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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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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4 조회 1,1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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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28(체인지)





엄마의 손이 천천히 천천히.....치마위....둔덕위를 천천히 스다듬는다. 가끔....손가락으로.....

엄마가 천천히 아빠를 다시본다. 아빠는 여전히 나즈막히 코를골며.....엄마가 두눈을 천천히

다시 감는다. 엄마의 손이...천천히 보라빛티를 걷어올리면서...가슴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두눈을 크게 떴다. 기억엔 없지만, 나도 한때에는 엄마의 저 풍만한 가슴을 물고 빨았을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금은 저 가슴이 나를 흥분시키는것인지...아쉽게도...아쉽게도...옷속으로

들어간 엄마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가끔...풍만한 젖가슴골이 언뜻 언뜻 보일뿐....하지만,

그래도...엄마의 매끈한 하이얀배...그리고 배꼽....이런것들이 충분히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무엇보다도...엄마의 풀어진 얼굴...도화빛 얼굴....멍해진 두눈...잔뜩 부풀은 붉디 붉은 입술...

붉은 입술사이로 보이는 하이얀 치아....그리고 나즈막한 엄마의 신음소리가.....그리고.....

엄마의 치마위에서 둔덕을 스다듬던 엄마의 손이.....천천히 치마를 걷어올린다.....하이얀팬티...

엄마의 손이 잠깐 머뭇머뭇하더니....천천히 팬티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언뜻 보이는.....

무성한....시커먼...수풀....더 자세히...더욱 보고싶었지만....엄마가 천천히 일어난다.

천천히 일어나 앉더니....멍하니 아빠를 바라본다. 엄마가 천천히....아빠에게 다가가더니....

천천히 아빠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아빠가 갑자기 두눈을 떴다. 놀랜눈으로 엄마를 바라본다.

엄마의 잔뜩 달아오른 얼굴....애욕에 젖은 풀어진 두눈...뜨거운 숨결을 거칠게 토해내는....

엄마의...붉디붉은입술......아빠가 천천히 몸을 일으키자....엄마가 아빠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아빠가 침대위에 두다리를 쭉편상태로 앉아있자...엄마가 아빠의 다리위에 두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앉는다. 두손으로는 아빠의 목을 잡고....엄마가 엉덩이를 아빠에게 바짝 밀착시킨다.

그리고는 두눈을 감고...약간 고개를 든상태에서...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다. 그러자 아빠가...

엄마의 허리를 잡는다. 엄마가...천천히...티를 걷어올린다. 출렁이며 나타나는 엄마의 젖가슴

엄마의 젖가슴은 풍만했다. 너무너무 크지도 않고.......엄마가 천천히 손으로 브라자를 걷어

올린다. 그러자 드러나는........너무 아름다웠다. 평소에 엄마를 볼때에도....엄마는 충분히

아름답고...아름다울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하이얀 피부에...풍만한.....엄마가 몸을 움직일때

마다...출렁이는 엄마의 젖가슴...그리고.....우뚝 솓아오른 유두........아빠가 천천히 엄마의

유두를 혀로...간지럽힌다. 그러자 엄마는 자지러지듯이...온몸을 부르를 떤다. 엄마의 입은

한껏 벌어지고....아빠의 손이...엄마의 한쪽 젖가슴을 거칠게 잡아나갔다. 아빠의 손은...

무지큰편인데.....그 큰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다...쥐어잡질못했다. 아빠는 좋겠다. 아빠가

부러웠다. 아빠는 엄마의 젖꼭지를 베어물고...쪽쪽 빨아대고 있었고...한쪽손은..엄마의

남은 한쪽 가슴을 거질게 말아쥐으면서...애무대해고 있었다. 엄마의 붉은 입술은 한껏

벌어져...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엄마가 참지 못하겠다는듯이...아빠를 밀어

눕히려했지만, 아빠는.....눕지를 앉았다. 그러자 엄마가.....반쯤 몸을 일으키더니....하이얀

팬티를 벗는다. 나는 보았다. 엄마가 팬티를 벗을때.....그 시커먼 수풀을....그리고.....

깊은계곡....붉은..속살들을.... 이미...그 모습은 감추어졌건만, 아직도 나의 두눈에....

