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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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1 조회 1,541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플러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누나의 변태성욕..이라는 글을 썼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서론이 너무 길다고요?
네네 ^^
그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 전에..쪽지로 누나의 안부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미리 말씀을 드리면...여전합니다 -_-
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그냥 원래 제목으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응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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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찜질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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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상황 그 자체를 즐기는 누나.
채팅으로 어린 남자들과 즐기던 누나의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
핸드폰 두대의 관리도 그렇고 기억하지 못할 이름들이 귀찮았는지
채팅이란 자신의 물을 버리고 다른곳에서 자극을 찾는다.
다른..곳.
한곳은 나이트.
또 한곳은 찜질방.
이유를 물어보니..연락처 알고 어쩌고 그럴 필요가 없어서란다.
어느날...
" 명수야..찜질방 가자~ "
" 찜질방? 누나가 찜질방도 가? 땀은 섹스로 빼는게 최고라면서? "
" 그..거야 그렇지. 몇번 가봤는데 잼나더라~ 응? "
" 개..운하면 몰라도 잼나는건??? 또 노출이야? "
내 말에 그냥 베시시 웃는다.
누나 부탁도 있지만, 원래 내가 사우나를 좋아해서..혼쾌히 수락을 했다.
눈들이 있으니 동네에서 좀 떨어진 누나가 가봤다는 곳으로 갔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찜질방이 있는곳으로 가서 누나를 만나곤.
" 무슨 반바지가 그리..커? "
내 상식으론 반바지가 작아야 노출이 되고 누나가 좋아하는거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물었다.
" 야야..반바지가 작으면 보이냐? "
" ... "
" 반바지가 헐렁해야..치마..같지..이 바보야~ 그래서 퍼져서 속이 보이구~ "
" 그..런가?? "
의심스런 눈초리로 약간 노려봤더니..
" 야야..연구한거 아냐..상식이지~ " 라고 말하며 웃는다.
아무래도..연구한거 같다.
아니면 내가 정말 바보거나 ㅠ.ㅠ
" 그런데 이런곳 사람이 많은데 노출이 되겠어? "
" 사람이 많은 주말엔 잘때..껀수가 많이 생기지~
좀 한산한 평일엔 노출이 좋구~ "
대략 이야길 들어보니
사람이 없는 평일엔 은근한 노출을 즐기고..
사람이 많은 주말엔 남자들 사이에서 손길을 즐긴다고 한다.
" 매번 성공해? "
" 아니..열번 오면 ..두세번.."
" 열번 오면? 한두번뿐이 안와봤다며? "
또 그냥 베시시 웃는다.
평일이고 시간이 늦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 적은 인원은 아니었으나 찜질방 규모에 비해서. )
녹차 한통을 들고 아직 여러 찜질방 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들어갔다.
" 여기서 성공이란..섹스까지야? "
" 뭐 완전한 섹스라고 하기엔 뭐해도 비슷해.."
말을 하면서 내 반바지속에 손을 넣고 움직인다.
" 왜..왜 이래..안그래도 더워 죽겠구만~ "
" 싫어? "
" 아..아니 싫은건 아니지만...누구 오면 어쩌려구~ "
" 좋잖아..스릴 있구..또 안보이잖어~ "
문을 열고 들어와도..계단을 일곱개 정도 내려와야 찜방 내부가 보인다.
" 나 여기서 벗어..볼까? "
" 미..미쳤어? "
" 아니..누가 다 벗는데? 살짝 내려 볼까? "
" 그..그래 빨리 입기 쉽게 그냥 내리기만 해~ "
말은 그렇게 해놓고 반바지를 훌렁 벗어서 내게 준다.
" 헉..이런..얼른 입어..아니 걸쳐라도 놔~~ "
당황하는 나를 보고 배를 잡고 웃는다.
은찜방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바닥이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벗은 몸이 바닥에 비치는 상황이 묘하게 자극을 준다.
" 누나..그러지 말고 있었던 이야기나 좀 해봐~ "
" 음..그냥 먼저 자는척 하고만 있으면 되는거야 "
" 그럼 남자가 와? 와서 만져? "
" 만지든 안만지든 남자는 와..만질 맘이 없어도.
남자 보다는 여자 옆에서 자고싶지 않겠어? "
" 음..그건 그렇지 "
" 만져주면 성공이고 아니면 뭐 실패지..
주로 맨정신에 그러는 남자는 없구 술기운이 좀 오른 남자들이 종종 그래 "
" 가끔은 내가 자는척 하면서 남자를 건들기도 하는데..
