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될 여자 - 3부 - 3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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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0 조회 1,703회 댓글 0건본문
3부 - 6장
그 키스가 코로 입술로 내려왔다.
주임이가 입술을 벌렸다.
내혀를 받아 감았다.
“아...음.....”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자기... 키스는 달콤해...음....”
누울때부터 주임이가 페니스를 주물러 페니스는 발기가 되어 있었다.
“자기..또 하고 싶어?”
“응...”
“나야 좋지만....음...”
우리는 키스하면서 서로 말을 주고 받았다.
“자기..음...은지한테 쪽...얘기 했거든...”
“쪼...옥...웁...무슨 얘기?”
“다아...우....웁...”
“다...아...뭐...쭈..우..웁..”
“그냥...다아...음....”
주임이는 말을 하면서 혀를 감다가 입술을 빨았다.
나도 그랫지만..
“그럼...섹스...두”
“히....응....쪼,,옥..”
“그랬더니...?”
“아....으..음....자..기두....그런 남자 있었음...하..더...라...아...음...”
주임이는 점점 강하게 입술과 혀를 빨아 당겼다.
그러면서 내위로 올라왔다.
침대 협탁등 불빛에서 중임의 젖가슴이 훤히 보였다.
탱탱한 젖가슴...
내위로 올라와서 주임이는 계속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은..지...가...으...쭙...내가...부럽...대...음....”
“부럽긴....”
주임이는 아래로 손을 뻗어 페니스를 다시 잡았다.
그러고는 자기 팬티를 벗었다.
주임이의 질을 감싸고 있는 털이 내게로 까칠하게 전해져 왔다.
“아까는 ..자기...히....짐승같더라...히...”
손을 밑으로 내려갔다.
질을 감싸고 있는 털을 부드럽게 만졌다.
“너는...너도 그랬잔아...쪽”
“히...히..쪽”
털을 쓰다듬으면서 질에 손을 대었다.
촉촉하게 젖고 있었다.
“주임이 너 봤을때 갑자기 하고 싶더라...그래서 그랬지 뭐...”
“나두...히....”
서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커피에 프림 녹듯이 서서히 몸이 녹아들기 시작했다.
주임이가 혀를 내닐어 빨게 했다
입안으로 빨아들여 감았다,
“웁...우...웁......”
놓아주었다.
손을 좀 더 뻗어 질입구에 있는 구슬을 찾아 손가락으로 돌렸다.
“아...이......잉.......”
주임이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자긴..내 몸을 잘 아는 것 같아....이...잉”
“내가?”
구슬을 눌렀다가 돌렸다가 다시 누르고...
“지금 거기....으...음...만지면 ....너무,,,좋아....자기가...만지면....”
내가 꼬집듯이 살짝 쥐었다.
“아...으....아...조...아....이...잉...”
어린아이처럼 내위에서 교태를 부렸다.
질액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뿌연 불빛에서 주임이가 몸을 세웠다.
그리고는 내위로 오더니 질을 내입에 대었다.
난 밑에 깔린채 내얼굴 전체를 주임이 사타구니로 사라져버렸다.
주임이는 히프를 살짝들어 내가 잘 빨게 해주었다.
“주임이거 이쁜데...”
“모..오...올...라...”
주임이는 몸을 뒤로 제치고 질을 내게 한껏 내밀었다.
난 손으로 질을 벌려서 질안을 핥아주었다.
“아.....으........윽.....”
“아.....하.......항......하....”
주임이는 한손을 뒤로 뻗어 페니스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으...자....기....거....너...무...조...아...하....”
질안으로 혀를 집어 넣어 붉은 질벽을 핥아주었다.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도 했다.
그러다 보지 전체를 한입에 넣고 쭈욱 빨아 당겼다.
“아....윽......이....하......”
그러길 여러번...
주임이가 몸을 뒤틀어 69 자세로 하고 내 페니스를 빨았다.
