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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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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6 조회 1,0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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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4부 (2005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우연찮게..처제의 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정보의 근원지는 나의 아내였다.

조심스럽게 물어본 나의 질문에 의외로 아내는 별 다른 의심없이 순순이 정보를 제공했다.



아내는 결혼이후 아이를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결혼하여..부부관계도 원만한데..아이가 들어서지 않는 것이 걱정스러워..무엇이 문제일까..고민하며..이야기 하던중..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예전..장모님도..아이가 들어서지 않아..몇년동안 고생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것이 유전인지..집사람도 아이가 아직도 들어서지 않았다.



그래서 최근에 장모님이랑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처제도 같이 갔었다고 했다.

장모님이 검사를 하는 김에..처제까지 같이 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쉽게 임신이 가능한 체질이 아니라고 했단다..

장모님의 체질을 그대로 집사람이 이어받은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처제또한 집사람이랑 마찬가지로 쉽게 아이가 들어서지 않는 체질이라고 했단다..



유난히 집사람이나 처제는..겨울이 되면 손발이 차고..하체가 냉하여..날씨가 차가워 지면 힘들어했던 것 같았다.

그것은 여성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것이라 했다.

여성의 하체가 차갑다는 말은 자궁또한 냉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여성의 자궁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남성의 고환이 바깥에 나와 있는것과 여성의 자궁이 몸속에 있는것은 그 이유를 쉽게 말해준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자궁이 차가우면 쉽게 불임의 원인이 된다는것이었다.



병원에서는 아이를 가지려면 항상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해서..자궁이 따뜻하게 하라고 했단다..

그리고..지속적으로 병원에 들러..검진을 받고..체질개선을 하라고 했단다..



또한 집사람이랑 처제의 생리주기가 일정치가 않았다..

아내는 간혹..신경을 많이 써서..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을경우..생리를 한달이상이나 그를때가 있었다..

그럴때면..난..혹시나 임신이나 되지 않았을까..걱정이되어..임신진단 시약을 사다가..테스트를 해보곤 하지만..그때마다..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

반면 처제의 생리주기는 두달 혹은 석달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생리불순이라는 말이된다.

또한..집사람이나..처제는 변비가 심해 약을 복용하기도 하는데..변비약을 복용할때에는 생리주기가 엄청 길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로 인하여 처제의 생리주기가 불안정 하다는 것이었다.

아내의 이야기에 의하면 처제또한..시집을 가고서도 임신하기가 어려울것 같다고 했다.



여자들의 몸은 여자들이 더욱더 잘안다.

여성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런데..처제의 몸상태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수 있는것은 처제가 아내인 언니에게는 비밀이 없이..

모든것을 이야기 하기때문이었고..그 문제가...바로 집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장모님은 자기도 아이를 가지기 위해 힘들어했는데..딸자식에게 까지 그것을 대물림한것 같아..미안하다고 했다 한다.

집사람은 그런 장모님을 다독거리며..걱정하지 말라면서..위로했고..현대의학으로 불임은..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말했단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되자..집사람이 쉽게 임신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실망을 하기 보다는..당분간..아이가

필요없던 현실을 봐서..다행이다 싶었다.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은..아예 임신이 되지 않는 다는 것과는 달랐기 때문이었다.

아이를 원하면..시험관 아기까지도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임신이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은...임신이 가능한 시기가 되면..임신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된다..

하지만..최소한..처제와의 섹스때..질내사정을 하게되어..혹시나 처제가 임신을 하게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많이 해소

할 수 있었다.



지난번 체제와 섹스때..질내사정을 해서..행여..처제가 임신이나 할까봐...마음을 졸였던..사정이 있었기..때문이었다.

그때..다행히도..불규칙적인 생리가..터져서..마음 고생을 줄일 수 있었지만 말이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되자..난..당분간은..마음놓고..처제와 섹스를 할 수 있게되었다..



그날밤 나는 아내와 오랜만에..섹스를 했다..

그동안..회사일이..바쁘다는 핑계로..아내와 잠자리를 자주 하지 못했었는데..집사람은 그것이 불만이었다.

부부사이라면..적어도 일주일에..서너번은 해야하는데..난..일주일에..두어번..한다..

아직 젊은 나이에..너무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를 하지만..직장생활을 하면서..스트레스를 받으면..정작

성생활에 지장을 받게되는 것이었다.



아내와 처제의 질은 자매라서 그런지..느낌이 비슷하다..

처제의 질이..조금은..더..젊기에..탄력이 있게 느껴지지만..아내와 처제의 섹스는..정말..비슷했다....

