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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효자인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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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8 조회 8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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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는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뭔가가 부스럭 거리는소리 가볍게 찔꺽 거리는,



소리, 아주 아주 조심스러운 신음소리..... 가벼운 흥분을 느끼면서 태규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향하여 실눈을 떴다. 창문사이로 비추는 달빚으로 어렴풋한 형체만이 느껴질뿐 이였



다. 이곳에 여자는 옆침실뿐이였다. 아니명확히 말해 옆 병상이라고 해야하나............



태규는 이틀전에 급성 식중독 현상으로 이곳에 입원했다. 학원에서 사먹은 김밥이 뭔가



좀 이상했다. 하지만 너무 배고팠던지라 허겁지겁 몇줄먹었는데. 저녁때에 피똥싸면서



엄청난 고통이 오기에................... 참다 참다 못해 119에 전화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곳은 4인용 병실, 다른사람들은 가족들이 낮에 왔다간다. 가끔은 가족들이 이곳에 와서



자기도 하는데 너무 불편해서 가능하면 안자는것이 좋다. 하기는, 중환자실이 아니라



길어야 5~6일이면 퇴원해야되는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이기에 가족이 와서 잔다는것은



좀 그렇다. 하지만 옆병상의 환자는 좀 지나치다 싶다. 한 사십대쯤 되어 보이는 부부인데



남자가 당뇨증세로 잠깐 입원했다한다. 무슨놈의 검사가 입원까지 하면서 해야되는지...



뭔가 다른일이 있지 싶다. 다른 두분은 오십대의 남자들이다. 낮에 몰래 술까지 먹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꽤병이지 싶다. 주위를 살펴보았다. 내가 그렇게 생각해서인지 다른 사람들도



깨어있는것 같다. 코고는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았다. 내가 코를 골까하다가 갑자기, 코를



골면 뽀록(?)날것 같아 그냥 숨죽이기로 했다. 숨죽인 가벼운신음소리만 병실을 가득



매울뿐이다. 적막한 가운데 가볍게 들리는 여인의 숨죽인 신음소리..........찔꺽거리는소리,



들킬까봐 잘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러자니 몸이 배기고......아주 미칠지경이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가볍게 몸을 움직였다. 몸을 반대방향으로 튼것이다. 귀를 틀어



막았다. 좀나은듯도 했다. 한참이 지났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대한민국 열혈남아.........



한참, 젊음이 치솟아 오르는 20세의 건강한 남자다. 도저히 이대로는.....................



나는 다시 몸을 뒤척이면서 몸을 틀었다. 그 병상이 잘보이게 자리를 잡았다. 묘한 흥분에



아프게 부풀어 오른 나의 자지를 느끼면서 두눈을 크게 떴다. 이런 씨부럴..............



다른 병상놈들은 이미 자리잡고 얼굴을 소리나는 병상으로 이미 향해있었다. 그 사람들은



누가 봐도 티날정도로 쳐다보고있었다. 나만 어린놈이라서 그런지 쑥스러워 들킬까봐



바보짓(?)만 해댄것이였다. 남자는 병실에 누운 그래로였다. 하지만 손은 여자의



바지속으로 들어가있었다. 여잔 병상 아래 앉은뱅이 침대에서 자고있었는데. 우연인지



아니면 계획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완 머리를 서로 반대편에 두고 두다리만



남자의 머리쪽으로 향하여 병상에 걸쳤다. 바지였는데 분명히............ 더 자세히 보려고



나도 고개를 좀 들었다. 오홍 그렇구나... 남자는 여자의 바지를 반쯤벗겨 놓았다. 어렴풋



이 보이는건 남자의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어 가볍게 뭔가를 하듯 움직이고있었다.



여러사람이 누워있는 병실에서 아내의 바지를 벗기고 손으로 장난치는넘이나........



그걸 좋다고 노골적으로 훔쳐보는 넘들이나...... 하였튼 찔꺽 거리는 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여자의 신음소리도 대범할정도로 커졌다. 이건 포르노보다 더 자극적이였다. 묘한 소리들이



온 병실 가득히 울려퍼졌다. 어느순간 갑자기 남자가 손을 거뒀다. 그런데도 여자는 깊은



숨을 몰아쉬며 계속해서 발로 남자를 톡톡치는듯했다. 뭔가가 더있을거란 기대감에 부풀어



나도, 영감탱이들도 계속 그 병상을 쳐다보았지만. 그게 끝이였다.



