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50부 > 근친야설

야누스2-50(덫...)



끌어오르다못해 터져버릴것만 같은 나의 가슴속 두근거림이 터지듯이 나한테 밀려온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상의속의로 손을 넣었다. 따스하고 물컹한..... 그리고 한없이 부드러운 엄마의

젖가슴을 보듬으면서....... 나는 갑자기 터질듯한 배설의 욕구를 느꼈다. 이때까지 나는 많은 여자들

과 섹스를 할때면 나는 나 나름대로 그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애무를 해주었다. 하지만, 하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지금은........적어도 지금은.......나의 욕구만 채우고 싶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섹스를 하고 싶었다. 이런 나는 변태인가? 아니면...천하에 없는 개망나니인가?

어쨌든 좋다. 지금의 나는 오로지 배설하고싶을 뿐이다.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엄마는 두눈을

꼭감고있었다. 나는 갑자기 서글펐다. 엄마는 나를 받아들일려는 모양이다. 나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올랐다. 적어도......적어도 내가바라는것은...... 엄마가 정말로 나를 자식으로 생각한다면...

아니, 나에게 충고도 바라지 않는다. 적어도 약간의 반항의 몸짓이라도 한다면...............우습다.

나역시.....천하에없는 나쁜놈인것같다. 그래도 나는............... 엄마를.................

나는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다행히도(?) 엄마는 여자로서의 매력이

많아보였다. 무엇보다도 처음볼때와는 너무도 달라진모습이 나를 더더욱 자극시켰다.

하이얀 얼굴, 하얗고도....늘신한 몸매, 작은 체구......그러면서도....풍만한 가슴...............

그래도 엄만데........이쯤에서 그만둘까???? 한번 일은 양심의 파문이 서서히 커지고있었다.

그래도......아무리 그래도 엄마인데........... 나의 몸이 서서히 식어 내리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리고 나는 거칠게 두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잡아내렸다.

엉덩이 중간쯤에 걸쳐져 잘내려지지가 않았다. 나는 두손으로 살짝 엄마의 엉덩이를 들은 다음에

거침없이 엄마의 팬티를 벋겨 내렸다. 나의 두눈엔 엄마의 두다리가 모인곳......까맣다못해......

울창한 검은수풀이 모여있는곳이 보였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벋었다. 그리곤........천천히

엄마의 몸위로 나의 몸을 눕혔다. 엄만 여전히 두눈을 꼭감고있었다. 엄마의 상의를 벋길까?

아니다. 나의 자지는 지금 터지기 일보직전인것이다. 먼저......사정부터하고싶었다. 나는 두손으로

엄마를 살짝 앉고는 무릎으로 엄마의 두다리를 벌렸다. 그리곤 나의 자지를.....밀어넣었다.

잘들어가지가 않는다. 나는 급해졌다. 분명히 맞는데.....이상하게도 잘들어가지가 않는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잡았다. 풍만하고도 탄력있는.....너무나도 부드러운.....엄마의

엉덩이가....나의 두손에 잡혔다. 나는 그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다음에......다시한번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 분명히 맞는것 같은데.....나의 귀두끝에 느껴지는 이느낌은 분명히......

질구가 이곳이라는것을 알려주고있는데......왜?? 왜? 안들어가는거지??? 나는 한손을 엄마의

다리사이로 넣어서.......수림과 계곡을 더듬었다. 그리고.....따스한 질구를 더듬은다음에....나의

자지를 그곳에 잇대었다. 갑자기 엄마가 두눈을 떴다. 그눈은 아름다운 갈색이였다. 뜬두눈이

나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멍한 엄마의 두눈이 천천히 또렷해지는것만 같았다. 그에 따라

나의 몸도 서서히 식어갔다. 어느순간.......나는 갑자기 허리에 힘을 주었다.그리곤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은다음에......잇댄 나의 자지를 힘있게 밀어넣었다. 뻑뻑한 느낌이 나의 자지에

느껴졌다. 그러면서도....어느정도 삽입되었음도 느껴졌다. 갑자기 엄마가 두다리에 힘을 주면서

두손으로 나를 밀어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나는 다시한번 거세게 엉덩이를 서너번

거세게 밀어붙쳤다. 그리곤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손에 힘을 주었다. 나의 엉덩이는 더이상

진행할수없을 정도로...엄마의 다리사이에 밀착이되어있었다.

".......이.......이미 늦었어요......."

".....이 이럴수는........아무리 그래도.....이 이 이럴수는........."



나는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꽉잡은 다음에.....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몇번 돌렸다. 왜냐고???

이상하게도.....분명 나의 자지는 이미 삽입이 되었음에도.....삽입이 되었다는.......느낌이 잘 안들

었기에........... 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몇번돌리자.........그제서야 나의 자지에 느낌이 확실히...

왔다. 갑자기 폭발할것만 같은 전율이 나의 자지끝에 작렬하면서 나의 온몸을 떨게했다. 그순간,

나는 폭발하였다. 나를 밀쳐내던 엄마는 나의 폭발을 느꼈는지.....................

"...........차 창수야......그 그만.....그만..............."

"......느 늦었어여.......가..가만히좀........있어봐요......."



사정을 하면서도.....나는 뭔가 개운치 않았다. 분명 사정을 하는건 맞는데......뭔가 아쉬웠다.

나는 더 더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엉덩이를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찔꺽 ...찌일꺽.....퍽퍽.....툭툭...찌일꺽 찔꺽....."



묘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다. 이미 사정한 나의 정액 때문인지.....이제는 엄마의 질구를 느낄수

있었다. 반항하며 나를 밀쳐내는 엄마의 손길이 더욱 거세어졌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의 움직임은

거세어져갔고........... 이제 엄마는 두다리에도 힘을 주면서 나를 밀쳐내려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에게 자극을 줄뿐이였다...........................

"...이........이제는 너무 늦었어요........"

"......아 안돼......나 나갈꺼야............이 이 러지마.....그 그만......"

"...흐흐흐흐......내가 가슴을 ......만졌을때에도.......가만히 있었으면서........."

"......그래도........이 이건 아니야........."

".....내가 앉아서 침대에 눕힐때에는.......두눈감았으면서.........지금 이러는건.....너무 추해요...."

" 추하다고......추한건 너야.......이 이놈......고 고발할꺼야...경찰에 신고.....그 그만....."



나는 엄마의 상의를 거칠게 벋겨내었다. 나의 거칠은 힘에......와이셔츠 단추들이 떨어져내렸다.

나는 브라자도 거칠게 벋겨버렸다. 40대 중년여인의 풍만함이.......완숙한 요요로움이....나의 두눈

가득히......투영되었다. 나는 우유처럼 투명하고도 하이얀......엄마의 젖가슴을 한입가득 베어물어

거칠게 빨아대면서......한손으론 엄마의 젖가슴을 거세게 말아쥐었다.

".... 으......으음.......그 그만............"

"......아흑........조 조금만.........조 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