주임이는 빨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말했다
“나...자기 자...아...지....빠....는...게...조...아...하...하...”
처음으로 자지라는 소리를 했다.
“그래 내자지 맘에 들어?”
“으...응...너...무...조...아...”
그러면서 연신 위아래로 핥아대다가 귀두에 혀를 대고 핥아주고...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돌리고...
“자..긴...내거...어때?”
“니꺼?”
“응”
“니거 뭐?”
난 능청스레 말을 했다.
“아...이...있잔...아....잉”
“뭐?”
“내꺼...아...이....아..쭈..우..웁...”
“니...꺼...뭐?”
“아...이...내...보...오....지...하....”
주임이가 본능적이고 원색적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주임이는 내 터질듯하게 발기된 자지를 연신 핥으면서 자기 성기를 원색적으로 말했다.
“뭐라고 했어?”
“아...이....씨....보...오...지...말...야...추...우...웁....”
“으...응..너무..좋...지...나한테 딱이..야...쭈...우웁...
그말을 하고 강하게 주임이 보지를 빨았다.
“아.....하.....항......힝....히...힝....”
“나...두...히...힝.....자...기...자...지..가..조..아...하...쭈..우...웁”
주임이가 목구멍 끝까지 빨아당겼다.
“자...아...기..자...아...지..가...내...보...오...지...에....아....히..힝...
들...어...오...아...항...면...꽈...아...악...차...서...아...하..조...아....이...잉”
우리는 69 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면서 원색적으로 말을 이어갔다.
주임이 질에서 질액이 줄줄 나왔다.
질액을 입안으로 넣고 혀로 맛을 보고 목안으로 넘겼다.
참으로 진미중에 진미였다.
그렇게 빨던 주임이가 일나서 페니스를 집어넣었다.
“아....하.......학.....”
“자....기...야.....이..렇...게...넣,,..을....때...가 ...젤... 조...아....”
“아....이....하,.....아...”
주임이는 등을 내게 보이고 자기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내자지를 보면서 말을 했다.
천천히 밀어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섹스의 단맛을 느끼고 있었다.
“니거에 들어가는거 보니간 좋아?”
“으...흠...응....조아..”
주임이는 고갤 숙이고 자기 행위를 보다가 뒤로 제치고 그랬다.
그러다 자기 보지에 손을 댔다.
내자지와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질액을 묻혀 내배에 문질렀다.
“아...하...함.....조.....아....아...이...씨....”
주임이는 자기 보지 안에 들어가는 자지를 누르면서 더 깊은 쾌감을 누리고 있었다.
연신 쓰다듬다가 누르고....
“아...하....아...으........너...무...조...아...”
그러다 스피드를 냈다.
히프를 힘차게 움직였다...
“아....이...히......힝.......하....아...”
“아.....아....아....아......아.....이.....으....”
자기 질안으로 들락날락거리는 자지를 누르면서 한없는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한참을 흔들다 자기 질을 손 전체로 쓰다듬더니 돌아서 앉고는 내입술에 발랐다.
그러고는 입술을 덮어 빨아댔다.
“아....우....웁.....”
오늘따라 주임이가 더욱 원색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 같았다.
나야 좋지만...
목선을 타고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기...다...가..질....께?”
“으...으...음...”
젖곡지를 틀어쥐고 손가락으로 비비꼬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질액이 질척하게 묻어 있는 페니스를 위아래로 쓰다듬다 입안으로 넣었다.
“웁....우,,,,웁....”
고개를 들어 주임이가 빠는 걸 봤다.
한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다른 한손은 자기 질을 격렬하게 자위하고 있었다.
“아....하.....아....우...웁.....”
“아....이....힝.....쭈...우...웁...”
자기 보지를 자위하면서 신음을 내다가 다시 오랄을 하고...
“주...임...아....으.....”