나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달래려 가볍게 나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자위를 하려고 했지만,



몸이 아퍼서인지 잘되지를 않았다. 나는 그만두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이상하다. 어떻게 찔꺽거리는 소리가 날까? 난 안나던데....... 저넘 침도 바르기 어려운



자세던데 ................"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골몰하다가 난 내일 퇴원해야되겠다. 생각하다가.. 어느새 잠이......



아침에 눈을떠 세수하고, 이빨을 딱고 퇴원신청을 했다. 병실을 둘러보니 어제 저녁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들 행동하고 있었다. 아침밥을 먹는데 어제 그 문제의 아내가 들어왔다.



난 아주 웃기는줄 알았다. 아! 이넘에 아줌마가 통넓은 주름 치마를 입고, 얼굴엔 어울리지



않는 화장까지 하고 왔다. 다들웃었다. 아줌만 얼굴이 검고 좀 촌시러워 보이는 얼굴인데



난 이상한 흥분감에 싸여 아줌마의 몸매를 훑어보았다. 약간은 풍성한 전형적인 아줌마



몸매, 결단코 내스타일은 결코 아닌데 어젯밤에 있었던 일이 떠오르면서 난 가벼운 욕망을



느겼다. 영감탱이들의 새색시 같다는 농에도 신혼여행가느냔 농에도 가벼운 미소만 지을



뿐인 그 아줌마를 보면서 난 여자 란? 저런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난 집에 돌아왔다. 언제나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집이다. 내가 중2때니깐 5년전이였던가!



가족여행간다고 아빤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 이렇게 다섯명이서



속초에 놀러가다가 교통사고가 났었다. 할머닌 근 1년을 고생하시다 돌아가시고 아빤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다. 할아버진 회복되었으나 현재 노인 복지센터에 계신다. 도저히



모실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 조차도 그때 머리를 다치셔서 인지 아니면 교통사고의



후유증인지 정신적 장애가 생겨 어린애와 같아지셨다. 첨에는 대단했다. 오줌도 똥도



그냥 막쌓다. 지금은 많이 낳아져 오줌 똥은 가리지만..................



처음엔 내가 모든걸 다했다. 보험금이 나오는 바람에 모든게 좋아졌지만, 처음에는 돈도



없고 어린내가 담당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할머니와 아버지의 장례도



동사무소에서 도와줘서 치루었고, 할아버지 문제 역시 동네에서 도와 주었다.



그이후 보험금이 나와 이렇게 아파트로 이사왔지만, 그때를 생각해보면.........



아빤 4대 독자다 일가 친척하나도 없다. 엄만 참 불쌍한 사람이다, 고아였던것이다.



부모도 모른다. 그래서 반대도 엄청 심했지만, 엄만 전형적으로 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탈일이다. 복스럽고 귀티나게 생겼다. 부자집 맏며느리처럼 생겼다. 성격도 조심



스러웠고...음식도 잘했다. 그런 우리 가정이 깨진것이다....................



.......... 첨에 퇴원하고 나서 많이 힘들었다. 엄만 겉은 멀쩡했기에 보험금타먹으려는



것 아니냐며 보험사직원들이 많이도 다녀갔다. 하지만, 아픈걸 어쪄랴?????????



그나마 늦게라도 보험금이 나와 부자는 아니더라도 돈걱정없이 살게 되었다.



첨에는 엄마가 똥이나 오줌을 싸면 엄청 화를 냈었다. 똥냄새.....와욱!!!!!



하지만 엄마를 목욕시키면서본것들....... 똥을 딱아주면서 보는것들......



고아라서 그런지 혼자있기를 무척싫어해 엄만 요즘도 나랑같이 잔다. 못오게 하면



어느새 침대 아래서 쪼그리고 앉아 자고있다. 내가 집에 나타나면 졸졸졸 쫒아 다닌다.



가끔, 어쩌다 아니 우연히, 본의 아니게 엄마의 젖가슴이나 허리부분을 맞져보면



더할나위없이 부드럽다. 솔찍히 말하자면..................................



언제부터인가...... 나는 내가 원할때면 엄마를 목욕시켜준다. 아니면 똥이나 오줌을



제대로 쌌는지 아니면 옷에 안묻혔는지 검사한다는 명목으로 엄마의 모든걸 본다.



모두들 알것이다. 여자의 성기란 참으로 미묘한것이다. 보고 또보고............



어쩔때는 냄새난다면서 엄마를 벋겨놓고 야한사진의 보지의 모습이란 어떻게 다른가



비교 관찰한적도 있었다. 얼마전엔 내가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엄마를 홀랑 벋겨놓고



자세히 신체검사하다가. 자칫 실수할뻔하였다. 엄마를 업드리게 하고 항문을 검사한다



면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질구를 가지고 놀았다. 그땐 찔꺽 거리는 소리가 분명안났다.



