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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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5 조회 1,484회 댓글 0건본문
아침에 여기 글을 올리고....집에 있는데..동생이 전화가 온거에여......동생이 애들 데리고 병원간다고...
잠시만 ....낮에 점심먹으러 제부오면 밥좀 차려주라고..하네여..
제부가 그 동네에서 카 센터를 하는데.. 차를 골목 밖에다 세워놓고 ...들어오니...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여.
잠시 현관앞에서....키를 찾느라...동생이 계단옆으로 묶여있는 자전거 사물함에 키를 넣어 놓거든여..ㅋㅋ
막 찾아서 문을 열려는데...제 핸폰 벨이 울리는 거에여...
들어보니 엊그제 카페에서 채팅하다가 만난 사람인데..30대 중반....만나자구 하네여.
오늘은 안된다구....왜냐면....오늘이 바로 여자들....그런 날!!!(힌트: 생리대)
그랫더니 그거하자구 만나자는거 아니라구....그냥 얼굴 보고 식사나 하면 좋겠다구....그러니까...나 혼자 생쇼~~
미안하다구..웃으면서 말하는 내 모습이 얼마나 우습던지....세상에 나이 40대 중반에....만나자는 사람있다구...섹까지 ...
오해가 될까봐....아휴~~,,미안하더라구여.
식사하기는 그렇고....바람도 심하게 불어서.....나가기 싫어졌어여.
전화를 끊고...집에 들어가서 식탁에 놓여진 찌개랑 ....김치...몇몇 가스대에서 끓이고...주절주절~~~
혼자 잇으니까...이상한 느낌이 몸안에서 뭉클거리네여....남자들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바람 같은것이 쑤욱~~~내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
그리고는....나도 모르게.....(이런표현....감정이 ...)바지를 벗고....위에 폴라 티를 벗고....브래지어를 풀고.,..팬티를 벗었어여.
슬그머니....몸매를 보려구 ....화장실 안으로 잠시 들어가서....거울에 비추어보면서....아래로 손가락으로....슬그머니 집어넣어보고
물이 흥건히 조금씩 흘러나오는것을 느끼면서...섹스런 분위기로....몸을 흔들어보고..
결국....저는 미치겠다는 표현처럼....동생네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위로 올라가.....엎드렸어여.
그리곤 침대 앞에 화장대 거을로 제 엉덩이모습을 보면서......손가락으로....깊숙히 집어넣었다가...빼기를 몇번..
그러는데...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네여..어마!!...제부가 들어 오나봐여?
그떄다 싶어 저는 얼른 안방문을 닫아 걸었어여.
걸음거리가 제부 맞아여....절 찾는거 가봐여...저는 안방문을 잡고...사정하듯...방에 있다고....그랬는데....
다행히 먼저 식사한다고 그러면서 얼른 밥먹는것 같았아여.
그나저나 제가 벗어놓은 팬티랑 브래지어가 욕실앞에 있는데...바지랑 폴라 티는 주방 안쪽에 빨래통에 얹어져 있었져.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콩닥거리고...벌거벗은 몸이 화끈거리며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네여.
이불속에 들어가 있기두 그렇고...
문이라두 열구 들어오면 난!!! 오메!!!..어쩌나..
그래..어쩔수 없어....동생 옷이라두 입구있자...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소리안나게 ..장농을 열고
뒤지는데....외출복외에....입을만한게....하나두..안보이는거 있져.?
그러다가....장 서랍을 열어보니...다행히....여름옷들이 빼곡히...
반바지에.....반팔 티셔츠...아무리 컨셉해봐두....이상한 옷차림밖에...
그런데...이상한.....게.....바닥을 뒤지다가....얼핏 칼자루 싸놓은듯한 뭉치를 보고..
얼른 꺼내보니....어메...이게 딜도....저두 남편이 해외어딘가 갔다가 사온거 하나 있거든여..
근데...제꺼랑 똑같은 싸이즈의 딜도에여..디자인도....색깔까지...
아니...이것들이....나이도 30대 후반.....아니지...근데 이게 어디서??....
그러고보니 언젠가 집에 동생내외가 왔을 때 남편이 제부에게 무언가를 주는듯...아항~~
그거구나....
뭐하세여....묻는 제부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려오니....저두 모르게....화다닥....문손잡이를 잡고는...그냥 책좀보고 있어여....하니까..
