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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 엄마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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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1 조회 3,0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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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 엄마



제 7 부







옆집에서 그런 일이 있은 뒤, 은지와 혁은 그들의 새로운 관계에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은지는 아직도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그것으로 인해 더 이상 죄책감을 가지지는 않았다. 아들이 지금 원하는 것이 이것이라는 것으로 합리화시켰다. 다른 누구도 모르는 그들만이 갖고 있는 작은 비밀이었다.



은지와 혁은 서로의 앞에서 어떤 옷을 입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격식을 차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녀가 옷을 입을 때 혁은 항상 어떤 말을 하기 위해 그녀의 앞에 멈추는 것 같았다. 대화하는 것보다 몸을 보여주는 것이 아들에게 더 흥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 은지는 거의 거부하지 않고 체념했다.



은지가 일을 나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는 아침마다 혁은 그녀의 앞에 멈추어 서곤 했다. 몇분 이내에 그녀는 입으로 아들의 물건을 머금었다. 그런 다음 아들이 내뿜는 정액을 마셨다. 대부분 매일 이런 일을 반복했다. 아침이나 혹은 저녁에 이 것을 하지 못하면 그녀는 많이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아들의 정액에 중독되어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은지는 샤워를 한 뒤 잠옷을 입었다. 그녀는 혁이 문을 두드릴 때 서랍에서 팬티를 꺼내고 있었다. 은지는 그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엄마... 잘 잤어요?"



혁은 침대에 걸터앉으며 밝게 말했다.



"그래... 잘 잤니?"



"엄마 오늘 바빠요?"



혁이 그의 엄마를 가까이서 쳐다보며 물었다.



"응, 밖에서 해야할 일이 많아. 그래서 오늘은 네가 집에 머물러서 일을 좀 하는 것이 어떻겠니?"



"알았어요. 그렇다면 할 수 없죠."



혁이 화를 내며 말했다.



은지는 잠옷을 끌러 어깨로부터 떨어뜨렸다. 그리고 혁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도 않은 채 서 있었다.



"아... 엄마. 너무 멋져요."



혁이 다정스레 말했다.



"고맙구나."



은지가 속삭였다. 이제 더 이상 아들의 앞에서 벗는 것이 부끄럽지가 않았다. 그녀가 팬티를 들어올리려고 허리를 구부렸을 때, 자연스럽게 아래로 처져 늘어진 젖가슴을 쳐다보고 있는 아들을 보았다. 그녀는 일부러 팬티를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아들에게 몸을 보여주는 것을 즐겼다. 실크 팬티를 다리에 꿰고 허벅지로 끌어올리면서 그녀가 그에게 돌아섰을 때 아들의 숨소리가 헐떡이고 있었다.



혁은 엄마 방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아랫도리가 발기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바지의 안쪽에서 터질 듯이 벌떡거렸다. 엄마가 브라를 입을 때 그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바지에 갇혀 있었던 물건을 해방시켜 주었다.



은지가 뒤로 돌아서면서 아들이 발기된 물건을 잡고 있는 것을 보자 그녀도 숨을 헐떡였다. 아들의 물건을 볼 때마다 상당히 크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손으로 브라를 잡을 때, 혁은 손을 물건의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보고는 얼어붙듯이 서서 쳐다보면서 겨우 침을 삼켰다. 결혼을 하고 나서 지금까지 그녀는 남편이 자위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녀가 때로 한번 해보라고 해도 남편은 항상 거절했다. 바로 옆에 사랑스런 아내를 두고 무엇 때문에 자위를 하느냐며 안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혁은 그런 것에는 신경을 쓰는 것 같지 않았다.



은지가 아들이 자위를 하는 것을 쳐다보고 있을 때 혁은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혁은 엄마가 자기를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다.



"엄만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을 쳐다보는 것이 좋아?"



혁이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은지가 대답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그녀는 목이 탔다.



"그래"



그녀는 목이 쉰 소리를 내며 속삭였다.



"그럼 앉아 봐요. 내가 이걸 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줄께."



은지는 의자에 앉을 때까지 뒤로 물러섰지만 혁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혁은 일어서서 셔츠를 천천히 벗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바지를 열고 밑으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는 엄마에게 돌아섰다. 스트립댄서와 같이 그는 바지를 엉덩이 아래로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 대담한 행동에 엄마는 놀래는 것 같았다.



