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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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1 조회 1,256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아직도 저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는듯 해서..
조금 사설을 풀겠습니다.
누나는..이제 유부녀가 되었네요.
그럼에도..그 성향은 변하지고 않고..
참..뭐라 말을 해야 좋을지 ㅡㅡ;;
아무래도 결혼을 해서..시간상 제약을 받기는 하지만
여전히..남자를 밝히는 엽기적인 자세를 유지하는걸..
한결같다고 해야 하는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 관계로 글에서 은근슬쩍 넘어가는건 이해 하시고
또..나이 같은거 시간..때..이런건..다 거짓으로 적으니...
혹시 모를 누군가(매형)의 눈을 의식해서라고..이해하고 넘어가 주세요~~~
국보급 컴맹이긴 하지만..그래도 혹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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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나이트 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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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조금도 나에게 무료해질 시간을 주질 않는다.
언제나 엽기적인 사건들로 나를 자극하고
나는 그런 자극을 언제나 기다리며 즐긴다.
누나가 결혼을 해서 예전처럼 한집에서 살지 않는게 심심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무의식에서 나오는 부자연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편한면도 있었다.
물론 엎어지면 코 닿는곳에 살지만 한 집에서 살지 않는다는게....
예전처럼 누나와 섹스를 하지는 않는다.
아에 안한다는 소리는 아니다..다만 예전처럼..자주가 아닐뿐.
누나역시 유부녀라는 이름으로 그다지 많은 시간을 외유하진 못하고 있다.
남편이란 그늘이 있기에...전번을 주고 받는 그런건 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찜질방이나 나이트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찜방이나 나이트는..내가 들널이로 따라 붙는 경우가 많다.
동생이 함께 있다는건 아주 좋은 구실이 된다.
물론 나이트는..그냥 술한잔 마신다고 대신하지만.
요즘 누나는 나이트에서 부킹요원으로 활동중이다.
어찌보면 노래방 도우미처럼 나이트 룸 부킹만 하면서 즐기고 있다.
물론 어쩌다( 특히 주말) 가는거지만.
어느 일요일날 누나한테 밥먹으로 오라는 전화가 와서 누나 집으로 갔다.
" 매형은? "
" 응 사우나 갔어~ "
" 어제도 나이트 갔어?
" 응 "
" 희경이 누나랑? "
" 아니..언니는 집에 일이 있다고 해서 나혼자~ "
" 이제는 혼자서도 잘 다니네? "
" 뭐..혼자 가긴 했지만..니 매형은 희경이 언니 만난줄 알어~ "
" 어련~ 하시겠어~ "
" 그런데 어제 아주 골때렸다. "
" 왜? 쑈킹한거 있었어? "
" 응..어제 갔더니..언니가 무지 반기더라구 "
여기서 언니는 여자 웨이터를 말한다.
" 부킹 하러 오는 여자야 당연히 웨이터가 반기는거 아녀? "
" 아니..그런데 반겨 놓고는 우물쭈물 하더라구..그러면서..
룸에 들어가겠냐구 묻더라 "
" 누나 원래 룸 부킹만 했잖어? "
" 응..그래서 하겠다고 했더니..남자가 좀 많은데..
한명만 부킹하게 해달라고 그랬데 "
" 더 좋았겠네? "
이런 과정으로 누나는 그 룸에 들어갔다.
그 룸에는 다섯명의 남자가 있었고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들이었다.
그중 한 남자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그런 이유로 놀러 온거였다고 한다.
다섯명의 어린 남자들과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놀면서
누나가 얼마나 화끈하게 그들을 대해줬는지는 뻔하다.
" 내가 화끈하게 놀아줘서 용기가 생겼는지..
한 남자가 와서 나한테 이러는거야~ "
" 뭐라고? "
" 저 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아직 여자 경험이 없다구...
그러면서 어떻게 안되겠냐구 하더라. "
" 음..친구 위할줄 아는 놈들이네.."
" 모텔도 이미 잡아놨다고 하더라..갑자기 조용해지면서 다들 나만 보고 있는거야~ "
" 좀 생각하는척 하다가 말했지.