엄마의 그모습이...선명하게 떠오른다. 다시보고싶었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여보....다 당신.....왜 이래....????...."

"........으응.....조 조금만..........."

"....나...나 미치겠어........못참겠다고............"

"......오 오늘 따라 왜이래.....조 조금만............"

"....왜..??...아직도 안서냐고...섰는데...내가 못느끼는건가..???...내 내가 손으로 해줄까.??.."

".....응...???....으응............"

"......자 잠깐만....................................어...어머...???..."



아빠의 바지를 벗겨서...팬티속으로 손을 짚어넣던 엄마가 갑자기...놀랜다. 엄마는 의아한듯이

아빠의 자지를 들여다 보고있었다. 엄마가 벗겨내린 아빠의 팬티속에는 아빠의 시커먼 자지가

검은수풀속에 둘러싸여있었다. 쪼그러져 볼품없는...상태로.....엄마가....다시 천천히..아빠의

자지를 손으로 이리저리....애무해대지만......반응이...엄마의 얼굴이 잠시 일그러지는가 싶더니...

무언가 결심한듯이..엄마가 천천히 고개를 숙여..아빠의 시커먼 자지를 베어문다. 하이얀 얼굴의

붉은 입술.....그 속으로 아빠의 시커먼 자지가......쩝쩝...쭉쭉 대는 소리가.......허지만 정작.

내눈길을 잡아끄는것은 그게 아니였다. 자세때문에 들어 올려진 엄마의 엉덩이..하이얀 박같은...

엉덩이....치마가...입혀져있지만, 팬티는....나는 슬쩍 몸을 옮겨...들어올려진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풍만한 엉덩이...하이얀 엉덩이...갈라진...그곳을 따라...보여지는.....짙은색 항문.....

그리고....나는 너무나 놀랬다. 시커먼 밤송이 처럼...쩍 벌어진 그곳....분홍빛 속살들이.......

엉덩이는...두 허벅지는 저렇게 매끈하고...허이연데...저 부분은......갑자기 엄마가 몸을 일으킨다.

그러자 치마가...........



"....여보...도대체 이게 왜 이러는거야......???...."

"....나....나도....몰라........미치겠어.....???....."

"...다 당신 전에는 이렇지 않았잖아....항상........무 무슨 병인가...???..."

"...그 글쎄....나도....잘 모르겟어....???...."

"...모 모르겠다고 하지만 말고....어떻게 좀해봐...."



엄마의 앙칼진 목소리가...방안에 울려퍼졌다. 엄마의 얼굴이...눈빛이...앙칼지게 변해버렸다.

그러자 아빠가 멋적다는듯이....머리를 긁어댔다.우수운 광경이였다. 아빠는 침대에 앉아...

쪼그라진 시커먼자지를 멋적게...바라보고있었고....그런 아빠를....풍만한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하이얀 치마를 입은 엄마가..... 앙칼진 얼굴로 바라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나는 정말로..

다시한번 보고싶었다. 엄마가 다시 고개를 숙인다면...



"..........허참...내 내가 왜 이러지...이것참......"

"....내...내가입으로.....다다시 한번 해볼까........???...."



마 맞아..다다시한번...다시한번..나는 잽싸게..다시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몸을 옮겼다. 다시한번....

"....그 글쎄.................."

".........하긴.....금방 안됐는데.....지금한다고......."



엄마의 앙칼진 얼굴이 두눈이 다시 서서히 풀린다. 그리고...엄마의 가슴이..천천히 보기 좋게...

부풀어 오른다. 저거였구나........엄마의 입술이 확연히 붉게 물들어간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아빠가 후다닥 일어난다.

"...자 잠깐만... 잠깐만...나 나 화 화장실에좀....화장실좀........."

"........................................"



아빠가 후다닥 일어나서.....방문을 열고 나간다. 엄마는 뭐라고 말할려고....한손을 든다.

아빠가 문을 열고... 나가자.....엄마가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는다. 그리고....잠시후....엄마가

두눈을 깜빡거리면서..정신을 차린다. 그리고는..깜짝 놀래는듯이..브라자와...보라빛티를 추스린다.

".....내 내가 왜 이러지....내가 미쳤나.....내가 미쳤지......패 팬티가 어디갔지.....???...."



