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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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2 조회 1,521회 댓글 0건본문
"잘있엇어요?"
"어머 왠일이세요?"
문을열고 들어 오는 사람은 훈이가 아니라 오사장 부인이였다
"호호호호 어쩐 일이세요 ? 별안간?"
나는 그날밤의 오사장 부인하고 있었던 일이 주마등 처럼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 갔다.
"여기 며느님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호호호"
"그동안 별일 없었죠?"
"그럼요 무슨 별일 없었죠"
쇼파에 걸터 앉은 오사장 부인을 가만히 쳐다 보니까
조금은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거 같은데 나처럼 투피스 정장을 입었고
역시 치마도 쪼금은 짧은듯한 그런 옷 차림이었다
잠간 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지나 갔고...............
"저어 ............" 오사장 부인이 먼저 말을 꺼낸다
"이런거 물어 봐도 돼는지 ?"
"그냥 말놓고 편하게 말씀 하세요 저보다는 위신거 같으니까 동생이라고 부르세요 저도 그냥 언니 라고 부를께요
"그럴까?
"네 그러세요 저 인제 42이에요 언니는요?"
"응 나는 53이야"
"어머 근데 정말 그렇게 안보이네요 나는 나보다 한 서너살 위인줄 알았어요"
"정말 아유 고마워 동생 "
"그런데 말야 동생"
"동생은 저번 처럼 그런거 자주해? 그렇게 여러명이 같이 하는거 말야"
"아뇨 저도 그렇게 여럿이 같이 하는거는 첨이에요"
"언니는요 ?"
"응 나도 그날 첨이야 그날 그거 하던 생각만 하면 나는 지금도 아주 미칠거 같애"
"언니도 좀 남자를 밝히는 편인거 같아요 "?
"응 그래 근데 우리 남편은 내가 많이 밝히는줄 모르는거 같애 "
"나이 들면서 더 하고 싶어 지는데 우리 남편은 자주 안해 주니까 뭐 어쩔수 없잔아 "
"저번날에 어쩌다 한번 하는데 우리 남편이 자지를 내 거기에다 넣고는 이상한 말을 하드라구 "
"무슨 말인데요?"
"응 한참 하다가 내가 많이 흥분해서 막 됄라고 그러는데 "
당신 보지 에 황사장 자지 들어 가는 생각 한번 해봐 "
"황사장이 당신 보지 한번 먹고 싶데 당신 보지에 씹하고 싶데"
"뭐라구요 뭐라구요 황사장이 내 보지에 자지넣고 싶데요?"
"나는 그소리를 듣자 마자 아주 괘성을 지르고는 축 늘어 졌거든 "
끝나고 나서 우리 남편이 나에게 "당신 정말 황사장 하고 씹하고 싶으면 말해 내가 한번쯤 눈감아 줄께"
그러더라구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이가 정말 미쳤나? 하고 말은 그렇게하고 지나 갔는데
"집에 혼자 있을때 황사장 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밒에서 물이 저절로 나오는거 같드라구 "
"나는 정말 이나이가 돼도록 다른 남자 손목 한번 안잡아 보고 살았는데 다 늙어서 이무슨 망녕이람
그렇게 생각 햇지만 그날 이후로 우리 남편은 그렇게 잘 안해 주던 잠자리를 자주 해 주는데
하면서 꼭 이상한 말 을 하드라구 나도 점점 그런말을 듣는게 좋고 그런말을 정말로 내가 그렇게 하는것처럼
상상을 하니까 엄청 좋아 지드라니까"
"에이 나도 좀 진작 그렇게 살껄 인제는 너무 늙어서 후회돼"
"그렇지만 인제 부터는 절대 아끼지 않고 할거야 "
"호호호호 내가 너무 했나?
오사장 부인은 혼자 한참을 얘기 하더니 절대로 아끼지 않을꺼라는 말을 하고는 조용 해졌다
"그럼 오늘 한번 해 보실래요?
나는 조금 장난기 섞인 말투로 말을 걸었다 "
오늘 ? 누구랑 아무도 없잔아 ? 시아버지 하고 ?
"아뇨 아주 어린 애 하고요 "
"호호호 어린애라고 ?누군데 ? 어디서 ?
"호호호 내 조칸데요 조금 있으면 우리 집에 올거거든요"
"몇살인데 ?"
"아마 23살 일거에요 "
"아이고 그렇게 어린애 하고 어떡해 "
"아끼지 않는다면서요 "
"아끼지 않는거는 않는거지만 너무 어리잖아?"
