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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07 조회 8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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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의 샤워 소리가 들리면서 우습게도 내 자지는 천천히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죄책감은 점점 수그러들고 방금 사촌누나의 부드러운 보지 속으로 들어갔던 그 쾌감이 온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사촌누나가 고개를 돌리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난 침대에서 일어나 사촌누나를 끌어 않았다. 누나는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난 누나를 더 꽉 않으면 ‘미안해, 누나...나도 모르게..’ 누나는 아무 말 없이 내 눈길을 피하고 서 있었다. ‘나 좀 쳐다봐...미안해...하지만 좋았지?’ 난 장난스럽게 물어 보았다. 누나는 ‘몰라, 이제 어떡해...’ 하며 나를 흘기듯이 쳐다보았다. 그 소리에 사촌누나의 아랫배에 닿아 있던 내 자지는 다시 슬그머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아니 얘 좀 봐...그새에...’ 누나는 깜짝 놀라며 몸을 띄려고 했다. 난 누나의 허리를 꽉 끌어 안으며 누나를 침대로 넘어뜨렸다. 누난 이제 싫다는 말도 없이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난 누나의 얼굴을 천천히 감상하면서 반쯤 살아난 내 자지를 누나의 팬티위에 슬슬 비벼대기 시작했다. ‘정말 아름다운 얼굴이야....남에게 줄 수 없어...’ 대담해진 난 더 이상 머뭇거림 없이 누나의 팬티 사이에 얼굴을 위치하고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베개를 끌어다가 얼굴을 가리고는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난 허벅지 사이를 활짝 벌리고는 입으로 누나의 보지를 베어 물 듯이 먹어댔다. 이미 불이 한번 붙었던 누나의 보지는 금방 반응을 보이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아....아.....하....아...’ 누나는 입술사이로 다시 신음소리를 내놓기 시작했다. 난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클리토리스를 떠난 혀를 음순을 지나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풍성한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 작은 국화꽃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누나는 허리를 움찔하며, "아 거긴 안돼 창피해...‘하며 손으로 내 머리를 밀어내려고 했다. 난 더 강경하게 허벅지를 움켜지고 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엉덩이사이의 허벅지 깊숙한 곳까지 구석구석 핥고 빨고 하였다. 싫다고 하면서도 사촌누나의 보지에서는 축축한 물들이 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누나의 깊은 계곡은 내 침과 음수로 범벅이 되어 어두운 불빛 아래에서도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난 위용도 당당한 내 자지를 누나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한번 경험도 있겠다, 누나 보지는 안팎으로 젖어 미끈거리겠다, 육봉은 쉽게 미끌어지듯이 삽입되었다. 몇 번의 피스톤 운동은 누나는 ‘아.......정말 미치겠다’ 하더니 날 바닥에 눕히고 내 몸으로 올라갔다. 난 누나가 그렇게 색스럽게 보인 적이 없었다. 약간 지그시 감은 눈에 입가에는 미소를 띄고 날 쳐다보며 단단한 내 물건을 자신의 뜨거운 구멍으로 잡아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말을 타듯이 아랫도리를 비벼대는 것이었다. 한 번 사정한 후라 한참을 참을 수 있었지만, 누나의 보지와 엉덩이가 내 아랫도리를 짜내듯이 충격을 가하자 내 끝에서도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사촌누나는 이젠 동물 같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활처럼 뒤로 휘었다. 정말 포르노에서나 보던 장면을 내가 하고 있다니...그것도 자위할 때 항상 꿈같은 대상이던 아름다운 사촌누나와....이런 생각을 하니 나도 금새 절정에 닿을 것 같았다. 난 내 몸을 일으켜 누나의 단단한 유두를 입으로 물고, 다시 목 부분을 거칠게 핥아 갔다. “누나,,,사랑해”..“나두“ 우리 둘은 숨을 내쉬듯 이 말을 교환하고 모두 최고의 절정을 느꼈다. 내 자지는 뭉클뭉클 거리며 정액을 누나 보지 깊숙이 내놓았고 누나의 질은 내 자지를 쥐어짜듯 빨아 들이며 마지막 오르가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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