렸다.
아직 그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그의 눈길은 길과 "잠자고 있는" 엄마를 오가고 있었다.
눈길은 그녀의 사타구니에 그 다음엔 젖가슴에 꽂혔다가 다시 반복되었다.
그러는 동안 그의 주먹은 단단해진 그의 좆막대기를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캐시는 지켜보면서 아들의 젊고 힘찬 자지의 크기와 힘에 매혹되어, 그것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밀고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며 몸을 떨었다.
부풀어 오른, 자주빛 대가리가 그녀의 음부 속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오는 동안 그의 손들은 그녀의 젖가슴에 올라올 것 같았다.
"오오오우, 하나님, 좋아아아!"
캐시는 숨죽여서 속삭였다.
친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상상에 극도로 흥분되었다.
바비가 갑자기 자지를 바지 속으로 쑤셔 넣을때 그녀는 하마터면 모든 조심성을 바람결에 날려 버리고 손을 뻗어 바비의 훌륭한 좆막대기를 쥘뻔 했다.
"뭐 잘못됐니, 내사랑?"
그녀는 놀라며 말했다.
바비는 잠시 동안 대답하지 않았다.
백미러를 주시하는 그의 잘생긴 얼굴 위로 걱정하는 기색이 나타났다.
"경찰이야, 제 생각에는요!"
그는 헐떡였다.
"좆나게 빠르게 우리한테 다가와요!"
캐시가 뒤를 돌아보니 붉고 푸른 경광등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아들의 어깨를 마사지하며 그를 진정시켰다.
"겁먹지마, 내사랑. 아무 일도 아닐꺼야. 속도 좀 줄이고 진정하는거야,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경찰차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그들의 호흡은 가빠졌다.
경찰은 그들은 힐긋 보더니 지나가 버렸고, 싸이렌 소리는 저멀리 사라져 버렸다.
캐시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아들을 바라보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녀는 헐떡거렸다.
"존나 맞는 말이야."
바비는 머뭇대며 대답했다.
캐시는 슬쩍 그의 사타구니를 훔쳐보았다.
눈에 띄게 부풀었던 것은 사라져서 캐시는 이상할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마치 그녀의 코 바로 앞에 주어졌던, 약속된 막대사탕을 빼앗긴 아이처럼...
"고속도로에서 나가야 할 것 같아, 엄마. 밤새도록 경찰들로 우글거릴 것 같거든."
바비는 차를 뺄 곳을 찾아보며 말했다.
캐시도 동의했다.
샤워가 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바비는 그때 나타난 모텔로 차를 몰고는 관리소가 있는 곳에서 최대한 먼 곳에다가 주차시켰다.
"가서 방 하나 싱글로 잡아, 내사랑."
캐시는 소근대며, 시트에 깊숙이 몸을 파묻었다.
"경찰들은 남자를 찾는 게 아니라 여자를 찾을 거야. 문을 열어 두면 나중에 몰래 들어갈께."
"난 여자애들이 내 방에 몰래 들어오는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엄마!"
바비가 실실 웃으며 말했다.
"분명히 그럴꺼야."
그의 엄마는 말하며, 갑자기 느껴지는 질투심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랬다.
"자, 이 가방을 가져가. 좀더 그럴싸 해 보일거야."
캐시는 실눈을 뜨고 아들을 관찰하며, 자신이 그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심했다.
바비가 그의 자지를 애무하자, 근질근질한 습기가 그녀의 보지에서 느껴졌다.
아들이 벌거벗은 것을 본지 수년이 넘었다.
바비는 그때 겨우 10살 이나 11살 정도였을 것이고, 그의 자지가 귀엽고 소년답게 자그마했던 것으로 기억했다.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졌다.
완전히 단단하고 꼿꼿하고, 피와 욕망으로 부풀어 올라 있는...그녀를, 그의 친 엄마를 향한 욕정에...
캐시는 소년의 손이 바지 안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자위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그녀는 바비가 자위를 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아들은 수컷이었다...
좆막대기를 가지고 있었고, 단단해 지고 있었다...
그가 충분히 오랫동안 흔든다면, 멋진 우유빛 액체의 뜨거운 물줄기를 뿜어낼 것이다...
캐시는 마음속으로 그 광경을 상상하며 그 맛이 어떨지를 추측하려 했다...