오랫동안..같은 집안에서..살아왔기 때문에..목소리도..비슷하고..외모도 비슷하다..

솔직히..처제와 집사람은..밖에 외출을 하면..쌍둥이같다며..사람들이 감탄을 한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처제와 아내는..그런 주위의 시선엔..이미 익숙해져 있었다..

난..그러고 보면..행운아인 셈이다..흐흐...



하지만..좋아하는 밥도 자주 먹으면..싫증이 난다고 했던가?

집사람이랑 처제의 외모가 비슷하고..지금 행위를 하고 있는 질의 느낌도 비슷한데..마음은...처제에게 가있었다..



이러다가 아내와의 관계가 비정상적으로 발전하면..어쩌지?

그런 걱정을 하면서도 처제의 모습이 자꾸만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었다..

밑에 누워서 격정의 겨운 모습으로 나의 몸을 받아들이는 아내를 잠시...쳐다보았다..

사랑스러운 아내..아내는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를것이다.

결혼한 후 나밖에는 모르고 살아온 여자였다.

내가 아내를 배신할 수 있을까? 아내가 모르게..처제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꼬리가 길면 밟힌다던데..

결국은 파탄의 지경에 처하게 되는것은 아닌지..



불안한 마음에..쉽게 사정을 하지 못했다..

나는 좀더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사정을 할것같아서 업드려 아내의 어깨를 부여잡고..왕복운동을 빠르게..했다..



[아내] 으음..아...아학...아..

[나] 헉..헉..



아내가 넘어간다..절정에 도달했나보다..

집사람과의 섹스횟수가..적어진 이유에는..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도..있지만..가장 큰 이유는...처제이기도 했다.

가뜩이나..섹스하는 횟수가..적은데..가끔..처제와의 섹스로..인해..그 횟수도..자연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직장에서 돌아온 나는..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고..가끔..아내는 부부관계를 하고 싶어도..그런 나에게..

이야기 하지 못해..번번이 혼자서 삭혀야 할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런 사정을 알고 있으면서도..개인의 욕심에..이기주의적인 성격으로..아내의 불만을 해소해주고 있지 못했다..

난..정말 나쁜놈이다..



[나] 아...

[아내] 아흐..



드디어...나의 물건끝에서 뜨거운 액체가 아내의 몸속으로 진입해 들어갔다..

내 물건이 꿈틀거리며..아내의 질벽을 자극하자..아내의 질또한 꿈틀거리며 반응을 했다..

아내의 질벽이 이상야릇하게 반응을 하자..나는 있는힘껏..몸속에 있는 정액을 모두 짜내어 아내의 깊은곳에 뿌렸다.



사정을 한후...아내의 옆에 쓰러졌다...

아..기운이 다한다..

아내는 나의 격렬한 행위로 인하여 뻗어서 일어날줄 모른다..

히히..오늘..뿅갔을 꺼다..

뒤처리를 하고..잠자리에 들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처제의 몸이 눈앞에 아른거렸다..아..낼은 정말..연락해봐야지...그리고는 순간..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

나는 회사에서 머뭇거리다가..처제에게 전화를 했다..

처제는 현재 집에서 쉬고 있다.



[나] 처제? 나야..형부...

[처제] 네...형부..어쩐일이세요?

[나] 으응..잠깐..처제 얼굴이나..볼까하구..어때 시간있어?

[처제] 호호..저야..시간 빼면 시체죠..언제요? 지금요?

[나] 응..지금 좀..나와줘..처제가 보고싶어서..

[처제] 음..그럼..형부가 집으로 오시면 안돼요? 나가기는 그런데..

[나] 응? 집으로? 아무도 없나?

[처제] 예..지금 이시간에는 아무도 없어요..집으로 오세요..

[나] 응..알았어....그럼..좀 있다..봐..

[처제] 네....



전화를 끊고 나는 책상을 일부 정리하고 밖으로 나왔다.

처제의 반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투였다.

머..처제와 같은 여자와 한번 잠자리를 하면..모두들 그런 반응을 보였을것이다.

아니..잠자리를 하지 않더래도 처제의 외모를 보면 모두들 다시 만나고싶어..

어떻게 해서든 일을 만들려고 했을것이다..



차를 몰아 처제의 집앞에 도착해서 벨을 눌렀다..

지금 이시간에는 동네에는 아무도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다.

주변의 집들이 모두 비어있는듯..동네자체가 조용했다..이따금씩 강아지들이 짖어대는 소리가 들려올뿐이었다..

벨을 누르고 조금있자 문이 열리면서 처제가 나타났다..



