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열정 - 2부 2장 > 근친야설

출근시간 복잡한 지하철에서 가희는 왠지 모르게 안절부절 정신이 없었다

(..오늘따라 기분이 이상해 내가 왜이럴까..혹시 아까본 아빠 누드 때문에....?...)

(..그래 이상했었어...아빠의 좃이 왜 이리 자극적으로 내게 느껴질까..?..친아빠가 아니라서.?..)

가희는 옆에 함께 서있는 엄마의 눈치를 살폈다

(..아...지금쯤 엄마의 보지에는 아빠에 정액이 흘러 나오겠지...)

("..출근준비에 머리와 화장을 했을텐데 그럼 섹스는 벽을짚고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뒤로 아빠의 좃을 받았을텐데..하흡...)

엄마의 자세을 상상해보니 가희는 자꾸만 온몸이 간질간질 뜨거워졌다

그 느낌에 새댁가희는 똥구멍과 보지에 간간히 힘을주어 그 기분을 달랬다

(엄마의보지에 흐르고 있을 아빠의 정액 ...아니 좃물...흐흡....상상만해도 이상해...)

가희는 엄마의 스커트속으로 손을넣어 보지에 묻어 있을 정액을 만지고 싶었다

(어머..내가 무슨 상상을 ..하합...)

출근하는 엄마의 보지를 뜨겁게 덥혀주었을 아빠는 머하실까..?..

지금쯤 혼자 엄마의 애액으로 젖은 좃을 씻고 나른하게 잠이 들었을거야....



난 출근준비에 바쁠시간에 엄마와 아빠는 섹스를 했다는것이 질투를 느꼈다

(:..더 이상한건 아빠의 정액이 내옆에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보지가 뜨거워진다는거..흐흡...)

가희는 잠시 자신의 음란한 생각에 놀라면서 그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보지는 연신 조여들었다

(..아학....아빠에 자지..아빠의 좃...아빠의 고추...성기)

가희의 머리는 혼란스러웠다..

가희는 옆에 서 있는 엄마에게 소리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엄마...저도 아빠 좃을 빨고싶어요..엄마처럼 저도 아빠 좃을.제보지에 ..흐흑..)

가희는 보지가 너무 뜨거워 열기를 감추고자 고개를 떨구고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마흔이 넘은 엄마와 아빠가 이처럼 열정적으로 섹스를 할수 있다는 것에 부러움이 더했다

물론 자신도 새벽에 남편의 좃물을 입에담고 먹었지만 오늘은 왠지 아침에

붉게 달구어진 엄마의 얼굴과 문이 닫혀지는 순간에 아빠의 알몸을 본것이 너무나 흥분되었다

새댁 가희는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는것을 느꼈다

(아흑...이럴줄 알았으면 패드라도 차고 나오는건데...하흡..너무 양이 많이흘러..오늘따라 왜이러지..)

순간 가희는 어지러움에 휘청하고 몸이 흔들렸다

그때 가희는 어떤 물체가 자신의 엉덩이를 짖누르면서 밀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새댁 가희는 눈이 동그래졌다

(..어머 ..이건..어머..아..그래 ..이건 좃.!!..아흑 어떤 놈이 ..오늘같은날에.....아이씨....)

복잡한 지하철 엄마곁에서 가뜩이나 흥분된 감정을 자제하는중에 좃이 엉덩이를 찌르니

가희는 온몸에 힘이 쭉 빠졌고 숨이 막혀 얼굴을 붉혔다

("...누가..내 뒤에서...아흡..)

전에도 가끔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가희는 자리를 옮겨 피하곤했다

가희는 앞창 거울에 비친 사람을 확인하려 잠시 고개를 숙여 창을 보았다

흐릿하게 하얀 와이셔츠와 넥타이를한 사내가 검은거울에 비쳤다

(..어머..나이가 나와 비슷하고...스타일도 그런데로..괜찮네........)

("...아이..어째...어머..이사람좀봐..점점.커지네.....호호....)

가희가 상대를 확인하려 고개를 숙인게 오히려 상대의 좃이 가희 엉덩이 사이에 끼이도록 벌려준꼴이 되었다

사내의 좃은 가희의 엉덩이 계곡사이에서 껄덕껄덕 살아 움직였다

가희는 그럴때마다 몸이 조여들면서도 또다른 흥분에 감싸였다

상대는 가희의 단정한 몸갖음 과는달리 자신을 피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했는지 좃을 점점 강하게 꿈틀거렸다..

