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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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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6 조회 1,0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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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5부 (2005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처제의 올해 나이는 27세이다.

여자의 나이로 볼때면 절정기에 다다른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는 27세를 최고점으로 27세를 지나면 그때부터 내리막길을 달리게된다.

그렇게 볼때 처제는 가장 아름다운 나이를 가지고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처제는 또다른 장점이 있지 않은가..말이다..

누구나 부러워할 외모..그리고..탄력있는 피부와 늘씬한 몸매..그리고 쭉뻗은 각선미등은 처제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절정이었다..



백옥같은 뽀오얀 피부에..지적이며..아름다운 갈색의 눈동자를 가졌고..처제가 웃음을 지을때면..눈아래에 두툼하게 돋은

살결이..처제의 얼굴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나타내었다.

길다란 속눈섭은 마치 일부러 붙인듯..아름답고 가지런히..아름다운 두 눈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으며..얼굴의 중앙에 위치한..

오똑한 콧날은..이지적이며 고집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단정하고..단아한 여성스러움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길다랗고..윤기가 흐르는 생머리는..아름다운 처녀의 상징처럼..처제를 신선하고 경건하고..발랄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었다.

연예인 부럽지 않은..아니 왠만한 연예인보다..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처제였다.



그리고..늘씬하고..군더더기 없는 몸매는..그러한 처제의 외모를 더욱더..돋보이게 만들었다.

얼굴만 이쁘다고 미인은 아닌 시대이다..

예전..양귀비를 보면..그는 매우 비만한 여자였을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당시의 미인의 기준은 다산이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골반이 큼지막한..거대한 몸집을 가진 여자가..최고의 미인이었을 것이다..

아님..여러명의 자식을 낳아본 여자가..최고의 미인이었던가..



그렇게 보면..처제는..옛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미인의 조건도 가지고 있으면서...현대가 말하는..미인의 조건을 두루 가진

여인이었다.

처제는 넓고 큼지막한 골반을 가지고 있었다..실제로 그렇지는 않지만..어르신들이 보면.."어이쿠..아이를 숨풍 숭풍 잘 낳겠구나.."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러한 넓직한 골반은..전체적으로 처제의 몸의 균형을 이루었다..

키가 큰 처제는..다리또한 롱다리였는데..균형잡힌 몸매의 가장 큰 하일라이트는..쭉 뻗은 각선미였다.



그런 처제를 보고..입가에 침을 흘리지 않는다면..그건..분명..거시기에..문제가있는 사람일 것이다..



처제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외출을 하지 않으려 한다..

바깥에 나가면..사내들이..처제에게..애정공세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옛날..집사람이랑 데이트를 하면서..경험한 일이기도 했다..

집사람의 외모와 몸매또한..처제와 비슷했기에..길가는 남자들이..내가 옆에서..같이 서있는데도..명함을 건네며..

추근덕 거린다든지..아님..집사람에게..커피를 하자고..말하는 놈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처제는..가급적이면..집안에서..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처제집에서 처제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지 일주일이 경과되자 나는 다시 처제의 눈부신 몸매가 눈앞에 아른거려 참을 수 가 없었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던가?

이미 와이프와 충분히 섹스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섹스에 굶주린 색마처럼 처제를 그리워 하게 되었다.

음식으로 따지자면 와이프는 정식이고, 처제는 특별식이었다.



어쨋든..나는 다시 처제가 그리워 처제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처제] 여보세요?

[나] 응..나야 형부..

[처제] 어머..형부 어쩐일이세요?

[나] 으응..처제가 생각이 나서..

[처제] 어머..그러심 안돼죠..언니를 생각하셔야죠..

[나] 후후..내가 언니를 사랑하는 만큼 처제도 사랑하니깐..

[처제] 피이..그런말이 어딨어요?

[나] 지금..뭐해?

[처제] 친구만나는 중이예요..

[나] 여자친구?

[처제] 아뇨..남자친구요..

