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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그리고...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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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29 조회 4,7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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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잘 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여^^~









~5장~











"으~으 머리가 띵~ 하네, 무슨 일이..."



"헉!"



마코토=(창민)는 띵한 기분으로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 앞에 반 알몸으로 자신의 자지를 정성것 빨고 있는 마이상이 눈에 들어 온것이다.

그녀의 얼굴은 정액으로 더럽혀저 있어고 그보다 자지를 빨며 자신을 음란하게 올려다보는 마이상의 눈을 볼수있었다.



"마.마이상! 무.무슨 일이 있었던거... 헉!"

"하~아앙~ 마이를 더... 더 괘롭혀 주세요 앙~ 절... 더럽혀 주세요... 아.아~앙!"



자지를 빨고 있던 마이상이 마코토를 쓰러뜨러 침대에 눕힌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 졌는지 모르는 마코토는 홀란 스럽기만 했다.

그녀는 마코토의 손을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게 하며 다른 손은 그녀의 보지에 같다 됐다.

마코토는 자신의 손으로 느껴오는 마이상의 보지는 너무나도 축축 했고 꼭 불길에 타오르는 것 같았다.



"앙~! 더... 더 많이 마이에게 고통을... 하~앙 주세요, 때려 주세요! 항~"

"무.무슨 소리에요 누나!!!"



분노를 하는 마코토는 소리를 질렀다.

순간 자신의 머리속을 지나 가는 장면들.

상황 하고 절망적인 장면들에 마코토는 부르르 몸를 떨었다.

자신이, 자신이 누날 강간 한것이다.



"크윽! 이럴수가... 이럴수가!!!"



또 다시 소리를 질르는 마코토를 본 마이상은 순간에 그의 입술을 훔치고 그의 손가락을 깊숙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쑤셔너었다.

마이상의 뜨거운 보지속을 느끼는 순간 자신보 어떨수가 없는 욕정이 다시 피어 올랐다.



"하~아~앙!"

"크~큭 또 다시... 발정을 일으 키다니... 넌 어쩔수 없는 암캐년이야 앙~!"

"으~응~ 네~ 마이는... 암캐년이에요. 하앙~ 제.제발 괘롭혀주세요... 범해주세요 앙~ 못 차.참겠..."



찰싹!



"아~악!"

"닥쳐라! 넌 이젠 내 노예다... 알아들냐 이창년 같은 년아!"

"아~앙 네 전 마코토님의... 노예에요 하앙~ 제발... 제발 절 범해주세요~~~!"

"닥쳐! 이제 부턴 날 주인님이로 불러라 이 음란한년아!"

"아 아 아~ 네... 주인님~ 음란한... 마이를 하~앙~ 범해주세요!"



개처럼 두손 두발을 침대에 돼고 히프를 마코토에게 치켜 울린 마이상의 보지에선 끝없는 보지물 홍수 처럼 흘러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마코토는 만족스러운 얼걸을 하고 마이상의 무이르은 엉덩이에 손을 돼자 하~앙 하며 음란한 신음을 흘리는 그녀였다.



"크~크~크 네년의 보지를 후벼주마! 크크"

"하~앙 네... 주인님 마이의 음란한 보지를... 주인님의 자지로 후벼주세요 으으으 아~앙"



마코토는 마이상 뒤에 서서 자지를 그녀에 보지에 비벼 돼기 시작했다.



"아앙~ 주인님 제.제발"

"크~크~크"



멈출줄 모르는 그녀의 보지에 마코토는 자지를 쑤욱 하고 지버넜다.

게속 음란한 신음을 내는 마이상.

있는 힘껏 자지를 보지에 박아 가는 마코토.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어 돼는 마이상의 젓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힘컷 주물르며 그녀의 보지를 후벼갔다.



"하~앙 그래... 난 메조야 하~악! 누가 모래도 난 마코토짱의 노예야 아~아! 좋아... 그가 좋아~!"



마이상은 자신에게 약속을 했다.

죽는 한이 있어도 마코토의 충실한 노예로 그를 모시겠다고.



"크~윽 엄청... 조여 돼는군"

"하~악~ 좋아요,,, 너무 좋아요"

"으~윽 음란한... 년 아~악!"



자신의 보지와 젓가슴을 마을대로 같고 놀며 자신에게 쌍스러운 이름을 부르는 마코토가 마이상에겐 사랑스러워 보였다.



"으~악 온다... 온다 마이... 으으으~악"

"항~ 싸세요... 마이의 몸속에 싸주세요... 아~아~아~ 주인님~~~ 저.저도 와요... 온다고요~~~!!"

"크아악!!!"

"하~아~앙~~~~~!!!!"



마이상과 마코토는 절정에 느꼈다.

있는 힘껏 자지를 마이사의 보지에 박아 너으며 다시 한번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자궁속에 사정을 하고 있는 마코토.

뜨거운 정액이 느껴지는 그녀의 자궁, 엄청난 절정에 미처가는 마이상.



울컥 울컥, 투욱 투욱



"뜨거워... 앙~ 주인님의 정액이... 뜨거워~~~ 하~아~앙"



동생의 사정에 게속 돼며 절정을 게속 느끼는 마이상은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됐다.

사정하는 순간 누나의 유방을 힘컷 주물러저지는 그는 영원히 느끼고 십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앙 하~아앙"



둘다 끝이 없을것 같은 절정에 녹소가 돼 침대에 쓰러젓다.

다시 줄어든 자지는 쑤욱 하며 누나의 보지속에서 나왔다.

마이상은 동생의 자지를 다시 입 속에 몰고 혀로 핥으며 정액과 자신의 타액을 맛보았다.

또 다시 정신을 차린 마코토는 지금 벌어 지고 있는 상황에 절망를 했다.



"이.이럴수가... 설마..."

"으~음~ 주인님의... 음음 자지 너무 맛나요... 쯤~음 쯤~음"

"크~윽 젠장, 젠장!!!"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이 지고 있느지 모르있는 마코토는 자신을 저주할수 받게 없었다.

그렀게 절망하고 있는 동생을 본 마이상은 두팔로 마코토를 포근 하게 안아주었다.

누나에게 안겨 있는 마코토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5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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