내가 도저히 않되서
주임이를 끌어 올려서 누였다.
그리고 질척해진 보지에 페니스를 박아 넣었다.
“아.....흑......”
주임이를 꼭 끌어 안고 바른 속도로 질을 공격했다.
주임이는 밑에 깔려서 쾌락의 몸부림을 쳤다.
주임이가 나를 껴안은 손과 팔에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아...하....아...”
“아....아......하.....아........아...아......하....아...”
“아....히.....힝.....이......잉......힝.....”
점점 페니스에 피가 몰리듯 정액이 몰렸다.
“하,.....하......아....사....정...한....다....아....”
“아.....으.....응......으...윽.....”
“아....아........아.....이........씨.......”
섹스의 강한 자극에 쾌락의 옥타브를 울리며 오르가즘의 세계로 들어갔다.
“주...임...아....싼....다...아....윽....”
“깊....이....아....윽......아....하....”
사정을 하기 위해 아랬배에 힘을 주고 바른 속도로 피스톤질을 했다.
이윽고 주임이 질 깊이 나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아....윽.....”
“아.....악......윽........”
주임이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켜 나를 강한 힘으로 끌어 안았다.
그러자 주임이도 보지가 움찔하면서 뜨뜻한 애액을 내자지에 뿌렸다.
주임이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살짝 물었다.
난 열락, 쾌락의 오르가즘을 더 느끼기 위해 계속 히프를 들썩였다.
“아.....아.....흐....흑,.....아.....”
“으.......으......윽......아....하....”
주임이와 나는 무아 지경의 쾌락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주임이는 나를 안은 채 그 무아지경을 맘껏 느끼고 있었다.
서서히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아...아....하....”
숨을 몰아 쉬었다.
주임이는 내게 떨어지면서 침대에 널브러졌다.
숨을 몰아 쉬냐고 배가 연신 부풀었다가 줄었다 했다.
“하아.....하....아....하...아....”
“하........아.......아......”
주임이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주임이는 눈을 감은 채 미동도 하지않았다.
숨만 몰아 쉬고 있었다.
욕실로 가서 타월을 가지고 와 주임이 히프밑에 깔아주었다.
“자...기....나.......담....배....좀....”
“응”
한모금 빨아 주임이에게 주었다.
“안피려고 했는데...하...아...”
“휴.......우.......”
“피....휴.....우.......”
연신 빨아댔다.
내가 다시 받아 피웠다.
“자기....정말 잘해....정말.....정신이 하나도 없네....”
“담배 안피운다며...”
“그러게...히.....자기하고 섹스하고나면 담배 생각이 나....”
다시 한모금을 주임이는 내뱉었다.
정신이 돌아온 모양이었다.
“정말...정말 정신없었어....”
“전에 이러지 않았는데....자기 만나고나서부터....”
주임이는 혼잣말을 했다.
다시 담배 한개피를 물고 주임이 옆으로 가서 물었다.
금기 사항을...
“전에 남자하고는 이러지 않았어?”
궁금했다.
“으...응...몇년을 살앗는데 이렇게 느껴 보질 못했어.”
“....”
“그게 섹스인줄 알았어...”
“....”
“그게 남들이 하는 섹스인줄 알앗어”
“그랬구나...”
“응...자기 만나고 내안에 무엇이 나왔나 봐...”
“....”
“자기가 날 여자로 만든거지 뭐”
“....”
“자기...”
“응”
“나...있잔아....”
“응”
“나... 자기여자야...죽어두 자기만 사랑할거야...”
주임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담배를 끄고 주임이를 물끄러미 봤다.
주임이도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다 보았다.
“사랑해... 자기....”
“나두 ....사랑해...”
“아...이....늘어진다....”
주이미이가 진한 기지개를 폈다.
“아....이....시원해....”
“자기...먼저 샤워해”
“응”
욕실로가 거울을 봤다.
