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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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01 조회 1,475회 댓글 0건본문
야누스2-3(덫...)
그때 성면이 방에 서있는 고모의 모습이 보인다. 접시에 과일과 음료수가 놓여져있었다.
성면이는 급하게 옷을 입고...컴퓨터를 끈다. 고모는 성면이책상위에 과일을 놓고...
성면이에게 몆마디한다. 그런데 한접시가 더있다. 저건 나에게 갖다 주려나...?...
나는 문을 살짝 열어놓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았다.
" 민수군...!.......들어가도 돼?"
" 아.....네 ! 들어오세요........."
" 이것좀 먹고 해........"
후후후... 고모를 많나고 처음들어보는 나긋나긋한 목소리....... 내가 그렇게 느껴서인가...???
고모는 대체적으로 빨간 바탕 꽃무늬가 들어있는......원피스를 입고있었다. 고개를 숙일때 느껴지는
향긋한 비누냄새가 포함된 여자냄새가 그럴수없이 좋았다. 살살 눈웃음치는 눈매와 입꼬리도 너무
보기 좋았다. 하긴.......기분도 좋을것이다. 독자제현들도 잘기억해두세요...... 사람이란 다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여자는 무조건 자기말대로 해줘야 좋아한답니다. 다시말해 여자가 원하는것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들어주세요.......좀 무리한것 같으면.....알았어 한다음에......해보니안됬다고 미안하다
고만 하면 다됩니다. 무식하게 남자의 주관대로 이해시킬려고 하지마세요.....남자는 여자가 아니고
여자는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이성의 동물...여자는 감정의 동물...... 남자는 이해시키면 되지만,
여자는 이해시키기보다는.....만족을 시켜줘야 되는것입니다. 고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싶은걸
못하게막는 남편은 웬수가 되는것입니다. 하고싶은걸 하게되었으니 좋아지는건 당연한것입니다.
나는 사과를 한입 베어물고는 일어나서 고모의 뺨에다 키스를 했다. "쪽"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졌고..... 고모는 웬지 민망한듯...뺨을 쓰다듬으면서.......내방을 나갔다. 흐흐흐.......
성면이는 여전히.......자신을 만족시키는 중이였고....... 고모는 잠시 부엌에 앉아있더니........
천천히 일어나서......신사장의 서재로 간다. 나는 혹시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신사장의 컴퓨터와
연결된 컴퓨터도 켜놓았다. 역시나 잠시후 컴퓨터가 켜진다. 후후후...... 이런 저런 사이트를 검색
한다. 뭐 쇼핑과 관련된 사이트다. 그러다가 성인사이트를 본다. 역시..............................
나는 담배를 하나 꺼내물었다. 불을 피운후...깊숙히 한모금을 들이 마셨다. 여자는 뭐 사람아닌가?
성면이는 정력도 좋다. 아직도 자신을 만족시키는 중이였고....... 고모는 여전히 성인사이트를 보고
있다. 비단 사진만 보는것은 아니다. 가만히 보니 야설도 본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공교롭게
도 고모와 성면이는 같은 사이트에서 야사진과 야설을 본다. 아주 재미있다. 성면이의 앳된모습과
고모의 완숙한 얼굴이 떠오른다. 생각보다 검붉은 성면이의 자지가 화면에 보인다. 그리고 화려한
고모의 모습이 떠오른다........나는 가만히 생각에 잠긴다. 그리곤 잠시후.....먼과거에 차갑고도.....
쌀쌀한 모습을 보이던... 그 여자가 생각난다....... 나의 입술엔 가벼운 웃음이 걸리고......나에겐
악마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그리고 서서히 계획이 세워진다. 문득, 나의 양모였던.....그 여자가
떠오른다. 겉보기에는 고고하고.....도도하며 성스럽기까지 했던 금발머리의 파란눈을 가진 중년의
미인이......................... 집안에선 나를 벌레보듯이 했던 그 여자........하지만,...한꺼풀 본모습을
벗기자.......온갖 추악한 욕망을 서스럼없이 드러내었던 그 여자....... 세상의 모든사람은 다 같다.