나 유부년데 괜찮냐구 물어봤더니...더 좋다고 난리지 뭐냐 ~ "
" 그래서 모텔 갔어? "
" 미쳤어..이 좋은 기회를 잡았는데 왜 모텔을 가~ "
" ? 그게 무슨 소리야? "
" 다시 생각좀 하는척 하다가 말했지~
대신에 모텔은 좀 그렇고 여기서 화끈하게 해주겠다고~ "
" .... "
" 그래..다들 너처럼..말이 없이 얼어 붙더라..멍 해서~ "
" 애..애들이 뭐래? "
" 전부 군대가는 주인공 한명만 쳐다보고 있더라..
그래서 그 주인공한테 한마디 했지..
친구들이 널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으니..
눈요기라도 시켜주는게 좋지 않겠냐구~ "
"..누..누나 답다~ "
" 그래서..룸 안에서 했어? "
" 먼저..언니 불러서 술이랑 안주..더 시키고..부탁 했지.
한 30분 오지 말라구~ "
" 그리곤? "
" 그 주인공 남자한테 옷을 직접 벗기라고 했더니..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벗기더라~ "
" 그냥 팬티만 벗고 하면 되는거 아니야? "
" 나..청바지 입고 갔는데? "
" .... "
" 그럼 다 벗고..네명 보는데서 한거야? "
" 응..그런데..애가 엄청 흥분을 했는지..금방 싸더라~ "
" 그래도 그런 상황을 즐겼으니 좋았겠네? "
" 응..무지 흥분되더라..나머지 애들은 벗은채로 부르스 한번씩 춰주고 끝냈지~ "
누나의 눈빛이 약간 변하면서 내게 말한다.
" 그래서 하는 말인데....명수야..우리 기회..한번 만들자? "
" 무슨? "
" 왜..예전처럼..너도 껴서~~응? "
" 어떻게? "
" 나이트에서 니네랑 부킹하는거 어때? "
" 그럼 누나가 계획 세워봐~ "
이렇게 해서 다시 이상한 계획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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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를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는듯 해서..
조금 사설을 풀겠습니다.
누나는..이제 유부녀가 되었네요.
그럼에도..그 성향은 변하지고 않고..
참..뭐라 말을 해야 좋을지 ㅡㅡ;;
아무래도 결혼을 해서..시간상 제약을 받기는 하지만
여전히..남자를 밝히는 엽기적인 자세를 유지하는걸..
한결같다고 해야 하는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 관계로 글에서 은근슬쩍 넘어가는건 이해 하시고
또..나이 같은거 시간..때..이런건..다 거짓으로 적으니...
혹시 모를 누군가(매형)의 눈을 의식해서라고..이해하고 넘어가 주세요~~~
국보급 컴맹이긴 하지만..그래도 혹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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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나이트 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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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조금도 나에게 무료해질 시간을 주질 않는다.
언제나 엽기적인 사건들로 나를 자극하고
나는 그런 자극을 언제나 기다리며 즐긴다.
누나가 결혼을 해서 예전처럼 한집에서 살지 않는게 심심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무의식에서 나오는 부자연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편한면도 있었다.
물론 엎어지면 코 닿는곳에 살지만 한 집에서 살지 않는다는게....
예전처럼 누나와 섹스를 하지는 않는다.
아에 안한다는 소리는 아니다..다만 예전처럼..자주가 아닐뿐.
누나역시 유부녀라는 이름으로 그다지 많은 시간을 외유하진 못하고 있다.
남편이란 그늘이 있기에...전번을 주고 받는 그런건 피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찜질방이나 나이트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찜방이나 나이트는..내가 들널이로 따라 붙는 경우가 많다.
동생이 함께 있다는건 아주 좋은 구실이 된다.
물론 나이트는..그냥 술한잔 마신다고 대신하지만.
요즘 누나는 나이트에서 부킹요원으로 활동중이다.
어찌보면 노래방 도우미처럼 나이트 룸 부킹만 하면서 즐기고 있다.
물론 어쩌다( 특히 주말) 가는거지만.
