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일기 3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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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5 조회 1,322회 댓글 0건본문
아침에 연락이 왔네여...어젯밤에 쓴 글을 읽고...어떤분의 쪽지가....
자신이 발기불능이라면서...몇몇마디의 말들이 너무 진실해 보이는 거에여..
그냥 보기만 할꺼라는 그 분의 말에..그래두 요즘세상에....부녀자를 막 죽이고 강간까지 하는 ....무서워라!!
한참을 생각하다....캠을 생각했어여.
그래 캠으로 보면....서로가 부딪칠일 없이....보기만 할 수 있다는 거....
9시쯤 남편이 등산가방을 메고....산에 올라갔어여.
오마러브에 들어가서...알려준 아이디를...불렀어여.,
테스트방인가....저 캐시가 없어서...크~
그랬더니....8명방으로...정해서...
캠을 고정하고....얼굴은 안보이지만...그 분의 벗은 몸을 보게되었어여.
나이는 40대 후반이라는데...진짜 그분의 자x는 작아서....마치 누구만화에 나오는 번데기..ㅋㅋㅋ
제가 세워보라구...손으로 흔들어보라구 했더니...작은 화면에서...흔드는 모습이 너무 초라한거 있져.
제걸 보여줘야겟다고....해서..캠을 제 다리아래로 비추고....약간 보x를 갈라보였더니...
그래두....안되나봐여..
몇마디 말들이 너무 낙심만...
좀있더니.....남자들이 기웃거리며 화면에 하나 둘씩 채워지면서...저는 화끈거리는 무엇이 느껴지는거에여..
그 남자들이..제가 여자인걸 알았겠져.....막 자기 자x를 꺼내서...흔들면서.....나보구 빨리 자위하는거 보여달라구 하는거에여./
정작 그 남자는 주눅들은 탓....아무런 말없이.....가만히...자신의 배만 보여주고...
그래...모두다 ....확~~...불질러 버리자...
저는 과감한 노출을 시작했어여..
캠을 고정하고...일어서서 옷을 하나둘씩 벗었어여.
아침이라....햇볕이 창문으로 들어오니까...너무 환하게 잘보이는 거 같아여.
그리곤....조심스레...벙거지 모자르 눌러쓰고....침대쪽으로 엎드렸져.
엉덩이를 흔들면서...저는 뒤로 돌아보지도 못하고..왜냐면 ...캠에 제 얼굴 나오잖아여..
그냥 제 보x구멍을 손가락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가 뺴내기를 몇번하니까...이젠 제가 화끈거리려...더 ....하고 싶은 ..
엉덩이를 흔들면서 슬쩍 엉덩이 아래로 모니터를 살펴보니...남자들 모두가 용두질(맞나?...)
세상에 8명 모두가 자x를 흔들어대는데...어떤 여자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여.?
나를 위해서 저렇게....나두 저들을 위해서 이렇게....하는 것이....그들의 정신건강에....좋겠져?...ㅋㅋㅋ
제가 2분도 안되서...질펀하게 침대위에 수건에...쌋어여,,,
제 목이 휘어서....아마도 그 남자들 제가 쾌감에 즐기는 것을 알았을 꺼에여.
저는 얼마나 .....흐느꼈는지....구멍에서 흐르는 물을 허벅지로 쓰다듬어 바르면서....그들의 사정을 기다렸어여...
어느 남자는 벌써...아직 세워져서 벌떡거리는 남근이.....몇몇 화면에 뚜렷하게 잘보이더라구여.
아침에 그 남자꺼는....그러면서 바라보니....어메!!...정말 불끈 선거 같았어여.
세워진 그 남자의 자x가 다른 부남자들의 것보다는 작았지만....분명 세워진거.....발기가 된거 같았어여.
후후~~~
성공!!!
10분간의 노출에....자위까지 ....아쉬움이 많은 남자들의 쪽지가 그뒤로....
지금은....이 글을 쓰면서....실은...아래만 벗었어여.
휴지를 대놓고....근데...이상한게....나이 40대 중반인데...저는 왜 이렇게 물이 자주 흐르는지...???
젊은 나이때는 정말 하루에 팬티를 2개정도....입을 정도로...후후~~~
제 친구들은 ...남편하구 그거 할때....그 안에 물이 적어서...남편들이 그걸 못한다구 그러네여...후후~
저는 자랑같지만....남편이 할때마다...휴지로 자주 닦을 정도....너무 심한가??
기왕....한가지 더 할께여...
