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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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9 조회 3,773회 댓글 0건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5부
" 자기...일어나......시간이 다 되었어.........."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제사상이 다 차려져 있었다.
우리 4사람은 정성껏 제사를 모시고 음복 술을 한잔 하기 위해 식탁이 둘러 앉았다.
자리에 앉다 보니 처형이 내 옆에 앉게 되었다.
우리는 술을 한잔씩 하면서 처형과 아내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이냐기를 하면서 아내와 장모의 눈치를 보며 처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처형은 나를 한번 쳐다 볼 뿐 거절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이제 처형도 완전히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아내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
몇 잔의 술을 마시고는 잠이 온다고 방으로 들어가고 잠시후 장모도 피곤 하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술을 한잔 마시고 그자리에서 처형을 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하자...........
" 아직 엄마가 안 잘수가 있으니 나중에 내 방으로 와.........." 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혼자서 남은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내가 자는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잠을 잘 때는 항상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잠을 잔다.
아내의 백보지가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더욱 하얗게 보인다.
나는 가만히 아내의 털없는 보지를 만지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핥아 보았다.
몇 번을 빨아 보았으나 아내는 약간 움직일 뿐 일어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아내를 보면서 옷을 벗었다.
내 좇은 벌써 발기하여 어디든지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나는 다시 장모가 자는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장모 역시 속옷 차림으로 자고 있었다.
장모의 팬티를 벗겨도 장모는 그냥 잠을 잔다. 많이 피곤 하였던 모양이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나는 것이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똑 같은 비누냄새다.
나는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아내와 같이 장모의 보지를 핥아 보았다.
그리고 몇 번을 빨아 보았으나 장모 역시 약간 움직일 뿐 일어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장모의 팬티를 벗겨 놓은채 처형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처형도 침대 위에서 알몸인 상태로 잠이 들어 있었다.
연옥이는 왜 옷을 벗고 잠을 자고 있을까.........
옷을 벗은채 나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면 오랄 뿐만아니라
오늘은 삽입까지 허락을 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와서 연옥이가 삽입을 원하든 원하지 않던 오늘은 연옥의 몸은 내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연옥의 육체를 감상 하면서 옛날을 생각 하였다.
연옥의 몸은 옛날 나와 연애하던 시절 하고는 많이 달랐다.
그 때 보다 훨씬 성슥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유방도 많이 커지고 유두의 색깔도 많이 검붉은 색을 띄고 있다.
그때는 숫처녀의 몸이었고 지금은 색맛을 아는 30대의 아줌마의 육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연옥이의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난다. 장모와 아내 그리고 연옥이 세 여자의 보지에서 똑같은 비누 냄새가 난다.
아마도 제사 지내기전에 샤워를 하면서 똑 같은 비누를 사용한 모양이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연옥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으며 애무를 시작 하였다.
내가 입으로 보지를 빨며 핥아 주자 연옥이는 잠에서 깨어 났는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며 두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 연옥이......잠이 깼구나......."
" 자기 이제 왔구나......자기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네.........."
" 그래서 옷을 벗고 자고 있었어......."
" 자기.....키스 부터 해줘..........키스 하고 싶어.........."
나는 연옥의 배 위로 올라 가며 키스를 하였다.
연옥의 입에서 너무나 달콤한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연옥의 혀를 타액과 함께 빨아 먹으면서 연옥의 냄새를 마음껏 맡았다.
이번에는 나의 타액과 함께 내 혀가 연옥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연옥이도 나의 타액과 혀를 마음껏 빨면서 황홀경에 젖어있다.
갑자기 연옥이가 입을 떼며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 자기......오늘은 내 몸을 가져......이제 자기한테 다 줄께......가져가......."
" 정말 다 줄거야.....후회 하지 않겠어......."
" 내가 후회 하는것은 그 옛날에 자기에게 내 순결을 바치지 못했던것이 후회 스러워..........."
" 아니야......지금도 좋은걸.....괜찮아......."
" 사실 나 ......여태까지 내 순결을 자기에게 주지 못한것을 후회 하며 살았어.....
이제는 내 모든것을 다 줄께.......자기.....나 아직도 자기 사랑해......."
" 연옥이 나도 아직까지 싸랑하고 있어........."
" 동생에게 미안해......자기 연희에게 더 잘 해줘야 해.......,...."
