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은 풍각쟁이(근친 시리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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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55 조회 1,633회 댓글 0건본문
외삼촌은 풍각쟁이(근친 시리즈 열 넷)
필자 主)풍각-쟁이 (風角 - ) [ - 쨍 - ] [명사] 시장이나 남의 집 문전으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여 돈을 구걸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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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막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처녀이다.
물론 법으로만 처녀지만............
전 고 2때 전에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성에 개한 것에 대하여 눈을 떴습니다.
초등학교 저 학년 때는 다리 밑에서 아이를 주어 오는 것으로 알았으나 고 학년이 되면서 여자가
낳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초경이 시작 되고 얼마 안 있어서 우연히 친구들에게서 자위라는 것을
배운 후에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정도는 알았으나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나
그런 것에 대하여서는 전혀 몰랐으며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고 남보다 처진 공부에만 몰두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나와 일류 대학에 들어가 멋진 직장에 다니면서 멋진 남자를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꿈을 꾸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막 지나고 저의 그럼 꿈은 일장춘몽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조그마한 공장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던 저희 집에 검은 구름이 몰려 온 것입니다.
아빠가 친구의 보증을 서 주었는데 그 친구 분의 사업이 부도가 나자 덩달아 우리 아빠의 공장도 도산을 하고 만 것입니다.
공장도 차압을 당하고 집도 차압을 당하자 우리는 당장에 잠잘 곳과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가련한 처지로 전락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엄마의 동생이신 외삼촌의 도움으로 우리는 방 두 개의 사글세방을 얻을 수가 있었고
아버지는 막노동판으로 전전하며 우리의 입에 풀칠을 할 수 있게 하였으나 대학을 가려던 제 꿈은 대학은커녕
고등학교에도 갈 수가 없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으나 외삼촌의 도움으로 실업계고등학교라도 갈 수가 있었습니다.
식당이나 가정집에 파출부를 알선 해 주고 또 노동판에 노동자를 알선을 해 주는 외삼촌은 발이 넓어
많은 식당을 비롯하여 건설업자들을 알았기에 외삼촌의 사무실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로 오전에는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외삼촌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으며 월급쟁이 노릇을 하던 엄마는 업둥이에게 도움을 받을 줄 알았더라면
잘 해줄 것을 못 하여준 것이 미안하다며 아빠에게 푸념을 하였으나 그 이유를 그 때까지도 전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외삼촌을 업둥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도 몰랐고 또 관심도 없었습니다.
고 3때 여러 곳에서 취업 알선이 학교로 들어왔었지만 적당한 곳은 몇 곳 있었으나 그렇게 썩 마음이
내키는 곳은 없던 차에 마침 엄마가 심한 관절염에 디스크까지 재발이 되어 외삼촌 사무실에서
근무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며 저에게 외삼촌을 도우면 어떻겠냐고 물으시기에 외삼촌 덕에 고등학교도
비록 실업계지만 졸업을 할 수가 있었고 또 엄마가 외삼촌 사무실에서 일을 한 덕에 먹고 살 수 있었는데
그에 대한 보담을 할 수는 없더라도 사무실에 출근을 하여 전화나 받고 심부름이라도 한다면
그래도 제 마음의 빗을 다소나마라도 갚을 수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전 그 다음 날부터 바로 외삼촌 사무실로 엄마 대신에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는 다른 직장과 달리 새벽 5시까지 출근을 하고 2시경이면 퇴근을 하라고 외삼촌이 전날 말하였습니다.
거의 7시가 다 되어 일어나 부랴부랴 고양이 세수를 하고 밥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등교를 하였던 저로서는 새벽 5시까지 출근은 엄청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퇴근시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시간부터면 저의 자유시간이 너무나 풍족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넨 대학에 다니는 현수 오빠와 데이트를 자유롭게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이학년 때 친하게 지네 던 상덕이 오빠가 제 친구와 눈이 맞아 결별을 한 후로 알게 된 현수 오빠는
절 항상 생각을 하여주었고 상덕이 오빠처럼 섹스를 하자고 조르지도 않고 그저 제 눈치만 봤기 때문입니다.
참, 여기서 제가 섹스를 배운 이야기 잠시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고 이학년 때 제 친구 미나란 애가 저에게 남자친구 하나 소개를 시켜 준다고 하여 따라 나갔습니다.
당시에 실업계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상덕이 오빠는 취업을 나가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놀이공원 한 번 제대로 갈 여유도 없었던 저를 상덕이 오빠는 주말마다 데리고 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타고 싶어 하는 놀이기구를 말만 하면 타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상덕이 오빠가 저에게는 아주 부자로 보였습니다.
그 날도 상덕이 오빠와 저는 놀이공원에 갔었고 또 놀이 기구도 탔습니다.
“향기야, 우리 노래연습장 갈래?”놀이동산을 나와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상덕이 오빠가 물었습니다.
“그래 오빠 가자”하였습니다.
놀이공원은 자주 갔으나 노래연습장에 가자고 한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노래연습장에 들어가서 상덕이 오빠와 저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습니다.
“향기야, 음악만 틀어 놓고 이야기 좀 할래?”한참이 지나자 노래를 부르던 귀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그래 이것만 부르고”하며 난 나머지를 부르고 음악만 틀어놓고 소파에 상덕이 오빠하고 나란히 앉았습니다.
“향기야, 너 오빠 좋아하니?”상덕이 오빠가 물었습니다.
“오빤, 싫으면 오빠 내가 따라 다니겠어?”하자
“얼마나 좋아 해?”하고 웃으며 내 손을 꼭 쥐고 물었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하며 웃자
“그럼 향기 너 가지고 싶어”하며 손을 잡았던 한 손으로 어깨를 잡고 끌어안았습니다.
“.....................”전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첫 경험 때 통증을 이야기로 들었던 터라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때 제 친구 중에 순결을 유지하고 있었던 사람은 저 뿐이었습니다.
친구들은 거추장스러운 것 달고 다닌다며 비아냥거렸으나 전 두려움에 하지를 않았고 또 하자는 사람도 없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상덕이 오빠가 저에게 저를 가지고 싶다고 한 말은 어쩌면 기다렸던 말이고 기다린 보람이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싫어?”하며 제 어깨를 으스러지게 끌어안았습니다.
“몰라”하고 두 눈을 감고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따스한 숨결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네 입술에 닿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고 저도 모르게 상덕이 오빠의 목을 팔로 감았습니다.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찐한 키스를 상덕이 오빠는 제 입술도 빨고 혀도 빨며 해 주었습니다.