어느 일요일날 누나한테 밥먹으로 오라는 전화가 와서 누나 집으로 갔다.
" 매형은? "
" 응 사우나 갔어~ "
" 어제도 나이트 갔어?
" 응 "
" 희경이 누나랑? "
" 아니..언니는 집에 일이 있다고 해서 나혼자~ "
" 이제는 혼자서도 잘 다니네? "
" 뭐..혼자 가긴 했지만..니 매형은 희경이 언니 만난줄 알어~ "
" 어련~ 하시겠어~ "
" 그런데 어제 아주 골때렸다. "
" 왜? 쑈킹한거 있었어? "
" 응..어제 갔더니..언니가 무지 반기더라구 "
여기서 언니는 여자 웨이터를 말한다.
" 부킹 하러 오는 여자야 당연히 웨이터가 반기는거 아녀? "
" 아니..그런데 반겨 놓고는 우물쭈물 하더라구..그러면서..
룸에 들어가겠냐구 묻더라 "
" 누나 원래 룸 부킹만 했잖어? "
" 응..그래서 하겠다고 했더니..남자가 좀 많은데..
한명만 부킹하게 해달라고 그랬데 "
" 더 좋았겠네? "
이런 과정으로 누나는 그 룸에 들어갔다.
그 룸에는 다섯명의 남자가 있었고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들이었다.
그중 한 남자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그런 이유로 놀러 온거였다고 한다.
다섯명의 어린 남자들과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하고 놀면서
누나가 얼마나 화끈하게 그들을 대해줬는지는 뻔하다.
" 내가 화끈하게 놀아줘서 용기가 생겼는지..
한 남자가 와서 나한테 이러는거야~ "
" 뭐라고? "
" 저 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아직 여자 경험이 없다구...
그러면서 어떻게 안되겠냐구 하더라. "
" 음..친구 위할줄 아는 놈들이네.."
" 모텔도 이미 잡아놨다고 하더라..갑자기 조용해지면서 다들 나만 보고 있는거야~ "
" 좀 생각하는척 하다가 말했지.
나 유부년데 괜찮냐구 물어봤더니...더 좋다고 난리지 뭐냐 ~ "
" 그래서 모텔 갔어? "
" 미쳤어..이 좋은 기회를 잡았는데 왜 모텔을 가~ "
" ? 그게 무슨 소리야? "
" 다시 생각좀 하는척 하다가 말했지~
대신에 모텔은 좀 그렇고 여기서 화끈하게 해주겠다고~ "
" .... "
" 그래..다들 너처럼..말이 없이 얼어 붙더라..멍 해서~ "
" 애..애들이 뭐래? "
" 전부 군대가는 주인공 한명만 쳐다보고 있더라..
그래서 그 주인공한테 한마디 했지..
친구들이 널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으니..
눈요기라도 시켜주는게 좋지 않겠냐구~ "
"..누..누나 답다~ "
" 그래서..룸 안에서 했어? "
" 먼저..언니 불러서 술이랑 안주..더 시키고..부탁 했지.
한 30분 오지 말라구~ "
" 그리곤? "
" 그 주인공 남자한테 옷을 직접 벗기라고 했더니..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벗기더라~ "
" 그냥 팬티만 벗고 하면 되는거 아니야? "
" 나..청바지 입고 갔는데? "
" .... "
" 그럼 다 벗고..네명 보는데서 한거야? "
" 응..그런데..애가 엄청 흥분을 했는지..금방 싸더라~ "
" 그래도 그런 상황을 즐겼으니 좋았겠네? "
" 응..무지 흥분되더라..나머지 애들은 벗은채로 부르스 한번씩 춰주고 끝냈지~ "
누나의 눈빛이 약간 변하면서 내게 말한다.
" 그래서 하는 말인데....명수야..우리 기회..한번 만들자? "
" 무슨? "
" 왜..예전처럼..너도 껴서~~응? "
" 어떻게? "
" 나이트에서 니네랑 부킹하는거 어때? "
" 그럼 누나가 계획 세워봐~ "
이렇게 해서 다시 이상한 계획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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