가희는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끼인 좃이 꿈틀거리며 움직이자 문득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어머..내가 점점 이상한 상상을...하흡...그런데 느낌이 나쁘진 않아..어머..자꾸 꿈틀거려..아흡..)

사내는 가희가 자신의 좃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몸을 내밀어 엉덩이 굴곡으로 정확히 받아주자

허리에 힘을주면서 자신의 좃을 엉덩이 깊숙히 밀어내며 조심스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어머..이사람이..하흡...치마만 안입었다면....하학..보지속에 좃이 삽입 될정도네...하흡...내가 창녀도 ..

..아닌데..어쩜 이럴수가...어머..그런데 지금 내가 즐기는걸까.?....하..하..미쳐.)

가희는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내의 좃이 꿈틀거릴때마다 몸을 떨었다

얼굴이 붉어지고 몸이 뜨거워지자 가희는 주변을 살폈다

엄마는 여전히 신문을 보았고 앞에 앉은 사람들 모두는 눈을감고 자는듯했다

가희는 주변을 안심하고는 슬며시 항문에 힘을주어 사내의 좃을 조였다

사내 역시 가희의 조임을 느꼈는지 연신 좃을 껄덕거리면서 엉덩이에 비볐다

가희도 조용히 눈을감고 지긋이 사내의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문득 아랫배로 손길이 느껴졌다

사내는 가희의 아랫배를 한번 쓰다듬고는 조심스레 둔덕밑 골짜기를 손가락 하나로 슬며시 누르고는 당겼다

(...어머..이건 너무해 하흡..이사람이..점점..정말로 내 보지에 손을...하흡...몰라..이럴땐 ..)

("..어떻해야 하는거지...?.)

사내의 손에 보지를 잡힌 가희

가희는 사내의 손가락이 크리토리스를 짖누루자 강한 전율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눈을 감은 가희 지금의 이느낌은 생전처음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이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려놓고 보지를 빨고 핥아도 이정도의 전율은 아니었다

청순한 새댁 가희.... 보지를 잡힌 그녀의 몸은 이제 사내의 의도대로 움직였다

그녀에 가장 소중한 보지와 엉덩이는 능숙한 사내의 동작에 거부는 커녕 잘 길들여진 강아지 처럼

꼬리를 흔들듯 사내의 좃을 받았고 그녀 또한 그 느낌을 즐겼다



(...하흡 ..옆에 엄마게 계신데.....너무해... 내몸이 반응하는것도 이상하고..이모든게 전부 아빠때문이야..

..아침부터 아빠의 좃을 봐서그래...몰라..아빠 ...아앙...)



여전히 주변은 늘 그상태 였고 변한건 오로지 가희와 사내였다

사내는 상대가 자신의 좃을 받으면서 어깨를 흔들며 몸을 떨자

슬며시 여자의 손을 잡았다

가희는 보지를 잡힌 상태에서 사내가 자신의 손을잡고 당기자 그의 의도가 궁금했다

사내는 잡은손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천천히 당겼다

가희는 어느정도 그의 의도가 파악되어 거부를 하려 했지만 몸은 반대로 그 손에 이끌려 움직였다

사내에게 잡힌 손에 부드럽고 두툼한 사내의 좃이 잡혔다

(어머...이사람이...하흡...이건 너무해..내 보지는 이해를 하는데 내가 어떻해 사내의 좃을 만질수 ..)

사내는 가희의 조그만 손을 자신의좃에 문질렀다

복잡한 전철 두사람은 너무나 자극적인 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사내는 가희의 손을 벌려 좃을 조금이라도 더 잡혀주려고 노력했다



(..하흑..이사람..좃이..내손에. 나 어떻해.. 손을 빼려해도 왜이리 힘이 없지...)

(..나 미쳤나봐....처음보는 사내의 좃을 내가 이렇게 잡을수 있다니 나도 정말 모르겠어..너무 이상해)

(..이사람손안에 내 보지가 그리고 내손은 그의 좃에...하흡...미쳐.....)