전처럼 내가슴과 허벅지, 사타구니에 주임이가 빨은 자국이 선명했다.
“주임아 너 이게 뭐니...”
“뭐가?”
“온몸에...어이구....”
“히.....어때...내껀데.....”
말끔히 씻고 나왔다.
주임이는“자기 나 씻을께”하면서 볼에 키스를 하고 히프를 토닥이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주임이의 콧노래가 들려왔다.
“자기야....자면 안돼”
“안..자...걱정마.....”
“자기야...”
“응”
“자기도 이게 뭐야....”
욕실 문을 열었다.
“뭐?”
“봐봐”
젖가슴밑이 온통 시뻘건 자국이 있었다.
“넌....”
나는 어깨와 페니스를 들어 보였다.
“우...히....히....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주임이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언제나 봐도 주임이 뒤태는 예술이었다.
뒤태만 보면 20대초반 아가씨인줄 착각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앞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만서도...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주임이에게 건넸다.
건배를 하고 시원하게 목을 축였다.
그리고 서로를 안았다.
주임이는 날안고 몸을 흔들어댔다.
“자기 ...너무...좋아....히...”
“조아....조...아....조아....”
“주임아 눕자...”
“응”
“주임이 오늘 본색이 들어나더라...”
“뭐가?”
“아까 섹스하면서 보지라고 하고 자지라고 하고....”
“내가...히....”
“그래...”
“그래서 싫었어?”
“아니...”
“오늘 한번 그러구 싶었어”
“그래...앞으로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해...누가 뭐라고 하냐?”
“이상하지 원색적으로 그러니간 더 흥분되지...자기야?”
“나야 원래...그런데...너가...”
“히.....좋았으면 됐지 뭐...안그래?”
“그래...우리 둘이 하는 말인데 뭘...”
“참...그리구 주임아...”
“응..뭐...”
“내가 이번만 물어보구 다시는 물어보지 않을께...”
“뭔데?”
“너...전에 그남자 생각안나니?”
“응...아예 생각이 안나...”
“증말...?”
“응...증말...”
더 이상 물어보면 안될 것 같아 멈추었다.
그런데 주임이가 말했다.
“그남자...잊을려고 해...내게 상처만 주고...난 잘살아야지 했는데...이젠 다잊었어”
“미안해 얘기 꺼내서...다시는 말 안할게”
“아냐...내 흠인데 뭘...”
“흠이긴...”
“아냐...그래서 내가 자기한테 잘해야지 해...”
“....”
“날 이리 만들어 놨잔아...히...”
“후...후...”
“난 자기하고 섹스하면 하기전부터 설레어...”
“그래...”
“전엔 안그랬거든...”
“....”
“자기보면 아래가 스멀거리고...추축해지는 것같고...히.....”
“이거 색골로 만든거 아냐....”
“그러니 자기가 책임져야지...”
“큰일이네...누가 널 넘겨보면 어쩌냐?”
“그러니깐 잘해줘야지...안그래? 히....히...”
“협박이네...”
“자기 다른 여자하고 이러기만 해봐...나도 확....”
“어쭈...”
“그러니깐 바람피지마...”
“무섭네...”
주임이는 날 껴안았다.
“나 있잔아...자기 여자야...나 안변해...걱정마...”
“알어”
주임가 내 페니스를 잡았다.
“자기 이거 나한테 맡기고 가면 안돼?”
“돌려서 빼지면 가져”
“자기야...우리 그냥 살까? 아까 자기가 그랬잔아...”
“그러게...”
“맨날 자기 얼굴만 보고 있었으면 좋겠어...”
“그런 날이 오겠지...”
“증말이야...아침에 안가고 나하고 있었으면 좋겠어...”
“....”
만감이 교차되었다.
“일루와”
주임이를 꼭 안았다.
“재워줄게...”
“응...”
침대 협탁등을 껐다.
조금 있다가 주임이가 쌔근거리며 잤다.