" 그래.....걱정마.....연희도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
" 자기....이제는 우리가 더이사상 처형과 제부 사이가 아니네........"
" 그래.....우리가 결합하는 순간....우리는 처형과 제부 사이가 아닌 연인 사이로 바뀌는 거야........"
" 그럼 근친상간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네.....그래도 될까.........."
" 연옥아.....우리 더이상 생각 하지말고 이 순간만 생각 하기로 하자........."
" 자기.....나도 이 순간을 기다렸어.......자기꺼 넣어 줘.......아주 깊이 넣어 줘..........."
연옥이가 삽입을 재촉한다. 내 것을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좇을 잡고 연옥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토록 삽입을 하고 싶었던 연옥의 보지속으로 이제야 내 좇이 들어가며 또다른 처가의 여인이
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성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나의 좇이 뿌리채 깊숙하게 들어가자 연옥이는 나의 목을 꼭 끌어 안으며 내 입술을 마구 핥아댄다.
" 아......자기...어서 해줘.......자기 것을 마음껏 느껴 보고 싶어...........어서........"
" 그래.....연옥아....오늘 우리 마음껏 즐겨 보자......."
나는 말을 마치자 엉덩이를 들어 힘껏 박아대며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 했다.
" 퍽,퍽,퍽,퍽,퍽.........팍,팍,팍,..........벅벅벅......."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자기꺼 너무 조...아......"
" 연옥아....그렇게 좋아........"
" 아아.....흐흑.....넘 조..아.....왜 내가 진작에 자기와 이렇게 즐기지 못했을까......."
" 그래.....지금 부터 즐기며 살아가자........"
" 아......조아......자기 좀 더 세게 해줘......으응....."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이제는 연옥이 보지도 내 좇에 의해 점점 길들여지고 있었다.
나는 숨이 넘어갈듯 허덕이며 소리를 지르는 연옥이를 보니 나역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고 있었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자기야.....나 어떡해.....이상해.......아아....."
연옥이는 점차 절정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곧 절정의 쾌감을 느낄것이다. 나도 너무 흥분한 탓인지 벌써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그녀를 박아대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
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보지속이 이상해......아..이기분 얼마만임지....몰라...... "
" 아아아....연옥아 나도 쌀것 같아......연옥이 보지속에 쌀거야..........아아...허억......"
" 그래요.....내 보지 속에 당신의 그 씨앗을 뿌려줘요......당신의 꽃을 피우고 싶어.....아아,,,......"
나는 연옥이를 꼭 끌어 안고 한차례 몸을 떨면서 연옥이의 보지 깊숙이 좇을 밀어넣고 뜨거운
나의 씨앗을 가득 뿌려 넣었다............. " 아...허억...어억.........."
나는 힘이 빠진채 연옥이의 배위에 그대로 엎드려 이었다.
그러자 그녀가 수건으로 내얼굴의 땀을 닦아주며 미소를 짓는다.
" 자기...좋았어........"
" 그래...연옥아.....너무 좋았어......너는 어땠니.........."
" 나도 너무너무...좋았어.....이렇게 시원한 섹스를 해보기는 처음이야........."
" 형님이 잘 안해줘............."
" 그이는 좀 부실해......그리고 지금은 옆에도 없고.....1년은 더 있어야 올텐데........."
" 앞으로 내가 자주 해줄께......."
" 고마워.....그리고 자기야....나 자기 애기 가지고 싶다......"
" 내 애기를 가지고 싶다고........"
" 그래.....안될까......"
" 지금은 안돼.......형님도 없는데 연옥이가 임신을 하면 어떻게 될까.....바람피운게 들통나지.......
나중에 형님이 돌아 오거던 그 때 기회를 봐서 애기를 가지자........."
" 알았어.....그대신.....자주 해줘야 해.............."
창밖을 보니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다.
조금 있으면 아내나 장모가 깰지도 모른다.
나는 서둘러 아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돌아 왔다.
아내는 여전히 발가벗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놓고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아내의 옆에 가만히 누워 아내의 보지위에 손을 얹어 놓고 잠이 들었다....................
----- 5부 끝 -----
" 자기...일어나......시간이 다 되었어.........."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제사상이 다 차려져 있었다.
