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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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17 조회 2,936회 댓글 0건본문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15부
" 아아~~~~아아.......아..흑......형부.....이상해......몸이 이상해....."
" 그래.....이제야 처제가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야.........이제는 아프지 않지......"
" 네......처음 보다는 아프지 않아.......그런데.....기분이 좋아져........형부......>
나는 처제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될 크라이막스를 위해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탁 탁..타탁.. 북북.....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간지러워......이상해....."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이제는 처제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것은 처제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다.
벌써 나오면 안되는데.......더 있어야 되는데......내가 너무 흥분 했는가 보다........
" 북북....쩍쩍.....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적... 북북북........."
" 어흑.... 하 앙.....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흥...흥... 하아하..앙....흐흐흐......"
" 아......형...부.......너무 조아.......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 처제......좋아........기분이 좋아......"
" 네...형부..너무 조아......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느낄려고 섹스를 하는 것 같아......넘...조아....아아아......."
처제가 몸을 심하게 흔들며 흥분을 하더니 내 등을 꼭 끌어안는다.
" 아.아...아..........형부....나...어떠케........오줌 싼것 같아.....나......몰라......응...으...아.......>
처제가 절정에 올랐는 모양이다.
아마 처제는 절정에 오르는 순간 오줌을 쌌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 아......그래.....처제......형부도...싼다.........처제 보지속에 형부 정액을 싸도 괜찮지.......
으으윽....아..헉헉헉..........."
" 그래요.....형부......제 몸속에 형부의 정액을 아낌없이 다 넣어줘요........아....형부 사랑해요......"
" 그래....내 모든 것을 처제에게 다 줄께....아아....악...허억........."
나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처제 몸속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나는 맥없이 처제의 배위로 엎어졌자.
나도 완전히 탈진한 상태가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처제가 숨이 차는지...............
" 아...형부 힘들어......무거워........,,,,,,,,,,......"
그때서야 나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아래를 쳐다 보았다.
아...............
처제의 몸과 내몸은 온통 피와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나의 정액이 같이 섞여 피 범벅이 되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아무리 처제가 원했던 일이지만 처제에게 큰 죄를 지은것 같았다.
" 처제......형부가 큰 죄를 지은것 같구나....미안하다......."
" 형부....그런 말 마세요.....저는 형부에게 내 눈결을 바쳐.....좋은걸요..........>
" 그래.....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구나........"
나는 처제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의 욕정도 처제의 순결도 모든것이 한 순간에 다 지나가 버렸다.
" 처제 이제 그만 씻어야 겠구나......일어날 수 있겠어........"
" 네........형부.........."
처제가 욕실로 들어가려고 일어서는 순간
" 아...악.....아..........아 퍼........."
처제는 두 손으로 보지를 감사며....주저 앉는다.........
" 아.....아퍼.......쓰라리고 따가워.........찢어 졌나 봐......어떠케.......형..부........"
" 아냐.....여자 거기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씻고 나면 형부가.....한번 봐 줄께......."
" 시...러.......부끄럽게........."
" 하하하.....부끄럽기는 형부는 이미 처제 보지를 다 보았는걸..........."
" 그래도......부끄러운걸..........몰라......"
처제는 살살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수건으로 바닥에 묻어 있는 피를 닦고 욕실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가자 처제는 벌써 샤워를 마쳤는지 몸을 닦고 있었다.
처제가 내 손에있는 피 묻은 수건을 보더니 부끄러운지 얼른 뺏어들고 씻는다.
내가 샤워를 하자 처제는 수건을 씻어 널고는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그래도 나는 처제가 웃어 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 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처제는 옷을 입고 있었다.
내가 알몸으로 나가자 나를 보며
" 호호호.....형부는 성이 나지 않아도 그게 무지 크다........"
" 하하하................"
나도 그말에 웃으면서 옷을입고 처제를 바라보니 처제도 나를 보며 웃는다.
" 처제......후회 하지 않아........."
" 형부.....자꾸 그러지마........나는 형부에게 순결을 바쳐서 좋다고 했잖아........그러니 미안해 하지말아요.....>
그러면서 처제는 아랫배를 잡고 아픈 표정을 짓는다.
