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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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4 조회 2,731회 댓글 0건본문
어머니 (단편)
아버지가 죽으며 나에게 남긴 유산은 백억 이였다.
단 조건은 그렇게도 사랑하던 어머니를 잘 부탁 한다는 유언을 50년간 지키는 것이다.
엄마는 지금 39살 이니 죽을때까지 잘 보살펴 달라는 말이다.
난 너무도 행복했다.
이제 아름다운 엄마를 나 혼자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엄마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하는 그런 불쌍한 일은 이제 그만 해도 된다.
임자가 사라진 나만의 엄마보지가 매일 24시간 항시 대기중이니까...
여자는 3,40대에 가장 색기를 띤다고 한다.
엄마도 앞으로 10년은 무리없이 여자의 역활을 다 해줄 것이다.
그 후 실컷 가지고 놀다가 내 여자를 만들면 된다.
돈 이 많으니 20살에 결혼을 할 수도 있는 문제고...
난 어느날 밤 엄마와의 담판을 지었다.
"엄마, 이제 장례 끝난지도 반년이 됐어. 이제 그만 고집 부리고 이왕 줄거 어서 줘"
"글럴순 없어. 넌 내 가 낳은 아기야. 너와 성교를 하다니... 말도 안돼"
"아기라니? 나도 이제 열 다섯이라구 내 자질 봐! 이미 몸은 어른 이라구"
길동이는 팬티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이미 20센치에 육박하는 말자지 였다.
공부를 못해서 하키를 하는 길동의 몸은 키 180에 70키로로 미남형의 꽃미남이다.
엄마인 유진은 이대 가정관리 학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졸업을 하던해 사귀던 첫 사랑과 첫 경험을 한후 부모가 정해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첫사랑 오빠는 멀리 아프리카로 선교사가 되어 떠나고 신랑은 키 160의 스머프 반바지 에 대머리가 까진 열 살 이나 연상인 늙은이 였다.
대신 돈은 많은 갑부집 아들이라 결혼 생활은 순탄 했다.
길동은 그러니까 선교사의 아들인 것이다.
남편은 태어난 아들이 자라면서 키도 크고 엄마 닮아서 얼굴도 잘 생겨져 좋아 했다.
돈은 많았지만 단신에,못난 얼굴로 열등하던 그에겐 다행이다.
엄마는 결심을 했는지 일어서서 잠옷을 벗었다.
슬리핑 가운이 바닥에 떨어지자 핑크색의 자수 브라와 망사 레이스 팬티를 입은 늘씬한 엄마의 몸이 드러났다.
자지가 커져옴을 느끼는 길동은 침을 삼키며 엄마 에게 다가갔다.
살며시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입술을 가져갔다.
눈을 살포시 감으며 엄마는 입을 벌려 주었다.
혀의 감촉은 뜨겁고 달았다.
처녀의 수줍음에 요부의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키스는 점차 흥분으로 변하고 길동은 그런 엄마를 번쩍 들어 안았고 그녀는 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감았다.
침대로 이동한 그들은 깊은 키스를 30분째 하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젖었고, 길동의 귀두는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퍼런 힘줄과 혈관이 툭툭 불거져 나왔고 요도구에는 질질질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엄마는 코소리로 신음을 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게 기품을 지키고 있었다.
오랜 키스 끝에 길동은 엄마의 브레지어를 풀고 유방과 젖꼭지를 탐닉했다.
그 짓도 20여분을 한 끝에 이제 흠뻑 적어 쥐어 짜면 물방울이 흐를것 같은 엄마의 팬티를 버겨 내렸다.
두사람은 그렇게 전라가 되어 69자세를 취하고 한시간을 서로의 성기를 핧았다.
이미 엄마나 아들이나 서너번씩 사정을 한 후로 기진한 상태였고 오랬동안 기다리던 길동의 꿈은 눈 앞에 다가왔고 지금도 진행중이었다.
그렇게 갈망하던 엄마의 질!
태어나 자신이 나온 터널로 이제 다시 들어 가려는 순간 엄마는 기절 하고 말았다.
길동도 사정을 여러 차례한 후라 맥이 빠져 스르르 깊은 잠에 빠졌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보니 엄마는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로 천진한 표정으로 자고 있다.
길동은 시깨를 보았다.
자정이 가까와 오는 시간 잠든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깊고 편한 숙면을 취했다.
아들은 나신으로 자는 엄마의 몸에 또다시 흥분을 하고 발기해 버렸다.