그이후 여러번 그랬지만 분명히 그이후에도 그런 미묘한 소린 안났었는데............



난 오늘까지..... 맹세코........ 내자지를 엄마속에다 넣은적은 없었다. 따라서......



섹스를 한적은 없었다. 엄만 내가 무엇을 하든 그냥 멍하니 나를 쳐다보고만 있을 뿐이



였다. 젖가슴을 만져도 그아래 보지를 만져도........드러눕게하여 자세히 살펴보아도..



그속에 손을 넣어도..... 심지어 드러눕게 하여 다리를 활짝벌리게 하여 그 시커먼



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여 밤꽃냄새 풍기는 정액이 얼굴위로 떨어져도 엄만 가만히



지켜볼뿐이였다. 사실 난 그렇게 자위를 하고나면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엄마가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 내가 한 모든것들이 기억이 난다면 난....얼마나



창피할까.............................................



난 오랜만에 사우나에서 목욕한후 집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내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었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엄마가 잠옷을 입고 베개를 앉고서 살며시



들어왔다. 그리곤 침대밑에 누우셨다. 갑자기 어제의 일들이 생각이 났다.



난 슬며시 타오르는 욕망을 느겼다. 뒤이어 아프게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난



과연 찔꺽 거리는 소리가 나는지만 궁금했다. 난 상상의 나래를 폈다. 부부였기에,



분명히 그 일을 하기전에 뭔가가있을것이다. 난 천천히 손을 내려 엄마의 잠옷을



제치고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한참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러다보니 젖꼭지도



잡혔다. 난 어제일을 상상하면서 한껏 부풀어 올랐다. 아주 부드럽게 ... 부드럽게



난, 뭉클하는 젖가슴을 느끼면서 이상할정도로 탱탱하고 탄력있어진 엄마의 젖가슴



을 만끽했다. 엄마의 젖가슴이 이렇게 컸었나. 많이 만져본가슴이지만 의외로 생각



보다 컸다. 난 더욱 흥분하였다. 난 일어나 거꾸로 누었다. 그아줌마의 육감적인



몸매를 떠올리면서 난 엄마의 두다리를 침대에 걸치게했고, 종아리와 허벅지를



천천히 스다듬었다. 그리곤 잠옷 바지를 그때 본만큼 벋기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역식 평소와 다름없이 굳게 닫혀진 엄마의 그곳. 난 왠지 모르게 실망하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런데 중지를 살며지 그속에 넣으려니 축축한 물기가 느껴지면서 쉽게



엄마의 그곳으로 밀려들어갔다. (어 ! 어어어 역시 효과가 있네) 난 흥분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엄마의 그곳을 유린해나갔다. 그런데 엄마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평소엔 이렇지 않았는데 .... 엄마가 다리에 힘을 주고선 미묘하게



떨기 시작했다. 알게 모르게 흥분에 젖어든 태규는 더욱 손을 움직였고. 엄만 이제



가벼운 신음소기까지 낸다. 어제 와 똑같은 상황 가벼운 찔꺽 거리는 소리, 조용한듯



낮게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태규는 온몸에전율을 느겼다. 처음 엄마의 밤송이



같이 벌어진그곳을 보면서 살짝 벌려보았던. 그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순간....



태규는 흠칫하였다. 엄마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태규를 말없이 바라보았다.



태규는 너무놀라 스탠드를 켰다. 엄만 두눈이 흐릿했으며 입술이 붉디 붉어보였다.



가볍게 벌어진 엄마의 입술, 거기다 잠옷은 벌어져 젖가슴이 나온상태 검붉은 동전보



다 조금 더커보이는 엄마의 우뚝선 유두가 태규의 두눈을 간지럽혔다. 그러고 보니



젖가슴이 상당히 부풀어 올라있다. 바지는 반쯤 벋겨지고 팬티도 조금 벋겨져 시커먼



음모가 드러난상태, 많이 봐온것인데도 오늘은 이상할정도로 이모든것이 태규를



자극시켰다. 태규가 흥분에 휩싸여 반쯤 몸을 일으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여자의 입술에 처음해보는 키스... 엄만 그런 태규의 목을 두손으로 가볍게 끌어



앉더니 입술을 가볍게 빨아주었다. 태규가 그 부드러움과 그 입술의 빨림에 흥분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부여 잡았다. 전에는 이렇게 잡으면 아파했는데 엄만 오히려



더욱 밀착했다. 태규는 강하게 두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으면서 나름대로 애무를



해나갔다. 거칠어진 엄마의 숨소리와 신음소리 .......여기까지다 여기까지다.......... 태큐의



머리에 이런소리가 메아리쳤지만 태규는 그럴수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순간 엄만



침대에 반쯤 무릎끍은 태규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벋겨내리더니 그대로 입속으로 넣었다.