나는 정말 찢어 진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 처제......아직까지 아프니........."
" 네 ......아직 아퍼........."
" 내가 봐 줄께......이리 와 봐..........."
" 시러......부끄럽게..........."
" 혹시 약을 발라야 되면 발라야지......어디 봐......어서......."
그러자 처제는 내 앞으로 오더니 눕는다.
나는 치마를 올리고 다시 팬티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나는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보니 보지 주위가 벌겋고 온통 부어있다.
처제의 보지를 보니 다시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지금 보지의 상태로 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다.
" 찢어 진것은 아닌데.....좀부었어.....조금 쉬면 나을 거야........"
나는 바르는 연고를 가지고 처제의 보지에 발라 주었다.
나와 처제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처제.....이제 그 친구를 편안하게 만날수 있을것 같아................"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내가 앞으로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하더라도
형부는 평생 잊을 수 없을거예요.............."
" 처제도 다른 남자를 사랑하면 형부를 잊게 될거야.......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이야.........."
" 그럼 만약 내가 형부를 사랑 한다면 어쩌시겠어요.................."
" 처제......나는 이미 언니랑 결혼 한 몸이야.......그건 안돼.......알겠지........."
" 그럼 형부 한가지 약속해요................"
" 무슨 약속..............."
" 앞으로 내가 형부를 원할때는 거절 하지 말고 나와 섹스를 해요.......아무 부담없이..........."
" 처제가 원하면 그렇게 할게.........."
" 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가져도 ......형부와 저는 영원히 함게 하는 거에요........알겠죠......."
" 알았어.....비밀만 지켜 진다면................."
" 형부.....오늘 고마웠어요. 저는 오늘을 평생 잊지 못 할거예요..............."
" 처제 나도 오늘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 형부......저 이만 가볼께요........."
나는 처제의 그 말이 너무 서운하였다.
나는 처제와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 이었다.
" 왜.........벌써 가려고....좀 더 놀다가 가지.......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 아녀요...형부.......그만 갈께요......." 하며 처제가 일어선다.
나는 처제를 그냥 보내기가 싫었다.
처제와 둘이서 다시금 내 욕정을 한번 더 풀고 싶었다.
나는 갈려고 일어서는 처제를 붙잡으며........................
" 처제.....형부가 미안한데......부탁 하나만 하자......"
" 네......뭔데......말해 봐요......어째 심각한 표정이네.........왜 그래요........"
" 처제......사실은 형부가 지금 몹시 하고 싶거든......그래서..........."
" 또 하자구.......지금.......나 아직 거기가 아퍼서 못 하는데.......형부....많이 하고 싶어....."
" 그래서 말인데.....처제가 보지가 아파서 못 하잖아.......그래서 말인데........"
" 아이참......빨리 말해 봐.......형부 그러면......손으로 한번 해 줄까..........."
" 손으로 해준다고..........."
" 호호호.......손으로 해 줄께요. 그러면 사정 하는 것도 볼 수 있고.........재미있겠다........."
요년이 이쁘다고 해주니 나를 아주 가지고 놀고 있구나.........
그러나 기분은 너무나 좋다....
" 처제 ......입에다 한번 하면 안될까........"
" 아까....입으로 빨아 줬잖아..............."
" 으응.....그런데......처제 입에 사정 하고 싶어........"
" 내 입에다.......사정 하겠다고............."
" 그래......처제도 포르노를 볼때 남자가 여자 입에 사정하면 여자가 남자 정액을 받아 먹고 그러잖아.........."
" 그럼.....나 보고 형부 정액을 받아 먹으라고...........어떻게 그렇게 해.......싫어......."
" 그럼 처제는 나하고 평생을 같이 섹스를 하며 살자고 해 놓고 그것도 못하면 안돼 잖아..........."
" 그럼 언니도 형부 정액을 먹어............."
" 그래......언니는 내가 입에 사정을 하면 언제나 받아먹어................."
" 정말.....정액을 먹어도 괜찮아................"