"근데 어떡해 해서 해야 하는데 ? 아이구 나 미치겠네 동생 때문에 "
"언니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내가 알아서 할께요 "
"그럼 동생은 조카 하고 한번 해 봤어?"
"호호호 언니는 몰라도 돼요 "
"옷 갈아 입고 있어요 그리구 브라자도 하지 말고 팬티고 입지 말고요 "
나는 오사장 부인한테 얇은 윈피스 를 건네 줬다 .
내 침대에 둘이 누워서 나는 훈이 녀석을 기다렸다 그러나 12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훈이는 오지 않았다
옆으로 누우면서 슬그머니 오사 장 부인 보지를 만져 봤다
오사장 부인은 그냥 가만히 있었다
보지털이 까끌 까끌 한게 손에 전해 지는 감촉이 좋다
남자들이 내 보지를 만지는거 처럼 오사장 부인 보지를 슬 슬 비비먼서 보지 공알을 꾹꾹 눌러 줬다
"으ㅡ음"
금방 오사장 부인이 반응한다
"왜그래 "호호 동생 지금 뭐 하는거야?"
이번에는 시아버지가 내 보지를 만지는거처럼 보지 살을 꽉 움켜 쥐고 주물럭 주물럭 해 봤다
"어머 어머 동생 왜그래 "
"가만 좀 있어 봐요 "
나는 침대 밑에 감춰져 있는 자위하는 기구를 꺼냈다
"그게 뭐야?"
나는 아무 소리 안고 기구를 꺼내서 오사장 부인 보지에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었다
기계 단추를 누르자 기계가 저절로 오사장 보지 속에서 움직엿다
"어머 어머 이게 뭐야 어어어 으으응응"
이상하게 내 보지에서도 물이 흐르는게 느껴 진다
"으으응 동생 이게 뭐야 ? ㅇ으으응 내보지 으으응 "
오사장 부인이 몸을 비비 꼰다 아마도 보지에 감각이 오나 보다
"아이고 오늘 내보지 동생 땜에 미치네 으으으응 아아아아아 내보지 아 조아 ............."
"딩동뎅 딩동뎅" 벨소리가 울린다
"누구세요 ?"
"저에요 "
훈이다 훈이가 왔다
나는 얼른 언니한테 말했다
"언니는 그냥 자느척 하고 있어요 알았지요?"
"응 알았어 "
보지에기계가 빠지자 허전해 하는거 같앗다
"호호호 왜 이렇게 늦었냐 ? 지금 여기 두여자가 부라자도 안 하고 팬티도 안입고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훈이를 맞이 했다
"안녕 하세요?"
훈이는 들어오자 마자 나를 확 끌어 안더니 금방 내 보지를 옷위로 움켜 쥔다
"에이 요녀석이 ?" 나는 이쁘게 눈길를 흘기면서 훈이 손을 밀어 냈다
"집에 누구 계세요?"
"응 나아는 언니가 오셨어"
"어디 계신데요 ?"
"이층에 내방에 계서 아마 주무시나봐 "
훈이 손이 이번에는 치마속으로 들어 와서 내 보지를 만진다
내 가 팬티를 안입고 있는거를 알자
"이모 ,,,,,,,,,,,,,," 하고 부르면서 엄청 좋아 하는거 같다
훈이 자지를 만져 보자 벌써 훈이 자지는 딱 딱 하게 서잇었다 젊어서 그런가보다
아니 어려서 그런가 보다
나는 훈이를 데리고 이층으로 올라 갔다
이층내 방에는 언니가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척 하고 잇었다 치마는 조금 위로 올라가져 있었고
나는 슬쩍 웃으면서 훈이에게 손가락으로 언니 보지를 가르키면서 눈짓을 했다
훈이는 어리둥절 하면서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거 같았다
내 마음은 엄청 급해져 있었다 아까 언니 보지에 기구를 넣고 언니가 몸을 꼬는 거를 보면서 벌써
내 보지는 축축 하게 젖어 있었고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나는 언니 옆에서 훈이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대뜸 훈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그리고 훈이 한손을 끌어서 오사장 부인 보지에다 갖다 대 줬다
오사장 부인이 훈이 손이 보지에 닿자 꿈틀 한다
훈이 옷을 다 벗겼다 그리고 같이 침대에 올라 갔다