그 키스가 코로 입술로 내려왔다.
주임이가 입술을 벌렸다.
내혀를 받아 감았다.
“아...음.....”
가볍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자기... 키스는 달콤해...음....”
누울때부터 주임이가 페니스를 주물러 페니스는 발기가 되어 있었다.
“자기..또 하고 싶어?”
“응...”
“나야 좋지만....음...”
우리는 키스하면서 서로 말을 주고 받았다.
“자기..음...은지한테 쪽...얘기 했거든...”
“쪼...옥...웁...무슨 얘기?”
“다아...우....웁...”
“다...아...뭐...쭈..우..웁..”
“그냥...다아...음....”
주임이는 말을 하면서 혀를 감다가 입술을 빨았다.
나도 그랫지만..
“그럼...섹스...두”
“히....응....쪼,,옥..”
“그랬더니...?”
“아....으..음....자..기두....그런 남자 있었음...하..더...라...아...음...”
주임이는 점점 강하게 입술과 혀를 빨아 당겼다.
그러면서 내위로 올라왔다.
침대 협탁등 불빛에서 중임의 젖가슴이 훤히 보였다.
탱탱한 젖가슴...
내위로 올라와서 주임이는 계속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은..지...가...으...쭙...내가...부럽...대...음....”
“부럽긴....”
주임이는 아래로 손을 뻗어 페니스를 다시 잡았다.
그러고는 자기 팬티를 벗었다.
주임이의 질을 감싸고 있는 털이 내게로 까칠하게 전해져 왔다.
“아까는 ..자기...히....짐승같더라...히...”
손을 밑으로 내려갔다.
질을 감싸고 있는 털을 부드럽게 만졌다.
“너는...너도 그랬잔아...쪽”
“히...히..쪽”
털을 쓰다듬으면서 질에 손을 대었다.
촉촉하게 젖고 있었다.
“주임이 너 봤을때 갑자기 하고 싶더라...그래서 그랬지 뭐...”
“나두...히....”
서로 부드럽게 만지면서 커피에 프림 녹듯이 서서히 몸이 녹아들기 시작했다.
주임이가 혀를 내닐어 빨게 했다
입안으로 빨아들여 감았다,
“웁...우...웁......”
놓아주었다.
손을 좀 더 뻗어 질입구에 있는 구슬을 찾아 손가락으로 돌렸다.
“아...이......잉.......”
주임이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자긴..내 몸을 잘 아는 것 같아....이...잉”
“내가?”
구슬을 눌렀다가 돌렸다가 다시 누르고...
“지금 거기....으...음...만지면 ....너무,,,좋아....자기가...만지면....”
내가 꼬집듯이 살짝 쥐었다.
“아...으....아...조...아....이...잉...”
어린아이처럼 내위에서 교태를 부렸다.
질액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뿌연 불빛에서 주임이가 몸을 세웠다.
그리고는 내위로 오더니 질을 내입에 대었다.
난 밑에 깔린채 내얼굴 전체를 주임이 사타구니로 사라져버렸다.
주임이는 히프를 살짝들어 내가 잘 빨게 해주었다.
“주임이거 이쁜데...”
“모..오...올...라...”
주임이는 몸을 뒤로 제치고 질을 내게 한껏 내밀었다.
난 손으로 질을 벌려서 질안을 핥아주었다.
“아.....으........윽.....”
“아.....하.......항......하....”
주임이는 한손을 뒤로 뻗어 페니스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으...자....기....거....너...무...조...아...하....”
질안으로 혀를 집어 넣어 붉은 질벽을 핥아주었다.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도 했다.
그러다 보지 전체를 한입에 넣고 쭈욱 빨아 당겼다.
“아....윽......이....하......”
그러길 여러번...
주임이가 몸을 뒤틀어 69 자세로 하고 내 페니스를 빨았다.
