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러쉬 - 4부 > 근친야설

골드 러쉬 네번째 이야기.



.....난 아주 천천히 즐겼다.. 언제나 내가 필요로 할때 마다 날 즐겁게 해줄 그런 귀여운 강아지가 하나 생겨 버렸다.. 우연이 지만 영민이 에게 고맙닥 해야 되나...



조금 더 벌려야지 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처음으로 검사를 하는건데 이렇게 말을 않들으면 기분이 나빠지잖아....



네.....



겨우 말을 하고 있었다.. 몸은 떨고 있지만 밀림에선 계속해서 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더이상 길게 봐봐야 ㅎㅎㅎ.



다리를 더 벌리라니까..



난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엉덩이를 잇는 힘것 떄렸다...

짝 ... 짝....... 짝......

읔...



짧은 소리가 내귀를 스치고 지나갔다..... 무척이나 아픈듯 써러져서는 엉덩이를 많지고 있었다.. 그러나 나한테는 아무말도 없이 나의 손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더이상은 자기도 덤빌수 없다는 걸 나에게 복종해야 된다는걸 느낀것 같았다.. 그것으로도 난 기분이 좋아 지고 있다.. 내가 감히 한번도 여자라고 생각도 할수 없을 만큼 너무나 아름 답고 큰 사람이였다... 하지만 이제 나에게 모든걸 맡겨 버린 귀여운 개 한마리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은 신고식을 거창하게 해주고 싶다.. 나에 동정을 이런 개한테 준다는건 기분이 나뿌지만 ...



내가 말했잖아.. 나에게 이상한 생각하고 있지마 .. 이제 아들이 아니고 주인이니까.

나에 대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는 둥 그런 생각은 않하는게 좋아.. 나에겐 엄마란 없어.. 그저 내가 가지고 놀 암캐가 있을 뿐이야.. 뭐하고 있어 내가 기다려야 되는거야. 어서 준비를 해야지..



엄마는 다시 나에게 젖을 대로 젖어서 빛까지 나는 엉덩이를 나의 눈 앞에 보이고 있다.. 정말 경이 롭기 까지 했다.. 커나큰 엉덩이 사이에 이렇게 관능적인 숲이 있다는게 믿지 못할 만큼 아름답다고 생각 하게 되었다.. 난 손가락 하나를 슬며시 숲에다 대고는 그냥 밀어 넣었다.. 그곳은 이미 모든 준비가 끝이난듯 그냥 밀려 들어가며 미끌한 기분만 있었다..



이게 뭐야 벌써 내가 말을 했는데도 이렇게나 젖어서 어떻하자는 거야..

벌을 내릴까 ... 말을 잘들어야 귀여움도 받는 거야.. 그리고 몇일 있다가 교육 잘 되었는지 내가 아는 사람한테 보여 주기로 했는데 이런 식이면 곤란 하잖아....



엄마에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감히 자기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지금 상황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데 ..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자기를 보여줄 사람이 있다니..



뭐야 벌써 흥분 하는거야..

주.......... 주.....

엄마는 뭔가 말을 할려다 못하고 있었다..

뭐라고 다시 말해봐 않들리잖아........

주....... 주인님... 그냥 여기서만 제발 여기서만..

퍽..



난 발로 엉덩이를 차버렸다.. 앞으로 고꾸라 지면서 머리를 책상 모서리에 부딪쳤는가 보다.. 피가 나고 있었다.. 난 잠시 내가 너무한다는 생각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상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엄마의 숲을 보고도 확실하게 서지 않던나의 자지는 갑자기 아플 정도로 나의 팬티를 벗으나려고 하고 있었다..



주인이 시키면 하는 거지 내가 지금 개목걸이 않하고 박으로 껄고 나가지 않은 것만으로도 기뿌게 생각 하란 말이야 알았어..



난 화가 나고 흥분이 되서 목소리가 많이 커져 있었다.. 도저히 그냥 있지 못할거 같았지만 여기서 바로 엄마를 먹어봐야.. 내가 흥분에 약하게 보이니까 확실히 해야한다.. 마스터란 사람도 처음 개를 길들일때는 최대한 개를 흥분 시켜서 매달리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내가 하자고 하면 하는 거야.. 그 어떤 불만도 용납이 되지 않으니까.. 불만이나 질문 같은건 할 생각도 말고 할 려고 마음도 먹지마.. 그 순간 부턴 철저히 체벌을 할테니까..