하나님, 그녀의 목젖이 말라왔다.
캐시는 보지에다가 손을 대고 근질거리는 음핵을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감옥에서 레스비안 섹스의 즐거움을 안 뒤로, 지독하게 하고 싶을 때를 제외하고는 더이상 자위를 하지 않았다.
오직 비정상적으로 흥분되었을때만...그리고 그녀의 아들은 지금 비정상적으로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캐시는 아들이 자위하는 것을 바라보며 자기도 자위하고 싶었다.
깊고, 만족스러운 오르가즘에 대한 그녀의 욕구는 너무도 강렬했다.
오직 그녀가 여전히 느끼고 있는 죄책감의 강렬함만이 그 이상의 행동을 막을 뿐이었다.
바비가 자지를 바지 밖으로 끄집어 낼때 그녀는 거의 크게 신음할 뻔했다.
그것은 마치 돌덩이처럼 단단해 보였고, 바로 그 광경을 본 캐시의 음부는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꿈틀거렸다.
아직 그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그의 눈길은 길과 "잠자고 있는" 엄마를 오가고 있었다.
눈길은 그녀의 사타구니에 그 다음엔 젖가슴에 꽂혔다가 다시 반복되었다.
그러는 동안 그의 주먹은 단단해진 그의 좆막대기를 위아래로 훑고 있었다.
캐시는 지켜보면서 아들의 젊고 힘찬 자지의 크기와 힘에 매혹되어, 그것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밀고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며 몸을 떨었다.
부풀어 오른, 자주빛 대가리가 그녀의 음부 속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오는 동안 그의 손들은 그녀의 젖가슴에 올라올 것 같았다.
"오오오우, 하나님, 좋아아아!"
캐시는 숨죽여서 속삭였다.
친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상상에 극도로 흥분되었다.
바비가 갑자기 자지를 바지 속으로 쑤셔 넣을때 그녀는 하마터면 모든 조심성을 바람결에 날려 버리고 손을 뻗어 바비의 훌륭한 좆막대기를 쥘뻔 했다.
"뭐 잘못됐니, 내사랑?"
그녀는 놀라며 말했다.
바비는 잠시 동안 대답하지 않았다.
백미러를 주시하는 그의 잘생긴 얼굴 위로 걱정하는 기색이 나타났다.
"경찰이야, 제 생각에는요!"
그는 헐떡였다.
"좆나게 빠르게 우리한테 다가와요!"
캐시가 뒤를 돌아보니 붉고 푸른 경광등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아들의 어깨를 마사지하며 그를 진정시켰다.
"겁먹지마, 내사랑. 아무 일도 아닐꺼야. 속도 좀 줄이고 진정하는거야, 알았지."
"알았어요, 엄마."
경찰차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그들의 호흡은 가빠졌다.
경찰은 그들은 힐긋 보더니 지나가 버렸고, 싸이렌 소리는 저멀리 사라져 버렸다.
캐시는 안도의 숨을 내쉬며 아들을 바라보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녀는 헐떡거렸다.
"존나 맞는 말이야."
바비는 머뭇대며 대답했다.
캐시는 슬쩍 그의 사타구니를 훔쳐보았다.
눈에 띄게 부풀었던 것은 사라져서 캐시는 이상할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마치 그녀의 코 바로 앞에 주어졌던, 약속된 막대사탕을 빼앗긴 아이처럼...
"고속도로에서 나가야 할 것 같아, 엄마. 밤새도록 경찰들로 우글거릴 것 같거든."
바비는 차를 뺄 곳을 찾아보며 말했다.
캐시도 동의했다.
샤워가 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바비는 그때 나타난 모텔로 차를 몰고는 관리소가 있는 곳에서 최대한 먼 곳에다가 주차시켰다.
"가서 방 하나 싱글로 잡아, 내사랑."
캐시는 소근대며, 시트에 깊숙이 몸을 파묻었다.
"경찰들은 남자를 찾는 게 아니라 여자를 찾을 거야. 문을 열어 두면 나중에 몰래 들어갈께."
"난 여자애들이 내 방에 몰래 들어오는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엄마!"
바비가 실실 웃으며 말했다.
"분명히 그럴꺼야."
그의 엄마는 말하며, 갑자기 느껴지는 질투심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랬다.
"자, 이 가방을 가져가. 좀더 그럴싸 해 보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