그리고 오사장 눈에 안대를 씨어 주고 나도 안대를 했다
그러니까 나하고 언니하고는 아무 것도 안보이는거고 훈이는 우리둘을 맘대로 요리 할수있는거다
지금부터 훈이가 하자는데로 그냥 따라서 하면 돼는거다
훈이가 내옷을 벗긴다 또 언니 옷도 벗기는거 같다
내침대에 가운데 훈이가 있고 이쪽 저쪽에 언니하고 나하고 있다
"아아 훈이야 오늘 이모 보지 시원하개 좀 해 주렴 "
훈이가 내 보지를 빨려고 내 가랭이에 엎드린다
옆에서 언니가 훈이 자지를 빠나보다
"추르륵 추르륵 쩝 쩝 " 으응 으응"
언니에 신음 소리가 들린다
"아앙" 훈이의 혀가 내 보지 살을 가르고 보지 속으로 들어 온다
"으으으으 "훈이의 혀가 내 보지속을 핥아 댄다
"아아아아앙"
훈이가 내 보지 공알을 잘근 잘근 씹어 댄다
나는 두손으로 훈이 뒤통수를 끌어 안고 보지를 빙글 빙글 돌려 댄다
"으으으으으응응 으으응 "나는 반은 우는것처럼 신음한다
훈이가 내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옆으로 간다
언니 보지도 빨아 줄려고 그러나 보다
금방 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어머 어머 아유 아유 나 미쳐 나 미쳐 내보지 미쳐 으으으으응"
나는 손을 뻗어서 훈이 자지를 만져 봤다
정말 딱딱하다 돌뗑이 처럼 딱딱하다
훈이가 일어 난다 아마 나나 언니 보지에다 씹을 할려고 하는거 같다
먼저 언니 보지에 다 박는거 같다
"으으으아앙 아아앙 " 언니에 비명에가까운 소리가 들린다
"푹 푹 퍽퍽 푸우욱 퍽퍽 찔꺼덕 퍽퍽 "
나미치겠다 나는 두손으로 내보지를 으깨어 져라 늘르고 보지를 비벼 대면서 자위를 시작 햇다
"훈이야 이모 죽는다 아아아앙 훈이야 "
훈이가 나를 봤는지 오사장 부인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나를 놀라 탄다
그리고 내보지에다 자지를 깊숙히 박아 줬다
"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ㅏㅏ악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훈이 목믈 꽉 끌어 앉았다
언니가 안데를 벗어 던지는거 같았고 언니가 내 젖을 빨기 시작했다
"어머 왠일이세요?"
문을열고 들어 오는 사람은 훈이가 아니라 오사장 부인이였다
"호호호호 어쩐 일이세요 ? 별안간?"
나는 그날밤의 오사장 부인하고 있었던 일이 주마등 처럼 머리속에 스치고 지나 갔다.
"여기 며느님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호호호"
"그동안 별일 없었죠?"
"그럼요 무슨 별일 없었죠"
쇼파에 걸터 앉은 오사장 부인을 가만히 쳐다 보니까
조금은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거 같은데 나처럼 투피스 정장을 입었고
역시 치마도 쪼금은 짧은듯한 그런 옷 차림이었다
잠간 동안 어색한 분위기가 지나 갔고...............
"저어 ............" 오사장 부인이 먼저 말을 꺼낸다
"이런거 물어 봐도 돼는지 ?"
"그냥 말놓고 편하게 말씀 하세요 저보다는 위신거 같으니까 동생이라고 부르세요 저도 그냥 언니 라고 부를께요
"그럴까?
"네 그러세요 저 인제 42이에요 언니는요?"
"응 나는 53이야"
"어머 근데 정말 그렇게 안보이네요 나는 나보다 한 서너살 위인줄 알았어요"
"정말 아유 고마워 동생 "
"그런데 말야 동생"
"동생은 저번 처럼 그런거 자주해? 그렇게 여러명이 같이 하는거 말야"
"아뇨 저도 그렇게 여럿이 같이 하는거는 첨이에요"
"언니는요 ?"
"응 나도 그날 첨이야 그날 그거 하던 생각만 하면 나는 지금도 아주 미칠거 같애"
"언니도 좀 남자를 밝히는 편인거 같아요 "?
"응 그래 근데 우리 남편은 내가 많이 밝히는줄 모르는거 같애 "
"나이 들면서 더 하고 싶어 지는데 우리 남편은 자주 안해 주니까 뭐 어쩔수 없잔아 "
"저번날에 어쩌다 한번 하는데 우리 남편이 자지를 내 거기에다 넣고는 이상한 말을 하드라구 "
"무슨 말인데요?"