가까이 붙으면 용기가 없어도 떨어지진 않더라..좋기는 한가봐~ "
" 누가 그럼 누나같은 여자가 붙는데 떨어지냐? "
" 남자가 옆에서 만지면 어쩌는데? "
" 첨엔 만지는게 아니구 살짝 은근히 가까이 붙어..
그리곤 우연인척 또는 자는척 하면서..내 몸에 손을 얹거나 그래 "
" 누난 계속 자는척 하고? "
" 응. 그러면 조금씩 더 과감하게 오지..엉덩이를 살짝 치거나..
가슴을 살짝 치거나 그러면서 마랴~ "
" 언제까지 그렇게 자는척만 해? "
" 가슴을 살짝 만진다 생각하면..더듬는 그 손을 살짝 잡곤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지 "
" 그게 끝이야? "
" 바보냐? 생각을 해봐..내가 내 몸을 만지는 손을 잡았으니
이미 걸렸다는건 알테고. 그럼 하는게 뭐겠어?
단순하게도 자는척 말고는 없다는거지. "
" 그런데 손을 내가 잡고 있으니 아마도 진땀이 흐를꺼야.
그런 상황에서 내가 다른 자리로 안가고 손을 잡고 가만 있으면..
자는척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 아에 남자를 피말려 죽일셈이냐? 누나는? "
" 잼있잖어~~ "
" 재미는..얼어죽을..나같으면 심장터져 죽겠다~ "
" 넌 내가 그렇게 잔인해 보이냐?
그렇게 조금 피를 말리다..그 남자 손을 내 가슴 위에 살짝 올려놔~ "
그러면 바보가 아닌이상 내가 허락 했다는걸 모를리가 없잖어~ "
" 음..내가 먼저 한건 아니다 이거네? 하여튼 약았어요~ "
" 뭐 그럴때도 있구..어쩔땐..그냥 계속 자는척 하면서..만지게 해줄때도 있어 "
" 물론 거기 만질땐 살짝 다리를 벌려줘서..내가 깨어 있다는건 살짝 알려주지. "
" 누나도 남자꺼 만져? "
" 그정도 진척이 되면..남자가 내손을 살짝 끌어다 자기 바지 속으로 넣는다.
그럼..뭐 어쩔수 없잖어..손으로 해줘야지~ "
" 나가자고 안해? "
" 거의..다 나가자고 하지..그런데 난 여기에 오는 목적이 이 상황이니까
나가지는 않지..그럴려면 여길 왜 오겠어~ "
" 그럼 손장난만 하다 끝나는거야? "
" 아니 그렇진 않구...새벽에..살짝 일어나서 찜방으로 가~
시간이 세네시 정도 되면 찜방엔 사람 거의 없거든..다 자느라.
또 있어도 몇곳이고..여기 봐..찜방이 좀 많니? "
" 그럼 찜방에서 해? "
" 살짝 일어나서 찜방으로 가면서 툭 치면..백프로 남자가 따라와
과감한 남자는 거기서 시도를 하고..그렇지 않은 남자는
그냥 벗겨만 보고 끝까지 나가자고 조르기만 하지"
" 무지 덥겠네..이런 곳에서 할려면..몇번이나 했는데? "
" 몇번 안된다...새가슴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
" 헐~~ 누나가 이상한거지..남자는 정상이지..이그~~ "
" 아니 뭐가 어려워..반바지만 살짝 내리고 하다가..
누가 오면 그냥 반바지만 올리면 되는걸..."
말을 하면서도 누나 손은 내 반바지 속에서 계속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사람이 오면..그냥 뻘쭘하게 있었지만...
" 한번..하자? 응? "
" 누나..정말 여기서? "
누나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누나 손에 한참을 혹사를 당해서
이미 성이 날대로 나있는 상황이고..
왠지 나도 이런 상황이 싫지는 않아서..
" 그래...좋아~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누나는 내 반바지를 살짝 내리곤..
내 가슴에 등을 대곤, 흡사 좌변기 앉듯이..
그렇게 삽입을 하곤..섹스를 했는데...
결과는 실패였다.
어느 남여 한쌍이 곧 들어와선..죽치는....미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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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쓸려니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다보니..
무엇부터 쓸까 혼자 궁리를 하다 보니...
왠지 횡설수설..처럼 되었네요.
누나와 저의 관계는..- 누나의 변태성욕 - 초반을 읽으셨으면 아실테고..
다시 설명 하자면 길기에 여기선 생략을 했습니다.
이 글만 처음 접하시면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먼저 약한것..부터라고 할까요?
다음은..좀..쎄게...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플러스..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누나의 변태성욕..이라는 글을 썼었는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서론이 너무 길다고요?
