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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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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5 조회 7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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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19(체인지)





".....피 피곤하시죠...???..제 제가 안마해드릴까요....???..."



"...지....지금은......어...엄마도........"



"......아...알았어요...그 그럼....저 안마라도..해..해주세요...."



"...너...너를 안마해 달라고...???..."



"...그...그게...... 그냥......이렇게...서 서서라도...잠시만이라도....제 제발...???.."



".....너....너....도대체....왜..???..."



"...왜??..싫으세요......???...."



"...시 싫다기보다는...그게 있잖니....."



"....아빠 그러면...저 소리 지를거예요....???..."



"...소...소리....???..."



"....아 아빠가 저를 겁탈하려했다고....."



"...너..너 그게 무슨말이야...아빠가 너를 겁탈하려했다고...???..."



"...트..틀린말은 아니잖아요....그리고...치사하게 볼것다보고...할것 다했으면서..."



"...내...내가...???... 여 영애야...그건....."



"...이제보니...아빠도.... 내가뭐...아빠가좋아서 이러는줄알아요....도대체..내가...???.."



"...그러니까...영애야...내말좀 들어봐라......"



"...말하실필요없어요...아빠만 재미봤잖아요...나...나는 그게 아직 안풀린것같아요....



그러니, 제발..아 아빠...저 아주 미칠것만 같아요....제발....아빠......."





영애는 아빠에게 다가갔고, 아빠는 주춤주춤..뒤로 물러나다가 결국은 벽에..........



" 아빠..???.. 나 남자는 여자를 보기만해도...만저주기만해도 선다면서요....???..."



"...그게...그게 있잖니....그게 말이야...아휴....씨팔...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영애는 벽에 기댄 아빠의 품에 안겼다. 아빠가 멀거니 서있자.. 더욱 아빠품에 안긴다.



그러자, 아빠가 한숨을 푹쉬면서 손으로 영애를 안아준다. 그리곤 무엇을 느끼려는듯이



영애의 머리에....얼굴에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그래 봤자인데...이것참......



아빠의 손이...천천히...영애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한참을 그러자... 영애는 씩씩거리고,



아빠가 영애를 뒤돌아 앉는다. 그리고는...한손은 영애의 상의속에 넣고...한손은.....



바지속에 넣는다. 영애는 흐릿한 표정이 되어....아빠가 하는데로.....영애는 아빠의



표정을 못보고있지만, 나는 보고있다. 저 황당해하는 표정, 죽겠을거다.



조금후, 영애의 상체가 들리면서, 가슴이 보인다. 나도 깜짝 놀랬다. 며칠사이에 저렇게



클수가 있나???.... 출렁거리듯 갑자기 삐어져 나온 영애의 하이얀 젖무덤음.....으으음



아깝다. 나..나도...저걸........조금후...영애가 돌아서려했지만, 아빠가 못돌아서게했고,



아빠는 더욱 상체를 숙여서.... 영애의 다리사이로...손을 더욱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는듯했다. 영애는 한팔을 뒤로 돌려서 아빠를 앉으면서........



그러다 갑자기 영애의 신음소리가.....아빠는 깜짝놀랜듯이...잽싸게...가슴을 만지던손으로



영애의 입을 막는다. 하지만, 영애는.......아무리 입을 막았어도..세어 나오는 교성소리를



다막지는 못했다. 흥분한 영애...결사적으로 영애의 입을 막고있는 아빠.....엄마는 뭐하고



있을까???나는 슬쩍 엄마한테가보았다. 이런이런, 엄마는 침대에 앉아서 기도하고있다.



후후후...누구는 기도하고...옆방에선 남편과 딸이....나는 영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영애가 뒤돌아서더니.....미친듯이...아빠의 바지를 벗긴다. 아빠는 바지춤을 잡고



있다가...결국은, 이미 알고있었던 나도 황당한데.....아빠는 두눈을 질끈감았다.



황당해하는 영애....아빠의 자지...수북한 털에 휩싸여있는 아빠의 검붉은 자지는....



우습게도, 우습게도.........하긴, 내가 주문을 걸어놨으니...아빠는 황당해하는...영애를



밀쳐내더니...바지를 추스린후, 방을 나서더니.....거실 표파에 앉는다. 영애는.....