...........

난 엉덩이를 차며 말했다....



왜 대답이 없는거야.. 주인이 무슨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 할거 아니야..

네.. 네.......

두번 말하게 하지마..

다시 검사 받는 자세를 잡아...... 빨리 빨리 하라구 뭐하는 거야 ..



엄마는 다시 자세를 잡으며 흥분이 되는지 머리를 더 숙이며 엉덩이를 더 높이 들었다.. 난 엄지와 검지로 항문이 보이는 바로 위를 벌리며.. 말했다..



너무 털이 많으니까 잘 보이지 않잖아.. 내일 아침에 올때까지 다른덴 손대지 말고 항문 주위에만 털을 깨끗이 깍고와 알았어........



네..

난 항문주위를 살피다가 엄마의 몸이 떨고 있는걸 느겼다... 몹시 흥분이 되는가 보군... 그렇겠지 지 자식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누구나 흥분 하겟지.. 넌 원래 개였으니까 더 하겠지. ㅎㅎㅎ 난 물었다.. 처음 체팅으로 만났을때 손가락 네개가 들어 간것을



넌 원래 그렇게 보지가 넓어 그러면 내가 해도 헐렁할거 아니야.. 그러면 주인이 싫어 할걸데 알고 있어.. 그러면 내 손가락이 몇개나 들어 가는가 한번 시험 해볼까..

원래 넓어 진거니까.. 일단 세개 부터 시작해보까..



난 아무런 저항도 없이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한쪽손으로 엉덩이를 힘껏 때리며 물었다.



이게 뭐야.... 완전 개보지잖아.. 그냥 막들어가면 어떻하자는 거야..



난 바로 손가락 네개를 넣었다.. 자리가 더있을것 같아서 엄지 손가락 까지 넣어 버렸다.. 뻑뻑하지만 억지로 밀어 넣었다...

으...... 읔.. 아 아 파요 제발 빼......빼 주세요....

빼긴 멀 빼 말해봐 뭐 빼란 말이야.........

소... 손을 뺴주... 세.... 요...

어디에서 뺴라고 ....

내 거기 . 거기에서 빼주세요.....

거기가 어딘데........

제 ......... 보........... 보지에서 제발



난 더 듣지 않고 손을 확 밀어 넣어 버렸다. 내 손목까지 넣어 버리고는 앞뒤로 막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악....... 헉.... 헉.. 제..... 발...

난 들은 척도 않하고 ... 계속 해서 쑤시고 또 쑤셨다..

어때 좋지...... 기분이 좋아 지는거 같지 않아....



엄마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서 거의 무아 지경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자기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몰라서 망설이는거 같았다. 그순 간 엉덩이가 나의 손을 따라 움직이는게 느껴졌다.......난 한손으로 엉덩이 를 때리며 말을 했다..



짝....

지금 뭐하는 거야.. 누가 흥분하라고 했어....... 누가 니 맘대로 흥분하라고 했냐고..

말해봐... 가만히 않있어....

제발.. 제발 더 해주세요.... 제발 손을 손을 .......

뭐 손을 머........

손으로 제 보지를 계속.......



말을 다 못있고 있었다.. 도저히 더는 자기도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거 같았다..



말해봐 손을 뭐 어떻게 하라고..

손으로 제 보지를 마구 쑤셔 주세요......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를는 것이 내눈에 보였다... 거의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난 엉덩이를 마구 때리며 누가 엉덩이를 움직이라했냐고 하면서 계속 엉덩이를 때렸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는 더욱 흥분을 하며 새빨갛게 변한 엉덩이를 더욱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에게는 또다른 쾌감이 오고 있었다.. 이건 내가 사람을 때리면서 얻는 또다른 섹스의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여자들이 다

맞으면서 흥분 하는건 아니겠지만 .... 이렇게 맞으면서 흥분 하는 여자가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난 엄마가 말로만 듣든 메조의 기질이 확실히 있다고 느겼다.. 이제는 나에게서 도저히 벗어날수 없을 거라는 확신도 들기 시작했다...

완벽한 나의 승리다.. 난 처음 시작할때 이렇게 까지 빨리 암캐를 만들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너무나 즐거운 일이 생겼다는 기뿜이 들었다....

난 갑자기 손을 확 빼버리며 말했다...



