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40부 > 근친야설

야누스2-40(덫...)



나를 바라보면서...어설피웃는 엄마의 모습이....나를 더더욱 미치게한다. 민수형과의 관계???

지금 이야기하면서..????... 아니면...다른이야기 하다가?????.....엄마는 나를 한번보고......

어설피 살짝 웃는듯 마는듯하다가...계속 모른척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나는 왠지 모르게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속에서 알게 모르게 울컥하는 것이 피어올랐다..........

"........어....엄마가.................수 술좀 그만 드세요 ....."

".................................................으......응...???............."

" 이...이렇게 술취한 모습.....너무 싫어요...!......."

"........응....!...................."



나의 입에선 마음과 다르게 전혀 생소한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도....나는 이상하게

끌리듯....... 서서히 엄마에게 다가갔다. 침대위에 앉아서 술을 드시는 엄마...여전히 나를

멍하게 바라보고있었지만, 나의 두눈은 이상하게도 엄마의 하이얀 종아리에 가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고싶었지만, 이상하게도..아니...감히..... 마치 나의 마음을 감추려는듯

그렇게......나는 엄마의 얼굴을.... 두눈을 바라볼수가 없었다.

"............................................................."

".............................꺼......윽........!.............."

" 그만, 마시라니까요.........!...................................."



나의 높은 언성에 엄마가 약간은 놀란듯이.......나를 바라다본다. 그러더니....계속해서 술을

마신다. 나란놈은 안중에도 없다는듯이.....아니...네가 하긴 뭘해????...라는듯이.........

나는 점점 화가 났다. 나도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엄만 도대체 왜 그래..???....엄마가 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그제서야 엄마의 두눈이 커지면서 놀란듯이 나를 쳐다본다. 놀란 엄마의 두눈... 나 역시도..

이제서야 엄마의 두눈을 마주보았다. 마주보는 엄마의 두눈을 ......... 더이상 볼자신이 없을때

나는 .......여기서 밀리면.......아니 포기하면..... 나는 그럴수는없었다. 그래서 버럭 소리를

질렀다. 왜냐고.......어떻게 해서든지...........하고.....아니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

".......어....엄마가 민수형하고 하는것 다봤어.......!..."

"................................................."

"......그......그런데......................................."

"................................................"

"........어.....엄마는 그...그게 그렇게 좋아....??????......."

"................................................................................................."

"........나.....나도.....민수형 만큼......잘할수있어............"

".................................................."

" 왜.?.....왜..?.......대답이 없어.....나도 잘할수있다니깐?....???........"

"............................................................"

"........나.....나도 할거야........"



여전히... 엄만 놀란듯......멍한 두눈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서서히 다가갔다.

엄만 놀란듯 나를 바라보다가.........내가 점점다가가자......술병을 든채로.....상채가......아니...

얼굴이 뒤로 조금씩 밀려나는듯하더니.....그만 벌렁 침대에 누워 버리고 말았다. 순간, 나의

두눈에......엄마의 청치마가 들리면서......엄마의 다리사이가 순간적으로 보이는듯했다.

그 모습에 나는 그만 이성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누워있는 엄마의 청치마를 힘껏...제꼈다.

하이얀 팬티가 내눈에 들어온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았다. 그리곤.....

.......내가 이래도.....되는건가???......힐끗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나를 보는 놀란듯 멍한...

엄마의 얼굴이......나를 가라 앉힌다........그러다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이 이러다가..또...

나는 격하게 엄마의 팬티를 벋겨 내렸다. 검고도....무성한 엄마의 음모가 보였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고선 팬티를 완전히 벋겨버렸다. 그리곤......엄마의 두무릎을 세웠다.

이......이제서야.......드디어...... 물론, 몆번전에도.......엄마의.........보긴 보았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엄마의 보지는 검고도 무성했고.......그모습은...쩍벌어진 밤송이와 같았지만,

그.....그 속살은......붉었다. 서서히 벌어지는 속살들........처음엔 몰랐는데.......분홍빚 질구가....

그 깊고도 검은 입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너무도 흥분이되어서..............................

바지를 벗었는데.......언제 어떻게 벋었는지....기억은 안나지만, 하지만, 과연......넣어도 될까???

나는 망설이다가.....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여전히 멍한 엄마의 두눈과 얼굴...엄만 뭔가 말하려는

듯이............ 손을 천천히 내저었다......나의 마음이 가라앉는듯했다. 내 허리아래서.....나를

재촉하며.....무섭게 꺼떡이던....나의 자지에......왠지......차가운 기운이 쓰쳐지나간다.........

.................... 그런데.......엄마가 두 무릎을 천천히 오무린다. 이제는 앞으로는................

갑자기.....나는 민수형과 엄마의 섹스장면이........엄마는 민수형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무섭게...반응을..하는.....숨가쁜 교성소리와......애액의 소리들.........나의 자지가 갑자기...

아까보다도.....더욱세차게 부풀어 오른다. 나는 엄마의 두무릎을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곤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놀란듯 멍한....그리고......뭔가.....애절한.............

".......그...래...........한번.......해보고나서.......아니면............."



나는 결심을 굳혔고.......엄마의 두무릎을 거칠게 벌렸다. 그리곤........나의 자지를......엄마의

깊고 깊은 질구에......그대로 밀어넣었다. 그런데....이상하게도 잘들어가지를 앉았다. 구멍을

잘못찾은것인가??????........나는 한껏 다리를 벌린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무성한 검은

음모.....에서 시작하여 길게 찢어진..... 계곡.....그리고 그아래.....항문 바로위에서....활짝 벌려진

엄마의 선홍빛 질구......깊고깊은 검은 동굴이.....분명히 여기가 맞다. 나는 다시 나의 자지를 .....

엄마의 질구에 대었고......그대로 밀어넣었다.............." 푸..욱..." 갑자기...삼키듯 나의 자지가....

이어서 밀려오는 강한 쾌감....드.. 드디어 나도.......평소에 자위하던때의 느낌과는 천지차이였다.

그 그런데......갑자기 온몸에 폭발할듯......강한 쾌감이 쏟구쳐 오르면서...나...나는 온몸에 엄청난

전율이.......내 내가......사 사정하는건가???? 알수가 없었다. 그 엄청난 쾌감에 묻혀...나는 내가

사정하는건지.......안하는건지.....알수가 없었지만...............................................

갑자기 후회의 감정이 물밀듯이 쏟구쳐 올라온다........아 아무리 내가 원했다고는 하지만, 이 이제

나는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것이였다. 하고싶은것이랑...한것과는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이다.

이......이제 느껴진다. 아직도 나의 자지는 엄마의 질구속에서 껄떡이며 사정을 해대고 있었고.....

그 껄떡임에 맞춰 나는 엄청난 전율을 느끼면서도........엄청난 자책감에....한없는 슬픔에 빠져들어

버렸다. 나의 입은 강한 쾌감에 한껏 벌어져있었고......나의 두눈은 한 없는 슬픔에 젖어......눈물이

흘러내렸다.......... 이제 느껴진다. 나의 자지에......엄마의 질구속의 따뜻함이......그 습한 느낌이...

그리고......질구의 움직임이.......다시 강하게.....나의 자지가 용트림한다......하...하지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