늙든......젊든......어리든.........남자든......여자든......부자든......가난뱅이든........어리석음과...
한꺼풀 보여지는 겉모습만 쫒는.................... 어리석은 .......................... 하지만, 나 역시도
그런 인간인걸........ 문득... 경마싸이트가 잠시 떴다가.......사라진다.........신사장의 컴퓨터가
꺼지고....... 고모는 거실에 잠시 앉아있는다.....화면을 끌어당겨보니......붉게 상기된얼굴.....
도톰해진 입술......찬물을 하나가득 따라서 마셔댄다. 화려한 얼굴에.....야무진 모습의 고모...
고모가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성면이가 방문을 삐죽 열고 나온다. 그러더니 부엌쪽으로
사라진다. 언뜻보니 자위에 사용된 여자 팬티를 들고있었다. 잠시후 무슨일이 있었느냐는듯이...
성면이가 자기 방으로 사라진다. 나는 가벼운 웃음이 떠올랐다. 나의 계획이 쉽게 이루어질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그점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아래층으로 내려가서.....부엌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따라마시곤...슬쩍 그 뒤 문을 열었다. 살짝 들여다보니.....저쪽 안쪽에 세탁기가 보인다.
슬쩍 들어가서...... 빨래통을 살짝 뒤져보니......저 깊은 바닥에서 여자의 하얀 팬티가 나온다.
금방흘려놓은듯한......밤꽃냄새가 강하게 피어오르는 하얀팬티........ 이집에는 여자가..............
나는 그 팬티를 잘접어 주머니에 넣고선 내방으로 왔다. 그리곤 팬티를 잘간수하였다. 하긴......
그날 저녁늦게 신사장이 왔지만, 난 모른척했다. 난 조용히 내방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을
꿈꾸면서.........
" 아침 공기 좋치요...?....."
" 응......너무 좋아.......후흡......살것 같아..........."
" 전에는 아침마다 운동했었다면서요......?........"
" 음 그렇지만......집안 이 좀 어려워 지다 보니깐........."
나는 아침에 일어나 좀 실망했다. 테니스 치러 갈거면.......짧은치마에 핫팬티......그리고 티 뭐
이렇게 입어야 되는게 아닌지........ 그런데..... 가벼운 하늘색 츄리닝을 입고 나온것이다. 저걸
입고 어떻게 테니스를 치겠다는것인지....... 자전거도 참 저런건 구할래도 구할수 없는 아줌마용
자전거......... 나는 이래저래 실망했지만, 내색 하지를 않았다.
" 그런데 고모는...... 왜 이래요...?........"
"......응...?............"
" 고모정도 되면 미시에요.....자전거가 이게 뭐에요......이런건 운동도 안되요...싸이클 사세요.
아줌마도 아닌분이 그렇게 빨리 늙고 싶어요......그리고 옷이 그게 뭐야....... 한국에서는
테니스 그렇게 입고 쳐요.?..... 노인네도 아니고............ 아니면 미국과는 다른가..?....."
나의 비아냥에 고모는 얼굴이 빨개졌다.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칠때 나는 일부로 좀 골려주었다.
고모는 이러저리 뛰어다니면서..나를 상대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래도 성과는 있었다. 움직임
이 둔하지 않았고. 뛰어다닐때 보이는 몸매를 보니 기대한대로......완숙한 글래머였다.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나는 신사장한테 이리저리 투덜되었고, 신사장은 무안한지.......
고모보고 할려면 남편망신시키지말고 제대로 하라고 했다. 고모는 다소곳이 그말을 들고있다가...
나를 보더니 빙긋 웃었다. 그렇게 머리가 나쁜쪽은 아닌것 같았다. 나는 그 미소에 화답했다.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한것이다. 고모가화사하게 웃었다. 왠지 가슴이 떨려왔다.
추신: 지난 세달동안 준비해온 야누스4탄 시리즈를 어제부터 쓰기 시작했읍니다. 오랜 시나리오
작업.....많은 생각끝에....예상대로 100편은 훌쩍 넘어버릴 장편이지요...저의 온힘을
기울인 글이될것입니다. 모쪼록...기대해주시길.....ㅋㅋㅋㅋ
그때 성면이 방에 서있는 고모의 모습이 보인다. 접시에 과일과 음료수가 놓여져있었다.
