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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 처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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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3 조회 2,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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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을 처음 만난것은 결혼을하고 처가집으로 인사을 가서였다

많은 처가집 식구들과 인사을 나누엇는데 그중에서도 조그만한 여자아이 하나가

눈에 뛰어서 아내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아내가 하는말이 사촌 동생이라고 하면서 처재는 저아이 하나 라고 하엿다

처재라는 말에 나는 웃으면서 이름이 뭐야고 물으니 다혜라고 하여 내가 다혜처재 하고 부르니 꼬마가 네 형부 하면서오다

그래서 내가 몆학년이야 하고 물으니 6학년이라고 하면서 좀 수줍은 모습을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로 가길래 나는 아내한테 귀엽고 이쁜데 하니까 아내가 하는말이 처재는 재 하나니까 잘해주라고 한다

새월이 흘러 처재의 존재을 모을때쯤 아내가 하는말이 처재가 올해 대학에 들어

갓는데 좀 있으면은 방학이라서 아르바이트을 한다고 하길래 이왕이면 형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을 하라고 하니까 처재가 좋타고 그러단다

그래서 내가 처재가 서울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은 잘곳은 있데 하니까 그게 좀 ! 하고는 우리 회사 에서 일하니까 우리집에서 있으면 안되 하고 넌지시 지원을 요구하길래 내가 어느방줄건데 하고물으니 아내는 승낙이나 다름없다는드시 당신 서재치워서 주면되 하고는 나을 바라본다 그래서 내가 건성으로 그럼 그렇게해 라고 했다

참고로 나는 조그만한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비록 아버지 회사지만

그로부터 한 이주쯤 지나서 회사로 아내한테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아내가 하는말이

처재가 3시간이면 서울역에 도착하니 시간나면 가서 데리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하고 시간을 마추어서 서울역에나가서 보니 처재의 모습이

가물가물 거려서 아내한테 다시 전화해서 지금 택시정유장 옆에 있으니까 처재 전화 오면은 차번호 가르처주고 그리오라고 하엿다



전화을끊고 담배 한데물고 좀있으니까 왠 아가씨가 나한테와서 민이 아빠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그렇타고 하니까 아가씨가 하는말이 형부 저다혜예요 하고는

인사을하길래 나는 조금은 당황 을 하면서 그래 하고 인사을 받고 얼굴을 처다보니

상당한 미인이다 그리고 몸매도 잘빠지고

내가 생각한 처재는 조그만하고 귀여운 인상밖에 없는데 어느덧 처녀가 되가지고

내앞에 나타나서 나보고 형부라고 하니까 기분이 묘하다

나는 솔직히 남들이 처형 처재이야기만 하면은 조금 질투가나곤 했는데

괜시리 기분이 묘한것이 그나쁘지않다

처재을 차에태우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룸밀러로 처재의 얼굴을 보니 옛날의 모습은

없고 귀여우며서 예쁜얼굴 에다 웃을때 볼에 보조개가 깊이 들어가는 것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나는 처재에게 처재집안일 을 물어보니까 처재는 조금은 쑥스러 하면서 대답을

하길래 내가 어차피 방학동안 함께 지내야 하니까 쑥스러 하지말고 마음 편안히

지내고 가라고 하면서 농담을 하니까 처재는 살며시 미소을 지어보인다

처재와 조금은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집에 도착하자 아내는 처재을 보고 반가와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수다을 떤다

조금 있다가 처재가 차을타고 올라오다보니 땀이 많이 나서 샤워을 한다고 하니까

아내가 처재한테 방학동안 쓸방을 가르처주고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하라고

하길래 나는 회사에 다시 나가보아야 한다고 현관을 나오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다

회사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엄무을 마치고 집에돌아오니 아내와 처재는 저녁준비에

한참 열중중이다

그래서 내가 아내한테 오늘 처재도 왔으니까 우리 외식하자 하고 물어보니 아내는

저녁도 다했는데 저녁 먹고 맥주나 한잔 하러 나가자고 그런다

저녁을 먹고 아내와 처재 그리고 우리 자식들하고 호프집에 가서 치킨과 맥주을

시키고 나는 처재한테 처재 술잘마셔 하고 물어보니 처재가 하는말이 대학가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한잔씩 한다고한다 그래서 내가 아내와 처재보고 완샷 하고

건배을 하니 아내는 3분의1을마시고 처재는 반잔을 마시고 잔을 내려논는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을 많이 마시고있는데 애들이 졸립다고 집에 가자고 날리다

처재와 아침에 출근하여 회사 직원들한테 처재을 인사 시키고 처재가 할수있는

업무을 지시하고 내방에 들어오니 아내가 전화해서 처재 일 잘하는야고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자리 배치하고 와서 잘모른다고 하니 처재좀 잘보살펴 달라고

애교을 떨며서 아우성이다

그럭저럭 몇일이 지나고 처재와의 서먹서먹 한 감정도 지날무렵 회사에서 직원들이 회식을 한다고 김부장이 나한테 같이가자고 하길래 내가 그러자고 하였다

1차로 갈비집에서 식사와 소주을 한잔하고 아딸딸한 분위기에 내가 나먼저 갈테니까

2차 갈사람은 가고 나머지는 여기서 끝내라고 하면서 처재가자 라고 하면서 일어

나는데 김부장이 나한테 사장님 우리2차로 나이트가죠 하고 물어보는데 옆에 있는

직원들이 함성을 지르면서 나이트 나이트 하고 외처된다

직원들이 외처되니 입장이 난처하여 그럼 그러지 하고 다시 자리에 주저앉아서

소주잔을 받아서 술을마셧다

술이 어느정도 취한 상태에서 나이트에 오니흥이절로 난다

처재도 어느정도 취한 상태로 홀에 나가서 춤을추고 직원들은 나보고 같이나가서

춤을 추자고 하길래 나도 홀에나가서 춤을 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자꾸 안쪽으로

밀리어 들어 가는데 내앞에 처재와 직원몆명이 신나게 춤을 추고......