황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상덕이 오빠의 손이 어느 틈에 제 티 안에 들어와 브래지어 안에 넣고 주물렀습니다.
보지에서는 자위를 할 때보다 훨씬 많은 물이 흘러 팬티를 적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선 싫어”상덕이 오빠의 다른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오자 입맞춤을 멈추고 상덕이 오빠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럼 자리 옮겨?”상덕이 오빠가 물었습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였습니다.
“좋아, 가자”하며 절 일으켜 세우고 노래연습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너희 집에 엄마 계시니?”하고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빠는 비만 안 오면 막노동판에 일을 나갔고 엄마는 외삼촌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지만 일찍 퇴근을 하였기에 그 시간이면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좋아,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하며 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상덕이 아빠와 엄마는 교외에서 작지만 가든을 운영하였기에 저녁 11시가 되어야 집에 온다고 하였었습니다.
또 누나는 대학에서 시험기간이라 이른 새벽에 도서관에 갔다며 안심을 시켰습니다.
당시에 엄마아빠의 노력으로 간신히 방 세 개짜리 달 셋집에 살던 저에게 상덕이 오빠의 아파트는 저에게는 궁전으로 보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상덕이 오빠는 저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 마구 옷을 벗겼습니다.
부끄럽고 무서웠으나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향기 보지랑 젖가슴 예쁘다”저를 벌거숭이로 만든 상덕이 오빠가 한 발짝 물러나 저의 나신을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그런 말”하며 전 고개를 숙이고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또 다른 한 팔로는 젖가슴을 가렸습니다.
“하하하, 그래”하며 상덕이 오빠도 옷을 벗었습니다.
“................”굵고 단단한 좆이 하늘로 치켜들고 향하고 있었습니다.
“만져 봐”상덕이 오빠가 제 곁으로 와 손을 당겨 만지게 하였습니다.
“뜨거워”하고 말하자
“와! 향기 보지도 장난이 아니네, 아니야”하며 상덕이 오빠가 제 보지를 쓰다듬어 손바닥에 묻은 물을 나에게 보여주며 웃었습니다.
“몰라, 몰라”하자
“이 물 내가 빨아먹어? 쪽”하고 자신의 손바닥에 묻은 물을 혀로 빨아먹었습니다.
“오빠 더러워”하고 말하자
“너 이거 볼래?”하며 컴퓨터를 켰습니다.
화면이 나오기 전에 전 그대로 상덕이 오빠 좆을 잡고 어쩔 줄 몰라 하고 망설이고 서 있었습니다.
화면이 밝아오자 바탕화면에서 내 컴퓨터를 누르고 거기서 받은 파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파일을 누르자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 화면이 뜨더니 이어서 벌거숭이 남녀가 서로의 것을 69자세로 빨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것 저렇게 하겠어?”웃으며 물었습니다.
“..................”말을 못 하고 고개를 숙이고 곁눈질로 모니터를 응시하였습니다.
상덕이 오빠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 보지 둔덕만 만지며 모니터를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봐! 봐라”하고 손가락으로 모니터를 가리켰습니다.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갑자기 일어더니 좆을 여자 입으로 향하게 하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으~~~~~~~~~”하는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좆에서 하얀 물이 여자의 입으로 툭 툭 튀어나왔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입을 벌린 체 웃으며 뺨에 묻은 것을 손가락에 묻혀 입안으로 넣더니 삼켰습니다.
“저래도 더럽니?”등 뒤에서 제 손에 쥐어진 좆을 제 하체에 밀착을 시키고 젖가슴과 보지 둔덕을 만지며 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해 보자”하며 상덕이 오빠가 절 눕혔습니다.
“.................”저는 멍하니 누워있었습니다.
“향기야 네가 빨면 너도 빨아, 알았지?”하고는 제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더니 손가락으로 제 보지 둔덕의 뚜껑을 열고 혀를 상하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흑, 오빠 간지러워”하며 다리를 오므렸습니다.
“.........”그러나 상덕이 오빠의 혀는 여전히 제 보지 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으~~~~~~”하는 신음소리가 제 입에서 저절로 나오면서 온 몸에 힘이 탁 풀리며 자동적으로 가랑이가 스스로 벌어졌습니다.
“으~~~~”계속 신음이 나오자 더 이상 신음을 내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상덕이 오빠의 흉측한 좆을 봤습니다.
마치 이슬방울이 맺힌 것처럼 좆 끝에 영롱한 물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혀끝을 살짝 대어 봤습니다.
맛은 없었으나 상덕이 오빠의 좆에서 지린내가 조금 났습니다.
분명히 제 보지에서도 지린내가 났을 것인데 개의치 않고 빨아주는 상덕이 오빠가 고마웠습니다.
저는 그 고마움을 생각하고 저도 모르게 상덕이 오빠의 좆을 혀로 날름날름 대고 있었습니다.
“좋아, 향이 잘하네, 아까 봤지? 이렇게 흔드는 것”하며 상덕이 오빠는 자신의 좆을 잡고 컴퓨터 모니터에서 본 것처럼 흔들었습니다.
“.........”저는 대답을 안 하고 상덕이 오빠와 컴퓨터에서의 동영상에 나오는 여자가 남자의 좆을 흔들던 장면을 연상하고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후후후 우리 향기 잘하네, 잘해”하더니 다시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제 보지 안과 둔덕을 마구 빨았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간지럽고 이상하던 것이 천천히 자위를 할 때보다 더 많고 강한 쾌감이 몰려오자
어떻게 감정을 자제해야 할지를 몰라 무척 당황이 되었으나 침착하게 상덕이 오빠의 좆을 빨면서 용두질을 쳤습니다.
자위를 하면서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양의 물이 흘렀으나 상덕이 오빠의 보지 빨림에는 말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의 많은 물이 흘렀으나 오빠는 그 물을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빨아먹어 주었습니다.
“아까 봤지 먹어”상덕이 오빠가 고개를 들고 뒤돌아보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끄러워서 상덕이 오빠와 눈을 마주치지 않게 하고 여전히 흔들며 입으로 빨았습니다.
“으~~~~~~”하는 상덕이 오빠의 신음소리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웩!”하는 구토와 함께 쓴 맛이 나는 뜨거운 것이 목구멍으로 들어오며 코에서는 비릿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꿀~꺽 꿀~꺽”저 저도 모르게 그 비릿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잘 했어, 정말 잘 했어”상덕이 오빠가 돌아서 내 몸 위에 포개며 말하였습니다.
