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혜교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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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01 조회 850회 댓글 0건본문
나..?? 난 부산의 사나이 .. 돌석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박철민이라고 한다.
아버지 어머니는 2년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동생 혜교와 함께 작은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다.
혜교는 중학교 1학년.. 어릴적 부터 부산해운대에서 예쁜 어린이 컨테스트에서 항상 일등을 할 정도로 귀여운 아이다. 얼굴도 이쁜데다가 마음씨도 착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작은아버지 댁에 와서도 울지도 않고 애교도 많아서 작은아버지 작은 어머니도 혜교 덕분에 우리에게 잘 해주신다.
작은아버지 댁도 형편이 좋은 상황은 아니라서 나와 혜교는 작은 방을 한칸 같이 쓰게 됐다. 이제 중학생이라고 하지만 혜교는 나에게 아직도 어린애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 애교 부리는 것은 여전해서 혜교 덕분에 하루 하루가 즐겁다.
그런데 며칠전부터인가 혜교가 동생에서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며칠전이다. 혜교가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어린애가 아닌 또래 여자 아이들처럼 예뻐 보였다. 게다가 언제인지 부풀어 오른 가슴이 얇은 메리아스속으로 탐스럽게 솟아 오른것이 보였다. 정말 사랑스러운 가슴이었다.
그날 이후로는 옆에서 혜교가 자고 있으면 잠이 안온다. 물론 침대는 따로 쓰고 있지만 한 방안에서 혜교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우연히 이불이라도 걷어져서 혜교의 몸매가 들어나기라도 하면 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에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
오늘도 혜교는 샤워를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했던가.. 한참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약간 피곤해서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됐다. 혜교는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
"아 오늘또 잠자기 다 글렀다."
며칠전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에 접속했다.
"우아.. 정말 이쁘다"
모니터에서 일본 여고딩이 교복 사이로 가슴을 내놓고 요염한 자세로 누워있다. 아 정말 귀엽고 특히 새하얀 가슴이 정말 아름답고 꼭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내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는 연신 마우스를 움직이며 한장이라도 더 보려고 모니터에 시정을 고정한다.
그 순간. 혜교가 몸을 뒤척인다.. 헉 .. 놀라서 모니터 화면을 일단 끄고 천천히 뒤돌아 본다.
"휴~"
다행이 혜교는 깨어나지 않았다.. 방안이 더웠던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낸 것이었다. 그 바람에 혜교의 상체가 드러났다. 3년전 어머니께서 사주셧던 잠옷이 귀엽다. 혜교의 솟아오른 가슴에 시선이 고정된다.
두근두근.. 왜이리 가슴이 뛰는 걸까.. 혜교의 가슴만 보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뛴다. 동생이야... 부모님 안 계시는 동안 내가 아빠 몫까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상한 기분을 뿌리치려고 하지만 .. 사춘기 일까? 정말이지 남자의 본능을 어찌 할 수가 없다...
두근두근 .. 그냥.. 가까이 가서 보기만 해야지 하고 혜교 앞으로 다가갔다. 가까이에서 혜교의 가슴을 보고 있으니 혜교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가까이에서 보니 숨쉴때마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더 흥분된다.
그 순간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가만히 잠옷 위로 손을 얹어 보았다. 가슴위로 손바닥을 펴서 혜교가 깰까 조심스럽게 가져다 댔다. .. 따뜻하다 . 살짝 힘을 줘 본다... 혜교의 부드러운 가슴이 손끝으로 느껴진다.
순간 혜교가 깨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손을 땐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신다.
혜교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니 정말 행복하게 잠들어 있다.. 이제는 조금씩 어린이에서 중학생티가 조금씩 난다. 귀여웠던 얼굴에 이제는 아가씨 같은 아름다움이 조심이 엿보인다. 내 동생이지만 정말 예쁘게 생겼다.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 이쁜 동생을 누군가에게 시집보낼 생각을 하니 정말 아깝다. 어떤 늑대 같은 놈이 데리고 갈까.. 나쁜놈..
그때 혜교가 입술을 오므리더니 무엇인가 빠는 시늉을 한다... 혜교의 버릇이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혜교는 젖을 일찍 때셧다.. 그래서 인지 혜교는 어릴적부터 젖 빠는 시늉을 하곤 했다. 이제는 습관이 되서 .. 가끔씩 자고 있을때면 무엇인가 빠는 버릇이 있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엽다. 오므라든 입술이 도톰해져 누군가에게 꼭 뽀뽀하는 듯한 자세가 되었다.. 철민은 자기도 모르게 헤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만히 대었다.