털썩 힘없이....방바닥에 앉는다. 그리고 중얼거린다.



"...내...내가...도 도대체...어....어떻게 된거지....???...내가...미친건가...???..."





나는 씨익 미소를 지었다. 영애의 풍만한 젖가슴이 자꾸만 떠오른다.



" 내가 명한다 김영애....너는 물론,아빠를 보거나...아빠와 같이 있으면...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그것은 엄마와 같이 있을때에만이다. 단둘이 있을때에는 이제...느끼지..



않는다. 물론, 나한테에는...언제든...큰 쾌락을 느끼고...특히, 내가 너를 만질때



에는 아빠보다 더 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이로써, 이제는 영애도 내것이 되는것이다. 어디한번 톡톡히 당해봐라. 너희들이 나에게



사랑을 안준다면, 나는 이렇게 강제라도 받을것이다. 나는...천천히 두눈을 감고, 나의 눈을



떴다. 나는 지금 병원에 누워있다. 남자 간호사가...나를 지켜보다가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런, 그 귀여운 간호사는 어디에 있는것이지...????.....



"...고생많았지..........이제 안심해........."



".........................................................."



" 하였튼, 경찰이라는것들은.....그 증거물이 안나온모양이지...???...그래서.....



너를 이렇게 팬것이고.....하였튼,....."





후후후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그런데, 아프지도 않은데 이렇게 누워있자니..웬지



허리와 머리 그리고 어깨가 결린다. 좀 움직이고 싶은데...으음....어떻게하지...???...



"...조금만 기달리면 아빠가 올거야...내가 이야기들었는데.....어제는 누나고....



오늘은 아빠라면서...???....내일은 엄마고....후후후...누나가 그렇게 이쁘니...



엄마도...대단히 미인이시겠네...????...."



"...................................."





이거뭐야..???... 뭐 이런놈이 다있어....가만, 아빠가 온다고...그러면 안되지.....



"...저기...부탁이 있는데요....???..."



"...뭐...뭔데...???..."



"...아 아빠보고 오지 말라고 전화좀해주세요.......우리 아빠 많이 피곤하거든요...??.."



"...괘 괜찬아....그게 부모의 의무니깐...."



"...제...제발...부탁드려요...안그러면...제가 더 부담스러워서요...대신, 내일 엄마오실때,



같이좀 오시라고....."



"...후후훗...알았어..내가 전화해줄께.......그래도 아마 아빠는 오실껄...???.."





오신다고??..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아마 전화받자마자 얼씨구나 할꺼다.



"...그 그리고...제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오늘은 아무도좀 못들어오게..."



"....아 알았어...면회사절...오늘 마침...담당선생님이... 집안일때문에...금방 회진올꺼야



그이후에...내가아무도 못들어오게 해줄께...."



"....고...고마워요....."





간호사의 말대로...회진이 금방왔다. 의사는 좀 바쁜지 이것저것 묻고는 안정 취하라면서



휭하니...나갔다. 그리고는 문이 닫혔다. 고용한 적막감, 나는 잽싸게..일어나서...온몸을



움직여보았다. 전보다도 더 건강하고 더 잘움직여지는것 같았다. 나는 문을 슬쩍열고 밖을



보았다. 마침, 아무도 없었다. 나는 슬쩍 나가서...잽싸게 나가는 문인것 같으곳으로 들어



갔는데...이상했다. 많은 락커가 있었고, 나는 몆곳을 열어보았다. 안잠긴곳이 두세군데



있었고, 마침.....남자옷과 티가있어....내가 슬쩍 바꾸어입었다. 지갑도 있어서 돈도..슬쩍



나는 내 입원복을 내 병실에 도로 갖다놓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병원을 빠져나왔다.



간호사들도...의사들도 모두 있었지만, 나에게 관심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새 어둑어둑...상쾌한 밤공기...배가 고팠다. 나는 중국집에 들어갔다.



가게엔 빈자리가 없었다. 그런데 안쪽을 보니 또하나의 공간이 보였다.



아마 특별실인 모양이다. 나는 그곳에 척앉았다. 그러자. 아가씨가 들어온다.



일하는 사람인듯했다.



"...저 손님....다른분들 같이 오시나요...???..."



"...아니요.... 저혼자인데요....???...."



