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첫사랑 - 1부 2장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이상한 첫사랑 - 1부 2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7 조회 780회 댓글 0건

본문

1부 2화



첫날부터 나는 정신없었다.유키의 짐정리를 도와주면서 정신 없었다.유키는 아가씨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정리가 빨랐다.아가씨다운 면모가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부분은 어쩔수 없었다.남자의 그것은 처음보는 것이지만 대충봐도 엄청컸다.만약에 오늘밤 첫날밤을 치룬다면 난 죽을것이다.짐정리를 마치고 나서 유키가목욕하러 들어갔다.아마도 많은 땀을 흘렸던 나머지 옷을 훌훌 벗더니 내가 눈치를 주자 벗은 옷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한참 물이 틀어진 소리가 들리고 나서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집안의 명령이라지만 이결혼 당장 무르고 싶었다.저 변태같은 남편을 뒤로하고 나가고 싶었다.하지만 그러지를 못한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나는 오늘 만약에 유키를 맞이하기위해서 준비한 것이 있었다.하지만 유키가 저러니 그것도 소용없을 것이다.유키가 30분뒤 목욕을 하고 나왔다.박스티 하나 입었지만 박스티 겉으로 보이는 부담스러운 자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침대는 어찌되었던 하나.같이 자는 수밖에 없지만 첫날밤 합사를 치루어야 하나할까봐 걱정이 앞섰다.어머니 말대로 침대 옆에는 콘돔이 많으니까 콘돔을 사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배란일을 생각해보았다.정확히 아주 위험한 날이었다.샤워를 마치고 나서 난 타울하나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유키는 침대에 걸터 앉아서 TV를 주시하고 있었다.뉴스프로를 보고 있었던 것같았다.내가 나온 것을 확인하자 그사람은 날보고 웃었다.순진한 미소는 나를 안심하게 했다.



“우리 어찌되었던 신혼 첫날밤이네요!”



“네.”



유키는 내게 다가와 내가 두르고 있는 수건을 벗겨냈다.그리고는 그 수건을 침대 가운데다가 펼쳐놓고는 나를 안아서 그위에 눞혔다.많이 해본 듯이 순진한 모습과는 다르게 상당히 능숙했다.TV를 끄고 방안의 조명을 머리맡에 있는 조명제외하고는 다껏다.나는 눈을 꼭감고 가만히 있었고 유키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그리고 유키는 나의 가슴부터 양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감싸쥐듯이 유키의 애무는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양손으로 가슴을 밭히고 있었고.원을 이르면서 만졌다.몸에서 밀려오는느낌은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다.나는 유키에게 몸을 맞겨서는 가만히 그의 애무를 받아들였다.그리고 양손으로 내 가슴을 쥐면서 입을 같다대고는 혀로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랬다.유두가 흥분해서 바짝 스게 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신음을 냈다.



“아~”



그의 얼굴을 마주보고는 그는 계속 양쪽 유두를 번갈아가면서 빨기 시작했고 혀로 유두를 애무하면서 점차적으로 나의 유두를 깨물었다.



“아파.”



“오가노너는 가슴이 민감하구나.”



하고 그녀는 재미있다는 듯이 혀를 이용해서 애무하면서 한손이 드디어 유키의 손이 드디어 한번도 누구에게 침범 당하지 않았던 영역인 음부에 손을 댔다.좀전의 유키의 가슴 애무 때문에 민감해질만큼 민감해진 나는 유키의 손길을 받았다.젖어 허벅지를 흐르는 애액은 이미 축축하리만큼 젖어있었다.검지와 중지 손가락으로 내 음부를 벌리자 더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내렸다.



“와.”



하고 이야기 했다.손가락 마디가내 음부를 파고들어왔을때 몸이 저려오는 것 같았다.처음으로 받아 들이는 손가락은 몸을 관통당하는 느낌이다.유키의 손가락은 내몸을 잘아는 듯 파고드는 손은 자극을 했고 마지막 하나의 장막을 건들었다.



“유키!”



“아퍼요?!”



“기분이 아으으 ~아아 아파.”



“좋아질거에요.”



“아아.더는 더는..”