[나] 남자친구?

[처제] 네..왜요? 저는 남자친구와 만나면 안돼나요?

[나] 아..아니..그건 아니구..그럼..언제쯤 시간이 돼?

[처제] 오늘..늦게 들어갈꺼예요..

[나] 술마시러 가?

[처제] 음..봐서요..나이트 갈수도 있구요..

[나] 음..오늘은 안돼겠네..

[처제] 왜요? 오늘 봐야하나요?

[나] 아니..그건..아니구..처제가 보구 싶으니깐..

[처제] 호호..알았어요..이따 제가 전화할께요..

[나] 이따? 이따 언제?

[처제] 이만 끊어요..나중에 제가 전화드릴께요..



...뚜우....



처제가 남자와 만나고 있단다..남자와..도데체 어떤 관계일까?

혹시 처제의 섹스 상대는 아닐까? 처제는 최근 3년동안 섹스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다면 최근에 섹스상대로 만나는 상대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데..그렇담..정말 건전하게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구 술마시고...하는 사이일까?



나는 이상한 생각으로 머리속이 온통 가득하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지금..처제와 그남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차를 마시고 있을까? 아님..영화를 보고 있을까? 뭐하는 작자일까?

혹시..처제가 나를 속이고 그동안 섹스 파트너가 있었던것은 아닐까? 그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처제의 그간 일주일간의 행적이 궁금해졌다.

아..내가 왜이러는걸까? 내 와이프도 아니고 처제인데..처제의 일에 내가 왜이렇게 간섭을 해야하는거지?



그때..전화벨이 울렸다.

아내였다. 시댁에 다녀와야 겠다는 말을 했다.

오늘은 시댁에서 잘테니 일찍들어와서 집안 정리좀 하란다..젠장..오늘 하필이면 본가에 가냐?

나는 투덜거리며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보내고..책상위에 놓여있던 핸드폰이 울렸다.



[나] 여보세요?

[처제] 형부..저예요.

[나] 아..처제..

[처제] 지금..뭐하세요?

[나] 그냥..일하고 있지뭐..

[처제] 오늘 일찍 퇴근하심 안돼요? 제가 그쪽으로 갈께요..

[나] 오늘? 일찍 퇴근할 수 있지...언제 올꺼야?

[처제] 지금..갈께요..그럼..이따봐요..

[나] 알..았어..



나는 전화를 끊고 시계를 들여다 보았다.

아직 퇴근하려면..시간이 많이 남았는데..젠장..할 수 없군..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외출증을 작성했다.

갑자기 업체를 방문해서 샘플을 입수해야 한다며 과장에게 둘러대고 회사를 나와서 정문에서 처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30분쯤 후 처제가 회사정문앞에 나타났다.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고, 베이지색 브라우스에 카키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하늘하늘 거리는 스커트는 처제의 몸매를 한층 더 부각 시켜 주는것 같았다.

처제의 긴 생머리가 바람에 나풀거리고 있었다.

나는 벤치에서 일어나 처제에게 다가갔다.



[처제] 어머..여기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나] 응..

[처제] 우리..어디로 갈까요?

[나] 집으로 가자..언니가 본가에 간댔어..

[처제] 집으로요?

[나] 왜? 싫어?

[처제] 아뇨..가요..



나는 처제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차를 몰고 집으로 가는 동안 나는 처제에게 조금전 까지 만났던 남자가 누구였느냐고 묻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그럴 권리는 없었다.

그것은 엄연히 처제의 사생활이었으니까..



신호등의 불이 바뀌어 잠시 정차해있는 동안 나는 기어를 변속하려는듯 기어봉을 잡으면서 조수석에 앉은 처제를 힐끔거렸다.

처제는 조신하게 앉아있었으나, 자가용안이어서 그런지 다리는 조금 벌리고 앉아 있었다.

보통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를 모으고 앉는것이 기본인데도 처제는 다리를 바지를 입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어깨 넓이보다 조금 적게 벌리고 앉아있었다.