여전히 죽지 않은 상덕이 오빠의 좆이 보지 둔덕에 닿아 보지 금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오빠 무서워”하며 난 상덕이 오빠의 목을 팔로 감았습니다.
“잠시만 참아”하며 저의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살며시 좆을 눌렀습니다.
“아~ 오빠 아파”하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만 참아, 에~잇”
“악!”찢어지는 듯 한 아픔이 가랑이에 퍼지며 동시에 복부에 포만감이 절 힘들게 하였고 동시에 제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보모님이 주신 순결이 상덕이 오빠의 좆에 의하여 상실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3학년이 되기 직전까지 전 상덕이 오빠와 만나면 상덕이 오빠 손에 이끌려 비디오방이나 노래연습장 아니면
상덕이 오빠 집에서 섹스를 배웠으나 저와 절친한 친구와 상덕이 오빠가 눈이 맞은 것을 알고 결별을 하였습니다.
그 후 현수 오빠를 만나 데이트는 하였으나 섹스는 안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안아 주기를 은근히 기대를 하였으나 현수 오빠는 섹스에 관심이 없는지 섹스를 하자고
단 한 번도 안 하여 실망은 하였으나 믿음직한 것이 마음에 들어 데이트만 즐기던 중에 외삼촌의 인력 중개 사무소로 출근을 시작하였습니다.
“향기야 너희 외삼촌 유명한 풍각쟁이니까 너도 주의 해”외삼촌 친구들이 사무실로 찾아와 저에게 처음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풍각쟁이가 뭐예요?”하고 물었으나 외삼촌 친구는 실없이 웃기만 하고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풍각쟁이란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찾아 봤습니다.
시장이나 남의 집 문전으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여 돈을 구걸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오리 외삼촌 노래도 잘 하지 못하고 악기도 연주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풍각쟁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고
돈을 구걸을 할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남을 돕는 사람을 어찌 풍각쟁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외삼촌의 사무실로 놀러 오는 외삼촌 친구들은 하나같이 삼촌을 풍각쟁이라고 불렀고 그러면 외삼촌은 내 눈치를 살피며 웃기만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비교적 겨울에는 공사자도 드물고 또 추운 날씨라 일자리를 억지로 찾으려는 사람도 적었습니다.
파출부 역시 마찬가지라 사무실에는 새벽 일찍 잠시 번쩍하고 바쁘다가는 조용한 사무실로 변하였습니다.
외삼촌 사무실은 밖에 제가 전화를 받고 일자리를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접수를 받고 또 인부들이 대기를 하는 곳과
외삼촌이 공사판 감독이나 사장 그리고 식당 주인들과 이야기를 하는 사무실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중요한 일이 아니면 외삼촌 사무실에 출입을 잘 안 하였습니다.
10시 경 어떤 아주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와 외삼촌을 찾았고 제가 외삼촌 사무실로 가 손님이 왔다고 하자
외삼촌이 제 사무실로 나오시더니 갑자기 눈빛이 광채를 내며 나에게 돈을 주며 이것저것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아무리 빨리 해도 30~40분은 걸릴 것이란 생각을 하고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할인점은 버스로 두 정류소나 가야 할 거리에 있었습니다.
“아차”한참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항하다가 제 머리를 쳤습니다.
제 휴대폰을 그만 사무실에 그대로 두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냥 갈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혹시 현수 오빠에게 전화라도 온다면 하는 생각을 하자 다시 사무실로 갔습니다.
“덜컥”문을 열려고 하였으나 안 열렸습니다.
“.............”이상한 생각을 하며 키를 꺼내 사무실 문을 열었습니다.
제 자리에 가 서랍을 열고 휴대폰을 집는데
“어머머 김 사장님 나 너무 좋아요 더 응 아이고 미쳐”하는 소리가 외삼촌 사무실에서 났습니다.
전 살금살금 외삼촌 사무실 문을 향하여 조심스럽게 옮겼습니다.
“조용히 해, 내가 아주 죽여주지,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좀 전에 온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외삼촌이 뒤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는 것에 비하여 몰래 보는 것이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앗!”그런데 외삼촌의 시선이 문으로 왔고 내 시선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난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사무실을 나와 문을 잠그고 할인점으로 가면서도 외삼촌에게 들킨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 외삼촌의 모습이나 좋아 하며 엉덩이를 흔들던
그 여인의 모습만 떠오르며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더 참을 수가 없어서 할인점에 도착을 하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손가락으로 쑤시며 자위를 한 다음에야 외삼촌에게 욕을 먹을 걱정을 하였습니다.
심부름을 다녀와서도 외삼촌이 있는 방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임마, 다녀왔으면 다녀왔다고 보고를 해야지”전화가 와 전화를 받자 언제 나왔는지 외삼촌이 제 뒤에서 머리를 쥐어박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직 손님이 계시는 줄 알고.........”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차마 외삼촌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손님이 종일 있냐? 종일 있어?”하며 또 한 대 쥐어박았습니다.
“죄송해요 외삼촌”하고 말하자
“너 문 걸고 내 사무실로 들어 와”하고는 외삼촌 사무실로 들어가자 전 먼저 사무실 앞에<금일 영업 끝 업무가 있으신 분은 전화바람>이란
팻말을 문에 달고는 안에서 문을 잠그고(퇴근은 항상 외삼촌 사무실에 있는 뒷문 사용)전화를
외삼촌이 휴대폰으로 받게 돌리고 삼촌이 사 오라고 하였던 물건들과 영수증을 가지고 따라 들어가며 이제 죽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향기 너 심부름 바로 안 가고 왜 내 방 엿봤니?”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연기를 뿜더니 물었습니다.
“아니 엿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두고 와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휴대폰만 가지고 가지 엿보기는 왜 엿봐?”하고 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너도 경험 있지?”연기를 제 가슴을 향하여 뿜으며 물었습니다.
“..................”차마 예하고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긴 요즘은 세상이 달라져서 초등학생도 섹스 한다며?”하더니 이번에는 제 치마의 그 부분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뿜었습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두커니 서 있지 말고 여기 앉아”하며 자신이 앉은 자리 옆을 손바닥으로 툭툭 쳤습니다.
“네”하고 저는 들고 있던 물건 꾸러미를 탁자에 올려놓고 외삼촌 옆에 앉았습니다.
“너, 풍각쟁이가 뭔 줄 아니?”웃으며 물었습니다.
