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 9부 2장 > 근친야설

진희는 경찰로가고 바로 구속되었다

쇼핑센타에 갔다가 심장마비로 죽은 노인네가 있어 유족들이 소송을 걸었기때문이다

더구나 그 유족중에는 경찰간부가 있어 일이 더욱 복잡해졌다

민수는 진희에게 한 일년 썩고나오라고 위로하고 왔다

사실 민수도 이제 진희가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민수는 진희 친구를 불렀다

민수의 콜을 받은 친구는 한걸음에 달려오고...



"요즘 그쪽 술집은 잘되나.."

"아잉 죽을맛이야 요즘애들이 얼마나 까졌는데...그리고 손님들도 이젠 예전깥지않아.."

민수는 브라우스속에 손을 뺴고 치마속으로 방향을 틀었다

"후후 노팬티네..어라 털도 다밀었네...못말려"

"자기 만지기 좋으라고,,,"

민수는 술집을 특화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진희친구는 눈이 반짝거리며 민수의 말에 귀를 세웠다

아울러 민수의 자지도 세웠다

민수의 윈-윈작전은 시작되었다



민수는 쇼핑센타의 업무를 중지하고 대규모 리모델링을 하였다

바닥도 불두명한것으로 교체하엿다

더이상 바닥을 내려다 볼일이 없어졌다

대신 판매원은 전원 노팬티로 근무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브아피 고객을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하였다

그고객들은 주차장에서부터 상품구매까지 특별난 대우를하였다

꼭대기층에 마련된 장소에서 각매장을 연결 화면으로 맘에드는 상품을 찍어내면 매장직원이 가져다주는 것이었다

고객은 앉아서 쇼핑을 하는것이다

더구나 선남선녀가 각종 심부름이며 안마,싸우나 등등의 써비스를 받을수있으니 그저 손가락만 까닥하면 되느것이다

민수의 예상이 적중했는지 매장에는 손님이 줄었지만 매출은 오히려 두배로 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