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몸을 내맞긴 나는 숨을 헐떡였다.그러자 남은 것은 그의 것을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옆에 꿇어 앉은 그는 내몸을 자가쪽으로 돌리게 햇다.그러자 유키의 자지가 눈에 확들어왔다.붉게 물든 자지는 내눈을 의심치 않게 할만큼 처음 봤을떄 보다 더 커져 있었다.



“들어가기전에 내것을 빨아줘요?”



라는 부탁을 해왔다.난 난감하기 이를데 없었다.나는 일단 일어서서 어머니가 말한 콘돔을 서랍에서 꺼냈다.불끈 서있는 자지는 계속 하늘을 향해서 까딱 까딱 했다.



“이거 사용하고 해요.”



라고 난 엄마가 준비한설명서대로 한쪽 꿑을 찢고는 가운데 돌기부분을 돌렸다.그리고 그대로 손으로 쥐고는 밑에 기둥까지 한번에 덮었다.그렇지않아도 콘돔은 붉은색인데 유키의 자지때문인지 더 붉어 보였다.그런다 유키가



“이거 뭐에요?”



“저도 잘모르지만 콘돔이라는 것 같아요?”



“콘돔?”





“한번도 사용않해봤나요?많이 배웠다면서요?”



“그런 것은 전혀.그냥 여자 안에다가 사정하면 된다고 해서 그냥 햇는데?”



“그럼 아이가 생기면?”



“생기면 없엔 것 같아.”



“말도 않되!!”



“알지는 못하지만 사실이야.”



다시난 침대에 누었다.아무런 자각심도 없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것이 답답했다.나보다 한참 위이지만 생각하는 것은 아이같았다.유키는 내 양다리를 벌리게 하고 자신의 자지를 내 임구에 대고 귀두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힘빼요!”



하면서 유키가 한번에 내안으로 삽입해들어왔다.



“아파~아파~!”



난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지만 상관 없는 듯 계속 펌프업 했다.크고 딱딱하고 굵은게 내안에 들어올때 그 느낌은 너무나 아팠다.누가 처녀를 잃을때는 천천히 하는게 좋다 생각했지만 유키는 상관없는 듯 했다.내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르고 밀어내려고 해도 소용 없었다.



“아파아 아파 제발 제발 빼줘요?아아~빼줘 빼줘~!"



"...."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는데도 상관 없었다.우리둘의 육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난 제발 빨리 끝나기를 바랄뿐이었다.유키가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더니 그제서야 멈추었다.그리고 그의 자지에서 불끈 불끈 하더니 내 안쪽 질벽을 치는 것 같았다.아마도 정액을 콘돔안에다가 사정했겠지 했다.그제서여 떨어진 유키는 내 음부를 보고 할말을 잃었었다.음부의 계곡속에서 흘러나오는 피와 석인 음액이 침대 시트를 붉게 물들고 있었다.난 더욱더 치욕적이었던 것은 싫다고 싫다고 외처도 느꼇다는 것이다.유키는 날다시 한번 처다보고 이야기 했다.



“생리 중이야?”



“생리라니 난 오늘이 처음이란 말이야~!”



난 있는데로 주번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졌다.그리고 이불을 덥고 울기 시작했다.



“처녀인줄 몰랐어?”



“말이되.난 유키가 남자던 여자던 중성이던 상관 없지만 그래도 당신을 좋아했어.그런데 신혼첫날밤에 아프다고 소릴를 질러도 당신은 당신이 상대했던 여자들처럼 상대해...난 소중히 지키니까 뭐 처녀야.나가 나가 나가란말이야.”



제일 치욕적인 첫날밤이었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좀 늦었지만 2화연제 마쳤습니다.다음부터 유키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요즘 일주일간의 휴가 때문에 편하게 지네고있습니다.피곤도 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아내가 지금 둘째르를 가지고 있어서 계속 이곳에 있을수는 없지만 제 2의 신혼 보내듯이 보내고 있습니다.다음에는 일요일에 뵐 것 같습니다.그리고 나노미야 선생의 여고체험은 작가와 최근에 접촉을 했었습니다.그래서 어느정도의 인세를 내고 연제 해달라고 부탁할까 하고 계속 접촉중입니다.한달에 한편은 아니더라도 한달에 최소 두편을 받아볼수 있을겄입니다.그럼 다음 이시간에 뵙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