[처제] 아..형부..어서오세요..



문을 열고 나타난 처제의 모습은 정말 황홀했다..

짧은 면티..그것두..하얀색의 면티를 입고 있는 모습은 깨끗하고 투명하게 느껴졌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젊은 처녀의 풋풋함이...싱그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뽀오얀 우유빛의 피부는..쏟아지는 햇살을 받아..눈부시게..빛이 나는듯 했다.

하얀색의 짧은 면티아래엔..다시 하얀색의 짧은 면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세련되고 아름다운 처제의 모습에..난..

매료되어 버렸다.

마치 동화속에나 나올듯한..요정을 본듯한 착각이 들정도로..순수해보였다.



나는..현관앞에서..그렇게 처제를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자..처제가 내 팔을 붙잡아..안으로 이끄는 통에..제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처제의 집으로 찾아온 내가..뭔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 같아..어정쩡하니..현관입구에서..서있었다..

처제는 그런 나를 보더니..



[처제] 어머..형부..신발 벗고..올라오세요..

[나] 으..응?

[처제] 들어오실꺼죠?

[나] 으..응..



나는...그제서야..아직 신발을 신고..현관을 들어선것을 깨달았다.

황급히..신발을 벗어..현관입구에..내 팽개치고..거실에들어섰다.



바보같이..처제앞에서..실수를 하다닝..

바부당..

난..거실에 들어와선..소파에 앉았다..



[처제] 형부....쥬스...드려요?

[나] 으...응...



처제는 쪼르르 부엌으로 달려가더니 이내 유리잔에 시원한 오렌지 쥬스를 가져왔다.

나는 벌컥벌컥 쥬스를 다 마시고 "탁"하며 탁자위에 유리컵을 내려놓았다.

처제는 내 앞에 마주앉아..그러는 내모습을 바라 보고 있었다.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뭐라..이야기할 것도 없고..내가 처제를 만나려는 목적은 하나였으니..본격적으로 일을 벌일까도..생각해 보았다..

하지만..맨정신에..그런행동을 하기에는 나의 담력이 부족한것 같았다..



처제는 나의 맞은편에 앉아 있었다.

긴생머리에..하얀색의 면티..그속에 봉긋하게 솟아 있는 젖무덤..

가지런히 구부리고 안아 있는 처제의미끈한 다리를 보고 있자..

왕성한 나의 성욕이 조금씩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조금..시간이 지나자..나의 내면의 뻔뻔함이 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아랫도리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앉아 있는 자세가 불편해서 자세를 고쳐앉자..바지앞쪽이 불룩하게 돌출되어 나타났다.

나는 부끄러워 얼른 다시 다리를 꼬았지만..

처제는 불룩해진 바지 앞섶을 이미 보고 말았다..



나와 처제는 순간 눈이 마주쳤다..

무언의 대화...

(나는 속으로..알잖아..내가 왜 왔는지..??하면서 눈짓을 계속 보냈다.그런데..그러한 눈짓을 알아챘는지..)

처제는 말없이 나에게 다가왔다..



헉..이게 무슨일이야?

처제는 나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바지 지퍼를 내리고, 혁띠를 푸는 것이었다..

그리고 벨트가 모두 풀어지자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처제의 행동을 도왔다.

바지가 벗겨지고..처제는 나의 팬티를 벗겼다..불끈거리는 나의 거대한(?) 심벌이 나타났다..

처제의 부드러운..(처제의 손은 차가웠다.) 손이 나의뜨거운 심벌을 부여잡았다...

음...나의 심벌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에 의해 가두어졌다..

처제의 손놀림과 입놀림으로 인하여 나는 극락과 천당을 왕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나의 손은 처제의 머리채를 붙잡고 있었고..처제는 더욱더 열심히 나의 심벌을 빨아주었다..

처제의 혀가 귀두를 자극할때..나는 하마트면..참고 있던 그것을 놓아버릴뻔했다..

흡..대단하다..정말 처제의 입놀림과 혀놀림은 환상적이었다.



가까스로 사정을 참은 나는 더이상 참기 힘들어 처제를 바닥에 눕혔다..

바닥에 눕혀진 처제의 윗옷을 벗겨버렸다.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나는조심스럽게 브래지어의 호크를 열고 처제의 도움을 받아 벗겨 버렸다..

아..뽀오얀 살빛의 황홀한 몸이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나는 또 서둘러 처제의 반바지도 벗겨버렸다.

타이즈와 같은반바지는 쉽게 벗겨졌다.



놀랍게도 처제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처제에게서 짙은 화장품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했다..

