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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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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35 조회 3,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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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19부 *



나와 동서는 술을 꽤 많이 마셨다. 그러나 술 마신 양에 비하여 별로 취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서는 좀 취하는 모양이다.

술이 한잔 들어가자 우리는 자연히 아내 들과 잠자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 형님.....형님은 처형과 부부생활에 문제 없죠..............>



< 응....우리는 대체로 만족 하고 있어..............

자네는 무슨 문제가 있나.........말해 봐..............>



< 형님.....나는 발기도 잘 되고 힘도 좋은데.....사정이 너무 빨라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다른 사람 한테는 말도 못 하겠고..........>



< 병원에 한번 가보지 그래.......아니면 비아그라 같은 먹는 약도 있고......>



< 비아그라는 심장이 안좋은 사람은 먹으면 앙좋다고 하던데........>



< 자네 심장이 안 좋은가..............>



< 예....혈압도 높으고.....그래서 비아그라는 안되요.......>



< 그럼 요즘 조루증 수술도 한잖아.....그런것 해보지............>



< 수술도 해 봤는데.....별 효과가 없어요........>



< 허어....그것참......운동을 해 보지 그래...........>



< 운동 시간이 없잖아요 바빠서.....일요일엔 가끔 등산을 하긴 하는데.......>



< 처제 반응은 어때.....섹스에 불만이 없어.......>



< 왜 불만이 없겠어요......집사람이 얼마나 밝히는데..........>



< 자네 많이 시달리겠군,.......허허허.......>



< 형님 우리집에 가서 한잔 더 합시다.......>



< 시간이 늦었는데.....내일 출근도 해야 되고...........>



< 가요......집사람도 형님오면 좋아 할거요.....갑시다......>



하면서 집으로 전화를 한다.



< 여보......나야..... 지금 형님하고 한잔 하는데...집으로 갈거야.....술상 좀 봐줘......>



< 시간도 늦었는데.....처제가 구찮아 하지 않을까..............>



< 다른 사람은 몰라도....형님은 괜찮아요......집사람이 형님하고 간다니

좋아 하는데요.........>



나는 은근히 동서가 2차로 집에 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면 큰처제와 어떤 기회를 잡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동서는 술이 나보다는 약한 편이다.

동서는 술이 취해서 한번 잠이 들면 좀처럼 일어 나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 나는 동서를 술을 많이 먹여 재우고 처제와 일을 만들 생각이다.

경호(동서의 아들)가 없으면 좋을텐데............. 경호가 있으면 일이 틀려진다......

그러나 나는 한가닥 희망을 안고 동서 집으로 갔다.



< 어머......형부 어서 와요............>



< 처제 늦었는데.....미안해.......>



< 형부도 별 말씀을 다 하세요......어디 남의 집인가요......>



< 경호는 어디갔나......안 보이네........>



나는 은근히 물어 보았다.



< 네.....오늘 친구들과.....피서 간다고.....갔어요.............>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런 좋은 기회가 올줄이야......

그때서야 나는 처제를 유심히 보았다. 짧은 추리닝 반바지에 얇은 소매없는 상의를

입고 있었다. 브라쟈가 표시가 난다. 검은색 브라쟈를 착용하고 있다.

나이 43세의 중년 여성 답지않게 다리가 미끈하게 잘 빠졌다.

브라쟈를 했지만 가슴도 쳐지지 않고 탄력이 있어 보였다.

무엇보다도 추리닝 밖으로 표시가 나는 볼록 튀어 나온 보지 둔덕이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나는 처제의 보지 부분을 유심히 쳐다 보았다.

그러자 처제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웃으면서.........



< 형부....내 옷차림이 좀 야하죠......더워서......>



< 아...아니....시원해 보이고 좋으네.......>



< 당신 형님앞에서 옷이 좀 야하다.....> 동서가 한마디 한다.



< 괜찮아...놔두게..편한게 좋잖아.............>



< 형부 어서 앉으세요......>



처제는 거실에 술상을 차려 놓았다.

우리는 자리에 앉다보니 동서가 앞에 앉고 처제와 내가 같이 옆이 앉게 되었다.



