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12부 > 근친야설

예기치 못한, 아들의 키스공세에 놀란 도만이 엄마는 순간적으로 아들을 밀쳐 내며 한 발 뒤로 물러섰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어서, 미처 상황판단을 할 여유도 없었죠.



다리가 온전치 못한 도만이는, 엄마가 떠밀어 내는 바람에 몸의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다가 끝내 그 자리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떠다 미는 바람에 사랑하는 아들이 뒤로 넘어지자, 오히려 도만이 엄마가 더 놀라 안색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당혹감속에 그녀는 아들에게 달려 들어 혹시나 다친 곳은 없는 지 살펴 보려 했습니다.



다행히 도만이는 멀쩡했지만, 두 사람은 약간 서먹서먹한 감정으로 말없이 서로를 쳐다 보고만 있었습니다.



순간의 충동에 따라 엄마에게 달려 들었지만, 일단 엄마의 거부반응을 접하자 도만이는 그만 의기소침해 져서, 주저 앉아 있던 상태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아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본 도만이 엄마는 불현듯, 아들을 이대로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도만이는 자신의 손이 엄마에게 붙잡히게 되자, 다시 돌아서 엄마의 눈을 응시했습니다.



도만이 엄마의 두 눈엔 뭔가 조금 전의 자기를 밀쳐 낼 때와는 다른 것이 느껴졌습니다.



자기를 바라 보는 엄마의 눈빛에서 그 암시하는 바를 문득 깨달은 도만이는 엄마의 벌거벗은 품안으로 파고 들어 두 덩이의 풍만한 엄마의 젖통 사이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팔로 그 웃몸을 덥석 껴안았습니다.



얼굴과 양 팔의 피부에 느껴지는 놀랄 만큼 부드럽고 매끄러운 엄마의 맨살의 감촉에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 된 도만이는 거의 반사적으로 엄마의 두 젖무덤을 자신의 안면으로 반복해서 비벼대며 두 손으로는 엄마의 미끈한 잔등을 더듬었습니다.



엄마의 젖통을 탐욕스럽게 더듬던 도만이의 입술과 혀가 어느 순간 그 젖꼭지를 감지했습니다.

도만이의 혀는 그 젖꼭지들을 인지하게 되자, 이내 그 돌출부분을 핥기 시작했고 종내에는 젖꼭지를 빨아 먹게 되었습니다.



"쯔읍~ 쯥..."



아들의 혀와 입술이 자신의 젖꼭지를 살짝 물고는, 그 말단 부위를 쪼옥~쪽...빨아대자, 엄마의 입에선 "아아~"하는 쾌감의 신음소리가 저절로 새어 나왔습니다.

자신의 "엄마 젖꼭지 빨기"가 엄마에게 불러 일으킨 호응의 신음소리를 접한 아들은 더욱 자신감을 얻어 좀더 대담하게 두 손으로 엄마의 각각의 젖통을 물컹~물컹~거릴 정도로 힘차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혀로는 계속 엄마의 젖꼭지를 가볍게 물어 보기도 하고 이미 꼴려서 단단하게 경직돼 있던 젖꼭지의 끝부분을 쪼옥~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 먹었죠.



도만이는 자기가 지금 애무하고 있는 엄마의 두 젖통에서 느껴지는 경악스러울 정도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에 이미 완전히 흥분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아~ 이런 거구나... 이런 것이 바로 여자의 몸이야...정말 너무너무 좋구나..."



도만이 엄마는 아들이 가슴을 파고 들며, 자기의 젖무덤을 혀와 손으로 쉴새 없이 더듬어 대자 그 아들의 혀와 치아, 입술...그리고 아들의 두 손에서 느껴지는 사내몸의 강인한 감촉과 체취를 직접적으로 피부에 접하며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 든 것처럼 황홀경에 접어 들었습니다.



"하아~ 하아~ 어머...도만이가 이렇게 사내다울 줄은 미처 몰랐는데... 후우~후...정말 얼마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내의 애무인지... 아웅우우~우... 너무너무 좋구나...하아~"



두 사람은 서로 껴안은 상태로 한 동안 떨어질 줄 모르며, 이렇게 서로의 웃몸을 탐닉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도만이의 혀가 자기 엄마의 젖무덤을 더듬더듬 핥으며 타고 올라오더니, 엄마의 얼굴에 다다랐습니다.