우리 4사람은 정성껏 제사를 모시고 음복 술을 한잔 하기 위해 식탁이 둘러 앉았다.
자리에 앉다 보니 처형이 내 옆에 앉게 되었다.
우리는 술을 한잔씩 하면서 처형과 아내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이냐기를 하면서 아내와 장모의 눈치를 보며 처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러나 처형은 나를 한번 쳐다 볼 뿐 거절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이제 처형도 완전히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아내는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
몇 잔의 술을 마시고는 잠이 온다고 방으로 들어가고 잠시후 장모도 피곤 하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술을 한잔 마시고 그자리에서 처형을 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하자...........
" 아직 엄마가 안 잘수가 있으니 나중에 내 방으로 와.........." 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나는 혼자서 남은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가 아내가 자는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침대위에서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잠을 잘 때는 항상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잠을 잔다.
아내의 백보지가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더욱 하얗게 보인다.
나는 가만히 아내의 털없는 보지를 만지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아내의 보지를 벌리고 핥아 보았다.
몇 번을 빨아 보았으나 아내는 약간 움직일 뿐 일어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아내를 보면서 옷을 벗었다.
내 좇은 벌써 발기하여 어디든지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나는 다시 장모가 자는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장모 역시 속옷 차림으로 자고 있었다.
장모의 팬티를 벗겨도 장모는 그냥 잠을 잔다. 많이 피곤 하였던 모양이다.
나는 장모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나는 것이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똑 같은 비누냄새다.
나는 장모의 다리를 벌리고 아내와 같이 장모의 보지를 핥아 보았다.
그리고 몇 번을 빨아 보았으나 장모 역시 약간 움직일 뿐 일어나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장모의 팬티를 벗겨 놓은채 처형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처형도 침대 위에서 알몸인 상태로 잠이 들어 있었다.
연옥이는 왜 옷을 벗고 잠을 자고 있을까.........
옷을 벗은채 나를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면 오랄 뿐만아니라
오늘은 삽입까지 허락을 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와서 연옥이가 삽입을 원하든 원하지 않던 오늘은 연옥의 몸은 내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 연옥의 육체를 감상 하면서 옛날을 생각 하였다.
연옥의 몸은 옛날 나와 연애하던 시절 하고는 많이 달랐다.
그 때 보다 훨씬 성슥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유방도 많이 커지고 유두의 색깔도 많이 검붉은 색을 띄고 있다.
그때는 숫처녀의 몸이었고 지금은 색맛을 아는 30대의 아줌마의 육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연옥이의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난다. 장모와 아내 그리고 연옥이 세 여자의 보지에서 똑같은 비누 냄새가 난다.
아마도 제사 지내기전에 샤워를 하면서 똑 같은 비누를 사용한 모양이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연옥이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으며 애무를 시작 하였다.
내가 입으로 보지를 빨며 핥아 주자 연옥이는 잠에서 깨어 났는지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려 주며 두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 연옥이......잠이 깼구나......."
" 자기 이제 왔구나......자기 기다리다 깜빡 잠이 들었네.........."
" 그래서 옷을 벗고 자고 있었어......."
" 자기.....키스 부터 해줘..........키스 하고 싶어.........."
나는 연옥의 배 위로 올라 가며 키스를 하였다.
연옥의 입에서 너무나 달콤한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나는 연옥의 혀를 타액과 함께 빨아 먹으면서 연옥의 냄새를 마음껏 맡았다.
이번에는 나의 타액과 함께 내 혀가 연옥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연옥이도 나의 타액과 혀를 마음껏 빨면서 황홀경에 젖어있다.
갑자기 연옥이가 입을 떼며 눈을 뜨고 나를 보더니........
" 자기......오늘은 내 몸을 가져......이제 자기한테 다 줄께......가져가......."
" 정말 다 줄거야.....후회 하지 않겠어......."
" 내가 후회 하는것은 그 옛날에 자기에게 내 순결을 바치지 못했던것이 후회 스러워..........."
" 아니야......지금도 좋은걸.....괜찮아......."
" 사실 나 ......여태까지 내 순결을 자기에게 주지 못한것을 후회 하며 살았어.....
이제는 내 모든것을 다 줄께.......자기.....나 아직도 자기 사랑해......."
" 연옥이 나도 아직까지 싸랑하고 있어........."