" 그럼 괜찮아......다른 사람들도 다 먹고 그렇게 즐기는 거야.................."
" 그럼 한번 해 볼께.......나오면 나온다고 말해줘야 해..............."
" 알았어........한번 해 봐..............."
처제가 나의 바지를 내리니 성이난 좇이 바로 튀어 나온다..........
" 어머.....벌써 성이 나 있네..........형부는 힘이 좋은가 봐..........."
나는 말없이 처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처제는 내 좇을 손으로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준다,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이 귀두를 스칠때........다시 온몸이 짜릿해 지며 흥분이 밀려 온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흔들더니 처제는 입으로 좇을 삼킨다.
그러자 갑자기 처제가 " 캑 " 거리며 기침을 토해낸다.
나의 그 큰 좇이 처제의 입안으로 들어가자.....입안이 꽉차며 숨이 차는 모양이다.
그러나 처제는 서툴기는 하지만 서서히 좇을 핥아 주고 있다.
처음 보다는 조금 나아진것 같았다.
혀로 귀두를 핥아 주다가 입안으로 넣어 빨아 주기도하고 그러다가 깨물기도 하고
하여튼 처제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그런 처제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사랑 스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넓은 거실에는 온통 처제의 좇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 온다.
이제는 제법 빠는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쭈...웁... 쪼..오옥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오...그래....그렇게 하는거야......처제가 이제 잘 하는구나.......아...좋아.........."
" 형부.....좋아.............."
" 그래 너무나 좋아..........정말 조....아.......하..아........"
그렇게 처제가 열심히 빨아 주니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처제의 입안에 사정하고 싶다.
" 처제......형부가 처제 입안에 사정 해도 되겠어.............."
처제는 좇을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인다.
" 처제......형부 정액을 먹을 수 있겠니......."
그러자 처제는 역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 아......처제 형부가 나올려고 해......좀더 세게 빨아 주겠니......세게 빨아 봐........아..하......"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처제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힘있게 빨아 준다.
나는 처제의 머리를 잡으며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었다..........
" 아...헉...........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싼다....으윽.....헉헉....으.........."
나의 좇물이 한없이 처제의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 웁....웁...읍....켁...켁.....컥............"
처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냥 처제의 입에서 좇을 빼고 그냥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좇 끝에서는 아직까지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다.
처제가 손으로 좇을 잡고 딸딸이 친다.
그러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밀려나온다.
처제는 가만히 엎드리더니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 먹는다.
" 처제...미안하다.......이런것 까지 시키고.....형부가 밉지........"
" 형부....그런 소리 하지 말랬지.......자꾸 그러면 나 화낼거야......"
" 그래...처제 이제는 그럼 하지 않을께..............."
" 그런데.....맛이 이상해........비릿한 냄새나고 끈적 거리고........"
" 바로 그게......정액 특유의 냄새야.....그렇지만 모든 여자들이 그 냄새와 그맛을 좋아하지..........."
" 형부.....저 이만 갈께요.......내일 가게에서 만나요........"
" 처제 잠깐만 있어 봐............."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약간의 용돈을 가지고 나와 처제에게 주었다.
" 처제.....이것 가지고 옷이나 한벌 사입어........"
" 아니요......형부 받지않으래요............."
" 괜찮아 받아............."
" 내가 이 돈을 받으면 내 순결을 돈 받고 형부에게 팔았는 경우가 되잖아요......싫어요......."
" 그런말이 어디있어.....그냥 주는거니까 받아.............어서......."
" 그럼 잘 쓸께요........" 하며 돈을 받는다.
" 어서가.........내일 가게에서 만나..........."
" 네...형부........."
처제가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보고 나는 베란다로 와서 처제가 나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처제의 모습이 보인다.
나는 아파트 밖으로 걸어나가는 처제의 뒷 모습을 보면서
왠지 씁쓸한 마음이 한구석 가득차지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처제는 무거운 짐을 벗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내 스스로 조금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았다................................
----- 15부 끝 -----
" 아아~~~~아아.......아..흑......형부.....이상해......몸이 이상해....."