귀두가 쓰렸지만 그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찿아 혀를 낼름 거렸다.
자고 있는 엄마의 발목을 양손으로 잡고 벌린후 대음순을 펼처 그안의 작은 꽃잎과 꽃술을 혀로 애무하자 스르르 물기가 번지며 질구는 축축해 졌다.
엄마는 그래도 깨지 않고 잠들어 있었고 아들은 성난 육봉을 보지구멍에 대고는
살며시 밀어 넣었다.
순간 엄마가 미간을 찌푸리며 잠이 깨었다.
"너 모하니? 아퍼"
"가만있어 엄마 내 자지맛을 보여 줄게"
"이미 맛봤잖아 보지 찢어 지겠어 얼른 빼"
"난 윗입 말고 엄마의 아랬입에 싸고 싶단 말이야. 살살 할게 참어봐"
길동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방아질을 하였고 엄마는 신음을 내었다.
"아......아.....으.......길동아.....너..........너 무해...."
"어때? 죽이지? 기다려 오르가즘의 끝에 보내 줄테니"
두 모자는 커다란 침대 위에서 그렇게 씹질을 해대고 있었다.
"찌걱...찌걱.....퍽....퍽...퍽..."
자지와 보지의 화음은 가히 환상적이였고 그런 하모니는 알싸한 바다내음이 되어 피어 올랐다.
그렇게 한시간 이제 나올 물이 서로에게 부족하여 보지가 빡빡해 질 무렵 아들은 자지를 빼고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안 돼겠어. 러브젤 가져와"
엄마는 화장대 서랍에서 예쁜 병을 가져왔고 그걸 아들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에 흠뻑 발랐다.
"뒤로 하자. 엎드려봐"
아들의 요구대로 뒷치기 포즈를 잡은 엄마의 구멍에 아들은 다시 자지를 넣었다.
그후 엄마가 위에 올라 여성상위와 벽치기등의 체위를 모두 섭렵하면서 3시간만에 사정을 하고 첫섹스는 일단 막을 내렸다.
그렇게 사흘 밤낯을 섹스로 보낸 모자는 기운을 차리기 위해 외식을 했다.
점심엔 장어, 저녁은 보신탕으로 식사를 한 모자는 다시 미사리의 러브호텔을 찾았다.
아직 길동은 미성년이라 운전은 엄마가 했다.
특실에서 모자는 다시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안에 몰카가 녹화되고 있는지 몰랐다.
그 모텔의 주인 50세 나음훈씨는 음흉하기로 소문난 변태였고 관은증 환자였다.
방마다 몰카를 설치해놓고 정사를 녹음 하는 것이 취미이자 낙이였다.
프론터에서 키를 건네주며 탁월한 눈치로 남녀가 모자임을 눈치챘다.
"흐흐흐 이거 아주 특종이구만....모자라.....근친이라....오랜만에 받는 손님이야"
속으로 쾌재를 부른 나씨는 녹화를 시작했고 모니터를 훔쳐보았다.
조선땅에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이면서도 러브호텔을 찾는 인간들은 많았다.
형부와 처제는 이제 아예 근친상간이니, 불륜으로 치치도 않을만큼 보편적이되었다.
아니나 다르게 나씨의 바램대로 두 남녀는 객실에 들어 가기가 무섭게 엄마 , 내아들 하며 키스를 퍼 부으며 옷을 벗어 던지고는 침대에서 뒹굴었다.
모자의 섹스를 즐기며 나씨는 다른 방으로 체널을 돌려 보았다.
녹화는 다 되기에 나중에 또 보면 되니까 말이다.
다른 방에선 40대 남자와 10대 소녀의 원조교재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
돈이 오가는데 화대로 수표세장을 주는걸 보니 오까네가 튀는 놈 같았다.
다른방은 교수와 여제자, 옆방은 남매인듯한 20대 남녀가 이미 사정을 끝내고 여운에 빠져 있었다.
나라꼴이 이러니 말조가 들어 수재가 나고 경제가 죽어가는 것이다.
모든 책임은 정치꾼들의 이기주의 때문이다.
다음 대통령은 야망이 없는 넘이 되어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며 나씨는 딸을 쳤다.
엄마와의 섹스도 3개월 .
이제 웬만한 체위는 마스터 해서 점점 싫증이 나고 있을 무렵이였다.
거실 쇼파에서 저녁을 먹고난 모자는 커피와 과일로 디저트를 먹고 있다.
"엄마 이쁜이 수술좀 하는게 어때?"