주임이는 빨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말했다
“나...자기 자...아...지....빠....는...게...조...아...하...하...”
처음으로 자지라는 소리를 했다.
“그래 내자지 맘에 들어?”
“으...응...너...무...조...아...”
그러면서 연신 위아래로 핥아대다가 귀두에 혀를 대고 핥아주고...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돌리고...
“자..긴...내거...어때?”
“니꺼?”
“응”
“니거 뭐?”
난 능청스레 말을 했다.
“아...이...있잔...아....잉”
“뭐?”
“내꺼...아...이....아..쭈..우..웁...”
“니...꺼...뭐?”
“아...이...내...보...오....지...하....”
주임이가 본능적이고 원색적인 말을 하기 시작했다.
주임이는 내 터질듯하게 발기된 자지를 연신 핥으면서 자기 성기를 원색적으로 말했다.
“뭐라고 했어?”
“아...이....씨....보...오...지...말...야...추...우...웁....”
“으...응..너무..좋...지...나한테 딱이..야...쭈...우웁...
그말을 하고 강하게 주임이 보지를 빨았다.
“아.....하.....항......힝....히...힝....”
“나...두...히...힝.....자...기...자...지..가..조..아...하...쭈..우...웁”
주임이가 목구멍 끝까지 빨아당겼다.
“자...아...기..자...아...지..가...내...보...오...지...에....아....히..힝...
들...어...오...아...항...면...꽈...아...악...차...서...아...하..조...아....이...잉”
우리는 69 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면서 원색적으로 말을 이어갔다.
주임이 질에서 질액이 줄줄 나왔다.
질액을 입안으로 넣고 혀로 맛을 보고 목안으로 넘겼다.
참으로 진미중에 진미였다.
그렇게 빨던 주임이가 일나서 페니스를 집어넣었다.
“아....하.......학.....”
“자....기...야.....이..렇...게...넣,,..을....때...가 ...젤... 조...아....”
“아....이....하,.....아...”
주임이는 등을 내게 보이고 자기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내자지를 보면서 말을 했다.
천천히 밀어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섹스의 단맛을 느끼고 있었다.
“니거에 들어가는거 보니간 좋아?”
“으...흠...응....조아..”
주임이는 고갤 숙이고 자기 행위를 보다가 뒤로 제치고 그랬다.
그러다 자기 보지에 손을 댔다.
내자지와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질액을 묻혀 내배에 문질렀다.
“아...하...함.....조.....아....아...이...씨....”
주임이는 자기 보지 안에 들어가는 자지를 누르면서 더 깊은 쾌감을 누리고 있었다.
연신 쓰다듬다가 누르고....
“아...하....아...으........너...무...조...아...”
그러다 스피드를 냈다.
히프를 힘차게 움직였다...
“아....이...히......힝.......하....아...”
“아.....아....아....아......아.....이.....으....”
자기 질안으로 들락날락거리는 자지를 누르면서 한없는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한참을 흔들다 자기 질을 손 전체로 쓰다듬더니 돌아서 앉고는 내입술에 발랐다.
그러고는 입술을 덮어 빨아댔다.
“아....우....웁.....”
오늘따라 주임이가 더욱 원색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 같았다.
나야 좋지만...
목선을 타고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기...다...가..질....께?”
“으...으...음...”
젖곡지를 틀어쥐고 손가락으로 비비꼬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질액이 질척하게 묻어 있는 페니스를 위아래로 쓰다듬다 입안으로 넣었다.
“웁....우,,,,웁....”
고개를 들어 주임이가 빠는 걸 봤다.
한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다른 한손은 자기 질을 격렬하게 자위하고 있었다.
“아....하.....아....우...웁.....”
“아....이....힝.....쭈...우...웁...”
자기 보지를 자위하면서 신음을 내다가 다시 오랄을 하고...
“주...임...아....으.....”
내가 도저히 않되서
주임이를 끌어 올려서 누였다.
