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눈이 내리던 날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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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0 조회 1,257회 댓글 0건본문
꽃눈이 내리던 날<근친>
" 야 영규야...너 근데 요즘 미희랑 잘 되가냐? 미희랑 했어?"
"야.. 그 년 얘기는 꺼내지도 마..재수가 다 없으니까!!!! 갑자기 술 맛이 다
떨어진다.." " 왜 무슨일 있었어? 언젠 좋다고 지랄을 하더니.." "한번 해보려고
덮쳤다고 울고 지랄하는 바람에 그냥 보냈어..나중에 전화가 왔는데
헤어지자네....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한 번 하고 마는건데..."
"흐흐......졸라 꼬시다... 그래야지..이 형님이 아직 여자가 없어서 밤마다 손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데 니가 나보다 먼저 총각딱지를 떼면 쓰것냐?" "허...씨발놈이
약올리네...안그래도 밤마다 혼자 딸딸이 치는게 서러워 죽겠는데"
하면 영규는 소주 2잔을 연달아 마셨다...
"근데 영규야..넌 딸칠 때 그냥 손으로 하냐?" 하고 물었더니 영규 자식이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더니 " 그....그걸 왜...왜 물어봐" 하면 말을 더듬었다..
난 이 자식 반응이 이상해서 더 캐물었다... " 그냥... 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그러지... 글구 우리끼린데 뭐 어때..너 말하면 나도 말해줄게." 하면서 난 영규
자식을 꼬셨다.. "너랑 나랑 그 정도도 말 못하는 사이였냐.. 실망이다..." 내가 이런
말까지 하니까 녀석이 소주를 한잔 마시더니 입을 열였다.
"알았어..말하면 되잖아..그만 좀 해..대신 너 이거 너하고 나하고만 아는거다.다른
애들한테 말하면 너 정말 죽인다,, 알았어?"
"알았어...임마..내가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그때는 니가 나 죽여도 되." 난 이렇게 영규 녀석을 안심시키고 대답을 기다리면서 술 잔을 비웠다.
"아...이거 말하기 졸라 쪽팔린데....모르겠다. ..그냥 너 믿고 말할테니까. 비밀지켜라...난 여자스타킹이나 속옷으로 해...포르노에서 우연히 보고 따라하게 된거지... 근데 그게 버릇이 돼서 고쳐지지가 않네..."
난 역시 "똥은 똥끼리 모인다" 는 말을 실감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 녀석도 .... 결국 동병상련이란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의 대화는 이어졌다..
"정말??? 그럼 여자팬티는 어디서 구하는데?... 구하기 쉬운게 아니잖아..."
난 놀란척하며 녀석에게 물었다..
" 너도 알잖아. 집에 남자 나하나인거...집에 여자가 4명이나 있는 나한테는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지..." 하면서 영규는 부끄러웠던지 고개를 숙였다...
" 그럼 누나들 팬티가지고 한다고...아님 동생꺼? 이 새끼가 사람 답답하게 그냥 시원하게 다 말해라..." 하면서 영규를 더 부축였다..
" 주로 큰 누나나 엄마 팬티로 해..차마 동생건 건드리지 못하겠더라..."
그 말을 듣고 난 웃으면서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영규는 엄청 놀라면서 내가 자기와 같다는 걸 알자 " 역시 내 친구가 어디가겠어!!!" 하면서 좋아했다...
영규 어머니는 우리 엄마 만큼은 아니지만 나이 치고는 그런데로 봐줄만한 분이셨다.. 지적이라는 느낌을 들지 않지만 웬지 모르게 섹시하고 요염하다는 느낌을 풍기시는 분이셨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난 갑자기 영규 어머니는 어떤 팬티를 입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영규에게 말했다..
