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의 사랑 *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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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3 조회 1,743회 댓글 0건본문
* 중년의 사랑 15부 *
< 형부..............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세요.......커피 드세요..........>
< 으..응....그래........> 나는 시원한 낸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 윤서방은 (막내 동서) 어디갔나 일요일인데 안보이네.............>
< 그이는 어제 휴가를 받아서 친구들과 바다 낚시 갔어요..........
나는 애기 때문에 못가고..............>
< 윤서방은 낚시 좋아하는 것은 여전하군.............>
< 네.......미워 죽겠어요..............>
< 언제 오나..............>
< 수요일 쯤 올거예요...........>
< 창호는( 처제의 큰 애 ) 어디 갔나............. >
< 셋째 언니가 데리고 있어요..............>
아내의 바로 아래 동생 큰 처제( 43세), 그리고 그 아래 둘째 처제가(40세),
그리고 막내처제가 늦둥이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아내와는 15년의 나이차이가 난다.
처제 셋은 모두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 언니가 내일 가면 처제 혼자 있어야 겠네...............>
< 큰언니가 가면 둘째 언니가 며칠 와 있을 거예요.................>
< 그런데 처제는 아직도 형부 앞에서 속옷이 다 보이는 옷을 입고 부끄럽지 않아.........>
< 부끄럽긴요.........형부앞에서 이런 옷차림 내가 결혼하기 전에는 많이 보셨잖아요.....>
< 하긴 우리사이가 좀 특별했지..............>
< 그런데.....형부 아까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셨어요.........혹시 내 생각,.............>
< 허허허...그래.....처제 생각 했지...............>
< 어머...그래요.....형부가 내생각을 해 주니 좋은데요................>
< 처제도 생각나......처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나하고 같이 샤워하며 즐기던일.............>
< 아이.....형부 그 생각 했어요......몰라....> 처제는 얼굴을 붉힌다.
< 처제도 그때가 재미있고 좋았지................>
나는 일부러 처제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며 그때를 생각하게 하였다.
< 형부 그때는 내가 철이 좀 없었죠.......형부앞에서 발가벗고.......>
< 아니......나는 그때 처제가 손으로 내 거기를 흔들며 자위시켜 줄때가 제일 좋았어..........>
< 어머.....형부도 부끄럽게.............>
< 나는 지금도 처제와의 그때 일을 생각하면 그때가 그리워져...............>
< 저도 그때가 좋았어요...........그때는 형부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 지금은...............>
< 지금도 형부가 좋아요...............>
< 그때 우리 서로 약속 안 지킨게 있지..........처제도 기억나......>
< 네.....내가 대학에 들어가면 형부 하고 섹스를 하기로 했죠......>
< 응 그랬지...........우리는 왜 그약속을 지키지 못 했을까..........>
< 형부나 저나 둘이 용기가 없어서 약속을 못 지켰죠...............>
< 아마...그랬는지도 모르지.......>
< 그런데 형부 제가 약혼하던날 밤에 형부 제 방에 들어 오셨죠.............>
< 처제 알고 있었나...............>
< 네.....저도 잠이 깨었죠.....그때 형부가 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위 하는 것 다 봤어요.....
사실 저는 그때 형부가 저를 가져 주기를 원했어요......형부에게 순결을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형부는 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위만 하고는 나가버렸죠.....>
< 사실 그때 처제를 건드릴 용기가 나지 않았어..............>
< 저도 그때는 서운 했어요 형부가 밉기도 했구요..............>
< 처제 그때 지키지 못했던 약속 이제 지키면 안될까?......>
< 형부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 으응....그래...처제 우리 그때를 생각하며 서로 한 번 만져 보자..............>
< 아이..지금은 안돼는데..............>
< 나는 처제가 손으로 자위를 해줄때 정말 좋았어.........지금 한번 해줘..........>
< 아이참 형부 .....언니가 올때가 되었는데 지금은 좀......>
< 뭐 어때 언니 올 때까지 한번 만져 봐.............>
나는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처제손을 잡고 좇을 잡게 하였다...........