은지는 그의 아들이 그녀를 위해 옷을 벗는 것을 황홀하게 앉아서 쳐다봤다. 아들의 홀랑 벗은 몸을 본 것은 혁이 어린이였을 때였다. 아들은 이제 더 이상 작은 어린이가 아니었다. 은지는 혁이 바지를 발 아래로 내리고는 발 뿌리로 바지를 차 옆으로 밀어 놓는 것을 보았다. 은지는 아들의 벗은 몸을 뒤에서 찬찬히 쳐다보았다. 어깨는 떡 벌어졌고 근육질로 되어 있었다. 허리는 좁았고 엉덩이는 계속해 온 운동으로 잘 발달되었다. 어쨌든, 아들의 엉덩이가 가장 멋진 부분이었다. 엉덩이는 단단했고, 젊은 여자의 유방과 같은 탄력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허벅지는 강하고 지방질이 없었다. 은지는 그가 남자 스트립댄서를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천천히 혁은 돌았다. 그의 물건은 이제 벌떡거리고 그 귀두 끝에는 맑은 물이 매달려 있었다. 혁은 다시 자기 물건을 자위했다. 더욱더 많은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그 끈적이는 물은 끈과 같이 카펫을 향해 늘어졌다.



"아! 엄마. 쌀 것 같아."



혁은 엄마에게 그렇게 말했다. 그의 허벅지 근육이 긴장할 때까지 혁의 손은 더욱더 빨라졌다. 그가 쌀 때가 다 되자, 그는 손으로 귀두의 아래 부분을 꽉 잡았다. 그리고 손을 펼치자 고환 속에 있는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은지는 아들이 손으로 자위를 해서 절정에 이르는 것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 아들의 손에 정액으로 가득 차고 손바닥의 가장자리로 넘쳐흐르는 것을 보았다. 은지는 신음소리는 내며 무릎을 꿇고 급히 혁의 손바닥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핥았다. 혁이 다 싸자마자 은지는 아들의 손에 가득 찬 정액을 입으로 가져갔다.



이것은 전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사건이었다. 혁은 일하러 문밖으로 나가려 하는 엄마를 잡았다. 그는 엄마를 그에게 가까이 끌어당겨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혁아. 내 화장이 지워 져."



그녀는 그가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얼굴과 목에 키스를 했다.



"엄마, 빨아 줘!"



그가 명령하듯이 말했다.



은지는 신음소리를 냈고, 아들의 앞에 급하게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핸드백을 옆에 내려놓고 아들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그녀의 혀로 떨어지는 정액 방울을 핥자 아들이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아련히 들었다. 이어서 입으로는 부풀어 있는 귀두를 머금었다.



"음!!!!!"



그녀가 입으로 귀두 부분을 빨아 대면서 목구멍에서부터 신음 소리를 냈다.



혁은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꽉 붙잡았다. 그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귀두 부분이 엄마의 입에 물건이 들락날락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엄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뺨을 누르자 엄마가 목구멍 깊숙이 빨고 있는 자기 물건이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은지는 아들이 쌀 때가 가까워 졌다는 말을 할 때까지 빨았다. 아들이 자신의 어깨를 잡아당기면서 정액을 받아 마시도록 했다. 그렇지만 은지는 아들의 물건을 입 밖으로 꺼내고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입술을 혁의 입술로 가져가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화장은 나중에 다시 고치면 돼." 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몸을 서로 당기자, 은지는 발기된 아들의 물건이 자신의 배를 누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몸을 서로를 향해 비비자 그들은 신음소리를 냈다. 은지는 스커트의 앞쪽에 귀두에서 나오는 맑은 물이 스커트에 묻어 표시가 날 것을 걱정했다. 혁의 손이 내려와 드레스를 밀어 올리는 것을 느끼자 몸에 전율이 흘렀다. 어쨌든, 그는 물건을 손으로 붙잡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밀어 넣으려 했다. 은지가 급하게 말했다.



"혁아, 안 돼!"



갑자기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느꼈다. 팬티는 아들의 물건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 것이었다. 은지는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더 이상 그를 멈추게 할 자신이 없었다.



"아! 엄마!!!"



혁은 물건을 엄마의 따뜻한 허벅지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는 엄마의 꽃잎이 그의 물건의 윗부분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 팬티의 삼각천 부분은 그들이 내 놓는 액체로 젖어 들기 시작했다.



혁이 사정을 할 때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 은지는 그를 떼어놨다.