갑자기 친구가 와서 나머지는 좀 있다 올리겠습니다...재미있게 보시구 평가 좀 주탁드립니다.....다들 보시기만 하시구 아무 말씀이 없네요^^
" 야 영규야...너 근데 요즘 미희랑 잘 되가냐? 미희랑 했어?"
"야.. 그 년 얘기는 꺼내지도 마..재수가 다 없으니까!!!! 갑자기 술 맛이 다
떨어진다.." " 왜 무슨일 있었어? 언젠 좋다고 지랄을 하더니.." "한번 해보려고
덮쳤다고 울고 지랄하는 바람에 그냥 보냈어..나중에 전화가 왔는데
헤어지자네....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한 번 하고 마는건데..."
"흐흐......졸라 꼬시다... 그래야지..이 형님이 아직 여자가 없어서 밤마다 손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데 니가 나보다 먼저 총각딱지를 떼면 쓰것냐?" "허...씨발놈이
약올리네...안그래도 밤마다 혼자 딸딸이 치는게 서러워 죽겠는데"
하면 영규는 소주 2잔을 연달아 마셨다...
"근데 영규야..넌 딸칠 때 그냥 손으로 하냐?" 하고 물었더니 영규 자식이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더니 " 그....그걸 왜...왜 물어봐" 하면 말을 더듬었다..
난 이 자식 반응이 이상해서 더 캐물었다... " 그냥... 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그러지... 글구 우리끼린데 뭐 어때..너 말하면 나도 말해줄게." 하면서 난 영규
자식을 꼬셨다.. "너랑 나랑 그 정도도 말 못하는 사이였냐.. 실망이다..." 내가 이런
말까지 하니까 녀석이 소주를 한잔 마시더니 입을 열였다.
"알았어..말하면 되잖아..그만 좀 해..대신 너 이거 너하고 나하고만 아는거다.다른
애들한테 말하면 너 정말 죽인다,, 알았어?"
"알았어...임마..내가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그때는 니가 나 죽여도 되." 난 이렇게 영규 녀석을 안심시키고 대답을 기다리면서 술 잔을 비웠다.
"아...이거 말하기 졸라 쪽팔린데....모르겠다. ..그냥 너 믿고 말할테니까. 비밀지켜라...난 여자스타킹이나 속옷으로 해...포르노에서 우연히 보고 따라하게 된거지... 근데 그게 버릇이 돼서 고쳐지지가 않네..."
난 역시 "똥은 똥끼리 모인다" 는 말을 실감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 녀석도 .... 결국 동병상련이란 감정을 느끼면서 우리의 대화는 이어졌다..
"정말??? 그럼 여자팬티는 어디서 구하는데?... 구하기 쉬운게 아니잖아..."
난 놀란척하며 녀석에게 물었다..
" 너도 알잖아. 집에 남자 나하나인거...집에 여자가 4명이나 있는 나한테는 구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지..." 하면서 영규는 부끄러웠던지 고개를 숙였다...
" 그럼 누나들 팬티가지고 한다고...아님 동생꺼? 이 새끼가 사람 답답하게 그냥 시원하게 다 말해라..." 하면서 영규를 더 부축였다..
" 주로 큰 누나나 엄마 팬티로 해..차마 동생건 건드리지 못하겠더라..."
그 말을 듣고 난 웃으면서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영규는 엄청 놀라면서 내가 자기와 같다는 걸 알자 " 역시 내 친구가 어디가겠어!!!" 하면서 좋아했다...
영규 어머니는 우리 엄마 만큼은 아니지만 나이 치고는 그런데로 봐줄만한 분이셨다.. 지적이라는 느낌을 들지 않지만 웬지 모르게 섹시하고 요염하다는 느낌을 풍기시는 분이셨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난 갑자기 영규 어머니는 어떤 팬티를 입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영규에게 말했다..
갑자기 친구가 와서 나머지는 좀 있다 올리겠습니다...재미있게 보시구 평가 좀 주탁드립니다.....다들 보시기만 하시구 아무 말씀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