" 그래.....이제야 처제가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야.........이제는 아프지 않지......"
" 네......처음 보다는 아프지 않아.......그런데.....기분이 좋아져........형부......>
나는 처제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될 크라이막스를 위해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탁 탁..타탁.. 북북.....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간지러워......이상해....."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이제는 처제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것은 처제가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나도 사정이 다가오고 있다.
벌써 나오면 안되는데.......더 있어야 되는데......내가 너무 흥분 했는가 보다........
" 북북....쩍쩍.....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적... 북북북........."
" 어흑.... 하 앙.....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흥...흥... 하아하..앙....흐흐흐......"
" 아......형...부.......너무 조아.......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 처제......좋아........기분이 좋아......"
" 네...형부..너무 조아......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느낄려고 섹스를 하는 것 같아......넘...조아....아아아......."
처제가 몸을 심하게 흔들며 흥분을 하더니 내 등을 꼭 끌어안는다.
" 아.아...아..........형부....나...어떠케........오줌 싼것 같아.....나......몰라......응...으...아.......>
처제가 절정에 올랐는 모양이다.
아마 처제는 절정에 오르는 순간 오줌을 쌌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 아......그래.....처제......형부도...싼다.........처제 보지속에 형부 정액을 싸도 괜찮지.......
으으윽....아..헉헉헉..........."
" 그래요.....형부......제 몸속에 형부의 정액을 아낌없이 다 넣어줘요........아....형부 사랑해요......"
" 그래....내 모든 것을 처제에게 다 줄께....아아....악...허억........."
나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처제 몸속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다......
나는 맥없이 처제의 배위로 엎어졌자.
나도 완전히 탈진한 상태가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다.
그러자 처제가 숨이 차는지...............
" 아...형부 힘들어......무거워........,,,,,,,,,,......"
그때서야 나는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며 아래를 쳐다 보았다.
아...............
처제의 몸과 내몸은 온통 피와 정액으로 얼룩져 있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나의 정액이 같이 섞여 피 범벅이 되었다.
그것을 보는 순간 아무리 처제가 원했던 일이지만 처제에게 큰 죄를 지은것 같았다.
" 처제......형부가 큰 죄를 지은것 같구나....미안하다......."
" 형부....그런 말 마세요.....저는 형부에게 내 눈결을 바쳐.....좋은걸요..........>
" 그래.....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구나........"
나는 처제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의 욕정도 처제의 순결도 모든것이 한 순간에 다 지나가 버렸다.
" 처제 이제 그만 씻어야 겠구나......일어날 수 있겠어........"
" 네........형부.........."
처제가 욕실로 들어가려고 일어서는 순간
" 아...악.....아..........아 퍼........."
처제는 두 손으로 보지를 감사며....주저 앉는다.........
" 아.....아퍼.......쓰라리고 따가워.........찢어 졌나 봐......어떠케.......형..부........"
" 아냐.....여자 거기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씻고 나면 형부가.....한번 봐 줄께......."
" 시...러.......부끄럽게........."
" 하하하.....부끄럽기는 형부는 이미 처제 보지를 다 보았는걸..........."
" 그래도......부끄러운걸..........몰라......"
처제는 살살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수건으로 바닥에 묻어 있는 피를 닦고 욕실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가자 처제는 벌써 샤워를 마쳤는지 몸을 닦고 있었다.
처제가 내 손에있는 피 묻은 수건을 보더니 부끄러운지 얼른 뺏어들고 씻는다.
내가 샤워를 하자 처제는 수건을 씻어 널고는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그래도 나는 처제가 웃어 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생각 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처제는 옷을 입고 있었다.
내가 알몸으로 나가자 나를 보며
" 호호호.....형부는 성이 나지 않아도 그게 무지 크다........"
" 하하하................"
나도 그말에 웃으면서 옷을입고 처제를 바라보니 처제도 나를 보며 웃는다.
" 처제......후회 하지 않아........."
" 형부.....자꾸 그러지마........나는 형부에게 순결을 바쳐서 좋다고 했잖아........그러니 미안해 하지말아요.....>
그러면서 처제는 아랫배를 잡고 아픈 표정을 짓는다.