날씬한 허벅지는 스커트가 약간 밀려올라가 눈부신 자태를 더욱더 뽐내고 있었다.

나는 신호등이 바뀌어 더이상 처제의 몸매를 감상하지 못하고 다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집으로 가면서도 계속 처제의 다리에만 신경이 쓰였다.

젠장...너무 아름답잖아..이거..



아파트에 도착해서 나와 처제는 주차장에 차를 안전하게 주차시키고 아파트에 올라갔다.

경비아저씨가 나와서 나는 인사를 했다.

경비아저씨가 처제를 알아보았다.

자주 집에 놀러오기때문에 경비아저씨도 처제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집에는 아무도 없다..처제와 단둘이 있을 수 있어..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목적한 층수에 도달하여 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집안에는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



[처제] 정말..언니가 없네..

[나] 그럼..내가 거짓말 했을까봐?

[처제] 후후..아뇨..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 돌아서기가 무섭게 거실로 들어서고 있는 처제를 뒤에서 끌어안아 바닥에 쓰러뜨렸다..



[처제] 어머..왜이러세여?

[나] 처제..보고 싶었어..

[처제] 아이..옷부터 벗구요..



나는 처제의 말을 더이상 듣지 않았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했기 때문이었다.

우선 처제의 입술을 깊숙이 빨아당겼다.



처제는 몸을 부르르 떨며 몸서리를 쳤다.

길고 깊은 키스..처제는 내가 키스를 마치자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처제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스타킹을 벗겨버렸다.

강제로 벗기는 팬티스타킹은 끝부분에 가서 찢어지고말았다.

나는 그런것에상관하지 않았다.

오로지 나의 목적은 처제와의 결합에 있었으니까..팬티스타킹이 벗겨지자 처제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것은 팬티한장 뿐이었다.

나는 과감하게 처제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확인작업을 위해 처제의 음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촉촉하다.." 이미 처제는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처제가 준비되었다고 판단하고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은것이 아니라 거의 허물을 벗다시피 했다.

바지에는 나의 하체를 가리고 있던 모든것들이 포함되었다.

순식간에 내 하체는 알몸으로 변해버렸다.

나의 급한 행동에 처제는 놀란듯..토끼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처제의 그런 모습에 개의치 않고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아서 발기한 내물건을 처제의 몸속으로 진입시켰다.



[처제] 음..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처제의 질입구는 삽입하기가 용이했다.

처제의 질입구의 빡빡하고 좁은 관을 통과하자 넓고 깊은 처제의 몸속으로 나의 물건이 빨려들어가듯이 삽입이 되었다.



내 물건은 원래 청년시절부터 자위행위등을 많이해서 보통의 일반인의 물건보다는 조금 컸었다.

아니..내 물건은 대물에 속했다.

가끔..와이프와 관계를 할때면 깊이 삽입을 하는것을 좋아 하는 나는 가급적 내 물건의 모든것을 와이프의 몸속에 밀어넣으려고 한다.

그럴때마다 와이프는 상당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거의 와이프의 몸속 깊은 벽을 내 물건이 두드리는것과 마찬가지였으니..와이프로써는 상당히 자극적이었을 것이었다.

나는 처제의 몸속에도 깊숙이 삽입을 하기위해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다.

처제의 몸속 깊숙이 박혀들어간 내 물건은 드디어 처제의 몸속 깊은 벽을 두드리고 있었다..



[처제] 허억..



처제또한 상당한 쾌감을 느끼는듯 했다.

내가 힘을주어 더욱더 깊숙이 밀어넣자 처제는 숨을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급한마음에 서로 아랫도리만 벗은채로 결합을 하고나니 상체는 모두 정장스타일 그대로였다.

나는 삽입한채로 처제의 윗옷을 벗겨주었다.

윗저고리를 벗겨주고 브라우스를 조심스레 벗겼다.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나타나서 나는 후크를 끄르고 브래지어를 벗겨버렸다.