그리고 질척해진 보지에 페니스를 박아 넣었다.
“아.....흑......”
주임이를 꼭 끌어 안고 바른 속도로 질을 공격했다.
주임이는 밑에 깔려서 쾌락의 몸부림을 쳤다.
주임이가 나를 껴안은 손과 팔에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아...하....아...”
“아....아......하.....아........아...아......하....아...”
“아....히.....힝.....이......잉......힝.....”
점점 페니스에 피가 몰리듯 정액이 몰렸다.
“하,.....하......아....사....정...한....다....아....”
“아.....으.....응......으...윽.....”
“아....아........아.....이........씨.......”
섹스의 강한 자극에 쾌락의 옥타브를 울리며 오르가즘의 세계로 들어갔다.
“주...임...아....싼....다...아....윽....”
“깊....이....아....윽......아....하....”
사정을 하기 위해 아랬배에 힘을 주고 바른 속도로 피스톤질을 했다.
이윽고 주임이 질 깊이 나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아....윽.....”
“아.....악......윽........”
주임이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켜 나를 강한 힘으로 끌어 안았다.
그러자 주임이도 보지가 움찔하면서 뜨뜻한 애액을 내자지에 뿌렸다.
주임이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그리고 내 어깨를 살짝 물었다.
난 열락, 쾌락의 오르가즘을 더 느끼기 위해 계속 히프를 들썩였다.
“아.....아.....흐....흑,.....아.....”
“으.......으......윽......아....하....”
주임이와 나는 무아 지경의 쾌락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주임이는 나를 안은 채 그 무아지경을 맘껏 느끼고 있었다.
서서히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아...아....하....”
숨을 몰아 쉬었다.
주임이는 내게 떨어지면서 침대에 널브러졌다.
숨을 몰아 쉬냐고 배가 연신 부풀었다가 줄었다 했다.
“하아.....하....아....하...아....”
“하........아.......아......”
주임이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주임이는 눈을 감은 채 미동도 하지않았다.
숨만 몰아 쉬고 있었다.
욕실로 가서 타월을 가지고 와 주임이 히프밑에 깔아주었다.
“자...기....나.......담....배....좀....”
“응”
한모금 빨아 주임이에게 주었다.
“안피려고 했는데...하...아...”
“휴.......우.......”
“피....휴.....우.......”
연신 빨아댔다.
내가 다시 받아 피웠다.
“자기....정말 잘해....정말.....정신이 하나도 없네....”
“담배 안피운다며...”
“그러게...히.....자기하고 섹스하고나면 담배 생각이 나....”
다시 한모금을 주임이는 내뱉었다.
정신이 돌아온 모양이었다.
“정말...정말 정신없었어....”
“전에 이러지 않았는데....자기 만나고나서부터....”
주임이는 혼잣말을 했다.
다시 담배 한개피를 물고 주임이 옆으로 가서 물었다.
금기 사항을...
“전에 남자하고는 이러지 않았어?”
궁금했다.
“으...응...몇년을 살앗는데 이렇게 느껴 보질 못했어.”
“....”
“그게 섹스인줄 알았어...”
“....”
“그게 남들이 하는 섹스인줄 알앗어”
“그랬구나...”
“응...자기 만나고 내안에 무엇이 나왔나 봐...”
“....”
“자기가 날 여자로 만든거지 뭐”
“....”
“자기...”
“응”
“나...있잔아....”
“응”
“나... 자기여자야...죽어두 자기만 사랑할거야...”
주임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담배를 끄고 주임이를 물끄러미 봤다.
주임이도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다 보았다.
“사랑해... 자기....”
“나두 ....사랑해...”
“아...이....늘어진다....”
주이미이가 진한 기지개를 폈다.
“아....이....시원해....”
“자기...먼저 샤워해”
“응”
욕실로가 거울을 봤다.
