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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奉亂島~ (육봉난도)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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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1 조회 1,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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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잠시후,

격정에 다다른 재범은 은희의 자궁속에 자신의 정액을 모조리 쏟아부었다.



"아아아..학....으음....."



"후억...은희....."



재범은 은희의 질안에 정액을 뿌린 뒤 은희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했다.

은희는 재범이 키스를 해오자 자신의 입을벌려주고 입안으로 들어오는 타액을 받아들였다.



"으음...쯥쯥......"

"쯥쯥쯥...."



재범은 한참동안 키스를 하여 만족하자

은희의 자궁을 차지하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픅..



재범의 자지가 은희의 질에서 빠져나오자 특유의 소리와 함께

은희의 질안에서는 질물과 재범의 정액이 섞여서 침대 이불로 흘러나왔다.

재범은 자신의 바지를 찾아 입고는누워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은희를 쳐다보았다.



"자.은희.나 갈께. 잘자"

"네..주인님도..잘자세요.."

"고마워 그 호칭,"

"..."



재범은 볼이 밝그레 하게 물든 은희의 이마에 마지막으로 키스를 하고는

자신의 방안 으로 돌아갔다.

은희는 재범이 나가자 뒷정리를 끝마치고 잠을 다시 청했다.







점점 날이갈수록 재범의 행동은 은희가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대담해져가기 시작하였고,

섹스를 할 때에도 각가지 체위를 서로가 요구했고 은희는 창피하다며 거부를 하기도 했지만,

각기 체위마다 새로운 쾌감을 느끼자, 결국 은희는 재범이 원하는

모든 체위를 스스럼없이 같이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은희와 재범은 식구가 모여있을때에는 엄마와 아들로,



단 둘만이 있는 시간에는

부부처럼 거침없이 색스를 하며 행동했다.







-쭙..쭉..슥..슥..합..학..





"아..앙..응..으응...흐으응..."

"헉헉헉...은희.....아아.....은희의 펠라치오 실력이 많이 늘었어.."



호수가 숲속 열대나무 밑.....

은희는 아름드리 나무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숙인 그녀는

눈앞의 육봉을 정성스럽게 햛아가고 있었다.

은희의 풍만한 유방은 밑으로 쏠렸고 왕복운동에 의해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고,

등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위아래로 출렁이는 은희의 유방으로 재범의 손길이 닿자 한쪽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었고

엄지와 검지로 은희의 검붉은 젓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헉헉헉..은희의 유방은 언제 만져...도 좋아..아아아...."



"아앙...그.그 유방은 ...영원히..당신의 것......아아아..."



재범은 뒤에서 한손은 유방을, 다른 한손은 은희의 허리를 잡고는 벌려진 은희의 자궁속을 건드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뿌적,뿌적,뻑,뻑,퍽,퍽



"여.여...보...나..죽어..아아아......여보..아아아...."



"은희....아아아아...헉헉헉......"



은희는 모든 테크닉을 총동원 하여 재범의 육봉을 근원까지

삼키기도 하다가 겉만을 살짝 살짝 햛기도 하는등.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으─헉.....아아....여보...아아아...나죽어.......좋아...아아아...."

"헉헉..너무좋아..입안........아아아...."



재범은 양손으로 은희의 머리를 잡고 속도를 빨리하자

은희의 유방도 더욱 반동을 하며 출렁거렸다.



-뿝적.뿝적.뿝적

-철썩.철썩



"아아아...나온다.마셔!"

"머.,.먹을 게요! 그냥..싸!....아아아..."



은희의 입안을 들락거리던 재범의 자지는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으며 서서히 팽창을 했다.

재범은 자신이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며 더 빨리 쑤시다 은희의 목구멍까지

자지를 밀어넣고는 은희의 목구멍 속에 정액을 쏫아부었다.



"어─헉...나왔다...으으으....."

"아아아...아─학...흐으윽..아앙....."



은희는 자신의 목젖을 넘어가게 하는 세찬 기세로 분출되고 있는 정액을 느끼며

재범의 정액을 한방울 이라도 더 마시려고 달콤한 혀놀림과 압력으로 마셨다.



-쭉...



재범은 정액을 토한 후 풀밭에 쓰러졌다.

재범은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은희의 입술을 끌어올리고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키스를했다.



"후...기분 좋았지?"



"응..이제..좀 풀어줘."



"후후..그래.말을 잘들었으니까 말이야..하하."



그때까지 은희는 양팔을 등뒤에 묶인채로 혀와 입술만을 이용해서

재범의 육봉을 애무하였던 것 이였다.



자극적이고도 제한적인 움직임을 더욱 강하게 단련하고 또다른 애를 태우면서도

마음속의 갈증을 채워나가는 플레이..



그러나..

두사람이 농도가 짙은 섹스를 하고 있는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

바람한점없는 곳에 수풀이 살짝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인가 경직된 물체가 보였다. 사람이었다.



누구일까?

이 섬에 살고 있는 것 은 네사람 뿐...





-6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아십니까? 많은 18금 게임의 주인공들은 실은...눈이 존재하지 않는

장애자 라는 것을...?...(소수만이 정상인) 그리고 눈이 없는 대신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뷰너:"물론....거짓말 이지만," By 극락 사과군



이번편이 짧은 것은 몸이 아파서 조금만 쓴 탓 입니다.뭐 하루에 1~3개 정도씩 올릴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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