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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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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7 조회 2,0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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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22부 (완결)*



미정이 집에서 미영이와 섹스후 아무일 없이 며칠이 흘렀다.

모든 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 가고 있다.

미영이는 어떻게 지낼까.........

미정이는 어떻게 지낼까........ 아무에게도 소식이 없다........

나는 미영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 처제 나야.....잘있었어......>



< 네......무슨일이예요..................>



목소리가 너무 차갑게 들린다. 화가 난다.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는데

괘심한 생각이 든다.



< 처제......그날은 정말 미안했어...............>



< 괜찮아요......다시는 전화 하지 마세요.............>



< 그렇게 화를 낼 필요가 없잖아.............>



< 형부하고는 더이상 말 하지않겠어요......전화 끊겠어요................>



< 전화 끊지마......내가 할 말이 있어.........지금 집으로 갈께.......>



< 오지 마세요.....얼굴 보기 싫어요.................> 전화를 끊어 버린다.



나는 화가 났다......다시 한번 전화를 했다. 그러나 받지 않는다.

나는 미영이 집으로 차를 몰았다. 누구와 있을까.......

혼자 있으면 좋을텐데.................



벨을 눌러도 아무런 기척이 없다. 다시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그사이 외출 했을리는 없을텐데........집에 있으면서 없는 척 하는거다.



< 처제.....쾅쾅......쿵쿵.......>



나는 큰 소리로 부르며 문을 두그렸다. 그러나 아무런 소식이 없다.

다시 나는 시끄럽게 하며 문을 세차게 드드렸다. 그러자 안에서 문고리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며 미영이의 얼굴이 나타난다.



< 형부.....도대체 왜 이러세요.....돌아가세요.......>



< 잠깐 이야기 좀 해...........>



나는 미영이를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거실 바닥 탁자 앞에 앉자 문을 잠그며 들어온다.

미영이는 그날 입었던 옷과 같은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미영이와 한번 더 즐기고 싶었다. 약을 먹이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하고 싶었다.



< 처제 이리 앉아 봐.............>



미영이는 경계하는 눈빛으로 내 앞에 앉는다. 우리는 탁자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며 앉았다.



< 할 말있으면 빨리 하고 가세요........저...바빠요......>



< 그날은 미안했어.........용서 해.............>



< 저는 그날 일 다 잊었어요.....그만 돌아 가세요..............>



< 처제도 그날 즐거웠잖아..........같이 즐겨 놓고 왜그래.......>



< 그것은 내 정신이 아니었어요......언니와 형부가 저에게 약을 먹여서.....그랬어요....>



< 그래도 미영이는 내 좇을 빨면서 보지에 넣어 달라고 애원을 했잖아..............>



미영이는 그말에 얼굴이 빨개 지면서 고개를 숙인다. 나는 그날 일을 상기 시키기 위해

자꾸 그날 일을 이야기 했다.



< 미영이는 내가 보는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당근으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했잖아......

왜 그날 일을 벌써 잊었는것은 아니겠지...........>



< 그.....그것은......약 기운 때문에 그런 것이었어요......제 의지와는 상관 없어요......>



< 그러나 이제는 미영이 몸속에도 내 피가 흐르고 있잖아.......>



< 그래요.....형부의 더러운 피가 흐르고 있어요.....그래서 어쩌겠다는 거예요......>



< 그 더러운 피를 깨끗한 피로 바꾸어 줄려고 왔어...........>



< 형...부.....설,.....마......다시 또 나를.....그럴수는 없어요......>



< 미영이도 그날 내 좇을 보고는 크고 훌륭하다고 말했잖아.........>



(( 그래요 형부....그날 본 형부 좇은 너무 훌륭했어요.......정말 멋있었어요......

그날 이후로 형부 생각을 많이 했어요.....형부하고 다시 섹스를 하는 꿈도 꾸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형부는 언니의 남편이니까......

