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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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4 조회 1,384회 댓글 0건본문
누나의 변태성욕 7 - 고민, 방황..그리고..
희경이 누나와 그런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 그 누나와 질펀한 정사를 나누는 생활이었다.
물론, 나의 누나와의 관계도 그상태를 유지하며..
어느날 부턴가 심한 자책과 알수없는 불안등이 나를 괴롭혔다.
희경이 누나...유부녀와의 관계..이건 아무래도 좋았다.
근친이라는 사슬은 풀고자 하면 더욱 나를 옥죄어 오는..
가중된 중압감으로 나를 짖누루기 시작했다.
아마 누나도 나와 같은 괴로움을 견디고 있으리라...
" 명수야..너무 고민하지마.. "
" 어찌해야 좋을지 미치겠어....두렵기도 하고.."
" 무엇이든 억지로 하면 좋은게 없어..
물론 지금 우리 상황이 좋은 상활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그걸 억지로 탈피하려고 하면 더 나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몰라.."
" 누나 생각은 어때? "
" 우리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물론 나와 나의 관계가 합당하다는..것은 아니지만...
왜..니가 처음에 했던말 기억 안나니? "
" 무슨..말? "
" 나는 누나가 아니고 "하루"이고 너는 동생이 아니고 "플러스" 라고..
지금 너와 나는 하루와 플러스의 관계야..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젠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누나와 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꺼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싶고...믿고..있어 "
처음 채팅을 하던 그시절엔 누나를 경멸하고 증오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다.
자유로운 사고방식에 좀 유별난 섹스를 즐길뿐이지..
나에게는 섹스 이후로도 언제나 자상스런 누나였다.
" 넌 "하루"가 싫으니? "
" 아니.."
" 그럼 이 누나가 싫으니? "
" 아니.."
" 나도 "플러스"도 좋고 동생은 당연히 좋아 "
" 하지만 지금은 동생도 이 누나도 없어..
"플러스" 와 "하루" 만 존재하는거야...
그러니까 현재는 너무 고민하지 말고 플러스에 충실했으면 해.. "
누나와 나는 각자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힘들어 했을것이다.
누나 생각에는 " 우리 더이상 이러면 안돼!!" 라고 해서
그게 쉽게 될수 있는..상황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었는지..
자연스러운 그 때를 기다리자 라는 말로 나를 위로했다.
그렇게 나의 자책과 두려움에 대한 방황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며...
나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누나로서의 사랑과..
음탕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하루" 라는 대상의 사랑이
이중적인 구도를 그리며 그렇게 깊어만 갔다.
그렇게 많은 고민을 바탕으로 방황하던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 너..내가 섹스하는걸 보고싶다고 그랬지? "
" 응 그랬지.."
" 정확하게 누나의 섹스 모습이야? 아니면 "하루"의 섹스..모습이야? "
왠지 모르게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 그..게 어떻게 다른건데? "
" 누나는 너의 말 그대로 누나야...사랑하는..친누나.
"하루"는 시키면 뭐든 하는 음탕한 여자이고.."
순간, 상황은 이렇게 되었고 또 앞으로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자애로운 누나로도 남고싶어 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 난..."하루"의 모습을 말하는거야..."하루" 그 지지배는 음탕하거든...
사실 돈만 안받는다 뿐이지 창녀지..아니 창녀보다 더 많은 남자를 섭렵했을껄?
난 그런 하루의 음탕한 섹스 모습이 보고싶은거야...
누나는..언제나 날 아껴주고 충고하며 위로해주는 존재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누나는 나에게 가만히 안겨왔다.
들섞이는 어깨와 고르지 못한 숨소리로 누나가 울고 있다는걸 알았다.
가만히 누나를 안고있는 나의 눈에서도 소리없이 눈물이 흐르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어느순간...울음을 멈춘듯 하더니...내게 키스를 해온다..아주 뜨겁게...
내 손을 누나의 가슴속을 집어넣고 누나는 느닷없이 나의 자지를 잡아온다...
" 금방 울던 여자는 너의 누나였지만....
지금 나는..."하루"야......벗어..."
" 이..음탕한 여자가 미쳤나? 곧 부모님 오셔..."
" 나..보지가 뜨거워..미칠꺼 같어..