어제 아침 남편이 출장을 갔어염....기분이 서먹서먹하고...하지만...날씨가 너무 따뜻한 느낌이....
동생일로 화도 났다가....웃음도 짓다가....컴퓨터에 앉아서.....몇몇 친구들에게 온 메일을 읽다가....뜻밖에...한 남자에게...
울적한 기분에....그 친구에게...멜에 적혀있는 번호를 눌렀어염.
일산에...사신다는 분...나이가 37세...그냥...만나자고 했어염. ....서울에서...난 집에서 멀지않은.....까르프에서...만나기로...
내가 1시간 먼저 차로 가서 쇼핑을 하면서....뒷드렁크에....장을 본 것 넣고...시간이 되서....3층 주차장에서 ....기다렸져.
그 남자의 흰색 에쿠스가 오더군여....저는 핸펀을 얼른 내 차안에 넣어두고....그 차로 갔어여.
제 핸펀이 남편....위치추적...알져?...후훗...참 !세상살기 힘들어염...저는 아직 쇼핑센터에 있는 거에염.
차 문을 열고...조수석에 앉으니....얼마나 편한지....후훗....옆모습으로 보이는 그 남자의 얼굴을...너무 ....제가 ....
꼬리를 내리고 싶더라구여..넘 잘생겨서....크흣...
몇마디 인사를 건내고..그 남자가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는데.....저는 얼굴이 홍당무 저리가라 할 만큼...
아직 오후 4시정도라.....그냥 주차장에서....있었어여,,
제 글을 읽고....자신의 노출을 보여주겠데여.....그냥 보기만 해두 화끈거리는데....노출까지 그냥 앉아서 어떻게 보느냐?...
웃음섞인 말로....그 남자는 아무말없이....바지를 벗는 거에여.
정말 신기하다싶은 추레닝바지였어염.....지퍼를 양쪽에서 내리니까....다 벗겨지내염.
팬티가 없었어염...벗을 때 시커먼 털들이 가운데로....불쑥솟은 자x가 너무 큰 거 같았어염...힘도 있어보이고.
귀두가 인상적인데....벌겋게 달아오른 무엇같이....나를 노려보는 것같아서...무서웠어염.
남자들꺼는 다 그래보이나봐여..
이따금....주변에 차들이 몇대씩 줄지어....나오는데....선팅이 된 차라....이상한 것은 내 쪽...조수석쪽만....선팅이 덜된듯 보이더군여..
자신이 벗었으니까....약속한대로 나보고....벗으라는거에염....미치겠더라구여.
왜냐면 차에서 그것두 내 차가아닌...다른 차에서 벗는거....너무어색할꺼같구...남편이 아닌 다른 ....그것도 대낮에...어쿠~~~
윗옷을 벗으려구...했더니....아니래여...밑에만 벗으라구 하네염.
미안한 맘이 갑자기.....아침에 남편하구 한 차례 하구나서...씻구나와야하는데....기분이...그래서일까...오늘따라...
얼굴화장만 짠하게 하구 나왔는데...무진장 미안하거 알아여...(여자들은 왜 그럴까 알져..후훗)
차 안에 향내가...무색하리만큼....더운 바람이....내 속에서 훅훅거리며 나오는것 같았어여..
치마를 잡고....다시 물었어여....가슴만 꺼내면 어떻겠냐구,,,,아니래여.....약속한 거니까....후후
그 남자의 거시기가 마치 오토 기어뭉치같이....불쑥거리며...흔들거리는데...눈이 아프도록...아물거리는거 있져.
치마안으로 거들팬티를 먼저 잡아내렸어여...잡아내리는 가운데....그만...실수....빨리 엉덩이를 들어올려 벗다보니..
속에....분홍색 팬티자락이 허벅지에 걸리네여.
얼른 손으로 잡아....치마로 덮어버리고...겨우 발로 내려서 집어들어 의자옆에 놓으려는데...그 남자가 낚아채듯,,,
그리곤....다리를 벌려보라구....그래서 미안하지만....다리를 벌렸더니....그 남자가 만지더군여.
처음엔 털을 만져주더니....털을 가르면서....쓰다듬던 손끝이......갈라진 틈을 비집고....들어가더군여.
잠시만 엎드리라구 하는데...어디로 엎드려여...거기서...그러니까...그 남자가 의자위로 올라 앉아...쪼그려 앉은 자세로...
잠시만 있으래여...
그래서 쥐가 나지않도록.....얼른 다리를 쪼그려 앉아....그 남자의 손길을 ...마구 만지다가....물기가 너무 많은 탓인지...