"응 한참 하다가 내가 많이 흥분해서 막 됄라고 그러는데 "
당신 보지 에 황사장 자지 들어 가는 생각 한번 해봐 "
"황사장이 당신 보지 한번 먹고 싶데 당신 보지에 씹하고 싶데"
"뭐라구요 뭐라구요 황사장이 내 보지에 자지넣고 싶데요?"
"나는 그소리를 듣자 마자 아주 괘성을 지르고는 축 늘어 졌거든 "
끝나고 나서 우리 남편이 나에게 "당신 정말 황사장 하고 씹하고 싶으면 말해 내가 한번쯤 눈감아 줄께"
그러더라구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이가 정말 미쳤나? 하고 말은 그렇게하고 지나 갔는데
"집에 혼자 있을때 황사장 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밒에서 물이 저절로 나오는거 같드라구 "
"나는 정말 이나이가 돼도록 다른 남자 손목 한번 안잡아 보고 살았는데 다 늙어서 이무슨 망녕이람
그렇게 생각 햇지만 그날 이후로 우리 남편은 그렇게 잘 안해 주던 잠자리를 자주 해 주는데
하면서 꼭 이상한 말 을 하드라구 나도 점점 그런말을 듣는게 좋고 그런말을 정말로 내가 그렇게 하는것처럼
상상을 하니까 엄청 좋아 지드라니까"
"에이 나도 좀 진작 그렇게 살껄 인제는 너무 늙어서 후회돼"
"그렇지만 인제 부터는 절대 아끼지 않고 할거야 "
"호호호호 내가 너무 했나?
오사장 부인은 혼자 한참을 얘기 하더니 절대로 아끼지 않을꺼라는 말을 하고는 조용 해졌다
"그럼 오늘 한번 해 보실래요?
나는 조금 장난기 섞인 말투로 말을 걸었다 "
오늘 ? 누구랑 아무도 없잔아 ? 시아버지 하고 ?
"아뇨 아주 어린 애 하고요 "
"호호호 어린애라고 ?누군데 ? 어디서 ?
"호호호 내 조칸데요 조금 있으면 우리 집에 올거거든요"
"몇살인데 ?"
"아마 23살 일거에요 "
"아이고 그렇게 어린애 하고 어떡해 "
"아끼지 않는다면서요 "
"아끼지 않는거는 않는거지만 너무 어리잖아?"
"근데 어떡해 해서 해야 하는데 ? 아이구 나 미치겠네 동생 때문에 "
"언니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내가 알아서 할께요 "
"그럼 동생은 조카 하고 한번 해 봤어?"
"호호호 언니는 몰라도 돼요 "
"옷 갈아 입고 있어요 그리구 브라자도 하지 말고 팬티고 입지 말고요 "
나는 오사장 부인한테 얇은 윈피스 를 건네 줬다 .
내 침대에 둘이 누워서 나는 훈이 녀석을 기다렸다 그러나 12시가 넘었는데 아직도 훈이는 오지 않았다
옆으로 누우면서 슬그머니 오사 장 부인 보지를 만져 봤다
오사장 부인은 그냥 가만히 있었다
보지털이 까끌 까끌 한게 손에 전해 지는 감촉이 좋다
남자들이 내 보지를 만지는거 처럼 오사장 부인 보지를 슬 슬 비비먼서 보지 공알을 꾹꾹 눌러 줬다
"으ㅡ음"
금방 오사장 부인이 반응한다
"왜그래 "호호 동생 지금 뭐 하는거야?"
이번에는 시아버지가 내 보지를 만지는거처럼 보지 살을 꽉 움켜 쥐고 주물럭 주물럭 해 봤다
"어머 어머 동생 왜그래 "
"가만 좀 있어 봐요 "
나는 침대 밑에 감춰져 있는 자위하는 기구를 꺼냈다
"그게 뭐야?"
나는 아무 소리 안고 기구를 꺼내서 오사장 부인 보지에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었다
기계 단추를 누르자 기계가 저절로 오사장 보지 속에서 움직엿다
"어머 어머 이게 뭐야 어어어 으으응응"
이상하게 내 보지에서도 물이 흐르는게 느껴 진다
"으으응 동생 이게 뭐야 ? ㅇ으으응 내보지 으으응 "
오사장 부인이 몸을 비비 꼰다 아마도 보지에 감각이 오나 보다
"아이고 오늘 내보지 동생 땜에 미치네 으으으응 아아아아아 내보지 아 조아 ............."
"딩동뎅 딩동뎅" 벨소리가 울린다
"누구세요 ?"
"저에요 "
훈이다 훈이가 왔다
나는 얼른 언니한테 말했다
"언니는 그냥 자느척 하고 있어요 알았지요?"