나가서 아무 자지나 잡아 먹을까?..어쩌지? "
" 누나 원래 그런건 아는데 왜 갑자기 더 유별나게 그래? "
" 니가 어릴적부터 함께 자라온 누나를 인정해줘서 그런거야..
그래서 "하루"도 더 당당해진거지..."
음탕한 말을 하고는 있지만 베시시 웃는 얼굴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물론 원래가 음탕하고 섹골 이지만...지금..지금은 아닌것 같았다.
다만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 아..당당해진 -하루-...여기서 더 당당해지면..어떻게 되는거지? "
그렇게 누나와 동생의 진심어린 우애는 깊어만 갔고..
그에 따라서 아이러니..하게도 "하루"와 "플러스"의 대담한 섹스행각의 정도도 높아만 갔다.
" 누나 기분전환도 할겸 맥주나 한잔 하러 가자..."
그렇게 둘이 동네 맥주집으로 향했다. 술을 한잔씩 기울이며...
" 그건 그렇고 어떻게 섹스하는 장면을 보여주지?? "
" 누나 머리로도 그건 구상이 어려운가 보네? "
" 부부인척 속이고 스와핑을 해? 아아아..어렵다.."
누나는 무척이나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 잔머리로도 그건 어려운 과제였다는 생각이..든다.
" 일단 몰래 본다는 설정은 너무 어려워..장소도 그렇고..대상도 그렇고..
그렇다면 오픈하고 봐야 한다는건데..
그럼 그룹섹스 뿐이 없거든? 넌 어떻게 생각해? "
" 음 몰래..본다..
그럼 내가 어디 숨어 있어야 하는데..그럴만한 장소에 섹스할 공간이라...
듣고보니 그렇네..그룹은 어떻게 해야 하는데? "
" 일단 스와핑 개념으로 니가 내 애인인척 하고 한 커플을 꼬셔야 하거든?
난 그런 커플 아는쪽이 없어..너는 있어? "
" 있을리가 있어? "
" 아..희경이 언니가 도와주면 가능한데...아깝네.."
우린 잠시 말없이..조용하게 맥주를 들이키는 시간속에 빠져 있었다.
" 누..누나..만약에 희경이 누나가 우리 둘 관계를 알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야? "
" 좀 많이 창피한거 말고는..그다지 문제될꺼는 없지만...
너와 나의 관계가 어디 보통 관계여야지...어렵다..어려워.."
" 그 누나도 내가 "플러스" 라는걸 알면..그래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
" 너 언니한테 오픈하고 싶은거니? "
" 아..아니 그런건 아니고..마..만약을 말하는거지..."
" 사실 희경이 누나도 유부녀..이면서 영계들이랑 섹스하고 다니자나..
뭐라고 할말은 없을꺼 같은데..안그래? "
" 바보..그런거랑 근친은 좀 차원이 다르자나..."
" 우리의 치부는 최대한 가볍게, 언니의 치부는 최대한 크게..
그런 상황에서 밝혀도 밝혀야해.."
" 음...그럼 내가 그누나 먹을때 누나가 덥쳐.."
" 어..그거 괜찮은데...음..좀 생각을 해보자..진중하게.."
우린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희경이 누나에게 우리 둘 관계를 밝히는 문제는 어렵고도 힘든 작업이었다.
하지만 누나와 나는 좀더 자극적인 섹스에대한 묘한 불길로 인해..
둘 관계를 오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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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비가 참 보슬보슬 오래도 내리네요.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야한 장면이 전혀 없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근친이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죠.
하지만 아픔도 많고 고민도 많고 당사자들의 고통은 말로하기 힘들다는거..
그런거 이해는 해주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눈치..빠른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딱 두사람만 나옵니다.
누나와, 희경이 누나..이렇게 말입니다.
그 말은...이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이 딱..저를 포함해서 셋이라는 뜻이지요.
다음 누나의 변태성욕 7에서는 둘만의 비밀공유에서 셋으로 늘어가면서 시작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네달..전 상황이죠.
그 뒤로는 몇달간의 본격적인 섹스행각이 이어지리라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봅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그럼 감기 조심들 하시길 바라며...꾸벅
희경이 누나와 그런 일이 있고나서
한동안 그 누나와 질펀한 정사를 나누는 생활이었다.
