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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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1 조회 1,551회 댓글 0건본문
-5편-
침대에 쓰러진 두사람은 이제 길 게 숨을 내쉬면서 가늘 게 잠이 들려는 듯한 순간
재범의 성기는 빠지지 않은채 유지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재범은 결정했다.이제..그녀를 자기 것 으로 만들겠다고.
다시 일어서는 재범의 성기는 불끈거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아..."
"벌려봐요.입.."
"읍..음.."
은희는 망쳐진...하지만 자신이 거부할 수 없는 몸의 욕정을 참을 수 없었다.
강하게 자신의 입술을 요구하는 재범의 육체를 그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자신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욕정이 크기에..여자이기에..
"아..."
어느새 입술에서 멀어진 혀는 그녀의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유두의 끝을 살짝살짝 햛고 또 햛아가면서 재범은 생각했다.
"...여기서...이곳에서..아이를 가지게 할까...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재범은 머리속이 엉망진창이었다.그리고
"하..하..아학.."
눈앞의 여성 은희도 분명히 건드리는 데로 반응을 하였다.
작은 손끝을 움찔거리며 침대보를 잡고 끈적거리는 두사람의 액체가
질척거리는 상태에서..
"..하악..흐윽...윽.."
자신의 배를 지나쳐가면서 자신의 몸을 쓸어담아 버리는 듯이 자신을 건드리는
그 손짓에 온몸이 망가지는. 온몸에 새겨져 있었던 자신의 도덕들.
도덕심... 그 것을 모조리 짓밟아 버리는 지금의 이 손길을
그녀는.... 전혀 뿌리칠 수 가 없었다.
"윽..으으..핫..아..하앗.."
자신의 배를 쓰다듬는. 그 감각에
또 다시 밀려오는 욕망..
-스윽..
"아..."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일어선 재범의 물건은
앗 하는 사이에 은희의 몸안에 또다시 들어왔다.
"하아악...윽."
"욱...우..기분..좋아.."
-스윽.스윽.탁.탁..타탁탁.
좀전과는 달리 좀더 삼입감을 즐기면서 그녀와 눈앞의 자신의 욕망을 풀어주고 있는..
서로의 감각과 마음에 한층 충실한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점점 뒤섞여져 만 가고 있다.
"윽..읏.."
이윽고 잠깐동안의 감각을 즐긴뒤 자궁속에 흩뿌려지는 정액..
그녀는 오래간만에 자신의 자궁을 두두리는
정액의 줄기를 몸속에서 느꼈다...그렇게 다가오는 감각 탓 인지 자신이 점점.
정신이 흐려져만 가는 것을 눈앞의 상대..자신의 아들에게조차
자신이 풀린 눈으로 조금만 더 원한다고 하는 것을
노출 시키고 있었다.
"....이걸...."
-삿.
두 번의 분출후 줄어든 자신의 성기를 은희의 입가에 가져다 대는
재범의 의도를 느끼고 그녀는.. 자신의 남편에게 잘 해주지
않았던.변태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다지
잘 하지 않았던 익숙지 않았던..하지만 지금은 원하는.
그 정액의 맛을 보고 싶은 그녀는
재범의 육봉을 햛아 나갔다...
은희는 멍한눈으로 호수가 풀밭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재범이 알몸으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은희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질구멍에서는 은희의 질물과 방금전에 사정한
재범의 하얀 정액이 같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열흘 전..재범에게 반 강제로 섹스를 당한 아니.
자신이 원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 지나가고 난 이후
재범은 그 뒤로도 점점 솟구쳐 오르는 섹스의 감각을
계속해서 몇번이고 은희의 몸을 요구하였고
은희는 처음에는 매몰차게 두 번 다시 그러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재범에게 잡혀지기만 하면
또다시 덜덜거리며 남자의 육봉을 강하게 요구해오는
자신의 몸을 결국 견디다 못해 일주일째 되는 날
결국에는 다시 재범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문을 열주었다
또다시 재범의 늠름한 느낌을 주는 자지를 자신의 질안으로 받아들였다...
두 번째의 관계에서는 반항을 하며 거절을 하려 했지만
재범의 손길이 자신의 몸을 자극하자
질안에서 부터 음액이 스며져나왔고
서서히 자신의 다리가 풀리며 재범의 손길에
몸을 열어주었고, 재범의 성기를 자신의 질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은희는 자신의 생각이 점점 흐려져 가며
아들의 자지에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저주스러웠다...그러나
기뻤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째서 자신이 이렇게까지 음란한 마음이
자꾸만 드는지 그 것 은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무인도에서의 생활도 벌써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 사이 은희와 재범의 관계와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점점 쌓여가는..거듭되는 두 사람의 성행위는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무너뜨리면서 조금씩 남녀 사이로 변해갔다.