"응 알았어 "
보지에기계가 빠지자 허전해 하는거 같앗다
"호호호 왜 이렇게 늦었냐 ? 지금 여기 두여자가 부라자도 안 하고 팬티도 안입고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훈이를 맞이 했다
"안녕 하세요?"
훈이는 들어오자 마자 나를 확 끌어 안더니 금방 내 보지를 옷위로 움켜 쥔다
"에이 요녀석이 ?" 나는 이쁘게 눈길를 흘기면서 훈이 손을 밀어 냈다
"집에 누구 계세요?"
"응 나아는 언니가 오셨어"
"어디 계신데요 ?"
"이층에 내방에 계서 아마 주무시나봐 "
훈이 손이 이번에는 치마속으로 들어 와서 내 보지를 만진다
내 가 팬티를 안입고 있는거를 알자
"이모 ,,,,,,,,,,,,,," 하고 부르면서 엄청 좋아 하는거 같다
훈이 자지를 만져 보자 벌써 훈이 자지는 딱 딱 하게 서잇었다 젊어서 그런가보다
아니 어려서 그런가 보다
나는 훈이를 데리고 이층으로 올라 갔다
이층내 방에는 언니가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척 하고 잇었다 치마는 조금 위로 올라가져 있었고
나는 슬쩍 웃으면서 훈이에게 손가락으로 언니 보지를 가르키면서 눈짓을 했다
훈이는 어리둥절 하면서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거 같았다
내 마음은 엄청 급해져 있었다 아까 언니 보지에 기구를 넣고 언니가 몸을 꼬는 거를 보면서 벌써
내 보지는 축축 하게 젖어 있었고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나는 언니 옆에서 훈이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대뜸 훈이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그리고 훈이 한손을 끌어서 오사장 부인 보지에다 갖다 대 줬다
오사장 부인이 훈이 손이 보지에 닿자 꿈틀 한다
훈이 옷을 다 벗겼다 그리고 같이 침대에 올라 갔다
그리고 오사장 눈에 안대를 씨어 주고 나도 안대를 했다
그러니까 나하고 언니하고는 아무 것도 안보이는거고 훈이는 우리둘을 맘대로 요리 할수있는거다
지금부터 훈이가 하자는데로 그냥 따라서 하면 돼는거다
훈이가 내옷을 벗긴다 또 언니 옷도 벗기는거 같다
내침대에 가운데 훈이가 있고 이쪽 저쪽에 언니하고 나하고 있다
"아아 훈이야 오늘 이모 보지 시원하개 좀 해 주렴 "
훈이가 내 보지를 빨려고 내 가랭이에 엎드린다
옆에서 언니가 훈이 자지를 빠나보다
"추르륵 추르륵 쩝 쩝 " 으응 으응"
언니에 신음 소리가 들린다
"아앙" 훈이의 혀가 내 보지 살을 가르고 보지 속으로 들어 온다
"으으으으 "훈이의 혀가 내 보지속을 핥아 댄다
"아아아아앙"
훈이가 내 보지 공알을 잘근 잘근 씹어 댄다
나는 두손으로 훈이 뒤통수를 끌어 안고 보지를 빙글 빙글 돌려 댄다
"으으으으으응응 으으응 "나는 반은 우는것처럼 신음한다
훈이가 내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옆으로 간다
언니 보지도 빨아 줄려고 그러나 보다
금방 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어머 어머 아유 아유 나 미쳐 나 미쳐 내보지 미쳐 으으으으응"
나는 손을 뻗어서 훈이 자지를 만져 봤다
정말 딱딱하다 돌뗑이 처럼 딱딱하다
훈이가 일어 난다 아마 나나 언니 보지에다 씹을 할려고 하는거 같다
먼저 언니 보지에 다 박는거 같다
"으으으아앙 아아앙 " 언니에 비명에가까운 소리가 들린다
"푹 푹 퍽퍽 푸우욱 퍽퍽 찔꺼덕 퍽퍽 "
나미치겠다 나는 두손으로 내보지를 으깨어 져라 늘르고 보지를 비벼 대면서 자위를 시작 햇다
"훈이야 이모 죽는다 아아아앙 훈이야 "
훈이가 나를 봤는지 오사장 부인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나를 놀라 탄다
그리고 내보지에다 자지를 깊숙히 박아 줬다
"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ㅏㅏ악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 훈이 목믈 꽉 끌어 앉았다
언니가 안데를 벗어 던지는거 같았고 언니가 내 젖을 빨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