< 아니....웬 양주야....맥주에 양주 섞으면 많이 취할텐데........>



< 형님.....취하면 자고 가면 되죠 ......>



< 그래요 형부 늦으면 자고 가요......언니 한테는 내가 전화를 할게요.......>



하면서 수화기를 든다. 나는 처제를 말리며 전화를 못 하게 하였다.

만일 아내가 오게 되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 처제 지금 하지 말고 나중에 내가 못 가거든 그때 전화 해...............>



< 네......형부 한잔 하세요.........당신도 한잔 하고..........>



< 자...처제도 한잔 해......>



< 처제는 갈수록 더 예뻐지네......최서방이 잘 해주나 봐......>



< 형부도....잘 해주기는요.....우리 자매중에서 언니가 제일 이예요.....>



< 언니가 뭐 제일이야....>



< 언니는 형부가 잘 해준다고 이야기 항상 이냐기 해요.......>



< 내가 뭘 잘 해줘...........>



< 아이...그런게 있어요.....>



우리셋은 그렇게 술을 마시기 시작 했다.

얼마가 지나자 동서는 술이 취해서 조금 시끄럽게 이야기를 한다.



< 형님...조금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이 사람 많이 밝히거던요......>



처제는 무슨 말인지 몰라 가만히 있는다.



< 이사람은.....3일에 한번씩 섹스를 해 줘야 되요......>



< 어머머.....당신 형부 앞에서 그런 소리를 하면 어떻해.......술 취했어......>



< 당신은 내가 좀 빨리 사정 한다고 구박을 많이 하잖아........안그래......>



< 여보 들어가 자요....당신 많이 취했어.......>



< 형님 사실 오늘 마누라하고 한번 하는날인데.......술이 취해서 못 하겠네.......>



처제가 부끄러운지 나를 쳐다보며 동서를 잡는다.

동서는 비틀거리며 일어서더니 경호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처제가 일어서며



< 왜 그리로 들어가요 안방으로 들어가지.......>



< 처제 가만 나둬 그냥 들어가 자게 놔두고 우리 둘이 한잔 해........>



처제가 다시 내옆에 앉는다. 하얀 허벅지가 더욱 하얗게 보인다.

옆에 앉은 처제의 허벅지를 보니 내 그것이 고개를 들고 있다.

만져 보고 싶지만 나는 우선 자극적인 말로 처제의 마음을 흔들어 보고 싶었다.



< 형부 그이가 실없는 말 하는거 귀담아 듣지 마세요.....괜히 그래.......>



< 허어....괜찮아 우리 나이도 있는데 그런 이야기 부끄러운 말 아니야....허허허....>



< 그래도 형부 앞에서 내가 섹스를 밝힌다고 하니........>



< 괜찮아.....언니도 얼마나 색골인데......무척 밝히지.....허허허.....>



< 언니가 그러는데.....형부는 힘이 좋다던데........호호호.......>



< 힘은 무슨 힘.....그냥 마음 맞춰 하는거지.........

처제도 동서하고 잘 맞춰서 해봐 .......그러면 돼.......>



< 경호아빠가 요즘에 너무 빨리 사정 하는 것 같아요.......>



< 남자가 일시적으로 그럴때 있어.......>



< 그이는 오래 됐어요......부부관계가 재미없어요,........

형부하고 이런 이야기 하니 이상하죠......>



< 처제하고는 나이도 3살 차인데 친구라 생각하고 편하게 해......>



< 언니에게 형부 자고간다고 전화해야 겠어요.....>



처제는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는 서재로 사용하는 방으로 들어간다.



< 형부 ......방에 이부자리 펴놓았어요......주무세요.......>



처제는 술상을 치운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팬티 차림으로 방문을 열어 놓은채

누워있었다. 거실에 불이 꺼지고 붉은 취침등을 켜놓고 처제가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욕실 문앞에 귀를 대보니 샤워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다시 방으로 돌아와 누워 있었다. 잠시후 욕실에서 처제가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살며시 내다 보니 속옷차림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온다.

