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근친상간 - 2부 > 근친야설

new 근친상간2



한참 동생과 펌프질을 하면서 나의 허리는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역시...... 내 동생 보지가 최고야......."



그때 안방 문이 열렸다. 아버지가 우리를 지켜보신다.



난 아버지를 한번 쳐다 보고는 다시 펌프질을 계속했다. 그러자 아버지가

"그렇게 하면 안돼!!!"

하면서 나를 밀쳐 버리고 자신의 윗도리는 벗지도 않은 채 아랫 도리만 벗고 동생의 보지에 삽입했다.



그리고 아주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런 젠장.......또 뺐겼다. 아버지 제가 먼저 하고 잇을 때는 순서좀 지켜요"

"그럼!!! 니가 아버지 해라......... "

크.........할 말이 없었다. 우리 아버지는 자신이 아버지라는 것을 이용해서 내가 여동생이나 누나와 섹스를 할 때는 언제나 나를 밀쳐 내고 보지를 차지 한다



그러면 난 할 수 없이 나의 자지를 여동생이나 누나의 입에 넣어서 싸거나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 하고 한다.



오히려 어머니가 섹스 경험이 많아 나에게는 더 좋을 지 모른다. 다만 누나와 동생이 피부나 외모가 훨씬 예쁘기 때문에 기분에서 차이가 날 뿐이지............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누가 봐도 20대 초반 처럼 보인다. 가끔 20대 초반 남자들로 부터 대쉬를 받는다.



언젠가 나와 나이트클럽을 같이 갔는데 내가 없을 때 부킹이 계속 들어 왔을 정도다.



게다가 테크닉은 최고의 수준이다. 나의 항문을 입으로 그렇게 잘 빠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나의 정액을 가장 잘 먹는 사람도 또한 어머니다. 심지어는 나의 오줌도 마셨다.



우리 집이 이렇게 된것은 내가 중학교 때 부터다. 나의 누나 예원은 그때 고1이었고 동생 예나는 중2였다.

우린 전부 한살 터울이다.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왕성한 성관계로 1년마다 한명씩 나왔고 그 후는 피임과 유산으로 나의 형제는 3으로 끝났다. 그후에 어머니는 예쁜이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 집의 섹을 밝히는 것은 유전인 듯 하다. 모두 변태적인 행락을 즐겼다. 본격적인 성관계는 아니었지만 내가 어릴때부터 어머니는 나를 지금까지 계속 씼겨 주셨다.



그때는 몰랐는데 어머니는 언제나 목욕을 씼겨 주기 전에 나의 자지를 정성껏 먼저 손으로 만졌 었다. 나의 자지를 커졌지만 어릴때는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첫 문제는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오랜 만에 어머니가 나의 몸을 씻여 주신다고 한다.



어릴때 기억도 있고 어머니 인데 하는 생각으로 어머니앞에서 벌거벗고 욕실로 갔다.



어머니는 먼저 나의 자지 잇는 곳에 물을 묻히고 비누로 정성껏 씻겼다. 그때 그 그분은 정말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는 비누로 미끈 거리는 그 손으로 그 여자의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시는 것이 아닌가......



난 뭐라 말을 할 수없었다. 아니 말 할 필요도 없었다. 어머니는 힘껏 잡았고 나의 어린 나이에도 굵고 커다란 육봉은 어머니의 섹녀 기질을 모자 관계임에도 더욱 자극 시켰다.



이윽고 난 여자 앞에서 첫 사정을 한다. 나의 정액은 매우 힘찼고 어머니 얼굴을 명중시켰다.



난 어머니께 죄송한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 입가의 미소를 보고 안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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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그만 써야 겠네요 할일이 많아서리



그럼담에 또 쓰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