처제는 좇을 꼭쥐며...........흔들어 준다
< 형부 옛날이나 지금이나.....항상 단단하네요......>
< 윤서방과 비교 하면 어때........>
< 형부것이 조금 더 커요............윤서방은 길기는 한데 가늘어요.......>
처제는 자위 하듯이 좇을 잡고 흔들어 댄다.
< 형부 나 사실은 고등학교에 들어 가고 부터 형부 하고 섹스 하고 싶었어.......>
< 그랬어......나는 몰랐는 걸 ...>
< 형부하고 언니가 섹스 하는 걸 여러번 몰래 봤거든...............>
< 내가 일부러 처제 보라구 문열어 놓고 언니하고 섹스 했어.........>
< 그러면 나는 방으로 돌아와 형부 자지 생각하며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고 했어........
그래서 나도 잘 때는 문열어 놓고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고 했지...........>
< 처제.......우리 키스는 한번도 못해봤잖아......키스 한번 할까?.....>
나는 처제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처제의 입이 벌어지며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처제는 흡인력 있게 혀를 빨아들인다.
처제의 혀가 다시 내 입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서로 타액을 교환 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처제의 손은 여전히 좇을 잡고 흔들어 주고 있다.
나의 한 손도 처제의 잠옷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만지니
처제 보지도 많이 젖어 있었다.
< 처제 보지가 벌써 많이 젖었구나...............>
< 형부.....우리 언니 보기 미안해서 어쩌죠..............>
< 괜찮아...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몰라.....>
< 형부 한번 빨아 봐도 되죠.......형부거 빨아 보고 싶었어요.....>
< 그래...마음껏....빨아 봐...........>
처제는 나의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쭈...욱...접......쩝..접............."
< 아......미애.....좋아........정말 좋아.........>
< 그래요..형부....둘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요.......>
< 미애.....나도 미애 보지를 빨고 싶어.............>
나는 처제의 앞에 앉아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애를 둘이나 낳았지만 보지는 처녀 보지처럼 조그만게
상당히 작은 듯 하였다. 나는 처제의 보지가 다른 여자들 보다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긴...애를 둘이나 낳았어도 둘다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보지는 늘어지지 않은 것 같다.
처제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벌려서 보기는 처음이다.
냄새를 맡으니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핥아 먹기 시작했다.
보지 물이 많이 흐른다. 질퍽하게 많이도 흐른다.
" 쩝접.....쓱슥....후..르릅....."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꿀맛이 따로 없다. 정말 고소하고 달콤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다.
< 아...........형부.....좋아요.......정말...좋아요...........>
< 미애....정말...좋아.....>
< 아.....정말 좋아요.......형부는 너무 잘 빨아요...............>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미애.........미애 보지속에 좇을 넣고 싶어......넣어도 되지......>
< 예.......형부 어서 넣어주세요.......형부 좇을 넣어주세요........>
< 미애.....엎드려 봐 뒤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처제는 쇼파를 잡고 엉덩이를 쭉 내밀며......
< 형부.....언니 오기 전에 어서 해줘요..............
나는 이제 처제의 보지속으로 좇을 삽입을 하려고 한다.
정말 말로만 듣던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큰 죄를 짓는 것 같지만
인간의 본능을 어쩔 수 없다.
나는 처제 뒤에서 무릎을 꿇고 좇을 잡고 처제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그순간...........................................
" 딩동.....딩...동.......딩...동.............."
갑자기 벨이 울린다.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는 그 소리에 우리는 깜짝 놀라
일어섰다..........
< 형부......언니가 왔어...........>
처제가 놀라 나를 쳐다본다. 나는 아무 말없이
바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하였다.
욕실 문을 조금열고 밖의 동정을 살피니 아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 신발을 보니 형부가 오셨나 보다...............>
< 응 ...언니..........금방 오셔서 덥다고 샤워 하시는가 봐.............>
처제도 능청스럽게 연극을 잘 하고 있다.
욕실문을 열며 아내가 고개를 내밀며.........
< 등 ....밀어 줘.............> 하며 웃는다.
< 아니..........다 했어 나갈거야................>
내가 나오자 아내도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간다.
처제와 나는 웃으면서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 처제......오늘 언니가 나를 여기 자고 가라고 하면서 섹스를 하자고 할거야......