휴지를 집어 자기 손을 닦더라구여.
엉덩이를 보여달래여.....치마를 허리위로 올려서.....엉덩이가 다 보이도록....그 남자의 만지는 손길에....아침에 못다이룬...섹스의
한 순간이 밀려나오네여..
조금씩 달궈져 오르는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그 남자가 시동을 켜더군여....어디로 갈꺼냐구...여기서 할꺼아니냐구 했더니...
잠시 아래로 이동할꺼래여...아래층으로....2층으로 내려와서....주변 상가가 보이는 코너로 차를 몰고가서 세우네여.
그리곤...야노매에 노출명령이라면서...자기가 가져온 디카로 제 엉덩이와....거기를 하나하나 찍었어염.
이상해서 죽는줄알았어염.
그리고...조수석 문을 열으라고 하네염....안된다고..하려는데....그 남자가....웃으면서....문을 열어보래여...걱정말고.
그래서 문을 열어 반만...바깥을 보니...건너편 건물에 헬스장이....헬스장에...운동하는 남자들이....몇몇 보이더군여.
거리상으로 15m도 안되는것같은데...환장하겠어염.
얼굴을 보이지 말고....엉덩이를 돌려서 엎드리듯.....엉덩이를 높이 들라구...해서....그건 안된다구....약속에 없었잖냐구...햇더니
한번만이라는 애걸조로 부탁하네염,.
문을 열지말고...엉덩이를 창문에 대서 보이는것으로 ...하자고....하고 난 엉덩이를 차디 찬 차문 유리에 올려 대엇어염.
털이 유리창에 붙어서....물기가 흘러 유리에 묻는것 같았는데...갑자기.....차 유리가 내려지는 거에여.
엎드린 채 그 남자의 자x를 바라보면서.....애쓰고 있었는데....
차유리가 내려지면서...난 얼른 엉덩이를 내릴려구 햇더니....그 남자가 제 어깨를 잡아 밀어버리니까...그만...
차 유리문에 엉덩이가 나가서 걸린거 있져.
내가 화난듯....막무가내로 잡아내리자....미안하다며...바로 창문을 올리네여.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심통어린 얼굴 표정으로...그 남자를 바라보니...더 어색한 표정으로....날 쳐다보네여.
그냥 서로 웃었어여....아마 부부같았으면....3차 세계대전정도로 싸웠을 거에여...후후
창문으로 그 편 건물을 보니....어느 새 몇몇 남자들이 내려다 보면서...아후~~~난 미치것같았어염.
하지만....즐기는 노출을 .....어쩌라구여..나두ㅡ 해보고 싶은 거라....후후
다시 3층으로 올라가서.....그대로.....차에서 내려....봐두엇던....1층으로......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 약국으로....그 옆에.....화장실......장애인 화장실.....그 남자가 가르쳐준..장소에염.
나보구....먼저 가잇으래여..
장애인이 아닌데...후후..이상하게....그냥..가니까....앞은 여자 맞은 편은 남자...사람들이 1층은 잘 안오는거 같아서..
얼른 먼저 들어갓어여.......불이 켜지고...안에 초록 버튼에 불이...2분정도 지나서....노크소리가 나서 제가 얼른 초록버튼을...
문이 열리고....그 남자가 들어왔어염.
세면기앞에 좌우로 스탠으로 된 손잡이가 있어서....제가 그 앞에 서서 거울보면서....좌우에 손잡이를 잡고 서니까...
그 남자가 바지를 반쯤 내리고....자x를 제 엉덩이쪽에....대더라구여.
사실 하구 싶었어여...솔직히...이런데서 이렇게 밝힐 수있는게....또다른 절정처럼....느껴지는 거 알져.
거울뒤로 그 남자의 어깨가 크게 올라와 제 등뒤로 붙더니....가슴을 잡아 올리고....만지면서....어느 새랄까....제 구멍속에...
깊숙히 들어오네여.....처음은 아니지만.....남편이 아닌....
그러나..역시....문제는 그 남자였어염.....그만 제 속에서 갑자기 빠지면서..싸더라구여.
싱겁게.....
나중에.....3층에 와서 잠시 얘기를 나누었는데...그 남자가 자기가 무척 강한 줄알앗다구...
그런데 그 안에 제 구멍안에 넣었더니....안에서 잡아끌어당겨서.....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했다구 하네염.
밤늦도록 제가 뭐하는 소리를 쓰는건지...암튼 어제 너무 한 일에.....
참!....그 남자가 찍은 사진....조만간 올리다니까....그떄 보세여...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