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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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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52 조회 1,3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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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4부





"야!!!!!!! 훈아 일어나"

귀창이 터지도록 신경질을 내며 부르는 소리에 잠을깬 나는 옆을 두리번 거리며 보경 누나를 찾았지만 없다, 휴~ 정말 다행이다.

아침부터 쇠소리 를 내는 건 세라 누나였기 때문에 혹시나 하고 보경누나를 찾은건데 다행히 보경은 일찍 나가 아침밥을 한 모양이다.

"훈이 너 있다 학교 끝나면 누나가 니방에 올거니까 아무짖도 하지말고 기다려 알았지"

나는 속으로 이게 아침부터 왠 신경질이야" 하면서도

"알았어 근데 왜 그러는데"

"건 있다 말해 줄거고 암튼 너혼자 기다려"

하면서 휭하니 나가 버린다. 저게 왜 저러지 하면서도 혹시 어제밤에 왔던게 세라누나 아냐,

은근히 걱정이 된다. 우리집에선 아빠 다음에 내가 왕이라 설혹 들켯다 해도 난 별일 없겟지만 보경 누나는 아니다. 쫒겨나기가 십중팔구니까.



학교에 가서도 어젯밤 누나 보지에 첨으로 좆물을 싼 생각을 하면 좆이 스멀 스멀 일어나면서 바지에 텐트를 치는게 죽을 맛이다. 선생님 말씀도 귀에 안들어 오고 오직 선생님 치마 밑으로 보이는 잘빠진 다리만 보게되고 아무생각도 안나며 누나 보지 모양만 그려 지는게 ........



"야 훈이 너 방에있니"

"응 누나 들어와"

"너 지금가서 보경언니 10분후에 니방에 오라 하고 넌 빨리와" 하며 세라 누나의 얼굴이 약간 빨게진다.

난 얼른 나가서 보경 누나한테 말하고 아무래도 세라가 눈치 챈것 같으니 세라가 뭐라고 하던 알았다 라고만 대답해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할께 하고는 내 방에 돌아 왔다.

"너 어젯밤 보경 언니랑 뭐 햇어 바른대로 말 안하면 내가 들은 소리 다 할머니 한테 말 할 꺼야" 하며 겁부터 준다.

"아무것도 안햇고 그냥 누나가 나 목욕 시키고 닦아 준것 뿐야" 하고 능청을 부리자.

"그래 알앗어 그럼 할머니 한테 대답해 나 갈 거니까" 하고는 정말 일어 나려고 한다. 그럼 안되지

"누나 내가 말 하면 비밀 지켜 줄거야"

"그런다고 햇잖아"

"사실은.....음 에~이 써벌 그걸 어떻게 말해" 하는데 또또똑 하고는 문이 열리며 보경 누나가 들어온다.

"언니 나 지금 훈이 한테 말했는데 어젯밤 훈이랑 뭐햇어 솔직히 말 하면 비밀로 할거고 아님 나 식구들한테 다 말해서 언니 쫒겨나게 할거야" 하며 보경누나 한테 협박을 한다.

난 순간적으로 절대 보경 누나가 쫒겨 나게 해서는 안된 다는 생각에, "누나 첨부터 다 말해줘 그러면 세라 누나도 비밀 지킬거야"

한참을 고개 숙이고 생각하던 보경은 눈물을 글썽 이며 엄마와 아빠랑 같이 한것 부터 한달 전에 엄마가 내 좆을 빨아 주라는 것까지 다 말하고는 사실 요즘은 훈이를 너무 좋아 한다는 말 까지 하면서 사정을 한다. "세라야 나 여기서 나가면 갈데 없는거 알잖아 니가 언니 한번만 용서 해주고 비밀 지켜줘"하자 갑자기 미친년처럼 일어나면서 걸어논 내 바지에서 혁대를 빼들더니 "

"야 이년아 당장 옷벗어" 하고는 사정없이 등짝을 후려팬다.

깜짝놀란 나는 "누나 왜그래 갑자기 미쳣어"

보경 누나는 내 눈치를 보며 어쩔줄 몰라 하는데 누나는 더욱 화를 내며

"니가 감히 내 동생한테 흑심을 품어" 하고는 또 패려고 한다.

"누나 너 한번만 더 보경 누나 때리면 내가 가만 안둔다" 비록 나보다 세살 더 많지만 등치는 내가 훨씬 크고 힘도 더 쎄다. 특히나 오늘 집에는 우리들 뿐이다 할머니, 엄마가 외출하며 정자 누나를 데려같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날이라 대문을 잠그면 열어 주지 않는 한 들어 올 수 가 없다, 빗장을 질르는 나무대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손을 올려 혁대를 휘두를 자세를 취한다.