네네 ^^
그럼,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 전에..쪽지로 누나의 안부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미리 말씀을 드리면...여전합니다 -_-
시간이 좀 흐르긴 했지만...그냥 원래 제목으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응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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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찜질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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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상황 그 자체를 즐기는 누나.
채팅으로 어린 남자들과 즐기던 누나의 방식이 조금 바뀌었다.
핸드폰 두대의 관리도 그렇고 기억하지 못할 이름들이 귀찮았는지
채팅이란 자신의 물을 버리고 다른곳에서 자극을 찾는다.
다른..곳.
한곳은 나이트.
또 한곳은 찜질방.
이유를 물어보니..연락처 알고 어쩌고 그럴 필요가 없어서란다.
어느날...
" 명수야..찜질방 가자~ "
" 찜질방? 누나가 찜질방도 가? 땀은 섹스로 빼는게 최고라면서? "
" 그..거야 그렇지. 몇번 가봤는데 잼나더라~ 응? "
" 개..운하면 몰라도 잼나는건??? 또 노출이야? "
내 말에 그냥 베시시 웃는다.
누나 부탁도 있지만, 원래 내가 사우나를 좋아해서..혼쾌히 수락을 했다.
눈들이 있으니 동네에서 좀 떨어진 누나가 가봤다는 곳으로 갔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찜질방이 있는곳으로 가서 누나를 만나곤.
" 무슨 반바지가 그리..커? "
내 상식으론 반바지가 작아야 노출이 되고 누나가 좋아하는거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물었다.
" 야야..반바지가 작으면 보이냐? "
" ... "
" 반바지가 헐렁해야..치마..같지..이 바보야~ 그래서 퍼져서 속이 보이구~ "
" 그..런가?? "
의심스런 눈초리로 약간 노려봤더니..
" 야야..연구한거 아냐..상식이지~ " 라고 말하며 웃는다.
아무래도..연구한거 같다.
아니면 내가 정말 바보거나 ㅠ.ㅠ
" 그런데 이런곳 사람이 많은데 노출이 되겠어? "
" 사람이 많은 주말엔 잘때..껀수가 많이 생기지~
좀 한산한 평일엔 노출이 좋구~ "
대략 이야길 들어보니
사람이 없는 평일엔 은근한 노출을 즐기고..
사람이 많은 주말엔 남자들 사이에서 손길을 즐긴다고 한다.
" 매번 성공해? "
" 아니..열번 오면 ..두세번.."
" 열번 오면? 한두번뿐이 안와봤다며? "
또 그냥 베시시 웃는다.
평일이고 시간이 늦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 적은 인원은 아니었으나 찜질방 규모에 비해서. )
녹차 한통을 들고 아직 여러 찜질방 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들어갔다.
" 여기서 성공이란..섹스까지야? "
" 뭐 완전한 섹스라고 하기엔 뭐해도 비슷해.."
말을 하면서 내 반바지속에 손을 넣고 움직인다.
" 왜..왜 이래..안그래도 더워 죽겠구만~ "
" 싫어? "
" 아..아니 싫은건 아니지만...누구 오면 어쩌려구~ "
" 좋잖아..스릴 있구..또 안보이잖어~ "
문을 열고 들어와도..계단을 일곱개 정도 내려와야 찜방 내부가 보인다.
" 나 여기서 벗어..볼까? "
" 미..미쳤어? "
" 아니..누가 다 벗는데? 살짝 내려 볼까? "
" 그..그래 빨리 입기 쉽게 그냥 내리기만 해~ "
말은 그렇게 해놓고 반바지를 훌렁 벗어서 내게 준다.
" 헉..이런..얼른 입어..아니 걸쳐라도 놔~~ "
당황하는 나를 보고 배를 잡고 웃는다.
은찜방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바닥이 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벗은 몸이 바닥에 비치는 상황이 묘하게 자극을 준다.
" 누나..그러지 말고 있었던 이야기나 좀 해봐~ "
" 음..그냥 먼저 자는척 하고만 있으면 되는거야 "
" 그럼 남자가 와? 와서 만져? "
" 만지든 안만지든 남자는 와..만질 맘이 없어도.
남자 보다는 여자 옆에서 자고싶지 않겠어? "
" 음..그건 그렇지 "
" 만져주면 성공이고 아니면 뭐 실패지..
주로 맨정신에 그러는 남자는 없구 술기운이 좀 오른 남자들이 종종 그래 "
" 가끔은 내가 자는척 하면서 남자를 건들기도 하는데..