성면이는 급하게 옷을 입고...컴퓨터를 끈다. 고모는 성면이책상위에 과일을 놓고...
성면이에게 몆마디한다. 그런데 한접시가 더있다. 저건 나에게 갖다 주려나...?...
나는 문을 살짝 열어놓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았다.
" 민수군...!.......들어가도 돼?"
" 아.....네 ! 들어오세요........."
" 이것좀 먹고 해........"
후후후... 고모를 많나고 처음들어보는 나긋나긋한 목소리....... 내가 그렇게 느껴서인가...???
고모는 대체적으로 빨간 바탕 꽃무늬가 들어있는......원피스를 입고있었다. 고개를 숙일때 느껴지는
향긋한 비누냄새가 포함된 여자냄새가 그럴수없이 좋았다. 살살 눈웃음치는 눈매와 입꼬리도 너무
보기 좋았다. 하긴.......기분도 좋을것이다. 독자제현들도 잘기억해두세요...... 사람이란 다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여자는 무조건 자기말대로 해줘야 좋아한답니다. 다시말해 여자가 원하는것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들어주세요.......좀 무리한것 같으면.....알았어 한다음에......해보니안됬다고 미안하다
고만 하면 다됩니다. 무식하게 남자의 주관대로 이해시킬려고 하지마세요.....남자는 여자가 아니고
여자는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이성의 동물...여자는 감정의 동물...... 남자는 이해시키면 되지만,
여자는 이해시키기보다는.....만족을 시켜줘야 되는것입니다. 고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싶은걸
못하게막는 남편은 웬수가 되는것입니다. 하고싶은걸 하게되었으니 좋아지는건 당연한것입니다.
나는 사과를 한입 베어물고는 일어나서 고모의 뺨에다 키스를 했다. "쪽"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졌고..... 고모는 웬지 민망한듯...뺨을 쓰다듬으면서.......내방을 나갔다. 흐흐흐.......
성면이는 여전히.......자신을 만족시키는 중이였고....... 고모는 잠시 부엌에 앉아있더니........
천천히 일어나서......신사장의 서재로 간다. 나는 혹시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신사장의 컴퓨터와
연결된 컴퓨터도 켜놓았다. 역시나 잠시후 컴퓨터가 켜진다. 후후후...... 이런 저런 사이트를 검색
한다. 뭐 쇼핑과 관련된 사이트다. 그러다가 성인사이트를 본다. 역시..............................
나는 담배를 하나 꺼내물었다. 불을 피운후...깊숙히 한모금을 들이 마셨다. 여자는 뭐 사람아닌가?
성면이는 정력도 좋다. 아직도 자신을 만족시키는 중이였고....... 고모는 여전히 성인사이트를 보고
있다. 비단 사진만 보는것은 아니다. 가만히 보니 야설도 본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공교롭게
도 고모와 성면이는 같은 사이트에서 야사진과 야설을 본다. 아주 재미있다. 성면이의 앳된모습과
고모의 완숙한 얼굴이 떠오른다. 생각보다 검붉은 성면이의 자지가 화면에 보인다. 그리고 화려한
고모의 모습이 떠오른다........나는 가만히 생각에 잠긴다. 그리곤 잠시후.....먼과거에 차갑고도.....
쌀쌀한 모습을 보이던... 그 여자가 생각난다....... 나의 입술엔 가벼운 웃음이 걸리고......나에겐
악마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그리고 서서히 계획이 세워진다. 문득, 나의 양모였던.....그 여자가
떠오른다. 겉보기에는 고고하고.....도도하며 성스럽기까지 했던 금발머리의 파란눈을 가진 중년의
미인이......................... 집안에선 나를 벌레보듯이 했던 그 여자........하지만,...한꺼풀 본모습을
벗기자.......온갖 추악한 욕망을 서스럼없이 드러내었던 그 여자....... 세상의 모든사람은 다 같다.