"헉!" 말리고 자시고 할시간이 없었다. 세상에 엄마가 내게 이럴수가 있는건가??????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태규는 머리속이 하예졌다. 다만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혀



와 강한 빨림의 느낌만이 태규의 머리속을 강타할뿐이였다. 태규는 알게 되었다. 엄만



아이와 같아졌지만, 그전의 기억은 고스란히 잠재되어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적당한



자극과 기회가 주어지자 아빠와 했었던 섹스가 알게 모르게 떠올랐을것이고 이제 갓



40을 넘은 엄마의 몸이 반응을 해서 현실화 된것이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태규는 흥분을 참다못해 엄마를 자신의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엄마의 목과 귀 그리고



입술 젖가슴과 배꼽을 유린해댔다. 그리곤 거칠게 다리를 벌렸다. 발목에 걸린 팬티와



잠옷을 걷어냈다. 전과는 다른 느낌을 강하게 느끼면서 태규는 엄마의 검은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새빨간 속살이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아래 욕망의 동굴이 요요로운



모습을 드러내었다. 태규가 그속에 입을 들이밀고 한없이 빨아대었다. 엄만 다리를 벌린



채 숨가뿐 신음소리만 토해낼뿐이였다. 태규는 느겼다. 자신이 사정하고 있음을 그래도



자신의 자지는 서있었다. 태규는 고갤들어 엄마를 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살짝일어나더니



영민을 눕혔다. 엄만 태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대더니 그래로 천천히 주저 않았다.



"푸욱" 단지 이소리가 모든걸 대신했다. 따뜻함과 부드러움 그 들어가는느낌 단지 이한단어



"푸욱" 이라는 단어외에 표현할길이 없었다. 엄마의 보지속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엄만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더니 흥분에 빠져들어 어쩔줄 몰라하는 태규의 손을 잡아다가 자신의



젖가슴에 대었다. 태규가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강하게 애무하던 어느순간 엄마의 보지



속이 심하게 경련을 일으켰다. 그느낌이 너무나 자극적이여서 태규역시도 갑자기 사정을



해댔다. 엄만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묘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탁탁 타닥....... 찔꺽 찔꺽 ....으 음 음 아아아...........어흐흑 찔꺽 찔껄 삐이걱..."



영민은 이제 엄마를 눕히고 자신이 허리를 움직였다. 바로 정상위-- 자신의 배아래서



두손으론 태규의목을 강하게 부여않고 두다리론 태규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않은 엄마의



뜨거운 체온과 숨소리를 느끼면서 태규는 또한번의 사정을 해댔다. 기왕이렇게 된거



태규는 엄마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여 꿈에 그리던(?)자세를 해보았다. 처음부터 강한



압박이 밀려오면서 아픔을 느겼지만, 포기할 상태도 포기할 태규도 아니였다. 엄만



더욱 묘한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강하게 태규에게 밀착해나갔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찔꺽거리는 소리가 더욱 요란스럽게 울려퍼지며 그 밤을 메워나갔다.



태규는 밤을 꼬박새웠다. 젊음이 좋긴 좋았다.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엄마를 보면서



태규는 담배를 피워물었다. 처음에는 내죄가 아니다 . 엄마의 죄라고 뒤집어 씌웠지만,



지금의 엄마가 엄마일수는 없다란 생각이들었다. 물론, 나를 낳아준것은 맞지만 정신이



온전치 않으니 엄마랄수는 없는거 같았다. "엄마죄도 아니고 내죄도 아니다란!" 결론이



내려졌다. 엄만 이제 사십대 몸이 한창 타오를 나이 아니던가? 그런 엄마를 태규는



보살펴야했다. 정신은 잘못되었지만, 몸은 정직한것................ 엄마라면 아들한테



이렇게 몸을 내맡길순 없지 않은가? 엄마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자 엉덩이 사이 거뭇거뭇한



것이 갑자기 태규의 두눈에 들어왔다. 태규의 자지가 서서이 부풀어 올랐다. 태큐가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어 가볍게 쓰다든자 서서히 벌어진다. 엄마의 두눈이 띄여졌다. 피곤할텐데도



엄만 태규를 바라보더니 정욕의 눈길을 흘리면서 서서이 바로 눕는다. 지난 5년간의 세월을



보상 받으려는듯이 엄만 그렇게 몸을 열었다...............







손을 서너번도 더 보았는데도..... 걍 이정도로 만족할레여



---야느스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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