누가 이렇게 흥분 하라고 했어..

제.......제 발 더 . 더 해주세요..... 네네 제발 주인님의 암캐가 될깨요 제발 제발

저좀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완전히 이성을 잊어버린듯 나에게 요구 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한 나의 암캐가 되겠다고 자기가 다짐을 하면서 ....



나는 엉덩이를 힘껏 떄렸다. 그런데 넘어지지도 않고 버티고 있었다. 난 이제 암캐가 나에게 완전히 되었구나 생각은 했지만 버티고 있다는거에 화가 또 났다....

그래서 이번에도 있는 힘껏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그런데 엄마의 얼굴은 더욱 흥분하는 모습이 보였다..



왜 맞는게 좋아 왜 그렇게 흥분해 .....

떄려 주세요 주인님이 때리면 다 맞을게요.... 저를 괴롭혀 주세요... 제발 더 더 괴롭혀 주세요... 저에게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다 참고 견딜게요... 인터넷에서 보고 전

알지 못했지만 이런게 주인과 암캐의 관계란걸 이제 알겟어요 왜 여자들이 주인님 같은 사람을 찾고 있는지 알게어요... 그러니까 저를 괴롭히고 주인님 하고 싶은 데로 하시고 저를 저를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어떻게 이런일이 내가 그냥 말한 대로 되어 버렸다... 이건 뭔가 좀 이상한것 같다 .... 내가 생각 했던것 보다 더 이상한 방향으로 가 버렸다. 난 그냥 엄마를 용서할수 없다는 생각에 마구 괴롭히고 다시는 그런일을 하지 못하게 할거란 생각만 했는데. 완전히 빠져 버린 것이다.. 자기의 아들에게 자기가 암캐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버리지만 말라니 이제 뭐냐....... 난 이상하게 생각도 되었지만 너무 흥분이 되고 있었다.......난 팬티를 내리며 엄마를 바라봤다....



뭐하는 거야 주인이 팬티 까지 내리고 널 맞아야 되는거야... 난 동정이라고 내 동정을 주는 거니까 ...... 감사해하라고 .... 내가 처음으로 하는게 너라고 암캐 너.. 그러니까 최선을 다하라고.. 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지......



네 ..



엄마는 미친듯이 나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 빠는 소리가 너무도 나를 흥분 시켜서 난 좆물을 싸고 말았따.. 엄마는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않간힘을써고 있었다. 난 첨으로 여자와 한다는 흥분에서 인지 끈이지 않는 좆물을 싸고 있었다..

엄마는 한방울에 좆물도 흘리지 않고 다 마시고 있었따... 근데 이상하게 뭔가가 또 나오고 있었다.. 내 자지에서 좆물이 아닌 뭔가가 오줌이 나오고 있었다.. 난 몸을 뒤로 빼며 움찔 했는데 엄마는 끝까지 내 자지를 잡고 펌퍼질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 놀라는 표정이더니 내 오줌을 마시고있었다.... 난 놀랐지만 너무 흥분이 되었다....

이제 메조의 여자들인가...난 오줌까지 다싸고는 엄마를 내려 봤다. 갑자기 너무나 구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오줌까지 아무런 꺼리낌없이 먹는 여자가 너무나 귀엽게 보였는가 보다......



맛이 어때 내 좆물이 맛있지 내 오줌까지 먹으니 더 맞있지......

네네 .... 너무 맞있어요.... 주인님 주인님의 좆물과 오줌은 절떄 변기 같은데 버리지 마시고 저를 불러서 청소 하게 해 주세요. 너무나 맛있고 아까운걸 버리면 않돼요.. 저에게 다 주세요.. 나중에 다른 암캐가 생겨도 저에게만 주세요..



난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절대 않버리지 이렇게 이뿌고 아름다운 내 개를 왜 버린단 말인가.......



난 일어 서며.... 다시 보지를 한번 만져 봤다... 엄마으 몸의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난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다. 근데 너무 놀랐다.. 손가락을 무는 힘이 너무 강해서..

손각이 저렸다..... 어떻게 이렇지 아까는 나의 손목까지 먹었던 보지가 맞나... 이렇게 조이다니.....



미영아.

네 주인님.

넌 좋은 보지를 가졌네...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이 저를 사랑 해주셔서 그래요 .. 너무 고맙습니다. 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