그러더니 내가 있는 방으로 오는것이 아닌가 나는 얼른 누워 자는 척 하면서 실눈으로 바라보았다.

처제는 속옷 차림으로 방문 앞에 서서 한참을 바라 보다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처제가 왜 왔을까......그것도 속옷 차림으로 내가 자는 것을 확인하러 왔을까?..........

나는 누워서 3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살며시 거실로 나왔다.

먼저 경호 방을 들여다 보니 동서는 코를 골며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나는 다시 처제가 있는 안방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처제도 방문을 열어놓은채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다.

침대 옆으로 다가가 처제를 보니 붉은 취침등 아래 자는 모습이 너무나 요염하고 섹시해 보였다.

처제는 과연 자는 것일까.....아니면 자는 척 하면서 나를 기다린 것일까?.............

팬티위로 보지 둔덕이 볼록하게 솟아나와 있다. 가만히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향긋한 샴푸냄새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나는 얼른 팬티를 벗어 버리고

팬티위로 보지에 혀를 대어 보았다. 푹신한 털의 촉감이 혀 끝으로 전해진다.

처제의 얼굴을 보니 눈꺼풀이 미세하게 흔들린다. 처제도 자고 있지않다.

나는 살며시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니 처제가 내 손을 잡는다.



< 형...부.............이러면 안돼.........>



나는 팬티에서 손을 떼고 처제 옆에 누웠다. 나는 처제의 귓볼을 빨면서



< 처제 미안해.......처제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 형부...우리는 이러면 안돼요......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



< 처제도 조금전에 속옷 차림으로 나에게 왔었잖아..............>



< 그건....형부가 주무시는가 보려고 가본거예요.......빨리 나가요....응......>



< 처제 오늘 눈딱감고 한번만 하자...처제도 오늘 하루만 즐겨......>



하면서 나는 재빨리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보지털이 손바닥에 전해진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구부려 보지 구멍 속으로 넣었다.

처제의 보지도 이미 많이 젖어 있었다.



< 형부...제발....이러면 안돼요......경호아빠 깨면 큰일 나요......

어서 손빼요......정말 안돼요......>



< 처제도 보지가 많이 젖었잖아......하고 싶다는 증거야......한번만 허락해줘......>



< 형부...우리..이러면 앞으로 언니 어떻게 봐요......제발.....나가요.....>



< 처제도 내 자지 한번 만져 봐 만져 보면 생각이 틀릴거야.....>



나는 팬티안에서 손을 빼고 처제의 손을 잡고 내 좇을 잡게 하였다.

처제가 내 좇을 잡더니 순간적으로 움찔 하고는 손을 놓는다.

그때 나는 두손으로 처제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처제가 얼굴을 돌리지만 내 힘을 당할 수는 없다.

내 혀가 집요하게 처제의 입속을 파고 든다.

처제는 두손으로 나를 밀어 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 형...부.....안.....돼......응.....>



내혀가 처제의 입속으로 들어가 처제의 혀를 감았다.

나는 흡인력 있게 처제의 혀를 당겨 내입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나는 처제의 혀를 부드럽고도 강하게 빨아주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음.........아.............>



처제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이제는 되었다는 생각에 내 혀를 처제의 입안으로 넣었다.

이제는 처제도 가슴을 밀어내던 손을 나의 목을 감고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온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나의 손은 벌써 처제의 브라쟈를 벗기고 말랑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 터질것만 같았다.

나는 처제의 위로 올라가 목덜미에서 부터 아래로 서서히 핥으며 내려오고 있었다,.

젖꼭지를 깨물며 빨아주자 처제의 몸이 크게 흔들거린다.

처제의 신음 소리가 커지고 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아아~~~~아아.......아..흑......형..부.....오늘만 하는거야.......으응....>



나의 혀는 배꼽을 지나 드디어 검은 숲으로 뒤덮인 계곡에 도착을 하였다.

팬티를 잡고 내리니 엉덩이를 들어준다.

팬티는 쉽게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속을 보았다. 물이 질퍽하게 많이도 흐른다.

나는 목마른 사슴이 샘물을 마시듯 처제의 보지를 핥으며 꿀물을 빨아 먹었다.