전처럼 내가슴과 허벅지, 사타구니에 주임이가 빨은 자국이 선명했다.
“주임아 너 이게 뭐니...”
“뭐가?”
“온몸에...어이구....”
“히.....어때...내껀데.....”
말끔히 씻고 나왔다.
주임이는“자기 나 씻을께”하면서 볼에 키스를 하고 히프를 토닥이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주임이의 콧노래가 들려왔다.
“자기야....자면 안돼”
“안..자...걱정마.....”
“자기야...”
“응”
“자기도 이게 뭐야....”
욕실 문을 열었다.
“뭐?”
“봐봐”
젖가슴밑이 온통 시뻘건 자국이 있었다.
“넌....”
나는 어깨와 페니스를 들어 보였다.
“우...히....히....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주임이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언제나 봐도 주임이 뒤태는 예술이었다.
뒤태만 보면 20대초반 아가씨인줄 착각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앞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만서도...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주임이에게 건넸다.
건배를 하고 시원하게 목을 축였다.
그리고 서로를 안았다.
주임이는 날안고 몸을 흔들어댔다.
“자기 ...너무...좋아....히...”
“조아....조...아....조아....”
“주임아 눕자...”
“응”
“주임이 오늘 본색이 들어나더라...”
“뭐가?”
“아까 섹스하면서 보지라고 하고 자지라고 하고....”
“내가...히....”
“그래...”
“그래서 싫었어?”
“아니...”
“오늘 한번 그러구 싶었어”
“그래...앞으로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해...누가 뭐라고 하냐?”
“이상하지 원색적으로 그러니간 더 흥분되지...자기야?”
“나야 원래...그런데...너가...”
“히.....좋았으면 됐지 뭐...안그래?”
“그래...우리 둘이 하는 말인데 뭘...”
“참...그리구 주임아...”
“응..뭐...”
“내가 이번만 물어보구 다시는 물어보지 않을께...”
“뭔데?”
“너...전에 그남자 생각안나니?”
“응...아예 생각이 안나...”
“증말...?”
“응...증말...”
더 이상 물어보면 안될 것 같아 멈추었다.
그런데 주임이가 말했다.
“그남자...잊을려고 해...내게 상처만 주고...난 잘살아야지 했는데...이젠 다잊었어”
“미안해 얘기 꺼내서...다시는 말 안할게”
“아냐...내 흠인데 뭘...”
“흠이긴...”
“아냐...그래서 내가 자기한테 잘해야지 해...”
“....”
“날 이리 만들어 놨잔아...히...”
“후...후...”
“난 자기하고 섹스하면 하기전부터 설레어...”
“그래...”
“전엔 안그랬거든...”
“....”
“자기보면 아래가 스멀거리고...추축해지는 것같고...히.....”
“이거 색골로 만든거 아냐....”
“그러니 자기가 책임져야지...”
“큰일이네...누가 널 넘겨보면 어쩌냐?”
“그러니깐 잘해줘야지...안그래? 히....히...”
“협박이네...”
“자기 다른 여자하고 이러기만 해봐...나도 확....”
“어쭈...”
“그러니깐 바람피지마...”
“무섭네...”
주임이는 날 껴안았다.
“나 있잔아...자기 여자야...나 안변해...걱정마...”
“알어”
주임가 내 페니스를 잡았다.
“자기 이거 나한테 맡기고 가면 안돼?”
“돌려서 빼지면 가져”
“자기야...우리 그냥 살까? 아까 자기가 그랬잔아...”
“그러게...”
“맨날 자기 얼굴만 보고 있었으면 좋겠어...”
“그런 날이 오겠지...”
“증말이야...아침에 안가고 나하고 있었으면 좋겠어...”
“....”
만감이 교차되었다.
“일루와”
주임이를 꼭 안았다.
“재워줄게...”
“응...”
침대 협탁등을 껐다.
조금 있다가 주임이가 쌔근거리며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