나는 정말 찢어 진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었다.
" 처제......아직까지 아프니........."
" 네 ......아직 아퍼........."
" 내가 봐 줄께......이리 와 봐..........."
" 시러......부끄럽게..........."
" 혹시 약을 발라야 되면 발라야지......어디 봐......어서......."
그러자 처제는 내 앞으로 오더니 눕는다.
나는 치마를 올리고 다시 팬티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나는 다리를 벌리고 아래를 보니 보지 주위가 벌겋고 온통 부어있다.
처제의 보지를 보니 다시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지금 보지의 상태로 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다.
" 찢어 진것은 아닌데.....좀부었어.....조금 쉬면 나을 거야........"
나는 바르는 연고를 가지고 처제의 보지에 발라 주었다.
나와 처제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처제.....이제 그 친구를 편안하게 만날수 있을것 같아................"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내가 앞으로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하더라도
형부는 평생 잊을 수 없을거예요.............."
" 처제도 다른 남자를 사랑하면 형부를 잊게 될거야.......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이야.........."
" 그럼 만약 내가 형부를 사랑 한다면 어쩌시겠어요.................."
" 처제......나는 이미 언니랑 결혼 한 몸이야.......그건 안돼.......알겠지........."
" 그럼 형부 한가지 약속해요................"
" 무슨 약속..............."
" 앞으로 내가 형부를 원할때는 거절 하지 말고 나와 섹스를 해요.......아무 부담없이..........."
" 처제가 원하면 그렇게 할게.........."
" 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가져도 ......형부와 저는 영원히 함게 하는 거에요........알겠죠......."
" 알았어.....비밀만 지켜 진다면................."
" 형부.....오늘 고마웠어요. 저는 오늘을 평생 잊지 못 할거예요..............."
" 처제 나도 오늘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 형부......저 이만 가볼께요........."
나는 처제의 그 말이 너무 서운하였다.
나는 처제와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은 마음 이었다.
" 왜.........벌써 가려고....좀 더 놀다가 가지.......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 아녀요...형부.......그만 갈께요......." 하며 처제가 일어선다.
나는 처제를 그냥 보내기가 싫었다.
처제와 둘이서 다시금 내 욕정을 한번 더 풀고 싶었다.
나는 갈려고 일어서는 처제를 붙잡으며........................
" 처제.....형부가 미안한데......부탁 하나만 하자......"
" 네......뭔데......말해 봐요......어째 심각한 표정이네.........왜 그래요........"
" 처제......사실은 형부가 지금 몹시 하고 싶거든......그래서..........."
" 또 하자구.......지금.......나 아직 거기가 아퍼서 못 하는데.......형부....많이 하고 싶어....."
" 그래서 말인데.....처제가 보지가 아파서 못 하잖아.......그래서 말인데........"
" 아이참......빨리 말해 봐.......형부 그러면......손으로 한번 해 줄까..........."
" 손으로 해준다고..........."
" 호호호.......손으로 해 줄께요. 그러면 사정 하는 것도 볼 수 있고.........재미있겠다........."
요년이 이쁘다고 해주니 나를 아주 가지고 놀고 있구나.........
그러나 기분은 너무나 좋다....
" 처제 ......입에다 한번 하면 안될까........"
" 아까....입으로 빨아 줬잖아..............."
" 으응.....그런데......처제 입에 사정 하고 싶어........"
" 내 입에다.......사정 하겠다고............."
" 그래......처제도 포르노를 볼때 남자가 여자 입에 사정하면 여자가 남자 정액을 받아 먹고 그러잖아.........."
" 그럼.....나 보고 형부 정액을 받아 먹으라고...........어떻게 그렇게 해.......싫어......."
" 그럼 처제는 나하고 평생을 같이 섹스를 하며 살자고 해 놓고 그것도 못하면 안돼 잖아..........."
" 그럼 언니도 형부 정액을 먹어............."
" 그래......언니는 내가 입에 사정을 하면 언제나 받아먹어................."
" 정말.....정액을 먹어도 괜찮아................"