보지를 핥으며 빨아 주자 처제는 미칠것 같이 몸을 흔들어 댄다.

한참을 빨다가 나는 처제를 위로 올라오게 하여 69자세로 들어갔다.

처제 역시 나의 좇을 만지며 감탄을 한다.



< 아......어쩌면.....형부....정말...크다......너무 멋있어......이렇게 훌륭할 수가......>



처제는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나도 밑에서 벌어진 보지를 옆으로 더 벌려놓고 빨아 주었다.

그리고 다시 항문을 벌리고 항문을 핥아 주었다.



< 아...흑......형..부.....거기는......하면 안돼.............하지마...........>



그러나 나는 처제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처제도 제법 신나게 빨고 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방안은 자지와 보지 빠는 소리로 가득하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형...부.....세게..빨아 줘......>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여..보.......>



처제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더니 몸을 브르르 떨더니

내 사타구니에 머리를 쳐박고 가만히 있다.

처제는 오랄로 절정의 맛을 본 것 같았다.



< 아......형부 너무 좋았어.....나는 벌써 절정을 맛보았어......

형부는 아직 하지 않았지.....내가 해 줄께......누워 있어요......>



그러더니 처제는 일어나 내 위로 앉더니 좇을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추어 주저앉으니

내 좇은 그대로 처제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처제가 서서히 몸을 움직인다. 그러다 몸동작이 빨라진다.



< 아.........>



다시 처제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며 점점 동작이 커지더니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한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형..부.....좋아요.....어때요.........나는 너무 좋아요......으으응.....>



< 그래 미정아 나도 너무 좋다......더 세게 박아 봐.................>



나는 밑에서 처제를 쳐다보니 혼자서 소리 지르고 흔들어 대고 야단 법석이다.......



< 미정이.....일어나 엎드려 뒤에서 한번 박아 줄게.........>



나는 정상위 보다는 후배위를 즐기는 편이다.

처제는 얼른 일어나 엉덩이를 쭉 내밀며 어서 박아 달라고 한다.



< 아...형..부......빨리 넣어줘......어서..........>



나는 뒤에서 사정없이 쑤셔 넣었다.



" 푹....쩌..억......" 소리와 함께 나의 좇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형..부...........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뿌직,뿌직,뿌직,뿌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

보지 속이 꽉차는게....너무...조..아...................>



< 헉......헉...헉.......으.....>

내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새어 나온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몰라.....어떻해........>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형부....나..또 싼다............>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미정아....나도...싼다.....보지안에 싸도 돼..............>



< 그래요.....마음껏 싸주세요......>



< 으...으..윽......억......헉......헉......>



나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처제의 보지속으로 남김없이 모든것을 쏟아 넣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보지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온다.

나는 보지에서 좇을 빼고 처제의 팬티로 보지를 닦아 주었다.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며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처제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아마도 보지를 씻으러 가는 모양이다.

나는 눈을 감고 있으니 처제가 물수건으로 몸 구석 구석을 닦아준다.

그리고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 형부.....우리 이제 어떻해......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 버린거야.......>



< 미정이....너무 자책 하지마.....다른 사람들도 형부와 처제 사이에 섹스를 많이 한대.....>



< 나도 그런 말은 많이 들었는데...우리가 막상 일을 저지르고 나니........좀 그러네....>



< 왜 미정이 후회 해..........>



< 아뇨......후회하지는 않아요......오늘 정말 좋았어요.....나는 이런 섹스 태어나서

처음 이에요..... 3번 정도 크리이막스에 오른 것 같아요.....너무 너무 좋았어요......>



< 미정이가 좋았다니 나도 기분이 좋군.......>



< 형부....내일 출근 하려면 좀 주무세요.....피곤 하죠......형...부.........>



< 내가 며칠 있다가 다시 들릴께......낮시간에는 혼자 있지......



< 네.....낮에는 거의 혼자 있어요. 형부 기다릴께요........

나..형부 사랑해도 돼죠..............형부 사랑해요....>



이제는 처제가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끝으로 각자 잠자리에 들었다.









----- 1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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