그런와중에 부르스 타임이 나오는데 직원 한명이 처재 한테 부르스을 추자고

처재의 팔을잡아 끌자 처재는 싫다고 하면서 홀에서 나오는데 다시 직원이 손을

잡자 처재는 강하게 거부하면서 나을 보고는 형부 직원이 자꾸 부르스 을 추자고

하니까 형부 나랑 조금만 부르스 추다가 나가요 하면서 내 팔을 잡아 홀안쪽으로

들어가서 내 억깨에다가 팔을 올리고 나의 허리을 살며시 잡고 리듬에 마추어서

발로 스탭을 발아 돌아가자 나도 못이기는척 하며서 처재을 살며시 안고 박자을

마추는데 처재의 머리가 내 코끝에가까워오자 상큼한 향수냄새가 나의신경을

자극시는 옆에사람들이 나와 부디치자 나는 자꾸 처재와 밀착되어 가는데

처재가 술이많이 취하는지 자꾸 스탭이 틀려서 비틀거리자 내가 좀 쎄게안자

처재는 아에 양팔을 나의 목에감고 자꾸밀착해온다

처재가 밀착 해오자 나의 신경이 나도 모르게 자꾸 아래로 솔리는게 자지가 자꾸

고개을 들기 시작한다

슬슬 힘이가는 자지가 처재의 보지근방을 물지르는 감이 신경이 쓰여서 허리을

뒤로빼면은 처재는 더욱 나한테 밀착해온다

그런 와중에 부르스가 끝나고 디스코 타임이 되자 나는 처재을 대리고 자리에

돌아와 앉자 처재는 갈증이 나는지 맥주을 따르더니 단숨에 비우고 나한테 잔을

주면서 형부 한잔해요 라면서 맥주을 따라서 건낸다

나는 맥주을 받아녹고 처재 술취하지 안아 하고 물어보니 처재하는 말이 이정도는

괜찬아요 하면서 의미 심장한 미소을 지어보인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직원들이 많이가고 몆명밖에 안남고 해서 나도 처재한테 그만 집에 가자고 하니까 처재는 형부 우리 조금만 있다 가자고 하면서 맥주을

다시 마신다

처재가 잔을 내려노차 음악은 다시 부르스로 바뀌자 처재는 나보고 형부 우리

다시 나가서 춤추자고 하면서 나을 잡고 일어나라고 잡아끈다

나는 할수없이 알아써 하면서 못이기는 척 하면서 일어나서 홀에가서 부르스 자세을 잡자 처재는 나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면서 자꾸 안으로 들어간다

구석으로 들어와서는 아에 양팔로 나의 목을 감고는 나한테거의 안기다싶이 밀착

해오는데 이거 어떡게 할줄몰라 쩔쩔매는데 처재가 갑자기 나의입에 살짝 키스을

하면서 내가 형부 좋아하는 정표예요 한다

나는 처재의 키스에 당황하면서 조금은 용기가나서 처재을 살며시 감싸안자 처재는

아예 나한테 완전히 몸을 밀착하자 나의 자지가 다시 서서히 고개을 들기 시작해서

처재의 보지 근방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처재는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박자가

틀리면서 나한테 완전히 안기여온다

나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해서 처재의 보지근방을 자극하느게 내가 보아도 확실

한데 처재는 나을 안고는 흐느적흔느적 거린다

처재가 완전히 취하여서 그런거라고 생각 을 하고 나는 나도모르게 처재의 힙에

살며시 손을대어 만지니까 처재는 더욱더 나을 끌어 안는다

처재의 엉덩이을 주물르다 한손으로 처재의 보지 근방으로 이동하자 처재는 살며시

나의 손을 잡고 자기 엉덩이 쪽으로 다시 원위치 시키면서 다시 끌어안는다

나는 머리가 확스며서 처재가 완전히 취한것이 아니면 지금의 내 행동을 어떡게 받아들일지 생각하니까 술이 확깬다

처재는 완전히 나의 행동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지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그러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다시 손을 처재의 보지 근방으로 살며시 이동시키자 처재는

내손이 자기의 보지 근방으로 오지못하게 허리을 더욱더 밀착시킨다

아하....

내가 처재의 보지을 만질려고 하는것을 처재가 알고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처재의 얼굴을 어떡게 볼지 앞이 깜깜하다

그런와중에 부르스가 끝나고 자리에 돌아오자 직원들이 이만 나가자고 해서 나는

처재의 얼굴을 막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처재가자 하니까 처재가 네 하면서 내 옆에

와서 나의 팔을 잡고 팔장을 끼면서 형부 가요 하면서 아까의 일을 완전히 잊어버린

듯 행동을 한다

그래서나도 모르는체 하면서 따라주니 처재가 하는말이 형부 오늘 즐거웟써요

그래서 내가 그럼 처재 우리 이런자리 자주 만들까 하니까 처재 하는말이 언니한테

혼나지 안을만큼만요 한다

택시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처재 아까 나이트에서 미안해 하니까

처재 하는말이 전 나이트에서 일어난일 다잊어 버렸쎄요 한다

그래서 내가 처재의 어께에다 팔을 올리고 살며시 끌어안자 처재는 어께을 나 한테

기대어오자 나는 처재의 입술을 찻아서 살며시 키스을 하자 처재는 가만히

입을 다물고 내 키스에 응하다가 입술을 떼면서 하는말이 기사 아저씨 보고

있어요 하면서 몸을 다시 단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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