도만이는 엄마의 얼굴과 마주 보게 되자 조금 전까지의 그 사내답게 여체를 탐닉하던 모습은 간데 없이 수줍어 하는 기색을 보이며 두 볼에 홍조가 뜨는 것이었습니다.



"어머...얘가 수줍어 하네...후우~ 후... 역시 아무리 내 몸을 탐내더라도 어린애는 어린아이야...녀석..."



도만이 엄마는 아들의 두 눈과 시선이 마주치자, 부드럽게 미소를 띠며 마치 아들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닦아 주듯이 애무해 주었습니다.

수줍어 하는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며 그녀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래...엄마를 그렇게 갖고 싶었단 말이지... 내 사랑하는 아드님..."



도만이는 수줍어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그저 고개를 끄덕끄덕...할 뿐이었습니다.



"후후~요 깜찍한 녀석...휴~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가 있담..."



그녀는 자신의 두 눈을 수줍음이 가득해서 바라 보는 아들의 두 눈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 대고 그 눈꺼풀을 내리 닫았습니다.

아들은 잠자코 엄마의 손의 움직임에 순응하며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서서히 아들의 입술에 살그머니 갖다 대며 지그시 눌렀습니다.

순간, 아들의 두 눈이 놀라 떠졌고, 자신의 눈을 응시하고 있는 엄마의 눈빛을 보곤 다시 살포시 감았습니다.

그리곤 엄마의 입술은 아들의 입술에 포개졌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혀가 그녀의 입술사이로 뻗어나와 포개져 있던 아들의 입술을 벌리고 그 안쪽으로 삽입되어 들어갔습니다.



"쓰윽...스윽..."



엄마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비집고 들어 오는 감촉에 다시 아들의 두 눈은 반사적으로 잠시 떠졌으나 이내 다시 감겼습니다.

그리고는 아들의 입술도 엄마를 따라 조금씩 더 벌어지며 엄마의 혀를 입안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혀에 끈적끈적하게 묻어 들어 오는 서로의 침액을 맛보며 엄마는 아들의, 그리고 아들은 엄마의 혀의 놀랄만큼 부드러운 감촉에 온몸에 소를이 돋으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혀를 자신의 혀로 휘둘러 감쌌습니다.



아아~ 어떻게 이토록 부드럽고 감미로운 "것"이 있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의 혀는 이렇게 서로의 혀를 빈틈없이 감싸안으며, 꿈틀꿈틀 그 맛을 마지막 까지 맛보려는 듯 떨어질 줄 모르는 듯 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덧 두 사람의 혀는 깊고 깊은 입맞춤의 쾌감을 마음껏 만끽한 뒤, 서로의 입안에서 물러 나왔습니다.

엄마와 아들은 서로를 다정스러운 시선으로 마주 바라 보며, 아들은 엄마의 그리고 엄마는 아들의 "몸"을 탐닉하고자 하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꿇어 오르는 욕정을 느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알몸을 성적으로 부글부글 불타오르는 욕정가득한 눈으로 구석구석 탐욕스럽게 훑어 보았습니다.

그런 아들의 욕정어린 시선을 접한 엄마는 두 볼이 불그스레하게 물들면서도 그 시선을 애써 피하려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들은 마침내 엄마의 몸에 유일하게 걸쳐져 있던 빤스에 달려 들어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아들의 사랑스런 움직임에 그녀는 "아~~" 하는 외마디 신음소리를 그 촉촉히 젖어 있던 입술 밖으로 내며 자신의 두 다리를 벌려 아들의 얼굴이 자신의 빤스에 좀더 밀착돼 다다를 수 있도록 움직여 주었습니다.



엄마는 조금씩 몸을 움직여 뒷쪽에 놓여 있던 욕실용 간이의자에 풍만한 엉덩이를 대고 앉으며 자신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몸에 너무나 굶주려 있었으므로, 그 움직임은 놀랄만큼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엄마의 몸을 맛보고자 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빤스에 얼굴을 파묻듯이 한 채 쉴 새없이 아래위로 또는 좌우로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빤스에 얼굴을 문지르고 비벼댔습니다.