평상시에 제가 좀 제부한테는 얌전한 티를 내거든여....그러니 제부가 저한테 함부로 농담도 못하구....저두 제부얼굴 빤빤히 쳐다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부가 나간다고... 편히 계시다가 가시라구 하네여.
잠잠해진 거실에.....안방문을 조금 열어보았더니...진짜 나간거 같더라구여.
벌거벗은 몸이라...얼른 욕실앞에 갔는데....오메!!!...제 팬티가 없어진거에여..
아무리 둘어봐두....어디에고 안보이네여.
브래지어는 욕실 문 손잡이에 걸려있는데....
화장실불을 켜고...안에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는데...세면대옆에 세탁기 위에 얹어있네여.
얼른 분홍색 제 팬티를 집어올리니......오메....이게.....질질거리며....흐르는 액체.....정액덩어리였어여..
역시 남자들이란 다 그렇고 그런 ......세상에 제부가 ....
암튼 오늘 하루 즐거운 노출에 짜릿한 하루였어여..
오늘 여기까지...
동생내외가 우리집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때...
놀러와서..아이들 재워놓고....와인에...그럴싸한 축제처럼 잘 놀았어여.
그리고 새벽 3시쯤되서...너무 졸리고해서....동생내외는 거실에서 자고...저희 부부는 방에서 자자고 해서..
씻으려구 홀딱벗은 벗은 몸으로 욕실로 나갔는데...(저는 잘때 꼭 샤워를 하고 자는 버릇)
저편 거실 한 구석에서 동생내외가 나란히 자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여.
머리들이 베란다 문쪽으로 향해있어서...이쪽 욕실 입구가 잘 보이지 않을 거란 생각에..
난 전혀 부담없이 욕실에 들어갔는데...샤워를 마치고 ....두리번해보니....어마...수건이 하나도 없는 거에여.
혹시 욕실 문밖 손잡이에 걸려있나?..남편을 조심스레 불러봐두....술에 잔뜩취해 자고있는 남편이 바로 알아들을리 없구...
미치겠는거 알아여..
그런데 아까 거실 베란다 앞으로....빨래걸이가 있었는데...거기에 수건들이 걸려있는 것이 생각난거 있져.
하지만....어떻게 수건을 가지러 갈까하는데 ....
그냥 조심스레...물이 떨어지는 머리를 조심스레 한손으로 들고는...그쪽으로 총총걸음으로 걸어갔져,
동생은 얼굴이 옆으로..자고있었고..제부는 무슨 강시처럼...똑바로 ..위를 쳐다보듯 눈을 감은 채 자는것처럼 보였어여.
수건은 빨래걸이에 주르륵....그중 하나를 집어드는데....아직 마르지 않은 수건들인지라...
제부머리 쪽으로 조심스레 옮기면서....그쪽으로 있는 수건을 슬쩍 들어 올리면서 ..들었는데...아뿔싸...~~
수건을 바닥에 떨어뜨린 거에여...그 얼마나 흥분되면서....두근거리는지....그거 마치 도둑질하는 거같았어여.
제부가 혹시나 깰까하는 마음이...왜냐면 술을 별로 먹지 않았기 때문이져..
제 동생하구 남편만이 와인 2병에 맥주를 3캔이나 마시고 자는거라....
저두 실은 맥주타입이 아니라서 주방에서 숨겨논 쇠주를 마셨거든여...
제가 샤워를 하면서도 술에 약간 취한 것에다가.. 과감한 행동을(벌거벗구 왔다갔다하는거)...할 수있는 용기를....크크~~
제부머리를 아마도 40센티정도....그 위로 제 엉덩이와 벌어진 속살이 지나가면서.....수건을 집어드는데...
휘청하면서....그만...제부얼굴에 제 가슴이 ....
젖가슴이 덜겅거리며....제부얼굴에 닿자...저는 저대로 ..너무 화끈한 무엇이 쭈욱~~~....흐르는거 있져.
수건을 집어들고 후다닥 뛰는데.....방쪽으로 들어가다가...동생발목에 걸리고....완전 코메디에여...ㅎㅎ
방문을 닫으려다가.....잠시 바깥을 내다보니....제부가 일어나서 방문쪽을 바라보고 있는거 있져..
어마!....가슴이 화끈거리고....아랫도리가 얼큰하게..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젖은 머리털이 다 마를 정도로....어느새...수건이 아무 필요없이....