“몰라요”고개를 숙이고 대답을 하자
“풍각쟁이란 시장이나 남의 집 문전으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여 돈을 구걸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왜 외삼촌 친구들이 나더러 풍각쟁이라 하는지 아니?”하며 제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몰라요”하고 외삼촌 손에서 손을 빼려하자
“그냥 있어, 내가 말이야 남의 문전 즉 여기를”하며 비록 치마 위이지만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외삼촌의 뜻하지 않은 행동에 무척 황당하였습니다.
“이놈으로”하면서 이번에는 제 손을 당겨 자신의 좆을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제 얼굴은 벌겋게 달대로 달았습니다.
“연주하여 여자들이 죽는 신음이란 노래를 부르게 만들고 고맙다고 술과 밥을 얻어먹으니 풍각쟁이라고 하지,
알겠니?”하면서 제 손을 잡았던 손을 해방을 시키더니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는 것 같더니 어깨동무를 한 손이
제 젖가슴에 닿았고 동시에 제 젖가슴을 아주 노련한 솜씨로 가볍게 살며시 잡았으나
“외삼촌 난 외삼촌 조카야 조카”하며 외삼촌 손을 잡자
“너, 혹시 너희 엄마가 날 업둥이라고 안 하든?”하기에
“전에 한 번 한 것 들은 것 기억나요”하자
“그래 난 업둥이야 업둥이”하며 연신 비록 옷과 브래지어 위이지만 제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업둥이가 뭐예요?”얼굴만 붉힌 체 고개를 숙이고 물었습니다.
“난 말이야 말 그대로 업둥이지, 너희엄마나 큰외삼촌 이모들과는 피가 전혀 달라”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왜요?”하고 묻자
“너희 외할아버지 우리 어머니 죽고 또 다른 할머니와 살지? 그렇지?”하고 물었습니다.
그건 그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다음 해 설에 가니까 다른 할머니에게 외할머니라고 하며 세배를 하라고 하였었습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너희 큰외삼촌과 엄마 이모를 낳은 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새로 여자를 하나 얻었는데
그 분이 내 어머니고 그 때 돌아가신 네가 아는 외할머니인데 그 외할머니는 이미 결혼을 한 번 하였었고 나라는 아들이 있었으나
내 친아버지가 죽는 바람에 먹고 살기 위하여 너희 외할아버지에게 개가를 하였지”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럼 외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니야?”하고 놀라 묻자
“그래 너와는 피는커녕 살도 틀린 아주 남남이나 다름이 없지”하였습니다.
“아~그렇구나, 몰랐어요, 정말”하고 고개를 들고 외삼촌을 보자
“그러니 이렇게 해도 죄가 아니고 근친상간이 아니지”하더니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제 머리를 당기더니 입맞춤을 하기에 가벼운 입맞춤이려니 하고 생각하였으나 외삼촌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 놀라 밀었으나 이미 제 팔에는 힘이 빠져있었고 오히려 제가 외삼촌의 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니 저도 모르게 제 팔은 외삼촌 목을 감고 있었고 외삼촌의 힘에 밀려 소파에 제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향기 너 아다는 아니지?”외삼촌이 키스를 멈추고 치마를 들치며 물었습니다.
“......................”제 순결을 상덕이 오빠에게 준 것이 그렇게 후회가 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니야 상관없어”외삼촌이 제 팬티를 내리며 말하기에 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습니다.
“오~예쁜 보지구나, 멋져”외삼촌이 팬티를 벗기고 치마를 들치고 말하였습니다.
“..............”외면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무척 기뻤습니다.
“오늘 외삼촌이 멋진 악기 하나 연주를 하게 되었구나”하면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습니다.
“............”전 외삼촌의 악기를 연주해 주는 물건을 보고 차마 입을 다물지 못 하였습니다.
제 순결을 앗아 간 상덕이 오빠의 좆은 말 그대 좆만 하였는데 외삼촌의 좆은 거의 길이나 굵기가
상덕이 오빠의 좆에 비하여 곱절은 더 굵고 길어 보이는 것이 제 보지에 박하면 제 보지가 찢어질 기분이 들었고
또 제 임신도 한 번 안 해본 자궁에 구멍이 생겨 곤란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기대는 되었습니다.
“어때? 멋지지”하며 외삼촌이 좆을 제 정면을 향하여 보여 주었습니다.
“씻었어?”아까 그 여자 손님과 했다는 것이 무척 기분이 상하여 간접적으로 말하였습니다.
“또 씻어?”하더니 냉장고 안에서 물티슈를 하나 끄집어내어 좆을 닦았습니다.
“됐어”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었습니다.
“향기도 기대가 되는 모양이지?”하며 소파 위에 누운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물었습니다.
“몰라”하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긁고 긴 좆이 제 보지 둔덕을 자극하였습니다.
“어서”하며 전 외삼촌의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좋아 연주 시작을 해 보지, 에~잇! 푹!”외삼촌의 그 말뚝같이 길고 굵은 좆이 제 보지에 박혔습니다.
“윽! 외삼촌”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제 느낌으로 제 보지에는 머리카락 한 올 들어올 여유가 없이 빡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아주 빡빡하고 멋져”목을 감고 있던 제 팔을 풀고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저도 소파 팔걸이에 얹힌 고개를 들어 밑을 봤습니다.
얼마나 굵은지 제 보지 입구의 붉은 살이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잠깐만”외삼촌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젖 외삼촌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왜? 향기야”하기에
“외삼촌 이제 다른 악기 연주 안 한다고 약속하고 해”하자
“하하하, 우리 향기 욕심쟁이구나, 하하하”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려기에
“싫어, 어서 대답하고 해”하자
“좋아, 좋아, 이렇게 멋진 보지 두고 왜 뭐가 아쉬워서 늙고 흐물흐물한 보지 찾겠냐? 찾겠어”하더니
“퍼……퍽…퍽퍽퍽…….퍼.. 벅.. 퍽!!!”제가 외삼촌 엉덩이를 놓자 외삼촌은 그대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외삼촌 좆이...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전 젖가슴을 움켜잡은 외삼촌의 팔목을 잡아 때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외삼촌이 의아스런 눈초리로 소파를 짚고 펌프질을 하자 티를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올려 젖가슴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아...흑 아까 그 아줌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전 웃으며 다시 제 젖가슴을 움켜잡는 외삼촌의 팔목을 잡으며 물었습니다.
“우리 향기 보지에 비하면 그 년의 보지는 보지도 아니지, 퍼……퍽…퍽퍽퍽…….퍼.. 벅.. 퍽!!!”힘차게 외삼촌은 제 보지에 쾌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외삼촌 내걸 먹어요......그렇게요
필자 主)풍각-쟁이 (風角 - ) [ - 쨍 - ] [명사] 시장이나 남의 집 문전으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여 돈을 구걸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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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막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처녀이다.