물론, 나의 누나와의 관계도 그상태를 유지하며..
어느날 부턴가 심한 자책과 알수없는 불안등이 나를 괴롭혔다.
희경이 누나...유부녀와의 관계..이건 아무래도 좋았다.
근친이라는 사슬은 풀고자 하면 더욱 나를 옥죄어 오는..
가중된 중압감으로 나를 짖누루기 시작했다.
아마 누나도 나와 같은 괴로움을 견디고 있으리라...
" 명수야..너무 고민하지마.. "
" 어찌해야 좋을지 미치겠어....두렵기도 하고.."
" 무엇이든 억지로 하면 좋은게 없어..
물론 지금 우리 상황이 좋은 상활이라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그걸 억지로 탈피하려고 하면 더 나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몰라.."
" 누나 생각은 어때? "
" 우리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물론 나와 나의 관계가 합당하다는..것은 아니지만...
왜..니가 처음에 했던말 기억 안나니? "
" 무슨..말? "
" 나는 누나가 아니고 "하루"이고 너는 동생이 아니고 "플러스" 라고..
지금 너와 나는 하루와 플러스의 관계야..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면..
언젠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누나와 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꺼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싶고...믿고..있어 "
처음 채팅을 하던 그시절엔 누나를 경멸하고 증오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다.
자유로운 사고방식에 좀 유별난 섹스를 즐길뿐이지..
나에게는 섹스 이후로도 언제나 자상스런 누나였다.
" 넌 "하루"가 싫으니? "
" 아니.."
" 그럼 이 누나가 싫으니? "
" 아니.."
" 나도 "플러스"도 좋고 동생은 당연히 좋아 "
" 하지만 지금은 동생도 이 누나도 없어..
"플러스" 와 "하루" 만 존재하는거야...
그러니까 현재는 너무 고민하지 말고 플러스에 충실했으면 해.. "
누나와 나는 각자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힘들어 했을것이다.
누나 생각에는 " 우리 더이상 이러면 안돼!!" 라고 해서
그게 쉽게 될수 있는..상황이 아니라는걸 잘 알고 있었는지..
자연스러운 그 때를 기다리자 라는 말로 나를 위로했다.
그렇게 나의 자책과 두려움에 대한 방황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며...
나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누나로서의 사랑과..
음탕하며 쾌락을 추구하는 "하루" 라는 대상의 사랑이
이중적인 구도를 그리며 그렇게 깊어만 갔다.
그렇게 많은 고민을 바탕으로 방황하던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 너..내가 섹스하는걸 보고싶다고 그랬지? "
" 응 그랬지.."
" 정확하게 누나의 섹스 모습이야? 아니면 "하루"의 섹스..모습이야? "
왠지 모르게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 그..게 어떻게 다른건데? "
" 누나는 너의 말 그대로 누나야...사랑하는..친누나.
"하루"는 시키면 뭐든 하는 음탕한 여자이고.."
순간, 상황은 이렇게 되었고 또 앞으로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자애로운 누나로도 남고싶어 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 난..."하루"의 모습을 말하는거야..."하루" 그 지지배는 음탕하거든...
사실 돈만 안받는다 뿐이지 창녀지..아니 창녀보다 더 많은 남자를 섭렵했을껄?
난 그런 하루의 음탕한 섹스 모습이 보고싶은거야...
누나는..언제나 날 아껴주고 충고하며 위로해주는 존재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누나는 나에게 가만히 안겨왔다.
들섞이는 어깨와 고르지 못한 숨소리로 누나가 울고 있다는걸 알았다.
가만히 누나를 안고있는 나의 눈에서도 소리없이 눈물이 흐르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니...
어느순간...울음을 멈춘듯 하더니...내게 키스를 해온다..아주 뜨겁게...
내 손을 누나의 가슴속을 집어넣고 누나는 느닷없이 나의 자지를 잡아온다...
" 금방 울던 여자는 너의 누나였지만....
지금 나는..."하루"야......벗어..."
" 이..음탕한 여자가 미쳤나? 곧 부모님 오셔..."
" 나..보지가 뜨거워..미칠꺼 같어..