완전히 처제는 알몸의 상태가 되었다.



이번에는 처제가 내 윗저고리를 벗겨주었다.

그리고 넥타이며..와이셔츠..그리고 런닝까지. 드디어 우리는 완전히 자연인으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처제의 입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깊이 처제의 입안 깊숙이 혀를 밀어 넣어 처제의 목구멍까지 밀고 들어갔다.

처제는 위와 아래에서 완전히 나와 하나가 되어있었다.



깊은 키스가 끝나고..나는 처제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한상태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허리를 움직이자 삽입되어 있던 부분에서"질컥..질컥.."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처제가 흥분을 하여 상당한 양의 애액을 내놓은것 같았다.

처제의 얼굴을 보니 발그스레하니 상기되어 있는것 같았다.

나는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 처제와의 관계를 즐기고 있었다.

어느새 나의 손은 탐스러운 처제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있었다.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손바닥안에 전달되어져 왔다. 젊은 여자의 싱그러운 향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처제에게서는짙은 향기가 난다.

처제가 지나간 자리에는 항상 독특하고 짜릿한 그녀만의 독특한 향이 남아 나는 그녀의 체취를 좋아한다.

처제의 향을 맡자 갑자기 자극이되어 사정을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순간 삽입을 한채로 가만히 있었다.



[처제] 으음..왜그러세요? 형부..

[나] ....아..안돼..

[처제] 나오려고..해요? 안..돼..조금만..더..

[나] 으....



다행히 사정을 해야하는 고비는 넘겼다.

순간 야릇한 생각을 가지다간 사정을 하고 말것이니..조심하여 시간을 끌어야 했다.

나는 고비를 넘기자 다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처제는 내가 움직일때마다 같이 반응을 했다.



사랑스런 여자..이러니..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리지..



오랫동안 허리운동을 지겹도록 반복을 했더니 처제가 조금씩 고통스러워 하는것 같아 이제..마쳐야 할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허리운동의 속도를 조금씩 빨리해서 삽입된 물건에 자극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행위가 빨라질 수록 처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처제] 아..형부..아..조금만...더..아...아...좋아...아..형부우...으윽...



드디어 터졌다..



나는 사정을 시작하자 처제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내물건을 처제의 몸속 깊숙이 밀어넣었다.

내 물건은 처제의 몸속 깊은곳의 벽에 닿아 꿈틀거리며 뜨거운 정액을 내뿜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건이 꿈틀거릴때마다..처제는 반응을 보였다.섹스로 인하여 민감해진 질벽을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몸속에 있던 정액을 모두 처제의 몸속으로 전달하고는 나는 삽입 한채로 처제를 부둥켜 안고있었다.

처제도 삽입한채로 그대로 있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처제의 머리결에서 기분좋은 향기가 났다. 이대로 잠들고 싶다..



처제와의 섹스가 끝나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내 물건에 뭍은 처제의 질세포를 휴지로 닦아내고, 처제는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에 앉아 몸속에 고여있던 정액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처제는 널려져 있는 옷가지중에 팬티를 집어들었다.

나는 처제의 팬티를 빼앗으며..



[나] 입지마..

[처제] 그럼?

[나] 입지말구..있어..

[처제] 형부..여자는 팬티를 입구 있어야 해요..

[나] 안돼..입지마..

[처제] 나참..알았어요..



처제는 아랫도리에 팬티를 입지 않은채 브래지어를 하고 브라우스를 입었다.

나는 그런 처제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브라우스만 입고 아랫도리를 내어놓은 처제의 모습이 매우 색정적이었다.

나는 순간 다시 물건이 고개를 쳐들고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처제도 그런 모습을 보고있었다.



[처제] 안지쳐요?

[나] 응?

[처제] 피곤하지 않냐구요..

[나] 후후..내가 이래봐도 변강쇠라구..

[처제] 호호..정말..그런가봐..



그렇게 우리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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