물론 법으로만 처녀지만............
전 고 2때 전에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성에 개한 것에 대하여 눈을 떴습니다.
초등학교 저 학년 때는 다리 밑에서 아이를 주어 오는 것으로 알았으나 고 학년이 되면서 여자가
낳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초경이 시작 되고 얼마 안 있어서 우연히 친구들에게서 자위라는 것을
배운 후에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정도는 알았으나 어떻게 하는지 방법이나
그런 것에 대하여서는 전혀 몰랐으며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고 남보다 처진 공부에만 몰두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를 나와 일류 대학에 들어가 멋진 직장에 다니면서 멋진 남자를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꿈을 꾸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이 막 지나고 저의 그럼 꿈은 일장춘몽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조그마한 공장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던 저희 집에 검은 구름이 몰려 온 것입니다.
아빠가 친구의 보증을 서 주었는데 그 친구 분의 사업이 부도가 나자 덩달아 우리 아빠의 공장도 도산을 하고 만 것입니다.
공장도 차압을 당하고 집도 차압을 당하자 우리는 당장에 잠잘 곳과 끼니 걱정을 해야 하는 가련한 처지로 전락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엄마의 동생이신 외삼촌의 도움으로 우리는 방 두 개의 사글세방을 얻을 수가 있었고
아버지는 막노동판으로 전전하며 우리의 입에 풀칠을 할 수 있게 하였으나 대학을 가려던 제 꿈은 대학은커녕
고등학교에도 갈 수가 없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으나 외삼촌의 도움으로 실업계고등학교라도 갈 수가 있었습니다.
식당이나 가정집에 파출부를 알선 해 주고 또 노동판에 노동자를 알선을 해 주는 외삼촌은 발이 넓어
많은 식당을 비롯하여 건설업자들을 알았기에 외삼촌의 사무실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로 오전에는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외삼촌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으며 월급쟁이 노릇을 하던 엄마는 업둥이에게 도움을 받을 줄 알았더라면
잘 해줄 것을 못 하여준 것이 미안하다며 아빠에게 푸념을 하였으나 그 이유를 그 때까지도 전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외삼촌을 업둥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도 몰랐고 또 관심도 없었습니다.
고 3때 여러 곳에서 취업 알선이 학교로 들어왔었지만 적당한 곳은 몇 곳 있었으나 그렇게 썩 마음이
내키는 곳은 없던 차에 마침 엄마가 심한 관절염에 디스크까지 재발이 되어 외삼촌 사무실에서
근무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며 저에게 외삼촌을 도우면 어떻겠냐고 물으시기에 외삼촌 덕에 고등학교도
비록 실업계지만 졸업을 할 수가 있었고 또 엄마가 외삼촌 사무실에서 일을 한 덕에 먹고 살 수 있었는데
그에 대한 보담을 할 수는 없더라도 사무실에 출근을 하여 전화나 받고 심부름이라도 한다면
그래도 제 마음의 빗을 다소나마라도 갚을 수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전 그 다음 날부터 바로 외삼촌 사무실로 엄마 대신에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는 다른 직장과 달리 새벽 5시까지 출근을 하고 2시경이면 퇴근을 하라고 외삼촌이 전날 말하였습니다.
거의 7시가 다 되어 일어나 부랴부랴 고양이 세수를 하고 밥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등교를 하였던 저로서는 새벽 5시까지 출근은 엄청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퇴근시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시간부터면 저의 자유시간이 너무나 풍족하였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넨 대학에 다니는 현수 오빠와 데이트를 자유롭게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이학년 때 친하게 지네 던 상덕이 오빠가 제 친구와 눈이 맞아 결별을 한 후로 알게 된 현수 오빠는
절 항상 생각을 하여주었고 상덕이 오빠처럼 섹스를 하자고 조르지도 않고 그저 제 눈치만 봤기 때문입니다.
참, 여기서 제가 섹스를 배운 이야기 잠시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
고 이학년 때 제 친구 미나란 애가 저에게 남자친구 하나 소개를 시켜 준다고 하여 따라 나갔습니다.
당시에 실업계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상덕이 오빠는 취업을 나가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놀이공원 한 번 제대로 갈 여유도 없었던 저를 상덕이 오빠는 주말마다 데리고 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타고 싶어 하는 놀이기구를 말만 하면 타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상덕이 오빠가 저에게는 아주 부자로 보였습니다.
그 날도 상덕이 오빠와 저는 놀이공원에 갔었고 또 놀이 기구도 탔습니다.
“향기야, 우리 노래연습장 갈래?”놀이동산을 나와 집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상덕이 오빠가 물었습니다.
“그래 오빠 가자”하였습니다.
놀이공원은 자주 갔으나 노래연습장에 가자고 한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노래연습장에 들어가서 상덕이 오빠와 저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습니다.
“향기야, 음악만 틀어 놓고 이야기 좀 할래?”한참이 지나자 노래를 부르던 귀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그래 이것만 부르고”하며 난 나머지를 부르고 음악만 틀어놓고 소파에 상덕이 오빠하고 나란히 앉았습니다.
“향기야, 너 오빠 좋아하니?”상덕이 오빠가 물었습니다.
“오빤, 싫으면 오빠 내가 따라 다니겠어?”하자
“얼마나 좋아 해?”하고 웃으며 내 손을 꼭 쥐고 물었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하며 웃자
“그럼 향기 너 가지고 싶어”하며 손을 잡았던 한 손으로 어깨를 잡고 끌어안았습니다.
“.....................”전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첫 경험 때 통증을 이야기로 들었던 터라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그때 제 친구 중에 순결을 유지하고 있었던 사람은 저 뿐이었습니다.
친구들은 거추장스러운 것 달고 다닌다며 비아냥거렸으나 전 두려움에 하지를 않았고 또 하자는 사람도 없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상덕이 오빠가 저에게 저를 가지고 싶다고 한 말은 어쩌면 기다렸던 말이고 기다린 보람이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싫어?”하며 제 어깨를 으스러지게 끌어안았습니다.
“몰라”하고 두 눈을 감고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따스한 숨결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네 입술에 닿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고 저도 모르게 상덕이 오빠의 목을 팔로 감았습니다.
제가 태어나 처음으로 찐한 키스를 상덕이 오빠는 제 입술도 빨고 혀도 빨며 해 주었습니다.
황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상덕이 오빠의 손이 어느 틈에 제 티 안에 들어와 브래지어 안에 넣고 주물렀습니다.