그래서 형부를 외면 하는 거예요.......미안해요....... ))



< 미영이 사실 나도 그날 이후로 미영이가 많이 그리웠어......오늘 우리 모든 것을 잊고

맑은 정신으로 한번만 하자.....미영이도 내가 싫지는 않잖아.......>



< 그럴수는 없어요......더 이상 언니에게 죄를 짓기 싫어요......제발....그냥 가세요....>



< 미영이 오늘 한번만 하자 그러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부탁이야......

나는 미영이와 강제로 하기는 싫어.....서로 좋은 감정으로 한번만 하자 미영아.....

어찌됐건...그날 미영이와 나는 살을 맞대며...피를 나누었잖아.....

내가 미영이 몸속에 사정을 하는 순간 우리는 한 몸이 된거라구.......>



미영이는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본다. 미영이의 눈빛이 약간 흔들린다.

미영이의 몸이 약간 풀리는 듯 하다.

나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다시 독이 오른 나의 독 버섯이

그 힘을 자랑하며 미영이 앞에 당당하게 모습을 나타냈다.

순간 미영이는 놀라는 얼굴로 좇을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리며



< 형.....부......이러지 마세요.....제발.....이러면 안돼요.........>



나는 위의 옷도 벗어버리고 미영이 에게로 다가갔다.

미영이는 앉은채로 뒤로 물러나며.....나의 모습을 보며



< 형.....부......제...발......>



나는 미영이 앞에 앉으며 미영이 손을 잡고 좇을 만지게 했다.



< 미영아 한번 만져 봐......그러면 너도 마음이 변할 거야....어서 만져 봐......>



그러나 미영이는 손을 뿌리 치며 뒤로 물러 난다.



< 형부....제발....우리는 가족 이잖아요.....근친상간은 죄악 이예요......>



< 미영아....형부와 처제간에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

형부와 처제간에는 친 남매가 아니기 때문에 근친상간이 아니야

우리는 이미 한번의 섹스를 나눈 사이야.......미영아.......>



< 형...부......그래도......이건 더이상 안돼요..........>



< 미영아.....나 사실은 너 많이 보고싶었어......사랑해......미영아......>



나는 다시 미영이 손을 잡고 내 좇을 만지게 했다.

이제는 미영이가 더이상 손을 뿌리치지않고 좇을 가만히 잡고 있다.

나는 이제 미영이가 마음이 흔들린것을 알고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 아..........형..부...........>



미영이는 입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인다. 우리는 그렇게 깊은 키스를 하며

다시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미영이를 안고 방으로 들어 갔다. 원피스와 브라쨔를 벗기니 앙증 맞은 유방이 튀어나온다.

미영이는 순간적으로 두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나는 미영이의 두 손을 치우며 유방을 핥으며 빨기 시작 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미영이가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으며 몸을 움직인다.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는 것이다.

나의 혀는 그녀의 온몸을 핥으며 아래로 점차 내려 가고 있다.

그럴수록 그녀의 몸은 더욱 흔들거리며 움직인다.

밑으로 내려오니 아무 무늬도 없는 새하얀 팬티가 미영이 보지를 가리고 있다.

양쪽을 잡고 팬티를 내리니 엉덩이를 들어 준다.

아........드디어 미영이의 보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보지털을 깎았는지 가지런 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나는 또 다른 보지앞에 흥분을 느끼며

미영이의 보지를 쓱쓱 핥아 가기 시작 했다. 샤워를 했는지 비누 냄새가 좋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형....부.......나 몰라.....이제 어떻해......아.......>



나는 미영이의 보지 전체를 집중적으로 빨며 핥아 주었다.

미영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점점 크게 흘러 나온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형..부....사랑..해.......>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미영이 보지를 한참을 그렇게 빨았다. 그러자 그녀가 일어나며



< 형 부.....나도 형부 것 빨고 싶어......>



하며 내 위로 올라 오더니 69자세로 자리를 잡으며 내 좇을 입이 물고 빨기 시작 한다.