"...그럼....자리좀 옮겨주시겠읍니까...???"



"...어디로요...??..자리있으면, 나가겟지만 지금 자리가 없는것 같은데요...??.."





그러자,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았다. 카운터에는...가게 주인인듯한 아줌마가 앉아있었는데



아가씨한데 살짝 눈짓한다. 제법 고상해보이는 아줌마의 눈짓이라 나는 안심했다. 그런데



"....그래도....이자리는 예약된 자리라...비켜주셔야됩니다."



".....오면, 금방 나갈께요....."





아가씨가 다시뒤를 돌아보자....아줌마가...강하게 눈짓한다.



".....남자 사원 부릅니다."



"..........................."





뭐???...이런 씨부럴....아줌마가 곱게 눈짓하길레...불쌍한 애 먹을것 주는것인줄



알았더니...그래 너...어디 두고보자....나는 카운터의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 내가명한다. 카운터의 힌옷입은 아줌마여... 너는 나의 목소리를 들으면...



자극을 받는다.그리고 내가 만져주면...더할수없는 쾌락을 느낀다."



"...뭐..???...뭐라고요...???..."



"...죄송하지만, 카운터의 사장님좀 불러주세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알았어요....그럼 밖에 자리없으니....잠깐 빈자리 날때까지 서서 기달려도



되지요....????...."



"...그 그건...괜찬아요...."



"...알았어요......"





나는 조그맣게 노래부르면서....자리에서 일어났고, 출입구 쪽에 살짝 서서...



노래를 불렀다. 가벼운 노래소리.....그러자, 카운터의 곱상한 아줌마가..나를



자꾸만 돌아본다. 안봐도 뻔한다. 나는 모른척하고 계속 노래를 불렀다.



아까의 아가씨가 조용히 해달라고했지만, 내가 사장을 향해눈짓하자....



사장을 본다. 카운터의 아줌마는....슬쩍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더이상



아무말없다. 아무래도 저게 표시인것 같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자리를



기달렸다. 한참후 자리가났지만, 나는 앉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카운터로 다가갔다. 노래를 부르면서...후후후...보니까....얼굴이 제법고운



이쁘다기보다는 얌전하고 고상하게 생긴 아줌마가....얼굴이 빨갔다.



나를 보는 눈이...흐흐흐...나는 슬쩍 카운터위의 사탕을 집었다.



"...어...!...사장님...여기에 뭐가 묻었는데요...???..."



"...어...어...어디요...."



"..여...여기요...보세요....여기.....잡고서 보세요...."





나는 사탕을 건네주면서, 아줌마의 손끝을 살짝 스쳤다. 확연한 놀램과



떨림이 느껴졌다. 휘둥그래 붉게 충혈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줌마...



" 저는....꼭, 저기 특실에서....밥먹고 싶어요...."



"......................................................................"



"..사..사장님 부탁드립니다. 우리 같이 먹어요....."



"...저...저는....손님과 같이 시 식사할수 없읍니다. "



".....저는 꼭, 저기서 밥먹고싶은데........"



"....아 알았어요......김양....김양....이손님...트 특실로...."



"...예...???...예......."





나는 다시 처음에 앉았던곳에 앉았다. 그리고, 김양에게 문들 닫도록....



부탁했고, 사장님좀 잠깐 불러달라고했다. 흐흐흐...사장은 굉장히



곱상하게 생겼다. 아주 귀족처럼 생겼다. 그런데 겉만 그럴뿐, 내가 보기에



마음은....아마도...안그런것 같다. 후후후 그러니..이래도 될것같다.



솔찍히, 뭐 궁금도 하고....여자가.......조금후, 사장이 들어왔다. 중국복장



을 입은....사장의 모습이 그럴듯하게 고상해보인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흐흐흐 그러니 내가 오란다고 왔겠지..???...아니면...사원들 시켰을텐데...



"...제가 부탁이 있어서 불렀읍니다."



"..마...말씀하싶시요....."



"...제가 이런곳은 처음이라서...음식을 잘모릅니다. 물론, 돈은 있고요....



이것이 뭡니까...???..."





나는 주문서의 한곳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그러자 사장이 나의옆으로 가까이



와서는 고개숙여 나의 손가락 짚은곳을 바라보았다. 상큼한 향수냄새가.....



