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 - 12부 > 근친야설

잡놈의 시작12부







들어오던 발자국이 멈추며 살짝 이불을 들추는데 헉~! 이게뭐야

첨에 들어온 사람은 누나였는데 두번째 들어온 엄마가 이불을 들어 올린체 몹시 당황해 한다,

나는 얼른 손을 잡아 누나 반대편에 누이다 보니 나는 할머니와 누나 중간에 있게 되어 어쩔가 하며 망설이는데, 누나가 먼저 말을 꺼낸다,

"후후호호!! 이거 재밋네 삼대가 모여 같이 씹을 하다니"

하며 입고있던 슬립과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할머니가 꼭 쥐고 있는 내 좃을 향해 머리를 숙이더니 그대로 좃을 입에 물고는 소리를 크게 내며 빨다가는 엄마 나도 다 알아 기왕 이렇게 된거 무얼 망설이 세요, 훈이 성교육 실습을 시키려면 빨리 벗고 제 보지좀 핥아 주세요 호호~!"

엄마는 어쩔수 없었는지 아무 말도 못하고 옷을 벗더니..................

"어머니 주무세요? 저 안주무시는거 알아요 아까 제가 드시게 한거는 수면제가 아니라 비타민제 였거든요" 그래도 할머니는 눈을 감은 채로 말씀이 없다,

그러자 엄마는 누나 밑으로 가더니 누나 보지를 사정없이 때리더니

"그년 누가 내 딸 아닐랄가바 엄청 밝히는 구나, 어머니도 그렇죠! 기왕 하시려거든 충분히 즐기시고 회춘을 하셔야지 그냥 자는척만 하시고 잇음 훈이가 재미 없어 하다가 끝내는 할머니를 모른척 할텐데요"

그래도 할머니는 말이없고 누나는 보지가 꼴리는지 내 좃을 빨면서도 몸을 비비꼬고 있다,

엄마가 누나 보지를 빨다가는 할머니 보지깨로 가서는 이제 할머니랑 69 자세를 하더니 엄마 보지를 할머니 입에 대고는 부비기 시작 하더니 할머니 보지를 빠는데 내 좃물이 묻어 있는것을 다 핥아서 삼키고는 할머니 보지털을 살짝 한번씩 잡아 당기는데 할머니 손이 내 손을 잡아끌어 젓꼭지에 올려 놓으신다, 엄마가 위에 있어 자유롭지는 않지만 틈이 날때마다 꼭지를 꼬집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며 한참을 히롱 하자 할머니 한숨을 크게 쉬시며 엉덩이를 들어 엄마가 빨아주는걸 돕는다,

할머니 한테 한번 좃물을 싸댓지만 내 좃은 아까 보다 더 힘이 들어가 이젠 빠는 것으로는 진정이 안된다, 얼른 내려 와서는 자리 정돈을 시켯다,

누나 니가 엄마 옆으로가서 나란히 누워바, 셋이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 아닐수 없다, 나는 기발한 생각이 들어 얼른 끈을 찾아서는 할머니 오른발과 엄마 왼발을 묶고 엄마 오른발과 누나 왼발을 합쳐 묶어 놓고는 묶은 다리를 처들어서 장농 고리에 묶고는 나머지 발들도 똑같이 들어 묶으니 다리가 구부려진 상태로 치켜 들어젓다,

이제 각각 손들도 두개씩 합쳐 묶어서 역시 머리위로 올려서 장농에 묶어 놓고 보니 다리를 처들고 만세를 부르며 누위 있는 자세들이 되었다,

그광경을 잠간 음미 하는데 좃이 벌떡거리며 얼른 구멍에 넣어 달라고 아우성이다,

그치만 여기서 내가 끝내면 어찌 잡놈이란 말을 할수 잇는가,

이미 나는 변태성 성 도착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되어 있는데 이쯤에서 좃을 박으면 재미가 없겠지요?

나는 다시 파리채를 들고는 활짝 벌려진 세 보지 밑으로 가서는 보지들을 바라 보니 보지에서 조금씩 애액을 흘리고 있는것이 보이며 빨고 핥아서 그런지 반질 반질하게 윤이 나는데 그래도 할머니는 보지털이 있어서 그런지 털이 젓어 잇는게 보인다,

난 할머니부터 시작 해서 사정없이 보지를 때리는데...............!

할머니는 "흑" 하는 가는 신음 소리를 내고

엄마는 "억" 하며 궁둥이를 더 처든다,

누나는 "악후나! 살살해줘 으흑" 하며 약간 울음섞인 소리에 사정을 한다,

난 세 여자의 소리를 개의치 않고 더 세게 10 대 정도씩을 사정두지 않고 때리고 나니까,

이젠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는 오히려 엉덩이들을 좌우로 비틀며 오줌을 질질 싸기도 하고 보지애액을 싸기도 한다,

파리채를 던져 버리고 할머니 보지에 사정업이 박았다 항문에 박았다 해도 할머니는 엮시 눈은 뜨지 않으면서도 가는 비음과 함께 엉덩이를 들엇다 놧다 하며 야단이다, 한참 쑤셔대다보니 할머니 보지가 움찔 거리며 뜨거워 지기 시작 하는데 꼳 보지물을 쌀려나보다,