그런데..갑자기 남편이 부르는거에여...물달라구....아이구...그래서 얼른 박스 티를 입구서...
주방으로 나갔져...냉장고에서 보리차를 꺼내서 컵에 따라 들고 들어오는데.....제부가 화장실로 다가오는거에여.
얼마나 화끈거렸는지 눈이 시력이 이상해질정도로.....
제부얼굴 제대로 보지못하고....문을 닫았는지 확인할 겨를 없이...
화다닥 들어와서...남편에게 물을 건네니 물을 들이키고는 날 끌어 안는거에여..
침대위로 엎어져서 (남편이 좋아하는 자세로) 기다리니까....남편이 팬티를 벗고는 길고긴...자X로 깊숙히 집어넣는거에여..
물은 이미 나올대로 흥건하게 달궈져있어서인지...깊숙히란 말이 무색하게...
그대로 구멍을 다 막을 정도로 들어와서 요동질을 하는거 알져..
남편이 뒤에서 박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여...저는 별로 할 게 없어여...가만히 대고 있으면....알아서 자기 혼자 즐기니까...
나는 완전히 술집여자처럼...쯔쯔~~~불쌍하져...저는 제대로 느낌이 없이 지나가여..
5분도 지나지 않아 제 보X에 깊숙히 사정을 하고는 이내 옆으로 누워 자는거에여..
저두 휴지를 빼내어 입구를 막고서 침대에서 내려오려는데....문틈으로 보는 사람이 /./.헉헉~~
제부?...아님 동생??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가슴이 펌프처럼....
누가 봤을까하는 거 지금도 몰라여...캄캄한 밤시간에 tv 조명외에 없는 그 시간에 잘보일리 만무겠지만...
암튼 요즘 저두 이 글을 쓰면서 자위를 얼마나 하는 지 몰라여..
남편이 며칠 잇으면.....출장가거든여...
4번째로...만날 남자를 찾아볼까하는데...
섹스는 그렇고...그냥 밥먹고 서로 사는 애기 하다가 술마시고...헤어지면....
2번쨰 남자가 섹스때문에 우리집부근까지 왔다가....결국....
이런얘기 쓰는거 별루인데...
얼른 자야지...
미안해여..저만 즐기는거 다 쓰고....님들은 힘만(?)빼구....
잠시만 ....낮에 점심먹으러 제부오면 밥좀 차려주라고..하네여..
제부가 그 동네에서 카 센터를 하는데.. 차를 골목 밖에다 세워놓고 ...들어오니...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여.
잠시 현관앞에서....키를 찾느라...동생이 계단옆으로 묶여있는 자전거 사물함에 키를 넣어 놓거든여..ㅋㅋ
막 찾아서 문을 열려는데...제 핸폰 벨이 울리는 거에여...
들어보니 엊그제 카페에서 채팅하다가 만난 사람인데..30대 중반....만나자구 하네여.
오늘은 안된다구....왜냐면....오늘이 바로 여자들....그런 날!!!(힌트: 생리대)
그랫더니 그거하자구 만나자는거 아니라구....그냥 얼굴 보고 식사나 하면 좋겠다구....그러니까...나 혼자 생쇼~~
미안하다구..웃으면서 말하는 내 모습이 얼마나 우습던지....세상에 나이 40대 중반에....만나자는 사람있다구...섹까지 ...
오해가 될까봐....아휴~~,,미안하더라구여.
식사하기는 그렇고....바람도 심하게 불어서.....나가기 싫어졌어여.
전화를 끊고...집에 들어가서 식탁에 놓여진 찌개랑 ....김치...몇몇 가스대에서 끓이고...주절주절~~~
혼자 잇으니까...이상한 느낌이 몸안에서 뭉클거리네여....남자들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바람 같은것이 쑤욱~~~내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
그리고는....나도 모르게.....(이런표현....감정이 ...)바지를 벗고....위에 폴라 티를 벗고....브래지어를 풀고.,..팬티를 벗었어여.
슬그머니....몸매를 보려구 ....화장실 안으로 잠시 들어가서....거울에 비추어보면서....아래로 손가락으로....슬그머니 집어넣어보고
물이 흥건히 조금씩 흘러나오는것을 느끼면서...섹스런 분위기로....몸을 흔들어보고..
결국....저는 미치겠다는 표현처럼....동생네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위로 올라가.....엎드렸어여.