그래서 내가 온거야.....>
< 어머...그래요.......>
< 내가 방문을 열어 놓고 언니와 할 테니 처제 구경하겠어.....어때...........>
< 네.....좋아요......취침용 눈가리개를 줄테니 언니 눈을 가리고 하세요.........
그리고 형부......내일 점심시간에 오세요.........>
< 점심시간에......알았어.......>
처제가 눈가리개를 거실 테이블 위에 가져다 놓으며 웃는다.
아내가 욕실에서 나온다.
< 배고프죠....얼른 저녁 차릴게요........>
아내의 행동이 바쁘다. 아마 오늘밤에 있을 섹스를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다.
아내는 쉽게 흥분을 느낀다. 약간의 스킨쉽에도 빨리 흥분을 하고,
섹스를 생각만 해도 흥분을 느끼는 그런 여자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TV를 보고이었다.
10시쯤 되자 처제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며
< 형부, 주무세요.....저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어요....언니도 잘 자......>
< 그래.....처제 들어가서 자......>
처제가 일부러 잔다고 자리를 피해 주는 것이다...........
그러자 아내가 옷을 갈아입는다고 방으로 들간다.
아내도 얇은 원피스형 잠옷을 입고 나왔다.
속이 은근히 비치는 걸 보니 아내는 속옷을 입지않고 있는 것 같았다.
< 당신도 더운데 바지 벗지 그래.....미애도 자는데.......>
< 으응...그래.......>
나는 아내의 말에 따라 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 차림으로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 당신 오랜만에 나 하고 술한잔 할래........> 하며
아내가 분위기를 잡는다. 냉장고에서 맥주와 과일을 가지고 온다.
아내는 벌써 마음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다.
나는 그냥 거실에서 섹스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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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부에서는 처제와 아내 그리고 나와 셋이서 섹스를 하게 됩니다..
재미없어도, 유치하다 생각 말고 읽어 주시면......감쏴하게씀다.......☆
★ 제 글이 재미가 없는지 의견을 남겨 주는 분이 없군요.
좋은 의견을 주시면 참고 삼아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 15부 끝 -----
< 형부..............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세요.......커피 드세요..........>
< 으..응....그래........> 나는 시원한 낸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 윤서방은 (막내 동서) 어디갔나 일요일인데 안보이네.............>
< 그이는 어제 휴가를 받아서 친구들과 바다 낚시 갔어요..........
나는 애기 때문에 못가고..............>
< 윤서방은 낚시 좋아하는 것은 여전하군.............>
< 네.......미워 죽겠어요..............>
< 언제 오나..............>
< 수요일 쯤 올거예요...........>
< 창호는( 처제의 큰 애 ) 어디 갔나............. >
< 셋째 언니가 데리고 있어요..............>
아내의 바로 아래 동생 큰 처제( 43세), 그리고 그 아래 둘째 처제가(40세),
그리고 막내처제가 늦둥이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아내와는 15년의 나이차이가 난다.
처제 셋은 모두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 언니가 내일 가면 처제 혼자 있어야 겠네...............>
< 큰언니가 가면 둘째 언니가 며칠 와 있을 거예요.................>
< 그런데 처제는 아직도 형부 앞에서 속옷이 다 보이는 옷을 입고 부끄럽지 않아.........>
< 부끄럽긴요.........형부앞에서 이런 옷차림 내가 결혼하기 전에는 많이 보셨잖아요.....>
< 하긴 우리사이가 좀 특별했지..............>
< 그런데.....형부 아까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셨어요.........혹시 내 생각,.............>
< 허허허...그래.....처제 생각 했지...............>
< 어머...그래요.....형부가 내생각을 해 주니 좋은데요................>
< 처제도 생각나......처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나하고 같이 샤워하며 즐기던일.............>
< 아이.....형부 그 생각 했어요......몰라....> 처제는 얼굴을 붉힌다.
< 처제도 그때가 재미있고 좋았지................>
나는 일부러 처제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며 그때를 생각하게 하였다.