나가서 아무 자지나 잡아 먹을까?..어쩌지? "
" 누나 원래 그런건 아는데 왜 갑자기 더 유별나게 그래? "
" 니가 어릴적부터 함께 자라온 누나를 인정해줘서 그런거야..
그래서 "하루"도 더 당당해진거지..."
음탕한 말을 하고는 있지만 베시시 웃는 얼굴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물론 원래가 음탕하고 섹골 이지만...지금..지금은 아닌것 같았다.
다만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 아..당당해진 -하루-...여기서 더 당당해지면..어떻게 되는거지? "
그렇게 누나와 동생의 진심어린 우애는 깊어만 갔고..
그에 따라서 아이러니..하게도 "하루"와 "플러스"의 대담한 섹스행각의 정도도 높아만 갔다.
" 누나 기분전환도 할겸 맥주나 한잔 하러 가자..."
그렇게 둘이 동네 맥주집으로 향했다. 술을 한잔씩 기울이며...
" 그건 그렇고 어떻게 섹스하는 장면을 보여주지?? "
" 누나 머리로도 그건 구상이 어려운가 보네? "
" 부부인척 속이고 스와핑을 해? 아아아..어렵다.."
누나는 무척이나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 잔머리로도 그건 어려운 과제였다는 생각이..든다.
" 일단 몰래 본다는 설정은 너무 어려워..장소도 그렇고..대상도 그렇고..
그렇다면 오픈하고 봐야 한다는건데..
그럼 그룹섹스 뿐이 없거든? 넌 어떻게 생각해? "
" 음 몰래..본다..
그럼 내가 어디 숨어 있어야 하는데..그럴만한 장소에 섹스할 공간이라...
듣고보니 그렇네..그룹은 어떻게 해야 하는데? "
" 일단 스와핑 개념으로 니가 내 애인인척 하고 한 커플을 꼬셔야 하거든?
난 그런 커플 아는쪽이 없어..너는 있어? "
" 있을리가 있어? "
" 아..희경이 언니가 도와주면 가능한데...아깝네.."
우린 잠시 말없이..조용하게 맥주를 들이키는 시간속에 빠져 있었다.
" 누..누나..만약에 희경이 누나가 우리 둘 관계를 알게되면 어떻게 되는거야? "
" 좀 많이 창피한거 말고는..그다지 문제될꺼는 없지만...
너와 나의 관계가 어디 보통 관계여야지...어렵다..어려워.."
" 그 누나도 내가 "플러스" 라는걸 알면..그래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
" 너 언니한테 오픈하고 싶은거니? "
" 아..아니 그런건 아니고..마..만약을 말하는거지..."
" 사실 희경이 누나도 유부녀..이면서 영계들이랑 섹스하고 다니자나..
뭐라고 할말은 없을꺼 같은데..안그래? "
" 바보..그런거랑 근친은 좀 차원이 다르자나..."
" 우리의 치부는 최대한 가볍게, 언니의 치부는 최대한 크게..
그런 상황에서 밝혀도 밝혀야해.."
" 음...그럼 내가 그누나 먹을때 누나가 덥쳐.."
" 어..그거 괜찮은데...음..좀 생각을 해보자..진중하게.."
우린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희경이 누나에게 우리 둘 관계를 밝히는 문제는 어렵고도 힘든 작업이었다.
하지만 누나와 나는 좀더 자극적인 섹스에대한 묘한 불길로 인해..
둘 관계를 오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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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비가 참 보슬보슬 오래도 내리네요.
모든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야한 장면이 전혀 없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근친이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죠.
하지만 아픔도 많고 고민도 많고 당사자들의 고통은 말로하기 힘들다는거..
그런거 이해는 해주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눈치..빠른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에서 제가 아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딱 두사람만 나옵니다.
누나와, 희경이 누나..이렇게 말입니다.
그 말은...이 비밀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이 딱..저를 포함해서 셋이라는 뜻이지요.
다음 누나의 변태성욕 7에서는 둘만의 비밀공유에서 셋으로 늘어가면서 시작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네달..전 상황이죠.
그 뒤로는 몇달간의 본격적인 섹스행각이 이어지리라 조심스럽게 전망을 해봅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그럼 감기 조심들 하시길 바라며...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