그리곤 침대 앞에 화장대 거을로 제 엉덩이모습을 보면서......손가락으로....깊숙히 집어넣었다가...빼기를 몇번..
그러는데...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네여..어마!!...제부가 들어 오나봐여?
그떄다 싶어 저는 얼른 안방문을 닫아 걸었어여.
걸음거리가 제부 맞아여....절 찾는거 가봐여...저는 안방문을 잡고...사정하듯...방에 있다고....그랬는데....
다행히 먼저 식사한다고 그러면서 얼른 밥먹는것 같았아여.
그나저나 제가 벗어놓은 팬티랑 브래지어가 욕실앞에 있는데...바지랑 폴라 티는 주방 안쪽에 빨래통에 얹어져 있었져.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콩닥거리고...벌거벗은 몸이 화끈거리며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네여.
이불속에 들어가 있기두 그렇고...
문이라두 열구 들어오면 난!!! 오메!!!..어쩌나..
그래..어쩔수 없어....동생 옷이라두 입구있자...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소리안나게 ..장농을 열고
뒤지는데....외출복외에....입을만한게....하나두..안보이는거 있져.?
그러다가....장 서랍을 열어보니...다행히....여름옷들이 빼곡히...
반바지에.....반팔 티셔츠...아무리 컨셉해봐두....이상한 옷차림밖에...
그런데...이상한.....게.....바닥을 뒤지다가....얼핏 칼자루 싸놓은듯한 뭉치를 보고..
얼른 꺼내보니....어메...이게 딜도....저두 남편이 해외어딘가 갔다가 사온거 하나 있거든여..
근데...제꺼랑 똑같은 싸이즈의 딜도에여..디자인도....색깔까지...
아니...이것들이....나이도 30대 후반.....아니지...근데 이게 어디서??....
그러고보니 언젠가 집에 동생내외가 왔을 때 남편이 제부에게 무언가를 주는듯...아항~~
그거구나....
뭐하세여....묻는 제부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려오니....저두 모르게....화다닥....문손잡이를 잡고는...그냥 책좀보고 있어여....하니까..
평상시에 제가 좀 제부한테는 얌전한 티를 내거든여....그러니 제부가 저한테 함부로 농담도 못하구....저두 제부얼굴 빤빤히 쳐다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부가 나간다고... 편히 계시다가 가시라구 하네여.
잠잠해진 거실에.....안방문을 조금 열어보았더니...진짜 나간거 같더라구여.
벌거벗은 몸이라...얼른 욕실앞에 갔는데....오메!!!...제 팬티가 없어진거에여..
아무리 둘어봐두....어디에고 안보이네여.
브래지어는 욕실 문 손잡이에 걸려있는데....
화장실불을 켜고...안에 들어가서 두리번 거리는데...세면대옆에 세탁기 위에 얹어있네여.
얼른 분홍색 제 팬티를 집어올리니......오메....이게.....질질거리며....흐르는 액체.....정액덩어리였어여..
역시 남자들이란 다 그렇고 그런 ......세상에 제부가 ....
암튼 오늘 하루 즐거운 노출에 짜릿한 하루였어여..
오늘 여기까지...
동생내외가 우리집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때...
놀러와서..아이들 재워놓고....와인에...그럴싸한 축제처럼 잘 놀았어여.
그리고 새벽 3시쯤되서...너무 졸리고해서....동생내외는 거실에서 자고...저희 부부는 방에서 자자고 해서..
씻으려구 홀딱벗은 벗은 몸으로 욕실로 나갔는데...(저는 잘때 꼭 샤워를 하고 자는 버릇)
저편 거실 한 구석에서 동생내외가 나란히 자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여.
머리들이 베란다 문쪽으로 향해있어서...이쪽 욕실 입구가 잘 보이지 않을 거란 생각에..
난 전혀 부담없이 욕실에 들어갔는데...샤워를 마치고 ....두리번해보니....어마...수건이 하나도 없는 거에여.
혹시 욕실 문밖 손잡이에 걸려있나?..남편을 조심스레 불러봐두....술에 잔뜩취해 자고있는 남편이 바로 알아들을리 없구...
미치겠는거 알아여..
그런데 아까 거실 베란다 앞으로....빨래걸이가 있었는데...거기에 수건들이 걸려있는 것이 생각난거 있져.
하지만....어떻게 수건을 가지러 갈까하는데 ....