늙든......젊든......어리든.........남자든......여자든......부자든......가난뱅이든........어리석음과...
한꺼풀 보여지는 겉모습만 쫒는.................... 어리석은 .......................... 하지만, 나 역시도
그런 인간인걸........ 문득... 경마싸이트가 잠시 떴다가.......사라진다.........신사장의 컴퓨터가
꺼지고....... 고모는 거실에 잠시 앉아있는다.....화면을 끌어당겨보니......붉게 상기된얼굴.....
도톰해진 입술......찬물을 하나가득 따라서 마셔댄다. 화려한 얼굴에.....야무진 모습의 고모...
고모가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성면이가 방문을 삐죽 열고 나온다. 그러더니 부엌쪽으로
사라진다. 언뜻보니 자위에 사용된 여자 팬티를 들고있었다. 잠시후 무슨일이 있었느냐는듯이...
성면이가 자기 방으로 사라진다. 나는 가벼운 웃음이 떠올랐다. 나의 계획이 쉽게 이루어질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는 그점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아래층으로 내려가서.....부엌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따라마시곤...슬쩍 그 뒤 문을 열었다. 살짝 들여다보니.....저쪽 안쪽에 세탁기가 보인다.
슬쩍 들어가서...... 빨래통을 살짝 뒤져보니......저 깊은 바닥에서 여자의 하얀 팬티가 나온다.
금방흘려놓은듯한......밤꽃냄새가 강하게 피어오르는 하얀팬티........ 이집에는 여자가..............
나는 그 팬티를 잘접어 주머니에 넣고선 내방으로 왔다. 그리곤 팬티를 잘간수하였다. 하긴......
그날 저녁늦게 신사장이 왔지만, 난 모른척했다. 난 조용히 내방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을
꿈꾸면서.........
" 아침 공기 좋치요...?....."
" 응......너무 좋아.......후흡......살것 같아..........."
" 전에는 아침마다 운동했었다면서요......?........"
" 음 그렇지만......집안 이 좀 어려워 지다 보니깐........."
나는 아침에 일어나 좀 실망했다. 테니스 치러 갈거면.......짧은치마에 핫팬티......그리고 티 뭐
이렇게 입어야 되는게 아닌지........ 그런데..... 가벼운 하늘색 츄리닝을 입고 나온것이다. 저걸
입고 어떻게 테니스를 치겠다는것인지....... 자전거도 참 저런건 구할래도 구할수 없는 아줌마용
자전거......... 나는 이래저래 실망했지만, 내색 하지를 않았다.
" 그런데 고모는...... 왜 이래요...?........"
"......응...?............"
" 고모정도 되면 미시에요.....자전거가 이게 뭐에요......이런건 운동도 안되요...싸이클 사세요.
아줌마도 아닌분이 그렇게 빨리 늙고 싶어요......그리고 옷이 그게 뭐야....... 한국에서는
테니스 그렇게 입고 쳐요.?..... 노인네도 아니고............ 아니면 미국과는 다른가..?....."
나의 비아냥에 고모는 얼굴이 빨개졌다.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칠때 나는 일부로 좀 골려주었다.
고모는 이러저리 뛰어다니면서..나를 상대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래도 성과는 있었다. 움직임
이 둔하지 않았고. 뛰어다닐때 보이는 몸매를 보니 기대한대로......완숙한 글래머였다.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나는 신사장한테 이리저리 투덜되었고, 신사장은 무안한지.......
고모보고 할려면 남편망신시키지말고 제대로 하라고 했다. 고모는 다소곳이 그말을 들고있다가...
나를 보더니 빙긋 웃었다. 그렇게 머리가 나쁜쪽은 아닌것 같았다. 나는 그 미소에 화답했다.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한것이다. 고모가화사하게 웃었다. 왠지 가슴이 떨려왔다.
추신: 지난 세달동안 준비해온 야누스4탄 시리즈를 어제부터 쓰기 시작했읍니다. 오랜 시나리오
작업.....많은 생각끝에....예상대로 100편은 훌쩍 넘어버릴 장편이지요...저의 온힘을
기울인 글이될것입니다. 모쪼록...기대해주시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