보지에서는 자위를 할 때보다 훨씬 많은 물이 흘러 팬티를 적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선 싫어”상덕이 오빠의 다른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오자 입맞춤을 멈추고 상덕이 오빠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럼 자리 옮겨?”상덕이 오빠가 물었습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였습니다.
“좋아, 가자”하며 절 일으켜 세우고 노래연습장을 빠져나왔습니다.
“너희 집에 엄마 계시니?”하고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빠는 비만 안 오면 막노동판에 일을 나갔고 엄마는 외삼촌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지만 일찍 퇴근을 하였기에 그 시간이면 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좋아,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하며 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상덕이 아빠와 엄마는 교외에서 작지만 가든을 운영하였기에 저녁 11시가 되어야 집에 온다고 하였었습니다.
또 누나는 대학에서 시험기간이라 이른 새벽에 도서관에 갔다며 안심을 시켰습니다.
당시에 엄마아빠의 노력으로 간신히 방 세 개짜리 달 셋집에 살던 저에게 상덕이 오빠의 아파트는 저에게는 궁전으로 보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상덕이 오빠는 저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가 마구 옷을 벗겼습니다.
부끄럽고 무서웠으나 한편으로는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향기 보지랑 젖가슴 예쁘다”저를 벌거숭이로 만든 상덕이 오빠가 한 발짝 물러나 저의 나신을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그런 말”하며 전 고개를 숙이고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또 다른 한 팔로는 젖가슴을 가렸습니다.
“하하하, 그래”하며 상덕이 오빠도 옷을 벗었습니다.
“................”굵고 단단한 좆이 하늘로 치켜들고 향하고 있었습니다.
“만져 봐”상덕이 오빠가 제 곁으로 와 손을 당겨 만지게 하였습니다.
“뜨거워”하고 말하자
“와! 향기 보지도 장난이 아니네, 아니야”하며 상덕이 오빠가 제 보지를 쓰다듬어 손바닥에 묻은 물을 나에게 보여주며 웃었습니다.
“몰라, 몰라”하자
“이 물 내가 빨아먹어? 쪽”하고 자신의 손바닥에 묻은 물을 혀로 빨아먹었습니다.
“오빠 더러워”하고 말하자
“너 이거 볼래?”하며 컴퓨터를 켰습니다.
화면이 나오기 전에 전 그대로 상덕이 오빠 좆을 잡고 어쩔 줄 몰라 하고 망설이고 서 있었습니다.
화면이 밝아오자 바탕화면에서 내 컴퓨터를 누르고 거기서 받은 파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어떤 파일을 누르자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 화면이 뜨더니 이어서 벌거숭이 남녀가 서로의 것을 69자세로 빨고 있었습니다.
“더러운 것 저렇게 하겠어?”웃으며 물었습니다.
“..................”말을 못 하고 고개를 숙이고 곁눈질로 모니터를 응시하였습니다.
상덕이 오빠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 보지 둔덕만 만지며 모니터를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봐! 봐라”하고 손가락으로 모니터를 가리켰습니다.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갑자기 일어더니 좆을 여자 입으로 향하게 하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으~~~~~~~~~”하는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좆에서 하얀 물이 여자의 입으로 툭 툭 튀어나왔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입을 벌린 체 웃으며 뺨에 묻은 것을 손가락에 묻혀 입안으로 넣더니 삼켰습니다.
“저래도 더럽니?”등 뒤에서 제 손에 쥐어진 좆을 제 하체에 밀착을 시키고 젖가슴과 보지 둔덕을 만지며 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우리도 저렇게 해 보자”하며 상덕이 오빠가 절 눕혔습니다.
“.................”저는 멍하니 누워있었습니다.
“향기야 네가 빨면 너도 빨아, 알았지?”하고는 제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더니 손가락으로 제 보지 둔덕의 뚜껑을 열고 혀를 상하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흑, 오빠 간지러워”하며 다리를 오므렸습니다.
“.........”그러나 상덕이 오빠의 혀는 여전히 제 보지 금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으~~~~~~”하는 신음소리가 제 입에서 저절로 나오면서 온 몸에 힘이 탁 풀리며 자동적으로 가랑이가 스스로 벌어졌습니다.
“으~~~~”계속 신음이 나오자 더 이상 신음을 내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상덕이 오빠의 흉측한 좆을 봤습니다.
마치 이슬방울이 맺힌 것처럼 좆 끝에 영롱한 물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혀끝을 살짝 대어 봤습니다.
맛은 없었으나 상덕이 오빠의 좆에서 지린내가 조금 났습니다.
분명히 제 보지에서도 지린내가 났을 것인데 개의치 않고 빨아주는 상덕이 오빠가 고마웠습니다.
저는 그 고마움을 생각하고 저도 모르게 상덕이 오빠의 좆을 혀로 날름날름 대고 있었습니다.
“좋아, 향이 잘하네, 아까 봤지? 이렇게 흔드는 것”하며 상덕이 오빠는 자신의 좆을 잡고 컴퓨터 모니터에서 본 것처럼 흔들었습니다.
“.........”저는 대답을 안 하고 상덕이 오빠와 컴퓨터에서의 동영상에 나오는 여자가 남자의 좆을 흔들던 장면을 연상하고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후후후 우리 향기 잘하네, 잘해”하더니 다시 제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제 보지 안과 둔덕을 마구 빨았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간지럽고 이상하던 것이 천천히 자위를 할 때보다 더 많고 강한 쾌감이 몰려오자
어떻게 감정을 자제해야 할지를 몰라 무척 당황이 되었으나 침착하게 상덕이 오빠의 좆을 빨면서 용두질을 쳤습니다.
자위를 하면서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양의 물이 흘렀으나 상덕이 오빠의 보지 빨림에는 말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의 많은 물이 흘렀으나 오빠는 그 물을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빨아먹어 주었습니다.
“아까 봤지 먹어”상덕이 오빠가 고개를 들고 뒤돌아보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끄러워서 상덕이 오빠와 눈을 마주치지 않게 하고 여전히 흔들며 입으로 빨았습니다.
“으~~~~~~”하는 상덕이 오빠의 신음소리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웩!”하는 구토와 함께 쓴 맛이 나는 뜨거운 것이 목구멍으로 들어오며 코에서는 비릿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꿀~꺽 꿀~꺽”저 저도 모르게 그 비릿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잘 했어, 정말 잘 했어”상덕이 오빠가 돌아서 내 몸 위에 포개며 말하였습니다.
여전히 죽지 않은 상덕이 오빠의 좆이 보지 둔덕에 닿아 보지 금을 따라 움직였습니다.