가까이 붙으면 용기가 없어도 떨어지진 않더라..좋기는 한가봐~ "
" 누가 그럼 누나같은 여자가 붙는데 떨어지냐? "
" 남자가 옆에서 만지면 어쩌는데? "
" 첨엔 만지는게 아니구 살짝 은근히 가까이 붙어..
그리곤 우연인척 또는 자는척 하면서..내 몸에 손을 얹거나 그래 "
" 누난 계속 자는척 하고? "
" 응. 그러면 조금씩 더 과감하게 오지..엉덩이를 살짝 치거나..
가슴을 살짝 치거나 그러면서 마랴~ "
" 언제까지 그렇게 자는척만 해? "
" 가슴을 살짝 만진다 생각하면..더듬는 그 손을 살짝 잡곤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지 "
" 그게 끝이야? "
" 바보냐? 생각을 해봐..내가 내 몸을 만지는 손을 잡았으니
이미 걸렸다는건 알테고. 그럼 하는게 뭐겠어?
단순하게도 자는척 말고는 없다는거지. "
" 그런데 손을 내가 잡고 있으니 아마도 진땀이 흐를꺼야.
그런 상황에서 내가 다른 자리로 안가고 손을 잡고 가만 있으면..
자는척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 아에 남자를 피말려 죽일셈이냐? 누나는? "
" 잼있잖어~~ "
" 재미는..얼어죽을..나같으면 심장터져 죽겠다~ "
" 넌 내가 그렇게 잔인해 보이냐?
그렇게 조금 피를 말리다..그 남자 손을 내 가슴 위에 살짝 올려놔~ "
그러면 바보가 아닌이상 내가 허락 했다는걸 모를리가 없잖어~ "
" 음..내가 먼저 한건 아니다 이거네? 하여튼 약았어요~ "
" 뭐 그럴때도 있구..어쩔땐..그냥 계속 자는척 하면서..만지게 해줄때도 있어 "
" 물론 거기 만질땐 살짝 다리를 벌려줘서..내가 깨어 있다는건 살짝 알려주지. "
" 누나도 남자꺼 만져? "
" 그정도 진척이 되면..남자가 내손을 살짝 끌어다 자기 바지 속으로 넣는다.
그럼..뭐 어쩔수 없잖어..손으로 해줘야지~ "
" 나가자고 안해? "
" 거의..다 나가자고 하지..그런데 난 여기에 오는 목적이 이 상황이니까
나가지는 않지..그럴려면 여길 왜 오겠어~ "
" 그럼 손장난만 하다 끝나는거야? "
" 아니 그렇진 않구...새벽에..살짝 일어나서 찜방으로 가~
시간이 세네시 정도 되면 찜방엔 사람 거의 없거든..다 자느라.
또 있어도 몇곳이고..여기 봐..찜방이 좀 많니? "
" 그럼 찜방에서 해? "
" 살짝 일어나서 찜방으로 가면서 툭 치면..백프로 남자가 따라와
과감한 남자는 거기서 시도를 하고..그렇지 않은 남자는
그냥 벗겨만 보고 끝까지 나가자고 조르기만 하지"
" 무지 덥겠네..이런 곳에서 할려면..몇번이나 했는데? "
" 몇번 안된다...새가슴 남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
" 헐~~ 누나가 이상한거지..남자는 정상이지..이그~~ "
" 아니 뭐가 어려워..반바지만 살짝 내리고 하다가..
누가 오면 그냥 반바지만 올리면 되는걸..."
말을 하면서도 누나 손은 내 반바지 속에서 계속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사람이 오면..그냥 뻘쭘하게 있었지만...
" 한번..하자? 응? "
" 누나..정말 여기서? "
누나의 이야기도 이야기지만...누나 손에 한참을 혹사를 당해서
이미 성이 날대로 나있는 상황이고..
왠지 나도 이런 상황이 싫지는 않아서..
" 그래...좋아~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누나는 내 반바지를 살짝 내리곤..
내 가슴에 등을 대곤, 흡사 좌변기 앉듯이..
그렇게 삽입을 하곤..섹스를 했는데...
결과는 실패였다.
어느 남여 한쌍이 곧 들어와선..죽치는....미운것들~
-----------------------------------------------------------------
오랫만에 쓸려니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다보니..
무엇부터 쓸까 혼자 궁리를 하다 보니...
왠지 횡설수설..처럼 되었네요.
누나와 저의 관계는..- 누나의 변태성욕 - 초반을 읽으셨으면 아실테고..
다시 설명 하자면 길기에 여기선 생략을 했습니다.
이 글만 처음 접하시면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족을 달아..봅니다.
먼저 약한것..부터라고 할까요?
다음은..좀..쎄게...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