안되지 이렇게 싸게 해서는 하는 생각에 얼른 빼서는 엄마 한테 자리를 옮기려는데

"아~아~! 흑! 으으으~!" 하는 소리만 낼는것을보니 말로는 차마 못하시면서 보지물이 나오려는데 왜 좃을 빼서 김을 빼는가 하는것 같으시다,

나는 신경쓰지 않고 엄마 한테 좃을 넣으려는 순간

"후나 엄마 아까 해줫잖아 그러니 이젠 내꺼부터 박아줘 나 너무 참기 힘들어 여~보 아!후나"

옆에 누나가 발광을 한다,

"안되 니보지는 조금더 기다려 찬물도 위 아래가 있는데 어찌 이런 성스런 놀이를 하면서 니가 먼저 해달래 건방지게" 하며 누나 보지를 손바닥으로 찰삭 소리가 나도록 때려 주고는 좃을 엄마 항문에다 먼저 박앗다,

"윽! 후나 아파 천천히 박아줘 그리고 보지에도 박아주고" 하는데 엄마보지는 완전 걸래보지가 되어 있는게 보인다 그렇잖아도 부어있던 보진데 또 때렷으니 보지 양 꽃잎이 퉁퉁부어 반달떡 두개를 붙여 놓은것 처럼 생긴게 조금 웃기기도 하고 구멍이 막혀 보지속 조갯살도 안보이는게 저곳에 박으면 엄청 좃이 빡빡히 들어갈것 같다,

항문에 박앗던 좃을 이번에는 엄마 보지에 그대로 쑤시자 엄마 아프다고 난리다,

"악! 후나 엄마보지 너무 아퍼 그렇게 무지막지 쑤시니까 부어있는데가 넘 아퍼 살살좀 해줘"

"에이 씨팔 지금부터 무슨 소리든 내면 누구라도 보지를 더 패줄거니까 아무 소리도 내지마 이 개보지들아" 하며 내가 화를 내자 입들을 꼭 다문다,

다시 빼낸 좃을 힘껏 꼿아도 몸만 뒤틀뿐 소리가 없다,

몇번인가 박고 흔들어 주자 엄마 보지도 반응이 온다, 옴찔 하며 내 좃을 꽉 물어 오는것이 씹물을 쌀것같아 얼른 빼고는 누나 보지에 쑤시자 누나 이년 되게 좋은가 보다,

누나가 엄청 흥분 되는지 몇번 박앗을 뿐인데 이건 전조도 없이 그냥 보지물을 싸는지 윽윽 하며 보지에 힘이 들어 가며 내 좃을 뜨겁게 만든다,

기왕 이리 된거 누나는 보지물을 양껏 싸도록 해 놓고는 번들 거리는 내 좃을 빼서는 그대로 할머니 입으로 가져가 피스톤질을 해대니 할머니 눈은 뜨지 않은채 내좃을 맛이게 빨다가는 슬쩍 물어 주신다,

한참 빨리던 좃을빼 약간 힘이빠진 좃을 엄마 입에도 물려주니 엄마 미치겟나보다,

할머니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내 손짓에 엉덩이가 들썩 거리다가는 조용해진다,

서서히 발기된 좃이 힘을 얻자 나는 할머니 보지에 맞추고는 피스톤질을 해대자 할머니 몸이 다시 요동을 하다가는 내 좃을 깍 조이다 힘이 빠진다 아마 씹물을 싸셧나보다,

다시 좃을 엄마 보지에 꼽고는 엄마와 누나 할머니도 듣게끔 큰소리로 말을 햇다,

지금 이 순간부터 우리집 여자들 팬티와 브래지어 하지말고 겉옷만 입은채 내가 언제 어디서든 보지든 유방이든 만지고 싶을때 바로 만질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해놓고는 먼저 "누나 너 알앗어? "하고 톤을 올려 거부 할수 없도록 하였다, 그리고엄마나 할머니도 마찬가지야 물론 두 가정부 누나들도 세라 니가 알려주고 여기 세 여자들 알았지 하며 은근히 협박조로 말을 하자 엄마나 누나는 대답을 하는데 할머니는 대답이 없다,

그래서 나는 얼른 엄마와 누나의 손묶음을 풀어주고는 파리채를 쥐어주며 할머니 보지를 열대씩 세게 때리도록 하자 이여자들 서슴없이 할머니 보지에 매질을 가한다,

그러자 할머니는 눈을 감은채 신음을 한다,

보지는 엄청 부어 있는데도 비음인지 신음인지 를 내며 엉덩이를 흔든다,

아마 반반씩 이리라, 매질이 끝난다음 혀로 할머니 보지를 핥아주자 또다시 벌렁거리는 보지에서는 씹물을 토해낸다,

많지는 않지만 이제 할머니도 만족 한것 같아 묶음을 풀러 주고 누우면서 할머니 유방을 꼭 쥐고는 옆에 누우니 다들 옷도 입지 않고 누워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잠 속으로 빠져 든다,



아침 일찍 일어 낫는지 방에는 할머니와 나만 누위 있는데 할머니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내 몸에 비비고 계신다,

나도 얼른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휘젓다가는 일어나 내방으로 가는데 보경이가 나를 야릇한 미소로 바라보며 몸을 꼬더니 저쪽으로 가 버린다,



오늘 저녁에는 엄마랑 세라 보경이 정자 이렇게 넷이서 함 해야지 하며 내방에 아서 침대에 다시 누어 충전을 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