여자들이란..쩝....대부분의 남자들은 향기로운 여자들에 대해서매우 약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다면..더욱더 그럴것이다.



처제의 몸은 이미 반응을 하고 있었다..

촉촉하게 젖은처제의 몸속으로 나의 심벌을 들이밀었다.

질구가 젖어 있다고는 하지만..처음 삽입시에는 신체가 자연스럽게 거부반응을 보였다.

아내와의 섹스시에도 매번 그런 경험을 했었다.

처음..빡빡하게 잘들어가지 않던것이..조금씩 허리운동을 하며 밀어넣기를 시도하자..조금씩 처제의 몸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좁은 공간(질입구)를 통과하자 안쪽의 넓고 따뜻한 곳으로 나의심벌은 자리잡았다.

삽입이 끝나자 나는 아래에 누워 있는 처제를 한번 내려다 보았다. 처제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아름답다..정말..아름답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보고..처제와 내가 하나가된 모습을 재차확인했다.

나의 심벌은 처제의 몸속에 깊숙이 자리잡았다..

나는 조금 허리를 움직여..좀더 깊숙이 삽입할 수 없을까..생각하여 하체를 더욱 밀착했다..

심벌이 조금더안쪽으로 밀고 들어가는듯 했다..

심벌의 긑부분에 딱딱한 것이 닿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깊이 삽입을 시도하자..처제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마..자극적이었나 보았다.



심벌을 처제의 몸속깊이 삽입한뒤, 나는 천천히 처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봉긋한 처제의 가슴은 정말 부드러웠다.

속된 표현으로 야들야들한것이..환상적인 피부를 가졌다.

거기다가 뽀오얀 우유빛 살결..남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처제의 몸이었다.

누가 이런 몸을 보고 싫어하랴..?

잠시..그런 생각을 하느라 행위에 몰입하지 못해 처제가 눈을 떴다.



[처제] ...으음..뭐..하세요?

[나] 으응? ....아..아냐..



젠장..뭐하냐구?

환상에 잡혀있다..머..처제의 물음에 당황한 나는 다시 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했다..

처제가 허리를 휘면서 반응을 보였다..

몇번의 피스톤운동으로 처제의 그곳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나의 심벌이 매우 부드럽게 처제의 몸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행위를 하던도중 나는 처제의 한쪽 다리를 들고..자세를 잡아 보았다..

질구가 비스듬하게 위치하는지..처제는 좀더 흥분을 했고, 덕분에..나는 그런 처제를 만족시키기위해 얼마간은

그런 자세로 행위를 했다..

허리운동에도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무턱대고 허리운동을 하면 상대방도 지루해 할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섹스를 할때 적당하게 쉬었다가..격렬하게 하고..그리고 천천히..허리운동을 하기도 했었다..

머..테크닉이라면..그정도 뿐이었다..

처제를 끌어안는 형상으로 상체를 약간 들면서 등쪽을 문질러 주었더니..좀더..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머..온몸이 성감대구먼..라고 생각하면서 여성의 가장취약점인 귓볼을 자극했다..처제..대단히 흥분했다.



흡..안돼...나는 이를 악물고..처제를 갑자기 끌어 안았다..



[처제] 흐읍....으...



서정을 한것이었다..



젠장..오래 끌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다니..너무 흥분했었어..심벌이 꿈틀거리며 처제의 몸속에 정액을 쏟아붓고 있었다..

나는 좀더 깊숙이 정액을 넣어주고 싶어 처제의 몸을 더욱더 거세게..끌어 안았다..



[처제] 아..



몇번의 꿈틀거림이 끝나고..남녀간의 성행위가 마무리되었다..

나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서 한쪽구석에 벽을 기대고 앉았다..



어제 너무 무리를 한탓에 오늘은 형편없는 섹스를 하게된것 같았다..

망할놈의 마누라..쩝..내가 물러나자 처제는 부스스 일어나서 사타구니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기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윽고 알몸의 처제가 나타났다..



처제는 대충 자신의 몸을 닦더니 널부러진 내쪽으로 다가와서 나의 심벌을 닦아주었다.

부드러운 손길이 민감한 부분에 닿자..나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처제는 나를 한번 보더니 미소를 짖고..입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흑....다시..나와....처제의 극진한(?) 애무로 나는 또한번의 사정을 하게되었고..

잠깐동안 처제의 가슴이며,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누워 있을 수 있었다...



시간이..꽤 지나서..나는 처제를 남겨두고 회사로 들어갔다..

흡..하체가 후들거리는군..하지만..처제와의 대낮의 정사는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다.

아..나는 복 많은 놈이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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