" 동생에게 미안해......자기 연희에게 더 잘 해줘야 해.......,...."
" 그래.....걱정마.....연희도 내가 행복하게 해줄테니......."
" 자기....이제는 우리가 더이사상 처형과 제부 사이가 아니네........"
" 그래.....우리가 결합하는 순간....우리는 처형과 제부 사이가 아닌 연인 사이로 바뀌는 거야........"
" 그럼 근친상간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네.....그래도 될까.........."
" 연옥아.....우리 더이상 생각 하지말고 이 순간만 생각 하기로 하자........."
" 자기.....나도 이 순간을 기다렸어.......자기꺼 넣어 줘.......아주 깊이 넣어 줘..........."
연옥이가 삽입을 재촉한다. 내 것을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좇을 잡고 연옥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토록 삽입을 하고 싶었던 연옥의 보지속으로 이제야 내 좇이 들어가며 또다른 처가의 여인이
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성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나의 좇이 뿌리채 깊숙하게 들어가자 연옥이는 나의 목을 꼭 끌어 안으며 내 입술을 마구 핥아댄다.
" 아......자기...어서 해줘.......자기 것을 마음껏 느껴 보고 싶어...........어서........"
" 그래.....연옥아....오늘 우리 마음껏 즐겨 보자......."
나는 말을 마치자 엉덩이를 들어 힘껏 박아대며 그녀를 유린하기 시작 했다.
" 퍽,퍽,퍽,퍽,퍽.........팍,팍,팍,..........벅벅벅......."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자기꺼 너무 조...아......"
" 연옥아....그렇게 좋아........"
" 아아.....흐흑.....넘 조..아.....왜 내가 진작에 자기와 이렇게 즐기지 못했을까......."
" 그래.....지금 부터 즐기며 살아가자........"
" 아......조아......자기 좀 더 세게 해줘......으응....."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이제는 연옥이 보지도 내 좇에 의해 점점 길들여지고 있었다.
나는 숨이 넘어갈듯 허덕이며 소리를 지르는 연옥이를 보니 나역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고 있었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자기야.....나 어떡해.....이상해.......아아....."
연옥이는 점차 절정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곧 절정의 쾌감을 느낄것이다. 나도 너무 흥분한 탓인지 벌써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그녀를 박아대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
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보지속이 이상해......아..이기분 얼마만임지....몰라...... "
" 아아아....연옥아 나도 쌀것 같아......연옥이 보지속에 쌀거야..........아아...허억......"
" 그래요.....내 보지 속에 당신의 그 씨앗을 뿌려줘요......당신의 꽃을 피우고 싶어.....아아,,,......"
나는 연옥이를 꼭 끌어 안고 한차례 몸을 떨면서 연옥이의 보지 깊숙이 좇을 밀어넣고 뜨거운
나의 씨앗을 가득 뿌려 넣었다............. " 아...허억...어억.........."
나는 힘이 빠진채 연옥이의 배위에 그대로 엎드려 이었다.
그러자 그녀가 수건으로 내얼굴의 땀을 닦아주며 미소를 짓는다.
" 자기...좋았어........"
" 그래...연옥아.....너무 좋았어......너는 어땠니.........."
" 나도 너무너무...좋았어.....이렇게 시원한 섹스를 해보기는 처음이야........."
" 형님이 잘 안해줘............."
" 그이는 좀 부실해......그리고 지금은 옆에도 없고.....1년은 더 있어야 올텐데........."
" 앞으로 내가 자주 해줄께......."
" 고마워.....그리고 자기야....나 자기 애기 가지고 싶다......"
" 내 애기를 가지고 싶다고........"
" 그래.....안될까......"
" 지금은 안돼.......형님도 없는데 연옥이가 임신을 하면 어떻게 될까.....바람피운게 들통나지.......
나중에 형님이 돌아 오거던 그 때 기회를 봐서 애기를 가지자........."
" 알았어.....그대신.....자주 해줘야 해.............."
창밖을 보니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다.
조금 있으면 아내나 장모가 깰지도 모른다.
나는 서둘러 아내가 자고 있는 방으로 돌아 왔다.
아내는 여전히 발가벗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놓고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아내의 옆에 가만히 누워 아내의 보지위에 손을 얹어 놓고 잠이 들었다....................
----- 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