"왜? 갑자기 내께 헐렁하니?"
"조금...기분도 바꿀겸 한번 하자. 나도 음경화대수술 받을게"
"예 그만둬 안그래도 큰데 내 보지 찢을일 있니? 나나 할게"
다음날 엄마는 질 축소 수술을 받았고 3일간의 금욕을 지시 받았다.
3일간은 엄마가 사까시로 아들의 정욕을 풀어 주었다.
4일후 오랜만에 모자는 다시 마주 섰다.
오늘은 특별히 잔디 위에서 하기로 했다.
이미 넓은 타올을 깔아 놓고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부자니깐 수영장 골프장 집안에 다 있다. 부럽쥐? ^^
엄마는 야광 연두색의 비키니를 입었고 나는 선수용 아레나 삼각을 입었다.
키스를 하고 수영복을 벗기는데 엄마의 초미니 비키니는 정말이지 섹시했다.
모자의 성행위를 멀리 빌딩의 사무실에서 어떤 놈이 슈퍼 망원경으로 보며 딸을 치고 있다.
길동의 집은 높은곳에 위치해 주위엔 다 낮은 건물 이였지만 그 멀리 빌딩에서 훔쳐 볼줄은 몰랐다.
엄마의 보지는 이제 10대 소녀의 보지로 변모해 있었다.
자지를 감아 훓어주는 질벽은 탄력있고 조개처럼 물어주는 질 입구근육은 꽉 조였다.
길동은 행복에 젖어 열열히 엄마를 연주 했다.
엄마는 아들의 연주에 맞추어 콧소리를 내며 즐거워 했다.
다음날 일간지에 모자상간 충격 실화 란 제목으로 두사람의 정사장면이 대서 특필 되었고 일전의 몰카가 인터넸에 범람했다.
길동은 퇴학을 당했고 엄마는 연행되어 사형을 당했다.
모든 재산은 압수되어 음란물 방지 위원회에 귀속 되었고 길동은 평생을 은행에서 서류 대서를 해주며 살다가 죽었다.
변태 나씨가 정계로 진출하고 훔쳐보기 선수인 **일보 사장이 목사가 되어 조선은
월드컵 개최한지 100년후인 2102년에 망해서 다 뒤졌다.
아버지가 죽으며 나에게 남긴 유산은 백억 이였다.
단 조건은 그렇게도 사랑하던 어머니를 잘 부탁 한다는 유언을 50년간 지키는 것이다.
엄마는 지금 39살 이니 죽을때까지 잘 보살펴 달라는 말이다.
난 너무도 행복했다.
이제 아름다운 엄마를 나 혼자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엄마의 팬티를 훔쳐서 자위를 하는 그런 불쌍한 일은 이제 그만 해도 된다.
임자가 사라진 나만의 엄마보지가 매일 24시간 항시 대기중이니까...
여자는 3,40대에 가장 색기를 띤다고 한다.
엄마도 앞으로 10년은 무리없이 여자의 역활을 다 해줄 것이다.
그 후 실컷 가지고 놀다가 내 여자를 만들면 된다.
돈 이 많으니 20살에 결혼을 할 수도 있는 문제고...
난 어느날 밤 엄마와의 담판을 지었다.
"엄마, 이제 장례 끝난지도 반년이 됐어. 이제 그만 고집 부리고 이왕 줄거 어서 줘"
"글럴순 없어. 넌 내 가 낳은 아기야. 너와 성교를 하다니... 말도 안돼"
"아기라니? 나도 이제 열 다섯이라구 내 자질 봐! 이미 몸은 어른 이라구"
길동이는 팬티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이미 20센치에 육박하는 말자지 였다.
공부를 못해서 하키를 하는 길동의 몸은 키 180에 70키로로 미남형의 꽃미남이다.
엄마인 유진은 이대 가정관리 학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졸업을 하던해 사귀던 첫 사랑과 첫 경험을 한후 부모가 정해준 사람과 결혼을 했다.
첫사랑 오빠는 멀리 아프리카로 선교사가 되어 떠나고 신랑은 키 160의 스머프 반바지 에 대머리가 까진 열 살 이나 연상인 늙은이 였다.
대신 돈은 많은 갑부집 아들이라 결혼 생활은 순탄 했다.
길동은 그러니까 선교사의 아들인 것이다.
남편은 태어난 아들이 자라면서 키도 크고 엄마 닮아서 얼굴도 잘 생겨져 좋아 했다.
돈은 많았지만 단신에,못난 얼굴로 열등하던 그에겐 다행이다.