< 형부 그때는 내가 철이 좀 없었죠.......형부앞에서 발가벗고.......>
< 아니......나는 그때 처제가 손으로 내 거기를 흔들며 자위시켜 줄때가 제일 좋았어..........>
< 어머.....형부도 부끄럽게.............>
< 나는 지금도 처제와의 그때 일을 생각하면 그때가 그리워져...............>
< 저도 그때가 좋았어요...........그때는 형부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 지금은...............>
< 지금도 형부가 좋아요...............>
< 그때 우리 서로 약속 안 지킨게 있지..........처제도 기억나......>
< 네.....내가 대학에 들어가면 형부 하고 섹스를 하기로 했죠......>
< 응 그랬지...........우리는 왜 그약속을 지키지 못 했을까..........>
< 형부나 저나 둘이 용기가 없어서 약속을 못 지켰죠...............>
< 아마...그랬는지도 모르지.......>
< 그런데 형부 제가 약혼하던날 밤에 형부 제 방에 들어 오셨죠.............>
< 처제 알고 있었나...............>
< 네.....저도 잠이 깨었죠.....그때 형부가 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위 하는 것 다 봤어요.....
사실 저는 그때 형부가 저를 가져 주기를 원했어요......형부에게 순결을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형부는 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위만 하고는 나가버렸죠.....>
< 사실 그때 처제를 건드릴 용기가 나지 않았어..............>
< 저도 그때는 서운 했어요 형부가 밉기도 했구요..............>
< 처제 그때 지키지 못했던 약속 이제 지키면 안될까?......>
< 형부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 으응....그래...처제 우리 그때를 생각하며 서로 한 번 만져 보자..............>
< 아이..지금은 안돼는데..............>
< 나는 처제가 손으로 자위를 해줄때 정말 좋았어.........지금 한번 해줘..........>
< 아이참 형부 .....언니가 올때가 되었는데 지금은 좀......>
< 뭐 어때 언니 올 때까지 한번 만져 봐.............>
나는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처제손을 잡고 좇을 잡게 하였다...........
처제는 좇을 꼭쥐며...........흔들어 준다
< 형부 옛날이나 지금이나.....항상 단단하네요......>
< 윤서방과 비교 하면 어때........>
< 형부것이 조금 더 커요............윤서방은 길기는 한데 가늘어요.......>
처제는 자위 하듯이 좇을 잡고 흔들어 댄다.
< 형부 나 사실은 고등학교에 들어 가고 부터 형부 하고 섹스 하고 싶었어.......>
< 그랬어......나는 몰랐는 걸 ...>
< 형부하고 언니가 섹스 하는 걸 여러번 몰래 봤거든...............>
< 내가 일부러 처제 보라구 문열어 놓고 언니하고 섹스 했어.........>
< 그러면 나는 방으로 돌아와 형부 자지 생각하며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고 했어........
그래서 나도 잘 때는 문열어 놓고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고 했지...........>
< 처제.......우리 키스는 한번도 못해봤잖아......키스 한번 할까?.....>
나는 처제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처제의 입이 벌어지며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처제는 흡인력 있게 혀를 빨아들인다.
처제의 혀가 다시 내 입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서로 타액을 교환 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처제의 손은 여전히 좇을 잡고 흔들어 주고 있다.
나의 한 손도 처제의 잠옷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만지니
처제 보지도 많이 젖어 있었다.
< 처제 보지가 벌써 많이 젖었구나...............>
< 형부.....우리 언니 보기 미안해서 어쩌죠..............>
< 괜찮아...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몰라.....>
< 형부 한번 빨아 봐도 되죠.......형부거 빨아 보고 싶었어요.....>
< 그래...마음껏....빨아 봐...........>
처제는 나의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쭈...욱...접......쩝..접............."
< 아......미애.....좋아........정말 좋아.........>
< 그래요..형부....둘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요.......>
< 미애.....나도 미애 보지를 빨고 싶어.............>
나는 처제의 앞에 앉아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애를 둘이나 낳았지만 보지는 처녀 보지처럼 조그만게
상당히 작은 듯 하였다. 나는 처제의 보지가 다른 여자들 보다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긴...애를 둘이나 낳았어도 둘다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보지는 늘어지지 않은 것 같다.
처제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벌려서 보기는 처음이다.