이윽고 아들의 혀가 입술밖으로 뻗어 나오더니, 엄마의 빤스 앞부분을 "학~학~"거리는 소리를 내며 핥아대었습니다.

엄마는 아들의 혀가 자신의 빤스 앞부분을 핥아 대자, 두 다리를 더욱 벌리며 아들과 마찬가지로 "아으으 아아..."하는 쾌감의 신음소리를 그 아름다운 입술 새로 자그마하게 내며 고개를 뒤로 젖혔습니다.

그녀의 두 손은 어느덧 자신의 빤스를 핥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고요.



그렇게 아들의 혀를 통한 애무를 한동안 받고 있던 엄마는 넌지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흐으응...흐으...도만아...빤스를 벗기고 해 줘야지...흐으응...하아..."



아들은 엄마의 이 말을 듣자, 아쉬운 기색이 가득한 얼굴로 잠시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몸을 그 앉아 있던 간이의자에서 일으키며 걸치고 있던 빤스를 몸에서 벗겨 내었습니다.

엄마의 바로 코 앞에서 그 모습을 지켜 보고 있던 아들은 엄마의 몸에서 빤스가 벗겨져 내려가자 그 빤스가 가리고 있던 엄마의 신비로운 신체부위를 좀더 가까이 보고자 얼굴을 엄마의 사타구니에 바짝 들이대고 그 신체부위를 보았습니다.



아아~ 아들은 그저 감탄만 속으로 연발할 뿐이었습니다.

그동안 상상만 하고 있던 엄마의 보지를 이렇게 눈앞에서 접하게 되다니...



더 이상 욕정을 참지 못하게 된 아들은 빤스가 엄마 몸에서 미처 다 벗겨지기도 전에 달려 들어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아~~"하는 엄마의 낮은 신음소리가 아들의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아들의 혀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핥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엄마의 보지구멍부위를 전체적으로 혀로 핥아 대던 아들은 다시금 차분하게 그 신비로운 비밀의 장소를 구석구석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깔끄러운 엄마의 보지털들이 아들의 이마를 따끔따끔 자극하는 가운데 아들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머금어 자신의 치아로 살짝살짝 깨물듯이 맛보았습니다.

아아~ 아들의 치아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근자근 깨물어대자 엄마는 공중에 붕~뜨는 듯한 절정의 쾌감을 전신가득히 느끼며 "아아아아아악~ 끄으응..."하는 탄식음을 입으로 발하였습니다.

그녀는 놀랄 만큼의 자극적인 쾌감에 온몸을 꿈틀~꿈틀~ 비틀어 대며, 아들의 혀에 자신의 보지를 좀더 밀착시켜 비벼대었습니다.

아들의 혀는, 이미 사내의 애무에 반사적인 반응으로 돋아나 응결된 듯이 보일 정도로 보짓물로 인해 촉촉해진 엄마의 보지 입술부위를 쭈우욱~ 아래부분부터 클리토리스부분까지 핥아 올라 갔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혀를 가능한 한, 뾰족하게 만들어 이미 비스듬하니 벌어져 있던 엄마의 보지 입술 안쪽으로 부드럽게 쑤욱~ 꽂아 넣었습니다.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입술 안으로 비집고 파고 들어 오자, 다시금 그녀는 몸을 뒤틀며 그 쾌감을 만끽했습니다.



"아아~ 어쩜 이 어린아이가 이토록이나 사내다워 질 수 있지..."



그녀는 그동안 남편에게서 느껴 보지 못한 온갖 성적인 쾌감을 지금 아들을 통해 절절이 맛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아들이 엄마의 양 허벅다리 살덩이들을 혀로 더듬기 시작했을 때...무언가 이 상황엔 맞지 않는 "소리"가 두 사람의 귀에 들려 왔습니다.



"딩동~...딩동딩동..."



그 "소리"는 현관에 설치돼 있던 인터폰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