엄마는 결심을 했는지 일어서서 잠옷을 벗었다.
슬리핑 가운이 바닥에 떨어지자 핑크색의 자수 브라와 망사 레이스 팬티를 입은 늘씬한 엄마의 몸이 드러났다.
자지가 커져옴을 느끼는 길동은 침을 삼키며 엄마 에게 다가갔다.
살며시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입술을 가져갔다.
눈을 살포시 감으며 엄마는 입을 벌려 주었다.
혀의 감촉은 뜨겁고 달았다.
처녀의 수줍음에 요부의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키스는 점차 흥분으로 변하고 길동은 그런 엄마를 번쩍 들어 안았고 그녀는 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감았다.
침대로 이동한 그들은 깊은 키스를 30분째 하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젖었고, 길동의 귀두는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퍼런 힘줄과 혈관이 툭툭 불거져 나왔고 요도구에는 질질질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엄마는 코소리로 신음을 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게 기품을 지키고 있었다.
오랜 키스 끝에 길동은 엄마의 브레지어를 풀고 유방과 젖꼭지를 탐닉했다.
그 짓도 20여분을 한 끝에 이제 흠뻑 적어 쥐어 짜면 물방울이 흐를것 같은 엄마의 팬티를 버겨 내렸다.
두사람은 그렇게 전라가 되어 69자세를 취하고 한시간을 서로의 성기를 핧았다.
이미 엄마나 아들이나 서너번씩 사정을 한 후로 기진한 상태였고 오랬동안 기다리던 길동의 꿈은 눈 앞에 다가왔고 지금도 진행중이었다.
그렇게 갈망하던 엄마의 질!
태어나 자신이 나온 터널로 이제 다시 들어 가려는 순간 엄마는 기절 하고 말았다.
길동도 사정을 여러 차례한 후라 맥이 빠져 스르르 깊은 잠에 빠졌다.
얼마나 잤을까?
눈을 떠보니 엄마는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로 천진한 표정으로 자고 있다.
길동은 시깨를 보았다.
자정이 가까와 오는 시간 잠든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깊고 편한 숙면을 취했다.
아들은 나신으로 자는 엄마의 몸에 또다시 흥분을 하고 발기해 버렸다.
귀두가 쓰렸지만 그는 다시 엄마의 보지를 찿아 혀를 낼름 거렸다.
자고 있는 엄마의 발목을 양손으로 잡고 벌린후 대음순을 펼처 그안의 작은 꽃잎과 꽃술을 혀로 애무하자 스르르 물기가 번지며 질구는 축축해 졌다.
엄마는 그래도 깨지 않고 잠들어 있었고 아들은 성난 육봉을 보지구멍에 대고는
살며시 밀어 넣었다.
순간 엄마가 미간을 찌푸리며 잠이 깨었다.
"너 모하니? 아퍼"
"가만있어 엄마 내 자지맛을 보여 줄게"
"이미 맛봤잖아 보지 찢어 지겠어 얼른 빼"
"난 윗입 말고 엄마의 아랬입에 싸고 싶단 말이야. 살살 할게 참어봐"
길동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방아질을 하였고 엄마는 신음을 내었다.
"아......아.....으.......길동아.....너..........너 무해...."
"어때? 죽이지? 기다려 오르가즘의 끝에 보내 줄테니"
두 모자는 커다란 침대 위에서 그렇게 씹질을 해대고 있었다.
"찌걱...찌걱.....퍽....퍽...퍽..."
자지와 보지의 화음은 가히 환상적이였고 그런 하모니는 알싸한 바다내음이 되어 피어 올랐다.
그렇게 한시간 이제 나올 물이 서로에게 부족하여 보지가 빡빡해 질 무렵 아들은 자지를 빼고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안 돼겠어. 러브젤 가져와"
엄마는 화장대 서랍에서 예쁜 병을 가져왔고 그걸 아들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에 흠뻑 발랐다.
"뒤로 하자. 엎드려봐"
아들의 요구대로 뒷치기 포즈를 잡은 엄마의 구멍에 아들은 다시 자지를 넣었다.
그후 엄마가 위에 올라 여성상위와 벽치기등의 체위를 모두 섭렵하면서 3시간만에 사정을 하고 첫섹스는 일단 막을 내렸다.
그렇게 사흘 밤낯을 섹스로 보낸 모자는 기운을 차리기 위해 외식을 했다.
점심엔 장어, 저녁은 보신탕으로 식사를 한 모자는 다시 미사리의 러브호텔을 찾았다.