" 그럼 괜찮아......다른 사람들도 다 먹고 그렇게 즐기는 거야.................."
" 그럼 한번 해 볼께.......나오면 나온다고 말해줘야 해..............."
" 알았어........한번 해 봐..............."
처제가 나의 바지를 내리니 성이난 좇이 바로 튀어 나온다..........
" 어머.....벌써 성이 나 있네..........형부는 힘이 좋은가 봐..........."
나는 말없이 처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처제는 내 좇을 손으로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준다,
부드러운 손바닥의 감촉이 귀두를 스칠때........다시 온몸이 짜릿해 지며 흥분이 밀려 온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흔들더니 처제는 입으로 좇을 삼킨다.
그러자 갑자기 처제가 " 캑 " 거리며 기침을 토해낸다.
나의 그 큰 좇이 처제의 입안으로 들어가자.....입안이 꽉차며 숨이 차는 모양이다.
그러나 처제는 서툴기는 하지만 서서히 좇을 핥아 주고 있다.
처음 보다는 조금 나아진것 같았다.
혀로 귀두를 핥아 주다가 입안으로 넣어 빨아 주기도하고 그러다가 깨물기도 하고
하여튼 처제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아 주고 있다.
그런 처제를 바라보고 있으니 정말 사랑 스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넓은 거실에는 온통 처제의 좇 빠는 소리가 크게 들려 온다.
이제는 제법 빠는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쭈...웁... 쪼..오옥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오...그래....그렇게 하는거야......처제가 이제 잘 하는구나.......아...좋아.........."
" 형부.....좋아.............."
" 그래 너무나 좋아..........정말 조....아.......하..아........"
그렇게 처제가 열심히 빨아 주니 사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처제의 입안에 사정하고 싶다.
" 처제......형부가 처제 입안에 사정 해도 되겠어.............."
처제는 좇을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인다.
" 처제......형부 정액을 먹을 수 있겠니......."
그러자 처제는 역시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 아......처제 형부가 나올려고 해......좀더 세게 빨아 주겠니......세게 빨아 봐........아..하......"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처제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힘있게 빨아 준다.
나는 처제의 머리를 잡으며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었다..........
" 아...헉...........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싼다....으윽.....헉헉....으.........."
나의 좇물이 한없이 처제의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 웁....웁...읍....켁...켁.....컥............"
처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냥 처제의 입에서 좇을 빼고 그냥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좇 끝에서는 아직까지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다.
처제가 손으로 좇을 잡고 딸딸이 친다.
그러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밀려나온다.
처제는 가만히 엎드리더니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 먹는다.
" 처제...미안하다.......이런것 까지 시키고.....형부가 밉지........"
" 형부....그런 소리 하지 말랬지.......자꾸 그러면 나 화낼거야......"
" 그래...처제 이제는 그럼 하지 않을께..............."
" 그런데.....맛이 이상해........비릿한 냄새나고 끈적 거리고........"
" 바로 그게......정액 특유의 냄새야.....그렇지만 모든 여자들이 그 냄새와 그맛을 좋아하지..........."
" 형부.....저 이만 갈께요.......내일 가게에서 만나요........"
" 처제 잠깐만 있어 봐............."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약간의 용돈을 가지고 나와 처제에게 주었다.
" 처제.....이것 가지고 옷이나 한벌 사입어........"
" 아니요......형부 받지않으래요............."
" 괜찮아 받아............."
" 내가 이 돈을 받으면 내 순결을 돈 받고 형부에게 팔았는 경우가 되잖아요......싫어요......."
" 그런말이 어디있어.....그냥 주는거니까 받아.............어서......."
" 그럼 잘 쓸께요........" 하며 돈을 받는다.
" 어서가.........내일 가게에서 만나..........."
" 네...형부........."
처제가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보고 나는 베란다로 와서 처제가 나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처제의 모습이 보인다.
나는 아파트 밖으로 걸어나가는 처제의 뒷 모습을 보면서
왠지 씁쓸한 마음이 한구석 가득차지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처제는 무거운 짐을 벗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내 스스로 조금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았다................................
----- 1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