냄새를 맡으니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핥아 먹기 시작했다.
보지 물이 많이 흐른다. 질퍽하게 많이도 흐른다.
" 쩝접.....쓱슥....후..르릅....."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꿀맛이 따로 없다. 정말 고소하고 달콤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다.
< 아...........형부.....좋아요.......정말...좋아요...........>
< 미애....정말...좋아.....>
< 아.....정말 좋아요.......형부는 너무 잘 빨아요...............>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미애.........미애 보지속에 좇을 넣고 싶어......넣어도 되지......>
< 예.......형부 어서 넣어주세요.......형부 좇을 넣어주세요........>
< 미애.....엎드려 봐 뒤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처제는 쇼파를 잡고 엉덩이를 쭉 내밀며......
< 형부.....언니 오기 전에 어서 해줘요..............
나는 이제 처제의 보지속으로 좇을 삽입을 하려고 한다.
정말 말로만 듣던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큰 죄를 짓는 것 같지만
인간의 본능을 어쩔 수 없다.
나는 처제 뒤에서 무릎을 꿇고 좇을 잡고 처제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그순간...........................................
" 딩동.....딩...동.......딩...동.............."
갑자기 벨이 울린다.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는 그 소리에 우리는 깜짝 놀라
일어섰다..........
< 형부......언니가 왔어...........>
처제가 놀라 나를 쳐다본다. 나는 아무 말없이
바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하였다.
욕실 문을 조금열고 밖의 동정을 살피니 아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 신발을 보니 형부가 오셨나 보다...............>
< 응 ...언니..........금방 오셔서 덥다고 샤워 하시는가 봐.............>
처제도 능청스럽게 연극을 잘 하고 있다.
욕실문을 열며 아내가 고개를 내밀며.........
< 등 ....밀어 줘.............> 하며 웃는다.
< 아니..........다 했어 나갈거야................>
내가 나오자 아내도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간다.
처제와 나는 웃으면서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 처제......오늘 언니가 나를 여기 자고 가라고 하면서 섹스를 하자고 할거야......
그래서 내가 온거야.....>
< 어머...그래요.......>
< 내가 방문을 열어 놓고 언니와 할 테니 처제 구경하겠어.....어때...........>
< 네.....좋아요......취침용 눈가리개를 줄테니 언니 눈을 가리고 하세요.........
그리고 형부......내일 점심시간에 오세요.........>
< 점심시간에......알았어.......>
처제가 눈가리개를 거실 테이블 위에 가져다 놓으며 웃는다.
아내가 욕실에서 나온다.
< 배고프죠....얼른 저녁 차릴게요........>
아내의 행동이 바쁘다. 아마 오늘밤에 있을 섹스를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다.
아내는 쉽게 흥분을 느낀다. 약간의 스킨쉽에도 빨리 흥분을 하고,
섹스를 생각만 해도 흥분을 느끼는 그런 여자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TV를 보고이었다.
10시쯤 되자 처제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며
< 형부, 주무세요.....저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어요....언니도 잘 자......>
< 그래.....처제 들어가서 자......>
처제가 일부러 잔다고 자리를 피해 주는 것이다...........
그러자 아내가 옷을 갈아입는다고 방으로 들간다.
아내도 얇은 원피스형 잠옷을 입고 나왔다.
속이 은근히 비치는 걸 보니 아내는 속옷을 입지않고 있는 것 같았다.
< 당신도 더운데 바지 벗지 그래.....미애도 자는데.......>
< 으응...그래.......>
나는 아내의 말에 따라 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 차림으로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 당신 오랜만에 나 하고 술한잔 할래........> 하며
아내가 분위기를 잡는다. 냉장고에서 맥주와 과일을 가지고 온다.
아내는 벌써 마음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다.
나는 그냥 거실에서 섹스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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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부에서는 처제와 아내 그리고 나와 셋이서 섹스를 하게 됩니다..
재미없어도, 유치하다 생각 말고 읽어 주시면......감쏴하게씀다.......☆
★ 제 글이 재미가 없는지 의견을 남겨 주는 분이 없군요.
좋은 의견을 주시면 참고 삼아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 1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