아직 길동은 미성년이라 운전은 엄마가 했다.
특실에서 모자는 다시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안에 몰카가 녹화되고 있는지 몰랐다.
그 모텔의 주인 50세 나음훈씨는 음흉하기로 소문난 변태였고 관은증 환자였다.
방마다 몰카를 설치해놓고 정사를 녹음 하는 것이 취미이자 낙이였다.
프론터에서 키를 건네주며 탁월한 눈치로 남녀가 모자임을 눈치챘다.
"흐흐흐 이거 아주 특종이구만....모자라.....근친이라....오랜만에 받는 손님이야"
속으로 쾌재를 부른 나씨는 녹화를 시작했고 모니터를 훔쳐보았다.
조선땅에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이면서도 러브호텔을 찾는 인간들은 많았다.
형부와 처제는 이제 아예 근친상간이니, 불륜으로 치치도 않을만큼 보편적이되었다.
아니나 다르게 나씨의 바램대로 두 남녀는 객실에 들어 가기가 무섭게 엄마 , 내아들 하며 키스를 퍼 부으며 옷을 벗어 던지고는 침대에서 뒹굴었다.
모자의 섹스를 즐기며 나씨는 다른 방으로 체널을 돌려 보았다.
녹화는 다 되기에 나중에 또 보면 되니까 말이다.
다른 방에선 40대 남자와 10대 소녀의 원조교재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
돈이 오가는데 화대로 수표세장을 주는걸 보니 오까네가 튀는 놈 같았다.
다른방은 교수와 여제자, 옆방은 남매인듯한 20대 남녀가 이미 사정을 끝내고 여운에 빠져 있었다.
나라꼴이 이러니 말조가 들어 수재가 나고 경제가 죽어가는 것이다.
모든 책임은 정치꾼들의 이기주의 때문이다.
다음 대통령은 야망이 없는 넘이 되어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며 나씨는 딸을 쳤다.
엄마와의 섹스도 3개월 .
이제 웬만한 체위는 마스터 해서 점점 싫증이 나고 있을 무렵이였다.
거실 쇼파에서 저녁을 먹고난 모자는 커피와 과일로 디저트를 먹고 있다.
"엄마 이쁜이 수술좀 하는게 어때?"
"왜? 갑자기 내께 헐렁하니?"
"조금...기분도 바꿀겸 한번 하자. 나도 음경화대수술 받을게"
"예 그만둬 안그래도 큰데 내 보지 찢을일 있니? 나나 할게"
다음날 엄마는 질 축소 수술을 받았고 3일간의 금욕을 지시 받았다.
3일간은 엄마가 사까시로 아들의 정욕을 풀어 주었다.
4일후 오랜만에 모자는 다시 마주 섰다.
오늘은 특별히 잔디 위에서 하기로 했다.
이미 넓은 타올을 깔아 놓고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부자니깐 수영장 골프장 집안에 다 있다. 부럽쥐? ^^
엄마는 야광 연두색의 비키니를 입었고 나는 선수용 아레나 삼각을 입었다.
키스를 하고 수영복을 벗기는데 엄마의 초미니 비키니는 정말이지 섹시했다.
모자의 성행위를 멀리 빌딩의 사무실에서 어떤 놈이 슈퍼 망원경으로 보며 딸을 치고 있다.
길동의 집은 높은곳에 위치해 주위엔 다 낮은 건물 이였지만 그 멀리 빌딩에서 훔쳐 볼줄은 몰랐다.
엄마의 보지는 이제 10대 소녀의 보지로 변모해 있었다.
자지를 감아 훓어주는 질벽은 탄력있고 조개처럼 물어주는 질 입구근육은 꽉 조였다.
길동은 행복에 젖어 열열히 엄마를 연주 했다.
엄마는 아들의 연주에 맞추어 콧소리를 내며 즐거워 했다.
다음날 일간지에 모자상간 충격 실화 란 제목으로 두사람의 정사장면이 대서 특필 되었고 일전의 몰카가 인터넸에 범람했다.
길동은 퇴학을 당했고 엄마는 연행되어 사형을 당했다.
모든 재산은 압수되어 음란물 방지 위원회에 귀속 되었고 길동은 평생을 은행에서 서류 대서를 해주며 살다가 죽었다.
변태 나씨가 정계로 진출하고 훔쳐보기 선수인 **일보 사장이 목사가 되어 조선은
월드컵 개최한지 100년후인 2102년에 망해서 다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