“오빠 무서워”하며 난 상덕이 오빠의 목을 팔로 감았습니다.
“잠시만 참아”하며 저의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살며시 좆을 눌렀습니다.
“아~ 오빠 아파”하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만 참아, 에~잇”
“악!”찢어지는 듯 한 아픔이 가랑이에 퍼지며 동시에 복부에 포만감이 절 힘들게 하였고 동시에 제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보모님이 주신 순결이 상덕이 오빠의 좆에 의하여 상실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3학년이 되기 직전까지 전 상덕이 오빠와 만나면 상덕이 오빠 손에 이끌려 비디오방이나 노래연습장 아니면
상덕이 오빠 집에서 섹스를 배웠으나 저와 절친한 친구와 상덕이 오빠가 눈이 맞은 것을 알고 결별을 하였습니다.
그 후 현수 오빠를 만나 데이트는 하였으나 섹스는 안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안아 주기를 은근히 기대를 하였으나 현수 오빠는 섹스에 관심이 없는지 섹스를 하자고
단 한 번도 안 하여 실망은 하였으나 믿음직한 것이 마음에 들어 데이트만 즐기던 중에 외삼촌의 인력 중개 사무소로 출근을 시작하였습니다.
“향기야 너희 외삼촌 유명한 풍각쟁이니까 너도 주의 해”외삼촌 친구들이 사무실로 찾아와 저에게 처음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풍각쟁이가 뭐예요?”하고 물었으나 외삼촌 친구는 실없이 웃기만 하고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풍각쟁이란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찾아 봤습니다.
시장이나 남의 집 문전으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여 돈을 구걸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오리 외삼촌 노래도 잘 하지 못하고 악기도 연주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풍각쟁이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었고
돈을 구걸을 할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남을 돕는 사람을 어찌 풍각쟁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외삼촌의 사무실로 놀러 오는 외삼촌 친구들은 하나같이 삼촌을 풍각쟁이라고 불렀고 그러면 외삼촌은 내 눈치를 살피며 웃기만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비교적 겨울에는 공사자도 드물고 또 추운 날씨라 일자리를 억지로 찾으려는 사람도 적었습니다.
파출부 역시 마찬가지라 사무실에는 새벽 일찍 잠시 번쩍하고 바쁘다가는 조용한 사무실로 변하였습니다.
외삼촌 사무실은 밖에 제가 전화를 받고 일자리를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접수를 받고 또 인부들이 대기를 하는 곳과
외삼촌이 공사판 감독이나 사장 그리고 식당 주인들과 이야기를 하는 사무실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중요한 일이 아니면 외삼촌 사무실에 출입을 잘 안 하였습니다.
10시 경 어떤 아주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와 외삼촌을 찾았고 제가 외삼촌 사무실로 가 손님이 왔다고 하자
외삼촌이 제 사무실로 나오시더니 갑자기 눈빛이 광채를 내며 나에게 돈을 주며 이것저것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아무리 빨리 해도 30~40분은 걸릴 것이란 생각을 하고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할인점은 버스로 두 정류소나 가야 할 거리에 있었습니다.
“아차”한참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항하다가 제 머리를 쳤습니다.
제 휴대폰을 그만 사무실에 그대로 두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냥 갈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혹시 현수 오빠에게 전화라도 온다면 하는 생각을 하자 다시 사무실로 갔습니다.
“덜컥”문을 열려고 하였으나 안 열렸습니다.
“.............”이상한 생각을 하며 키를 꺼내 사무실 문을 열었습니다.
제 자리에 가 서랍을 열고 휴대폰을 집는데
“어머머 김 사장님 나 너무 좋아요 더 응 아이고 미쳐”하는 소리가 외삼촌 사무실에서 났습니다.
전 살금살금 외삼촌 사무실 문을 향하여 조심스럽게 옮겼습니다.
“조용히 해, 내가 아주 죽여주지,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좀 전에 온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외삼촌이 뒤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는 것에 비하여 몰래 보는 것이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앗!”그런데 외삼촌의 시선이 문으로 왔고 내 시선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난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사무실을 나와 문을 잠그고 할인점으로 가면서도 외삼촌에게 들킨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 외삼촌의 모습이나 좋아 하며 엉덩이를 흔들던
그 여인의 모습만 떠오르며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이 더 참을 수가 없어서 할인점에 도착을 하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가서 손가락으로 쑤시며 자위를 한 다음에야 외삼촌에게 욕을 먹을 걱정을 하였습니다.
심부름을 다녀와서도 외삼촌이 있는 방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임마, 다녀왔으면 다녀왔다고 보고를 해야지”전화가 와 전화를 받자 언제 나왔는지 외삼촌이 제 뒤에서 머리를 쥐어박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직 손님이 계시는 줄 알고.........”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차마 외삼촌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손님이 종일 있냐? 종일 있어?”하며 또 한 대 쥐어박았습니다.
“죄송해요 외삼촌”하고 말하자
“너 문 걸고 내 사무실로 들어 와”하고는 외삼촌 사무실로 들어가자 전 먼저 사무실 앞에<금일 영업 끝 업무가 있으신 분은 전화바람>이란
팻말을 문에 달고는 안에서 문을 잠그고(퇴근은 항상 외삼촌 사무실에 있는 뒷문 사용)전화를
외삼촌이 휴대폰으로 받게 돌리고 삼촌이 사 오라고 하였던 물건들과 영수증을 가지고 따라 들어가며 이제 죽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향기 너 심부름 바로 안 가고 왜 내 방 엿봤니?”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연기를 뿜더니 물었습니다.
“아니 엿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두고 와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휴대폰만 가지고 가지 엿보기는 왜 엿봐?”하고 물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너도 경험 있지?”연기를 제 가슴을 향하여 뿜으며 물었습니다.
“..................”차마 예하고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긴 요즘은 세상이 달라져서 초등학생도 섹스 한다며?”하더니 이번에는 제 치마의 그 부분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뿜었습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두커니 서 있지 말고 여기 앉아”하며 자신이 앉은 자리 옆을 손바닥으로 툭툭 쳤습니다.
“네”하고 저는 들고 있던 물건 꾸러미를 탁자에 올려놓고 외삼촌 옆에 앉았습니다.
“너, 풍각쟁이가 뭔 줄 아니?”웃으며 물었습니다.