짜릿짜릿.. 아 .. 이게 여자의 입술인가... 난생 처음 여자와 뽀뽀를 했다.. 그렇게 혜교의 호흡을 느끼며.. 자세가 불편해서 힘들때까지 헤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있었다..
조금씩 철민은 용기가 생기는 듯했다.. 어쩌면 용기가 아니라 .. 이제는 더이상 본능을 억제 하지 못한 것일까.. 철민이의 행동은 조금씩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더이상.. 혜교가 깨면 어떻게 할까 라는 걱정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번에는 천천히 혜교의 잠옷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천천히 위에서 부터 하나식 단추를 풀었다..
아... 아직 작은 가슴이라서 혜교는 아직 브라자는 하지 않았다.. 잠옷 단추를 풀어 헤치자 바로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옷안에 숨어있어.. 윤관으로만 보았던 그녀의 가슴을 직접 보고 있자니 생각보다 더 아름다웠다.. 적당히 솟아오른 가슴에 아직은 조그만한 젖꼭지가 철민이의 가슴을 요통치게 하고 있었다...
철민이는 손가락끝으로 혜교의 젖꼭지를 천천히 만져 보았다.. 아 ............
처음 느껴보는 느낌.. 혼자서 자위할때와는 비교할수 없는 짜릿함이 밀려왔다... 손바닥 전체로 혜교의 가슴을 감싸 쥐었다... 아 보드랍고.. 따뜻했다...
조금씩 힘을 주어 주물러 보기도 하고 그렇게 한 10분정도 혜교의 가슴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혜교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적당히 힘을 주면서...
이제는 손을 때고 그녀의 가슴에 입술을 대 보았다.. 이빨로 그녀의 조금 솟아오른 젖꼭지를 깨물어 이내 그녀으 ㅣ가슴을 통채로 삼겨버릴듯.. 입을 벌려 입안에 그녀의 가슴을 품었다... 다시 오므리며 그녀의 가슴을 적당히 빨기 시작했다.. 한번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 지금까지의 흥분보다 더 큰 흥분이 느껴졌다..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 입에 힘이 들어갔따... 조금더 힘차게 더이상.. 어떤 스스로 억제하려는 그런 건 버린지 오래다. 그는 그 흥분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 빨고 또 빤다..
그때 혜교가 움찔한다... 너무 쎄게 빨았을까.. 재빨리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지만. 눈을 뜨지는 않았다.. 다행이다.. 이제는 그녀의 움직임에도 두려움이 사라졌을까... 바로 또 빨기 시작했다.. 처음 빨아보는 여자의 가슴.. 항상.. 그는 지나가는 여학생의 가슴을 보면.. 언젠까 꼭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곤 했었다... 그 욕구들을 지금 철민이는 혜교의 가슴을 통해 해소하고 있었다...
그런데 철민이는 약간 혜교의 행동이 이상함을 느꼈다... 아까 움찔한 이후로 .. 몸이 약간 굳어있는 듯하고.. 이마에는 땀이 조금씩 흐르는것 같았다.. 더이상 그녀의 얼굴은 행복한 미소는 보이지 않았고 불안한 듯한 표정이다.. 혜교가 잠에서 깬걸까... 그리고 그냥 자는 채하는 걸까... 그렇다 혜교는 누군가 자신의 가슴을 사정없이 빨고 있던 순간. 어렴풋이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오빠가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음을 알았을때.. 그녀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녀는 철민이가 이 행동을 그만두기를 바랄뿐이다..
철민이는 헤교가 잠에서 깨었다는 것을 알자. 더 흥분됨을 느꼈다. 더이상 그는 그녀의 오빠가 아니었다.. 그녀는 그 앞에 있는 한 여자에 불과했고 지금 이순간 자신의 본능을 해소할 장난감에 불과했다.. 혜교가 잠에서 깼다는 것을 알면서 .. 그는 일부러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었다 .. 이제는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기댄체 .. 더이상. 어떤 꺼리낌도 없었고.. 그녀가 깰까 두려워 할 필요도 없었다... 그가 어떤 행동을 하던. .혜교는 눈을 뜨지 않을 것이라는 거을 알고 잇었다.. 그녀를 안은 자세로 그녀의 입 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고는 다시 그녀의 아랫입술을 천천히 빨고.. 한참을 그녀의 입속에서 자신의 혀를 유린했다..
한 손으로는 ..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아..."
혜교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순간 철민이와 혜교 모두.. 놀라..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다..
혜교는 눈을 뜨지 않았다... 철민이는 그 신음 소리에 더욱더 흥분하여.... 사랑스러운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햇다...