엄마는 민망한듯이...팬티를 찾아 입는다. 아까는 안그렇더니....나는 엄마가 팬티를 입을때...

다시한번 볼것을 기대했는데......아주 조심스럽게 입는 바람에...아무것도...아니 기대했던것(?)을

보지를 못했다. 엄마는 주섬주섬 옷매무새를 다시한번 거울을 보며 살펴보더니....갑자기 침대위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본다. 그리고는....침대옆 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손모아 기도를 한다.

두손모아 기도를 하는 엄마를 보면....정말로...고상해보인다. 하이얀 엄마의 얼굴...두손모아 엄숙히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이란..하지만, 나는 안다. 엄마는 거짓말쟁이... 것으론 저렇게 고상해보이지만,

거짓말쟁이이다. 그리고 겉모습은 저토록 아름답고....화장실도 안갈것처럼 생겼지만, 나는 보았다.

그 짙은......타락할정도로 시커멓고...퇴폐스러울정도로 쩍벌어진...선홍빛그곳...온갖 욕정의 실체를..

결국 엄마도 여자인것을......그리고...교회에 다니면서...마치...믿음의 수행자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가벼운 성적자극에도...무너져 버리는....흐흐흐....엄마가 예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일어난다.

야물지게 다물어진 입술.....조용하고 차가운...그리고 평온한 눈빛....엄마는...방문을 열고 나간다.

아마도 저녁을 하려는듯 나는....거실의 화장실로 가보았다. 아빠가...깊은한숨을 내쉬면서....

화장실에 앉아있었다. 미치겠다는듯이.... 자신의 시커먼 자지를 바라다본다.

"...도 도대체...이이게....내 내가 귀신에 홀린건가...??? 미치겟네...도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미치겠을것이다. 비겁한 아빠....차라리 자식을 낳지를 말지...왜 낳아놓고.............큭큭큭..... 아빠는

흘끔 흘끔 밖의 동정을 살피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의 눈치를....아니 영애의 눈치를 보는것인지도...

나는 실소를 터트렸다. 그리고 부엌쪽으로....몸을 옮겼다. 엄마가...앞치마를 입고서...저녁 준비를

하고있었다. 나는 씽크대를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엄마는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이 잘 맞았다. 매끄러운 피부..잘록한허리 풍만한 엉덩이..그리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가슴..

저 하이얀 치마위로 보이는 엄마의 히프..사이 깊은 굴곡..흐흐흐 나는 조금전..저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았다. 얼른 집으로 와야되겠다. 나는 분명히...엄마... 아빠....영애....우리가족에게 기회를

주었다. 여러번...그런데에도.......그렇다면...나도.....이제....나는 느낄수있었다. 전에는 엄마나 영애를

보면서 이런 전율을 느끼면 얼른 고개를 숙이거나...나자신을 탓했었지만, 이제는...흐흐흐 나는 내가

당한만큼...꼭 줄것이다. 그리고 가족이 나에게 사랑을 주지않는다면...나는 내방식으로 내가 할수있는

방식으로 반드시...사랑을(?) 받을것이다. 큭큭큭.....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보...???...식사하세요.......저녁 다 준비됐어요....."

"......아 알았소....금방 나가리다........."

".......여 영애야...영애야.....밥먹어라..........."

"......아...알았어여...다했어요.............."



아빠가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면서 나온다. 아빠가....식탁의자에 털썩 앉는다. 그리고는 수저를 든다.

엄마가....그런 아빠를 바라보더니.....서서히...표정이.....아마도 자극을 받는듯했다. 아빠가

그런 엄마를 보면서 흠짓한다. 갑자기 방문열리는 소리가들리더니...영애가 나온다. 영애가

식탁의자에 털썩 앉는다. 엄마의 얼굴이...... 언제나 처럼 예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차분하게

변했가는데......이제는 아빠의..얼굴이 미묘하게 변해간다. 큭큭큭....나는 그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보고있었다. 엄마와 아빠...그리고 영애가...식탁에 앉아 밥을 먹기시작했다. 엄마와 영애는

함홈히 앉아 밥을 먹는다. 그런 엄마와 영애를...아빠가 번들거리는 눈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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