“몰라요”고개를 숙이고 대답을 하자
“풍각쟁이란 시장이나 남의 집 문전으로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여 돈을 구걸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왜 외삼촌 친구들이 나더러 풍각쟁이라 하는지 아니?”하며 제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
“몰라요”하고 외삼촌 손에서 손을 빼려하자
“그냥 있어, 내가 말이야 남의 문전 즉 여기를”하며 비록 치마 위이지만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외삼촌의 뜻하지 않은 행동에 무척 황당하였습니다.
“이놈으로”하면서 이번에는 제 손을 당겨 자신의 좆을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제 얼굴은 벌겋게 달대로 달았습니다.
“연주하여 여자들이 죽는 신음이란 노래를 부르게 만들고 고맙다고 술과 밥을 얻어먹으니 풍각쟁이라고 하지,
알겠니?”하면서 제 손을 잡았던 손을 해방을 시키더니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는 것 같더니 어깨동무를 한 손이
제 젖가슴에 닿았고 동시에 제 젖가슴을 아주 노련한 솜씨로 가볍게 살며시 잡았으나
“외삼촌 난 외삼촌 조카야 조카”하며 외삼촌 손을 잡자
“너, 혹시 너희 엄마가 날 업둥이라고 안 하든?”하기에
“전에 한 번 한 것 들은 것 기억나요”하자
“그래 난 업둥이야 업둥이”하며 연신 비록 옷과 브래지어 위이지만 제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업둥이가 뭐예요?”얼굴만 붉힌 체 고개를 숙이고 물었습니다.
“난 말이야 말 그대로 업둥이지, 너희엄마나 큰외삼촌 이모들과는 피가 전혀 달라”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왜요?”하고 묻자
“너희 외할아버지 우리 어머니 죽고 또 다른 할머니와 살지? 그렇지?”하고 물었습니다.
그건 그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 다음 해 설에 가니까 다른 할머니에게 외할머니라고 하며 세배를 하라고 하였었습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너희 큰외삼촌과 엄마 이모를 낳은 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새로 여자를 하나 얻었는데
그 분이 내 어머니고 그 때 돌아가신 네가 아는 외할머니인데 그 외할머니는 이미 결혼을 한 번 하였었고 나라는 아들이 있었으나
내 친아버지가 죽는 바람에 먹고 살기 위하여 너희 외할아버지에게 개가를 하였지”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럼 외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니야?”하고 놀라 묻자
“그래 너와는 피는커녕 살도 틀린 아주 남남이나 다름이 없지”하였습니다.
“아~그렇구나, 몰랐어요, 정말”하고 고개를 들고 외삼촌을 보자
“그러니 이렇게 해도 죄가 아니고 근친상간이 아니지”하더니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제 머리를 당기더니 입맞춤을 하기에 가벼운 입맞춤이려니 하고 생각하였으나 외삼촌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 놀라 밀었으나 이미 제 팔에는 힘이 빠져있었고 오히려 제가 외삼촌의 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니 저도 모르게 제 팔은 외삼촌 목을 감고 있었고 외삼촌의 힘에 밀려 소파에 제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향기 너 아다는 아니지?”외삼촌이 키스를 멈추고 치마를 들치며 물었습니다.
“......................”제 순결을 상덕이 오빠에게 준 것이 그렇게 후회가 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니야 상관없어”외삼촌이 제 팬티를 내리며 말하기에 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습니다.
“오~예쁜 보지구나, 멋져”외삼촌이 팬티를 벗기고 치마를 들치고 말하였습니다.
“..............”외면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무척 기뻤습니다.
“오늘 외삼촌이 멋진 악기 하나 연주를 하게 되었구나”하면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렸습니다.
“............”전 외삼촌의 악기를 연주해 주는 물건을 보고 차마 입을 다물지 못 하였습니다.
제 순결을 앗아 간 상덕이 오빠의 좆은 말 그대 좆만 하였는데 외삼촌의 좆은 거의 길이나 굵기가
상덕이 오빠의 좆에 비하여 곱절은 더 굵고 길어 보이는 것이 제 보지에 박하면 제 보지가 찢어질 기분이 들었고
또 제 임신도 한 번 안 해본 자궁에 구멍이 생겨 곤란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기대는 되었습니다.
“어때? 멋지지”하며 외삼촌이 좆을 제 정면을 향하여 보여 주었습니다.
“씻었어?”아까 그 여자 손님과 했다는 것이 무척 기분이 상하여 간접적으로 말하였습니다.
“또 씻어?”하더니 냉장고 안에서 물티슈를 하나 끄집어내어 좆을 닦았습니다.
“됐어”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었습니다.
“향기도 기대가 되는 모양이지?”하며 소파 위에 누운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물었습니다.
“몰라”하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긁고 긴 좆이 제 보지 둔덕을 자극하였습니다.
“어서”하며 전 외삼촌의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좋아 연주 시작을 해 보지, 에~잇! 푹!”외삼촌의 그 말뚝같이 길고 굵은 좆이 제 보지에 박혔습니다.
“윽! 외삼촌”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제 느낌으로 제 보지에는 머리카락 한 올 들어올 여유가 없이 빡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아주 빡빡하고 멋져”목을 감고 있던 제 팔을 풀고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말하였습니다.
저도 소파 팔걸이에 얹힌 고개를 들어 밑을 봤습니다.
얼마나 굵은지 제 보지 입구의 붉은 살이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잠깐만”외삼촌이 펌프질을 시작하자 젖 외삼촌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왜? 향기야”하기에
“외삼촌 이제 다른 악기 연주 안 한다고 약속하고 해”하자
“하하하, 우리 향기 욕심쟁이구나, 하하하”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려기에
“싫어, 어서 대답하고 해”하자
“좋아, 좋아, 이렇게 멋진 보지 두고 왜 뭐가 아쉬워서 늙고 흐물흐물한 보지 찾겠냐? 찾겠어”하더니
“퍼……퍽…퍽퍽퍽…….퍼.. 벅.. 퍽!!!”제가 외삼촌 엉덩이를 놓자 외삼촌은 그대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외삼촌 좆이...내 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전 젖가슴을 움켜잡은 외삼촌의 팔목을 잡아 때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외삼촌이 의아스런 눈초리로 소파를 짚고 펌프질을 하자 티를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올려 젖가슴이 나오게 하였습니다.
“아...흑 아까 그 아줌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전 웃으며 다시 제 젖가슴을 움켜잡는 외삼촌의 팔목을 잡으며 물었습니다.
“우리 향기 보지에 비하면 그 년의 보지는 보지도 아니지, 퍼……퍽…퍽퍽퍽…….퍼.. 벅.. 퍽!!!”힘차게 외삼촌은 제 보지에 쾌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외삼촌 내걸 먹어요......그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