아버지 어머니는 2년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동생 혜교와 함께 작은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다.
혜교는 중학교 1학년.. 어릴적 부터 부산해운대에서 예쁜 어린이 컨테스트에서 항상 일등을 할 정도로 귀여운 아이다. 얼굴도 이쁜데다가 마음씨도 착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작은아버지 댁에 와서도 울지도 않고 애교도 많아서 작은아버지 작은 어머니도 혜교 덕분에 우리에게 잘 해주신다.
작은아버지 댁도 형편이 좋은 상황은 아니라서 나와 혜교는 작은 방을 한칸 같이 쓰게 됐다. 이제 중학생이라고 하지만 혜교는 나에게 아직도 어린애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 애교 부리는 것은 여전해서 혜교 덕분에 하루 하루가 즐겁다.
그런데 며칠전부터인가 혜교가 동생에서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며칠전이다. 혜교가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어린애가 아닌 또래 여자 아이들처럼 예뻐 보였다. 게다가 언제인지 부풀어 오른 가슴이 얇은 메리아스속으로 탐스럽게 솟아 오른것이 보였다. 정말 사랑스러운 가슴이었다.
그날 이후로는 옆에서 혜교가 자고 있으면 잠이 안온다. 물론 침대는 따로 쓰고 있지만 한 방안에서 혜교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우연히 이불이라도 걷어져서 혜교의 몸매가 들어나기라도 하면 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에 밤새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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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혜교는 샤워를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했던가.. 한참 스타크래프트에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약간 피곤해서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 됐다. 혜교는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 있다.
"아 오늘또 잠자기 다 글렀다."
며칠전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에 접속했다.
"우아.. 정말 이쁘다"
모니터에서 일본 여고딩이 교복 사이로 가슴을 내놓고 요염한 자세로 누워있다. 아 정말 귀엽고 특히 새하얀 가슴이 정말 아름답고 꼭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내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는 연신 마우스를 움직이며 한장이라도 더 보려고 모니터에 시정을 고정한다.
그 순간. 혜교가 몸을 뒤척인다.. 헉 .. 놀라서 모니터 화면을 일단 끄고 천천히 뒤돌아 본다.
"휴~"
다행이 혜교는 깨어나지 않았다.. 방안이 더웠던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낸 것이었다. 그 바람에 혜교의 상체가 드러났다. 3년전 어머니께서 사주셧던 잠옷이 귀엽다. 혜교의 솟아오른 가슴에 시선이 고정된다.
두근두근.. 왜이리 가슴이 뛰는 걸까.. 혜교의 가슴만 보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뛴다. 동생이야... 부모님 안 계시는 동안 내가 아빠 몫까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상한 기분을 뿌리치려고 하지만 .. 사춘기 일까? 정말이지 남자의 본능을 어찌 할 수가 없다...
두근두근 .. 그냥.. 가까이 가서 보기만 해야지 하고 혜교 앞으로 다가갔다. 가까이에서 혜교의 가슴을 보고 있으니 혜교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가까이에서 보니 숨쉴때마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더 흥분된다.
그 순간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가만히 잠옷 위로 손을 얹어 보았다. 가슴위로 손바닥을 펴서 혜교가 깰까 조심스럽게 가져다 댔다. .. 따뜻하다 . 살짝 힘을 줘 본다... 혜교의 부드러운 가슴이 손끝으로 느껴진다.
순간 혜교가 깨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손을 땐다.. 아쉬움에 입맛을 다신다.
혜교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니 정말 행복하게 잠들어 있다.. 이제는 조금씩 어린이에서 중학생티가 조금씩 난다. 귀여웠던 얼굴에 이제는 아가씨 같은 아름다움이 조심이 엿보인다. 내 동생이지만 정말 예쁘게 생겼다.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렇게 이쁜 동생을 누군가에게 시집보낼 생각을 하니 정말 아깝다. 어떤 늑대 같은 놈이 데리고 갈까.. 나쁜놈..
그때 혜교가 입술을 오므리더니 무엇인가 빠는 시늉을 한다... 혜교의 버릇이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혜교는 젖을 일찍 때셧다.. 그래서 인지 혜교는 어릴적부터 젖 빠는 시늉을 하곤 했다. 이제는 습관이 되서 .. 가끔씩 자고 있을때면 무엇인가 빠는 버릇이 있다. 그 모습이 정말 귀엽다. 오므라든 입술이 도톰해져 누군가에게 꼭 뽀뽀하는 듯한 자세가 되었다.. 철민은 자기도 모르게 헤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만히 대었다.