나의 코끝을 간질렀다. 신기했다. 음식점에 있으니...음식냄새가 나야되는것



아닌가...???....이런저런 설명에...나는...예..예 하면서 대답했고.....나는...



슬쩍 팔을 움직이면서.....슬쩍 슬쩍 사장의 몸을 스쳤다. 그럴때마다......



당연히 움찍거리는 사장......어쩔줄 몰라한다. 재미있다.



"...어휴....이것...이것....이게 뭐죠...????..."



"...뭐..뭐?,,,말씀 이십니까...???..."



"....테이블에 뭐가 있네...여기 이것...손좀 펴보세요...제가 손위에 놓을테니..."





사장의 손이 펴진닫. 길고 이쁜손...하이얀 손이였다. 나는 뭔가를 놓는척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 잘보세요...뭔가 보이시죠...???....잘보세요....."





사장은 뭔가를 보고있었지만, 숨만 가쁘게 몰아쉬면서 몸을 떨뿐.... 그 이상의



말이나 행동을 못하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말했다.



"....내...옆자리에 앉아....."



"...저....저는...손님과 앉지....안 습니다."



"....왜 지...???...."



"..가게 방침이고...나...남편이...절대로...앉지 말라고...으으으음....."



"........나는....손님이....아니야......."



"...그...그럼...그럼......."



"...나...나는.....너의 친척....먼곳에서온 너의 친척......."



"...아..아닌데.....아닌데......."



"......맞아...그 증거로 그래서...너의 몸이...그렇게 반응을 하는거라고...내가..



너의 피붙이 이기 때문에......아니면, 왜?? 내가 말할때마다...내가......



이렇게 너의 몸을 만질때마다.....네몸이 그런것이지...???...."



"......우우우움.........마...맞아요...맞는것 같아요....하지만..."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낌에....너의 몸을 맡겨.....안그러면 힘들잖아...."



"........아...아.....알았어요...."



"....이제 김양을 부른후, 적당한 요리를 시키고.....나와 같이 밥먹는거야......



너는 맞은편에 앉아서....나의 시중을 들면서......"



".....아 알았어요......"





참편하다. 사장은 인터폰을 들더니.....음식을 시켰다.



"..물....물을 왜 아주지....???..."



"........아........알았어요....."



".......네가....따라줘야지.........."



"........네...........아아아 알앗어요....."





사장이 다시 나에게 다가온다. 사장의 두눈이 풀려가고있었고, 몸의 떨림이



느껴졌다. 서서...잔에다가 물을 따른다. 나는 의자에 앉은자세에서...나역시



떨리는 손으로...천천히....아주천천히.....사장???...아니 여자니까 마담이라고



해야하나..???...마담의 엉덩이에 살짝 손을 데었다. 사장은 어찌나 놀라는지



나의 컵위에 물을 넘쳐나게 부은후...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있었다.



나는.....웃음이나왔다. 천천히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슬쩍..엉덩이 사이의



깊은 골짜기에도 손을 넣어보았다. 온몸에 전율만 흐를뿐....어떤느낌인지....



생각도 안난다. 갑자기 조용히 문두두리는 소리가난다. 나는 손을 떼었고.....



들어와서....요리들을 상위에 놓는다. 김양이 사장을 본다.



"....사장님이...저의 친척이예요...오랜만에 왔더니 못알아보신거예요....



미안하다고....저하고 같이 식사하시겠데요...그렇죠 ...이모...???.."



"...으응...맞아......나...나가봐......"





흐흐흐흐...우선 밥부터 먹고....자 잠깐, 내가 밥을 먹고있느사이...자극이 없어



정신을 차리면...안되지.....나는 마담을 옆자리에 앉게했다. 그리고 나는 한쪽



발을 벌려....마담의 다리에 닿게했다. 그러자...마담은...천천히...아주천천히...



나는 마음을 놓고...요리를 먹었다. 무슨맛인지 참 기가 막혔다. 밥을 먹으면서



별생각을 다했다. 오늘 총각 딱지를 떼볼까??? 고상하게는 생겼지만, 나한테



싸가지없이 대했으니....그정도는...그나 저나 내가 제대로 할수있을까???...



흐흐흐.. 밥먹으면서 슬쩍봐도....이젠 완전히 두눈이 풀어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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