사내는 천천히 자신의 바지 자크를 내리곤 팬티안으로 가희의손을 밀어넣었다

가희는 뭉클하고 사내의 좃이 털과 함께 잡히자 너무 놀란 나머지 어깨를 들썩였다

(...흐흡...마침내 .여기까지...아앙..굵고 부드러운 좃...흐흡...몰라..어떻해..어머 흥건히 젖었네..)

(...내보지처럼 이사람 좃에도 애액이...아...매끄럽네...어머 ..귀두가 너무 귀여워...이곳은 오줌구멍..)

(...어머 불알도 물컹 ....아휴 미쳐.....)

가희는 자신도 모르게 집에서 남편에게 해주듯 사내의좃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엄지손가락을 분비물로

매끄러운 귀두 오줌구멍에 데고 빙빙돌리면서 부드럽게 문질렀다

사내는 처음보는 새댁의 손이 자신의좃을 잡고 흔들고 쥐어 짜주자 온몸에 강한 열정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이 다가온걸 느꼈다

사내는 어쩔줄을 몰랐다 이정도 의 자극은 예상했지만 오르가즘을 느끼기에는 장소가 너무 부적절했다

사내는 온힘을 다해 오르가즘을 거부했다

하지만 그녀의 노련한 손놀림은 터질듯한 오르가즘을 참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몸을 부르르 떨던 사내의 눈이 빛났다..

그순간 사내의좃을 잡던 새댁가희의 눈도 빛났다.

(어머..이사람 좃에 경련이......하합...안되..바보야...여기서 ...싸면...나 몰라...흐흡..)

(하흡 몰라...나오네...정액이..쏟아져..나와...아앙..몰라.....바보야..여기서 싸면...아앙.)

사내의 좃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은 가희의 손을 적시고 그 분사의 힘에 하얀소매에도 일정부분 묻었다

(..아흡...이사람 어쩔려고...아앙...나 어떻해...이손에 묻은 정액하며...손목에도 튀인거 같은데..아앙..)

사내의좃은 한동안 가희의 손아귀에 잡혀서 껄덕 껄덕 숨을 몰아쉬었다

가희는 이왕 이렇게 된거 뒤처리를 생각했다

주변을 둘러본 가희....

조심스레 잡고 있던 좃을 뿌리부터 귀두까지 흩었다

오줌구멍에선 가희의 손에 쥐어져 나오지 못했던 나머지 정액이 흘러 나왔다

가희는 정액으로 젖은손을 사내의 불알을 잡고 어느정도 닦고는 팬티에 손바닥을 비벼

나머지 정액을 지웠다

어느정도 끈끈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런데로 닦인거 같아 가희는 다행이라 여겼다

열정의 순간에서 안정을 찾은 사내와 가희 서로는 안도의 한숨을 몰아쉬었다



하지만 사내의 욕정은 여기에서 끝난게 아니었다

사내는 여인에게 자신의 좃을 만져주고 흔들어 오르가즘을 느끼게해준데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해야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했다

사내는 가희의 허벅지 사이에 치마를 걷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주변을 살피면서 손수건으로 남은 정액을 닦아내던 가희

갑자기 질속으로 사내의손가락이 들어오자 가희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아악...!!..

갑자기 주변의 많은 시선이 가희와 사내에게 쏠린다

가희는 수많은 시선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그순간 옆에서 바라보던 집사람 수경의 손이 사내의 얼굴에 힘껏 날아갔다

"..짤싹..!!..

"...아이쿠....

사내는 수경의 매운 손끝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채 어쩔줄을 몰랐다

수경은 팔을 걷어 붙히고 허리에 손을 얹고는 사내를 쏘아본다

"....야이 !!....변태 새캬....너 오늘 죽은줄 알아...어디서 내 딸을 추행해..?..

"....넌 오늘 죽었어...나쁜놈..!!...

한동안 지하철은 소란스러워졌고 잠시후 경찰로 보이는 건장한 남자의 개입으로 일은 마무리 되었다

바닦에 앉아 숨죽이며 상황을 지켜보던 가희..

(..이게 아닌데...어쩌지...아잉...저사람 불쌍하기도 하고...몰라...아흑...)