내 눈앞에서도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며 빨아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 같다.

나는 미영이의 항문을 벌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보지에서 처럼 좋은 비누 냄새가 난다.

나는 혓바닥을 내밀어 핥아 주었다. 그러다가 혀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똥꼬를

쑤시며 빨아 주었다.



< 아.....형..부......거기는 더러울 텐데.........하지마......>



< 괜찮아.....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뭐든지 아름답고 좋은 법이야......>



< 형.....부.......미안해요......그리고 고마워요......>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우리는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의 몸을 핥아 주었다.

그러자 미영이가 옆으로 누우며 가랑이를 벌리며 박아 달라고 한다.



< 아..........형...부.......이제 넣어 줘 더이상 못 참겠어..............>



< 무엇을 넣어 줘 다시 말해봐........>



미영이는 내 손을 잡아 당기며



< 아......여보,,....당신 좇을 내 보지에 넣어 줘......어서......>



< 그래.....보지에 불이 나도록 박아 주지........>



나는 미영이의 배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박아주기 시작 했다.

서서히.....그리고......힘차게......나의 좇은 미영이 보지 속을 들락 거렸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미영이의 두다리가 내 허리를 감는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내 목을 감드니

입을 마구 핥으며 소리를 지른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 황홀해.......>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나는 미영이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하여 화장대 위에 한쪽 다리를 올려 놓고

뒤에서 박아 주었다. 그러자 미영이는 그야 말로 숨이 넘어간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아아아....악!....으으으으.....아....흐..흐...흥....앙......이런 기분 처음이야...........>



< 미영아......어때...좋아......말해 봐................>



< 아.....너무 너무.....조아요.......당신은 어때......내 보지 조..아..........>



<미영이 보지가 최고야........정말....좋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



미영이는 몸을 한차례 떨더니 화장대 위에 머리를 쳐박고 가만히 있다.

아마 절정에 올라 여운을 즐기고 있는모양이다.

나는 사정을 하기 위해서 계속 보지를 박아 대고 있었다.



< 아......미영아.....나도 싸겠어......보지안에 싼다........>



그러자 미영이는 보지에서 좇을 빼더니 내 앞에 앉으며 좇을 두손으로 잡고



< 형...부......내 입에다 해.......>



하면서 입으로 좇을 물고는 귀두를 세자게 빨아 당긴다.



< 아......으윽.......억........>

그순간 나는 참지를 못하고 미영이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고는 사정을 하였다.

좇물은 하염없이 미영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읍...읍.....꿀꺽 꿀꺽......억.....>



미영이는 좇을 입에 물고 계속 정액을 받아 넘겼다.



< 후.....아........후......>



미영이는 한숨을 쉬면서 일어난다.

나를 보고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우리 둘이는 옷을 입고 마주 앉았다.



< 형부.....우리 정말 이래도 괜찮을까요...............>



< 괜찮아......미정와 우리 셋이서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몰라................>



< 둘째 언니하고 나하고 모두 큰 죄를 짓는 것 같아요...............>



< 왜...후회되나................>



< 후회는 하지 않아요.............>



< 하지만 이제와서 어쩔수 없어......이미 우리는 모든 선을 넘어 버렸어.......

어차피 이렇게 된것 미정이와 미영이 그리고 나......셋이서 즐기며 사는거야.............알았지...............>



< 네......형부........이렇게 된것 우리 셋이서 즐기며 살아요........>



그날이후로 나는 미애. 미영, 미정이 세명의 처제들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다.





★ 그동안 "중년의 사랑"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처제들과의 근친상간의 섹스를 끝으로 "중년의 사랑"은 끝을 맺게 됩니다.

"중년의 사랑" 후속 편으로 "중년의 사랑"에 나오는 영업소 여직원들과의 못다한

섹스 이야기를 " 사무실의 여 직원들...... " 이라는 제목으로

나와 여 직원 들과의 섹스 이야기를 올리겠으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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