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나날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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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3 조회 3,352회 댓글 0건본문
"아...안돼...엄마 그만....쌀것 같애...!!!"
태공은 힘껏 외치려 했지만 지윤의 입술에 입이 막혀 소리칠수 없다는걸 알기에, 마음속 으로만 외칠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도 엄마의 혀가 무척이나 달콤 하다고 느끼며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이윽고 두 모자의 진한 입맞춤이 끝나고, 아쉬운둣 지윤과 태공의 입술이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두 모자의 입 주변은 상대방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떨어지기가 아쉬운듯 두 모자의 입술과 입술을 투명한 타액이 실처럼 연결이 되어 있었다.
[어...엄마...]
[쉬잇..!!!!]
태공이 당혹감에 지윤을 불러 보았지만, 지윤이 입술을 동그랗게 말고는 아무소리 말라는 듯 손가락을 가져다 댄후 고개를 가로 저었다.
[가만히 있어..우리 애기....]
지윤이 눈웃음을 짓곤 뜨거운 숨을 뱉으며 천천히 태공의 귀로 입술을 이동 시킨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귓볼을 입술로 살짝 물더니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며 혀를굴려 핥아 대다가 쪼옥~ 소리가 나도록 빨아 당기는 등 갖은 기교를 부리고 있었다.
태공은 온몸이 저릿저릿한 쾌감을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두 손을 올려, 지윤의 어깨를 꼬옥 감싸 안았다.
물컹~
부드러운 맨살이 가슴에 밀착되고, 지윤의 38인치 D컵 사이즈의 커다란 유방이 태공의 가슴에 눌려 제 모양을 잃고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맞 닿은 두 모자의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의 심장 소리가 전달되는것 같았다.
이번엔 지윤이 뱀처럼 유연하게 미끄러지며 태공의 가슴쪽으로 얼굴을 이동 시키곤 태공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우웃....!!!]
지윤이 태공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혀를굴려 핥아대자, 태공의 자지가 돌처럼 단단해지며 입으로는 비명같은 신음을 토해 내었다.
한참을 태공의 가슴에 얼굴을 박고 애무하던 지윤이, 천천히 얼굴을 태공의 중심으로 옮기며 자신의 엉덩이를 태공의 얼굴위로 향하게 하였다.
지윤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태공의 얼굴을 간지럽혔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한 지윤은 이내 말의 "그것"처럼 거대한 태공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태공의 자지가 너무나 커다란 탓에 귀두가 목젖에 닿을 정도로 삼켰지만 채 3분의2 정도밖에 입안에 넣었을 뿐 이었다.
마치 커다란 단무지를 입에 문듯한 모습이었다.
지윤은 입에 넣지 못한 태공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며,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태공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었다.
지윤의 풍성한 머리카락이 태공의 허벅지를 간지럽히며 쓸고 다녔다.
[아아...헉헉...]
촉촉한 엄마의 입속을 드나드는 자지로 부터 전신으로 퍼지는 쾌감에 태공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지윤의 입이 태공의 고환을 물고 두개의 불알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기 시작했을때, 자신만 서비스를 받고 누워 있을순 없다는 듯 태공은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후 천천히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지윤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태공의 눈에 들어왔다.
[이...이것이 여자의 보지??]
인터넷 이나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몰래 돌려보던 도색 잡지를 통해 이미 여자의 음부를 속숙들이 파악하고 있는 태공이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코앞에서 들여다 보기는 처음이었다.
주름진 항문아래 처녀의 그것 처럼(실제로 본적은 없지만)살짝 벌어진 보지가 핑크색의 속살을 약간 내 비치고 있었다.
태공의 두 손가락으로 살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벌리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와 보지털을 촉촉하게 적셨다.
태공의 입술을 엄마의 보지에 대고 쭈욱하고 빨아대자 보짓물이 입안으로 고여들기 시작했다.
(쭈웁...쭙...)
[아아항~~~태공아...아..앙~]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태공은 입안에 고인 보짓물을 꿀꺽하고 목구멍으로 삼켜 버렸다.
하지만 현실감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아무런 맛 도 느낄수가 없었다.
두 모자의 애무는 점점더 격렬해지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하지만 지윤의 기교는 너무나도 뛰어난 것이어서 태공은 항복할수 밖에 없었다.
지윤이 태공의 항문을 입으로 빨아대며 자지를 흔들어 대자 태공은 더이상 견딜 재간이 없었다.
[어...어...엄마..!!!!!! 그만...!!!나..쌀것같아...아앗!!!!]
태공은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자지로 허연 정액이 분출 되는것을 느끼며 태공은 잠에서 깨어났다.
[헛!!!!꿈 이었구나...]
침대에 누워 합성한 엄마의 사진을 보며 자위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던 모양 이었다.
[휴우...]
몽정임을 깨달은 태공의 입에서 다행인지 안타까움인지 모를듯한 한숨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눈을 뜨고 고개를 든 태공은 기겁을 하고 말았다.
[억!!어..엄마...!!!]
방금 자신이 분출한 허연 정액을 얼굴에 뒤집어쓴 지윤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침대옆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오랜만에 다시 올리려니 전에 올렸던 글에서 미숙함이 많이 엿보이는 군요.
나름대로 재구성해서 올리곤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모쪼록 이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