그냥 조심스레...물이 떨어지는 머리를 조심스레 한손으로 들고는...그쪽으로 총총걸음으로 걸어갔져,
동생은 얼굴이 옆으로..자고있었고..제부는 무슨 강시처럼...똑바로 ..위를 쳐다보듯 눈을 감은 채 자는것처럼 보였어여.
수건은 빨래걸이에 주르륵....그중 하나를 집어드는데....아직 마르지 않은 수건들인지라...
제부머리 쪽으로 조심스레 옮기면서....그쪽으로 있는 수건을 슬쩍 들어 올리면서 ..들었는데...아뿔싸...~~
수건을 바닥에 떨어뜨린 거에여...그 얼마나 흥분되면서....두근거리는지....그거 마치 도둑질하는 거같았어여.
제부가 혹시나 깰까하는 마음이...왜냐면 술을 별로 먹지 않았기 때문이져..
제 동생하구 남편만이 와인 2병에 맥주를 3캔이나 마시고 자는거라....
저두 실은 맥주타입이 아니라서 주방에서 숨겨논 쇠주를 마셨거든여...
제가 샤워를 하면서도 술에 약간 취한 것에다가.. 과감한 행동을(벌거벗구 왔다갔다하는거)...할 수있는 용기를....크크~~
제부머리를 아마도 40센티정도....그 위로 제 엉덩이와 벌어진 속살이 지나가면서.....수건을 집어드는데...
휘청하면서....그만...제부얼굴에 제 가슴이 ....
젖가슴이 덜겅거리며....제부얼굴에 닿자...저는 저대로 ..너무 화끈한 무엇이 쭈욱~~~....흐르는거 있져.
수건을 집어들고 후다닥 뛰는데.....방쪽으로 들어가다가...동생발목에 걸리고....완전 코메디에여...ㅎㅎ
방문을 닫으려다가.....잠시 바깥을 내다보니....제부가 일어나서 방문쪽을 바라보고 있는거 있져..
어마!....가슴이 화끈거리고....아랫도리가 얼큰하게..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젖은 머리털이 다 마를 정도로....어느새...수건이 아무 필요없이....
그런데..갑자기 남편이 부르는거에여...물달라구....아이구...그래서 얼른 박스 티를 입구서...
주방으로 나갔져...냉장고에서 보리차를 꺼내서 컵에 따라 들고 들어오는데.....제부가 화장실로 다가오는거에여.
얼마나 화끈거렸는지 눈이 시력이 이상해질정도로.....
제부얼굴 제대로 보지못하고....문을 닫았는지 확인할 겨를 없이...
화다닥 들어와서...남편에게 물을 건네니 물을 들이키고는 날 끌어 안는거에여..
침대위로 엎어져서 (남편이 좋아하는 자세로) 기다리니까....남편이 팬티를 벗고는 길고긴...자X로 깊숙히 집어넣는거에여..
물은 이미 나올대로 흥건하게 달궈져있어서인지...깊숙히란 말이 무색하게...
그대로 구멍을 다 막을 정도로 들어와서 요동질을 하는거 알져..
남편이 뒤에서 박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여...저는 별로 할 게 없어여...가만히 대고 있으면....알아서 자기 혼자 즐기니까...
나는 완전히 술집여자처럼...쯔쯔~~~불쌍하져...저는 제대로 느낌이 없이 지나가여..
5분도 지나지 않아 제 보X에 깊숙히 사정을 하고는 이내 옆으로 누워 자는거에여..
저두 휴지를 빼내어 입구를 막고서 침대에서 내려오려는데....문틈으로 보는 사람이 /./.헉헉~~
제부?...아님 동생??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가슴이 펌프처럼....
누가 봤을까하는 거 지금도 몰라여...캄캄한 밤시간에 tv 조명외에 없는 그 시간에 잘보일리 만무겠지만...
암튼 요즘 저두 이 글을 쓰면서 자위를 얼마나 하는 지 몰라여..
남편이 며칠 잇으면.....출장가거든여...
4번째로...만날 남자를 찾아볼까하는데...
섹스는 그렇고...그냥 밥먹고 서로 사는 애기 하다가 술마시고...헤어지면....
2번쨰 남자가 섹스때문에 우리집부근까지 왔다가....결국....
이런얘기 쓰는거 별루인데...
얼른 자야지...
미안해여..저만 즐기는거 다 쓰고....님들은 힘만(?)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