가희는 경찰의 조사에서 두번이나 사내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진술을 했다

조사를 받던 사내는 가희에게 허리를 굽히며 정중히 사과의 인사를 했다

가희는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오늘 아침을 잊기라도 하듯 화장실로 달려가 치마를 내렸다

변기에 앉은 가희는 집사람 수경이 밖에 기다렸지만 핸드백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다

"..가희야..담배 피우는구나 .나도 한개 줄래..?...

"..어머 ..엄마도 피우세요..?..

"..가끔 피우는데 네가 피우닌가 생각이 나서...

"..그럼 엄마 이리 들어오세요..저 일 다 보았어요...

"..그래...나도 소변도 봐야 하고...

가희는 자신이 앉았던 변기를 엄마에게 비켜주고 팬티를 올렸다

집사람 수경은 가희가 옆에 있지만 개의치 않고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벗어 변기에 앉았다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 가희는 엄마의 움찔하는 표정을 보고는 빙긋이 웃는다

"...엄마 ..시원하시겠어요...호호..

"...어머..짖궂기는 ...얘는 ..엄마한테 하는 말버릇은 여전해..호호...

"...치이..엄마는...호호...엄마 엉덩이 들어봐...내가 닦아 드릴게요.

가희는 문득 엄마의 보지에 묻어있을 아빠의 느낌을 확인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둘이 같이 동네 목욕탕에서 서로의 몸은 만져 보았지만 보지를 닦아주는건 처음이라

가희의 말에 갑자기 분위기가 어색했다



"...어머 그래줄래..?...



수경은 어색한 분위기를 경쾌한 허락으로 가볍게 넘어간다

소변을 다본 수경은 가희가 닦기 편하게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이런일은 처음이네...가희야 ..엄마 ..이상해..호호.....



"...어머 엄마는 ..엄마 담배 피우시길래 편하게 피우시라고 제가 해드리는거에요..."



가희는 휴지를 접어 엄마의 보지에서 항문으로 쓰윽 문질렀다



"...아휴..그래도 글치...어머..살살...그래...아휴 좋아..호호..



"...어머 엄마...이거..하얀..액체 ..혹시...아빠 ..정액..?...맞지..?.

.

"...아휴 ..가희야..그런건 머하러 쳐다보니...이리줘...



"...엄마는 ..저도 신랑이 있는데 이런것은 흉도 아니에요...호호..이게 아빠 정액..호호."



두여인의 얼굴에는 아까의 긴장에서 풀려 환한 미소가 번진다



"...가희야 .. 아까 전철에서 그사람이 어디까지 만졌니..?....



"...엄마...솔직히..말해서 ..오히려..내가 그사람 ..좃을...아니야....다음에 이야기 해줄께...



"...어머.가희야..그럼 그사람 좃을 네가 만졌다는 말이니...?...



"...엄마..그게..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만지게 된건데... ...아휴....내가오늘 미쳤지...

"...이따가 퇴근해서 집에서 이야기 해줄게 엄마..일마치고 집으로 오세요....아셨죠...?..



새댁 가희와 집사람 수경은 조용히 전철 화장실을 나와 서로의 직장으로 발을 내딛었다

집사람 수경...오늘따라 발길이 무겁다

아침부터 자기 혼자만 느끼고 돌아선 남편..

새댁가희의 전철 안에서의 돌출된 음란한 행위...

자신역시 가희가 당한것처럼 아니 즐긴것처럼 그런경험 한두번 없는것도 아니지만

분명 둘이 나란히 서있었는데 사내가 가희를 택한것에 질투가 느껴진다

가희도 미웠고 그 사내도 밉다

조사를 받을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에 가희가 느꼈을 열정이 묻어있다

자신은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바로 옆에서 두사람은 열정을 공유했다는 사실에

수경은 세월을 느꼈고 상대도 없는 이상한 질투를 받는다

하지만 가희가 오줌을 닦아준것을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두번 세번 자신의 보지사이를 헤치면서 닦아주던 가희의 손길.

그 손길.. 그 느낌이 왜이리 좋았을까......

빙긋이 웃는 집사람 수경...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보았다

(...나중에 나도 우리 가희 보지와 똥꼬 닦아줘야지..아휴 좋아...호호..)

수경의 발걸음이 살포지 가벼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