그때 나는 약간 주춤하는 세라 누나를 내가 붙잡아서 바닦에 눕히고 티샤쓰를 억지로 벗기며 보경 누나한테 다리를 붙잡으라 하고는 사정없이 복부를 한데 패니까 푹~ 하고 퍼지며 힘이 빠져 나간다.

"보경 누나 너 빨리 옷 다벗어 하고는 세라 누나 옷을 사정없이 벗겨 버렸다,"

부라만 남긴채 팬티까지 벗겨 버린 나는 눈이 확 ~~~~ 세라 누나의 보지가 보이는데

야~~~~~~~~~ 이거 정말 이쁘네 약간 검은털이 보경 누나보다는 많지만 그래도 둔덕은 너무 예쁘다.

"악~안돼 너 뭐 하는 거야? 이따 엄마 오면 일러 버릴 거야"

"그래 일러라 난 엄마한테 내가 싫다는데 니가 내 혁띠로 보경 누나랑 나를 패면서 니가 하라는 데로 했다면 그만이니까" 흠칫 하는 때를 놓칠세라 난 얼른 세라 누나를 엎드려 놓고 난 할줄 모르니까 보경누나 니가 세라 부라자 벗겨 하자 주춤 거리며 와서는 훅크를 빼서 부라를 벗겨 버렸다,

다시 바로 눞힌 내 눈에 들어온 누나의 유방은 아담스러운 봉우리에 꼭지는 보경 누나 보다 더크다.

내손안에도 다 들어올만한 크기에 포동 포동한 느낌 분홍색 꼭지 보기만 해도 좆에 힘이 들어간다,

어~~ 이게 왜 보경 누나보다 더크네 하면서 나는 누나의 유방을 마구 비비며 주물러 댔다.

"하지마 훈아 누나가 잘못 햇어 비밀 지킬게 윽~ 거긴 만지지마 난 누나야 친누나라고"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난 누나의 눈물을 보자 측은하기도 했지만 더욱 커지며 꿈틀대는 내좆을 누나 보지에 박고싶어지는 욕망과 여기서 관두면 보경 누나는 틀림없이 저 여우 땜에 우리집에 못있을 거라는 생각에 포기 할수 없었다.이미 내 좆은 아빠꺼 보다 더 커진 느낌이다.

주물르던 손을 보지둔덕을 움켜쥐며 "너 가만 안있으면 또 때린다" 하고는 얼른 배위에 업드려 유방을 입에 물고 좆을 보지에 삽입 하려고 하는데 영 구멍이 않맞는다.

몇번을 해도 안돼서 "보경 누나 니가 좀 넣어 줘봐" 하자 이미 누나도 내 뜻을 아는지라 잽싸게 내 좆을 잡고는 세라 누나 보지구멍에 맞춰 준다.

푹~~ "악 아퍼 살살해 훈아" 그런데 이게 뭐야 보경 누나 보지보다 더 헐렁거리며 별 저항없이 들어 가는데 별로 감각이 없다, 그래도 나는 일딴 엉덩이를 들썩 거려 좆질을 하는데 정말 재미없다.

"누나 니 보지 왜이래 내좆이 헐렁해서 별 재미 없잖아 너 누구랑 이거 한거야 무지 많이 햇네"

하고는 좆을 빼고 돌아 앉자서 보지를 바라보며 좀전에 누나가 휘두른 혁띠를 집어서 세라누나 보지를 사정없이 한대 갈겨 버렸다.

"아~악 내보~~~오지 왜 때려 후나 말할게 제발 때리지마"

순간 이런 느낌 손 끗이 짜리 해지며 온몸에 희열이 느껴지며 좆 까지 짜릿 해진다.

이성을 잃을 정도록 내 몸에 오는 전율 이 느낌 자꾸 패고 싶어지는 충동 너무 너무 좋다.

"너 누구랑 이거햇어 저는 더하면서 우리한테 시비야 빨리 말 안하면 또 팬다"하며 손을 치켜들자.

"훈아 정말야 사람 하고는 안햇어"

"근데 니 보지가 왜 보경 누나보다 더 큰 거야"

"사실은 작년부터 자위를 했는데 손으로 하니까 재미 없어서 엄마 화장품 로션병으로 매일 쑤셔서 그런가봐 오늘도 니 방에 오기 전에 병으로 자위를 하고 왔어 그래서 그럴거야"

그래서 난

"누나 오늘 우리 뭐 햇어" "아냐 아무것도 안햇고 난 보경언니랑 니가 뭐 햇는지 몰라"

"정말야 난 아무것도 몰라" 하면서 흑 흑 훌~쩍 하면서운다.