짜릿짜릿.. 아 .. 이게 여자의 입술인가... 난생 처음 여자와 뽀뽀를 했다.. 그렇게 혜교의 호흡을 느끼며.. 자세가 불편해서 힘들때까지 헤교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있었다..
조금씩 철민은 용기가 생기는 듯했다.. 어쩌면 용기가 아니라 .. 이제는 더이상 본능을 억제 하지 못한 것일까.. 철민이의 행동은 조금씩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더이상.. 혜교가 깨면 어떻게 할까 라는 걱정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번에는 천천히 혜교의 잠옷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천천히 위에서 부터 하나식 단추를 풀었다..
아... 아직 작은 가슴이라서 혜교는 아직 브라자는 하지 않았다.. 잠옷 단추를 풀어 헤치자 바로 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옷안에 숨어있어.. 윤관으로만 보았던 그녀의 가슴을 직접 보고 있자니 생각보다 더 아름다웠다.. 적당히 솟아오른 가슴에 아직은 조그만한 젖꼭지가 철민이의 가슴을 요통치게 하고 있었다...
철민이는 손가락끝으로 혜교의 젖꼭지를 천천히 만져 보았다.. 아 ............
처음 느껴보는 느낌.. 혼자서 자위할때와는 비교할수 없는 짜릿함이 밀려왔다... 손바닥 전체로 혜교의 가슴을 감싸 쥐었다... 아 보드랍고.. 따뜻했다...
조금씩 힘을 주어 주물러 보기도 하고 그렇게 한 10분정도 혜교의 가슴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혜교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적당히 힘을 주면서...
이제는 손을 때고 그녀의 가슴에 입술을 대 보았다.. 이빨로 그녀의 조금 솟아오른 젖꼭지를 깨물어 이내 그녀으 ㅣ가슴을 통채로 삼겨버릴듯.. 입을 벌려 입안에 그녀의 가슴을 품었다... 다시 오므리며 그녀의 가슴을 적당히 빨기 시작했다.. 한번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 지금까지의 흥분보다 더 큰 흥분이 느껴졌다..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 입에 힘이 들어갔따... 조금더 힘차게 더이상.. 어떤 스스로 억제하려는 그런 건 버린지 오래다. 그는 그 흥분을 최대한 느끼기 위해... 빨고 또 빤다..
그때 혜교가 움찔한다... 너무 쎄게 빨았을까.. 재빨리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지만. 눈을 뜨지는 않았다.. 다행이다.. 이제는 그녀의 움직임에도 두려움이 사라졌을까... 바로 또 빨기 시작했다.. 처음 빨아보는 여자의 가슴.. 항상.. 그는 지나가는 여학생의 가슴을 보면.. 언젠까 꼭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곤 했었다... 그 욕구들을 지금 철민이는 혜교의 가슴을 통해 해소하고 있었다...
그런데 철민이는 약간 혜교의 행동이 이상함을 느꼈다... 아까 움찔한 이후로 .. 몸이 약간 굳어있는 듯하고.. 이마에는 땀이 조금씩 흐르는것 같았다.. 더이상 그녀의 얼굴은 행복한 미소는 보이지 않았고 불안한 듯한 표정이다.. 혜교가 잠에서 깬걸까... 그리고 그냥 자는 채하는 걸까... 그렇다 혜교는 누군가 자신의 가슴을 사정없이 빨고 있던 순간. 어렴풋이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오빠가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음을 알았을때.. 그녀는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녀는 철민이가 이 행동을 그만두기를 바랄뿐이다..
철민이는 헤교가 잠에서 깨었다는 것을 알자. 더 흥분됨을 느꼈다. 더이상 그는 그녀의 오빠가 아니었다.. 그녀는 그 앞에 있는 한 여자에 불과했고 지금 이순간 자신의 본능을 해소할 장난감에 불과했다.. 혜교가 잠에서 깼다는 것을 알면서 .. 그는 일부러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었다 .. 이제는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기댄체 .. 더이상. 어떤 꺼리낌도 없었고.. 그녀가 깰까 두려워 할 필요도 없었다... 그가 어떤 행동을 하던. .혜교는 눈을 뜨지 않을 것이라는 거을 알고 잇었다.. 그녀를 안은 자세로 그녀의 입 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고는 다시 그녀의 아랫입술을 천천히 빨고.. 한참을 그녀의 입속에서 자신의 혀를 유린했다..
한 손으로는 ..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아..."
혜교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순간 철민이와 혜교 모두.. 놀라..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다..
혜교는 눈을 뜨지 않았다... 철민이는 그 신음 소리에 더욱더 흥분하여.... 사랑스러운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번 키스를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