혁이는 엄마가 다시 무릎을 꿇고 물건을 빨아 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가 손을 아래로 가서 팬티를 약간 끌어내리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다. 그리고 나서 잠시 후, 혁이는 엄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은지는 혁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혁의 물건을 잡아서 꽃잎과 팬티 사이에다 끌어다 놓았다. 아들의 굳센 물건을 눌러 억지로 아래로 향하도록 했다. 혁의 물건이 은지의 꽃잎을 벌어지게 했고, 젖은 꽃잎은 물건을 감쌌다. 그렇게 하고는 그녀는 팬티를 다시 입어서 아들의 물건을 실크 팬티 속에 가두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몸을 앞뒤로 움직여서 꽃잎으로 그의 물건을 마사지했다. 그렇게 하면 혁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오래지 않아 사정할 것이라고 은지는 믿었다.



그의 물건을 감싸고 있는 엄마의 꽃잎이 격정적으로 움직이자 그는 신음소리를 냈고, 물건이 꿈틀거리면서 두터운 정액을 엄마의 작은 빨간 팬티의 삼각천 부분에 쏟아 부었다.



은지도 절정을 느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은밀한 부분에 아들의 정액이 뿌려지는 것을 느끼자 다리가 떨리고 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만약 혁이 붙잡지 않았다면 마루에 무너져 내릴 뻔했다.



엄마의 몸이 떨리는 것이 멈추자 혁도 피로감에 휘청거렸다.



은지는 눈에 초점을 맞추는 것조차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일어섰고, 문에 기대어 섰다. 그리고 숨을 고르자 머리를 흔들며 "아! 이제 정말 혁과 가까워 진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혁이 피로한 얼굴로 엄마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이제는 작아진 물건을 자기의 바지 속으로 집어넣으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은지는 핸드백을 집어 들고는 문을 열었다. 현관문을 나서자마자 가랑이가 흠뻑 젖어 있는 것이 느껴졌다. 나가던 것을 멈추고 잠시 서서 은지는 그것을 닦기 위해 집으로 다시 들어갈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발걸음을 떼어 차를 향해 걸어갔다. 차로 가는 동안에 짜릿짜릿한 쾌감이 몸을 관통해 갔다.



은지는 꽃잎 주위에 혁의 정자가 수영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한 채로 일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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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에 대한 小考(여성편)





어떤 물건이 명기(名器)인가? 우리 선조들은 어떤 것을 名器라 했을까? 그 명기에 대한 것을 한번 알아보자. 먼저 여자의 명기를 알아보자.



조선 후기의 성여학(成汝學)이 쓴 속어면순(續禦眠楯)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前略) 乃誦曰, 一窄二溫三齒四搖本五甘唱六速畢, 此, 所謂男子, 六喜也? (後略)



여기를 보면, 남자가 여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여섯 가지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를 표현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좁을 착(窄)이다. 뭐니뭐니해도 그곳이 좁아야 한다. 출산을 하거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膣의 신축력이 약해지면 기능 향상을 위해 소위 이쁜이 수술을 하는데 그건 바로 이 窄을 만들기 위한 현대적 기술인 것이다.



두 번째는 따뜻할 온(溫)이다. 쇠몽둥이가 녹아 내릴 정도로 그곳이 뜨거워야 한다.



세 번째는 이빨 치(齒)이다. 그곳에 들어온 남성을 이빨로 잘강잘강 씹듯이 단단히 죄면서 물어주어야 한다. 흔히 단단히 죈다는 일본말로 きんしゅく라고도 한다.



네 번째는 요본(搖本)이다. 여기서 搖는 흔들 요, 本은 근본으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해석해야 한다. 즉 자기 자신을 흔들어 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서는 허리 아래를 움직임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보통 요분질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 데 이것을 바로 여기에서부터 나온 말이다.



다섯 번째는 감창(甘唱)이다. 甘은 달 감, 唱은 노래 창이다. 달콤한 노래를 한다는 것으로 남자를 자극해줄 달콤한 신음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속필(速畢)이다. 速은 빠를 속, 畢은 마칠 필이다. 빨리 마쳐야 한다는 이것은 여자가 달아오르는 것이 빨리 마쳐야 한다는 뜻이다. 즉 조그만 자극으로도 쉽게 달아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여섯 가지를 여자가 갖추고 있을 때 名器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조선 성종 때 어을우동(於乙于同)이 이 여섯 가지를 모두 갖추었다는 말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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