맞은게 너무 아픈가 보다 하는 생각을 하며 세라 보지를 보니까 빨간 자욱에 툭 튀어 나올 정도로 부풀어 있다. 내가왜 이러지 엊그제 쎄스를 배운 내가 너무도 쉽게 적응 하는것을 보니 나는 천성적으로 이렇게 태어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정말 난 영악한 잡놈 인 것이 이때부터 솜씨를 발휘 하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그럼 오늘 내가 하잖은 대로 할거지?" "보경이랑 세라 오늘부터 니들 내 꺼야 그래 안 그래"언성을 높이자, 보경누나는 "응 그렇게 할께" 하는데 세라 누나는 대답이 없다.

세라는 누운채 나를 보다가 내 눈이 마주치자 "엄마가 알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까 조심하면 될거 아냐" "알았어" 그럼 지금부터 우리 끼리 있을 땐 누나소리 안하고 이름만 부를거다

"응"

"응" 둘다 찬성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자리에 누우면서 "보경이는 밑에서 내 좆 빨고 세라 너는 내 얼굴에 보지대고 앉자봐"

윽~ 미치 겟네 보경 누나 좆 빠는 솜씨는 정말 최고 인것 같다.

세라가 내얼굴에 보지를 보이게 하는데 와~~우 이거 장난 아니네 약간은 검붉은 색이지만 보지속은 선분홍색깔에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 흐른다.

"세라 니 보지 물 나오네 넌 느낌 어때 "

"아니 좀 간지럽고 보지에 자꾸 힘 들어 가는게 어떻 할줄 모르겟어 훈아 니가 손으로 넣어줘바"

전날 보경이와 햇던것처럼 세라 보지를 혀로 간지럽히니까,

찌걱 질~컥하며 보지가 움츠리는데 밑에서 좆을 빠는 보경이도 "쪽~~쪽 흡 쯥~~~~~~~하며 몸을

비틀고 있다.

순간 내 자지가 팽창되며 뭣인가 나오려 한다.

"그만 빨고 보경이 너 이리와서 보지 대봐, 세라 넌 빨리 내려가서 내 좆에 니 보지 박어봐" 하니

둘은 익숙한 동작처럼 얼른 자리를 바꿔서 세라가 푹 ~하고는 박는다.

"훈아 우린 남맨데 이럼 안되잔아 박는건 하지 말자 응 훈아"

"안되 이젠 넌 내 꺼고 난 그런거 몰라 그러니 당장 안 박으면 또 보지를 팬다"

어쩌지 못하고 쪼그려 자세로 앉은 세라누나는 보지를 내 좆에 갖다 대며 슬슬 문지르다 집어 넣는다.

세라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 흐르는게 저도 흥분이 되어 그만두고 싶지는 안은 가보다.

아~~~음 아~~~아~~~~ 내좆 내~~~~~~~~좆 내~~ 조~~~~~~~옷

누나도 미치겟는지 음~음 후나 내 보~지 내~보~오지 어~~~떻게~어떻게~~~~해 나 어~쩌 어~~~

쪄 후~~나 하며 발광을 하는데 아까 하고는 전혀다른 누나의 보지,

내 좆을 보지가 빨고 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이런 보지를 긴자꼬라 한다나 하는 보지다.

보경인 그냥 미끌거려서 좋았는데 이건 전혀 다른 맛이다.

보지가 쪽 쪽 거리며 내좆을 물고 있는데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누나도 마찬가지인지 갑자기 내 배를 웅켜 잡고는

"나 나~~나아 나오려고 해 후나 너도싸"

에잉 모르겠다 사정없이 누나 보지에 내 좆물을 갈기는데 누나가 마지막 발광을 하다.

푹~ 하고는 내배에 업드려 버린다, 보경이는 약간 서운한지 나를 슬며시 바라보는데

쾅 쾅 하고 문 두두리는 소리가 요란하다.

"누나 엄마다 빨리 니방에가"

"비밀 지켜 안그럼 너 또 팰거다"

"보경누나는 가서 대문열고"

우리는 후다닥 옷을 입고 난 책상에 앉아 얼른 국어책을 펴고 심각한 표정으로........

조금있다 "애들은 들어왓니" 하는 엄마의 목소리" 예 훈이는 공부하고, 세라는 아마 안채 목욕탕에서

목욕 하고있을 거예요" 하는 보경누나의 목소리,

그래도 엄만 내방으로 와서 모 하는지 점검을 한다. "훈이 뭐하니" "아~예 공부해요"

"아~휴 착한 내새끼" ㅎㅎㅎㅎㅎㅎㅎ 무지 착하데요 저.........

그리곤 엄마는 자기 방을 향해 가버리고 조금있다가 되 돌아온 보경누나는"

훈아 이따 밤에 올테니까 문 잠그지마 응"

"알았어 이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이 또 기다려 진다.



이래도 나 코피 한번도 흘리지 않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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