재범은 은희와 성교를 하면서 은희의 이름을 그냥 불렀거나
은희도 재범을 남편인 "여보" 라고 불리는 호칭을 맺기도 하거나
이따금씩 주인님과 노예..혹은 어머니와 아들 이라면서 호칭을
바꾸어 가면서 성관계를 가졌다.
두사람의 행위는 시간이 흘러 갈수록 대담해져 갔다.
새벽쯤에 있던 일이였다.
은희는 두 딸과 함께 오랜만에 서로 같이 깊은 잠에 들어있었다.
은희는 잠결에 자신의 질안으로 이상한 감각을 느꼈고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만져지는 느낌에 수면상태에서 깨어났다.
"!? 누..구?"
"쉿! 나야...은희.."
재범이였다.
재범이 딸과 같이 자는 방안에 몰래 들어와 은희의 치마자락속으로
손가락을 자신의 몸안에 넣고 애무의 손길을 하고 있었던 것 이였다.
"안돼.재범아..옆에 누나와 동생이 있잖니...그만둬.어서"
은희는 옆에 잠들어 있는 민영과 민희의 얼굴을 보며 조용하게
재범의 행동을 저지하려했다.
그러나 그다지 강하지 않은 요구 로만 느껴지는 어투 탓 인지 재범은
은희의 말을 간단하게 무시하고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고는 은희의 팬티를를 끌어 내리고
스윽.하며 다리깨로 내려버렸다.
그러자 은희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창문 유리 너머로 새어 들어오는
희미한 달빛속에서 드러났다.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 이다보니 엉덩이와 음부를 모두 훤하게 드러내는
모습은 가히 욕정을 자극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였다.
재범은 옆으로 누워있는 은희를 거꾸로 눕히게 하였다..
탐스러운 사과를 먹어치울 기세인 듯
두 손으로 은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한쪽 손으로는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으..."
요즈음 들어서 은희는 강한 애무에 더 큰 반응과 몸짓을 하였고
그렇게 강하게 애무를 하다 보니 흡사
여자가 아이를 가지고 나면 생겨나는
젖을 나오게 하려는 듯 힘차게 주물렀다.
-꾸욱.꾹.슥.슥..
"하읍...읏..움..아흐..응....."
은희는 재범이 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주므르자 이런 상황에
있음에도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며 유두가 꼿꼿하게 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두가 서서히 일어나자 손가락으로 좀더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아─흑..주..주인님.....그..그만...아아아...."
은희는 옆의 딸들이 개어날까봐 큰 소리도 못내고 평상시에도
강하게 부탁할 때 맘에드는 호칭으로 재범을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지배하고 말아 버린 자신의 아들에게서
짜릿한 쾌감이 다가오는 유방에는 두 손으로 재범의 머리를 끌어안고
자신의 가슴쪽으로 더 바싹 끌어안았다.
재범은 은희의 유방을 계속 빨면서 다른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은희의 치마로 내려보내고
은희의 바지를 살짝 벗겨내기 시작했다.
은희는 부끄럽고 들켜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상황이면서도 어느새
재범이 자신의 치마를 벗기려하자 저절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자신의 치마를 벗기는 일을 도와주었다.
재범은 은희의 바지를 무릎까지 벗겨내고 털로 덮혀있는 둔덕에 손을 대고
까칠까칠한 질을 덮은 숲속을 쓰다듬었다.
은희는 자신의 무릎에 걸려있는 치마를 완전히 벗겨내고 재범의 손이 자신의 질을 쓰다듬자
허벅지를 좌우로 좀 더 넓게 벌려주었다.
재범은 은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가운데 손가락을 은희의 질구멍안으로 쑥.하고 밀어넣었다.
은희의 자궁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애액은 벌써 보지 전체를 흥건하게 젖어가게 하였다.
재범은 은희의 유방에서 고개를 들고 희열에 떨고있는 은희의 얼굴을 보고 질 입구안으로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아..으음.."
은희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작게 죽이려 했다.
"좋아..은희...좋아....당신의 질안...흥건하고 걸죽한데...."
재범은 은희의 얼굴을 보고 말하며 은희의 입술에 자신의입술을 대고 키스를 하였다.
은희는 재범이 키스를 하자 입을 벌려주었고
재범은 벌려진 입술안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은희의 혀를 찾아 마시기 시작했다..
-쯥...쯥...쯥...
리드미컬 한 움직임으로 연결되는 빨아들임..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빨아주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마셨다.
잠시후 은희의 입에서 입술을 떨어지게 하고 질구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은희를 정면으로 눕게 하고 자신의 바지도 마저 벗었다.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은희의 뒤에 자신도 옆으로 눕고는
은희의 질구멍쪽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은희는 엉덩이쪽으로 그의 성기가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한쪽 다리를 살짝들어서 재범의 허리를 감싸주었다.
은희의 질입구에 성기를 맞추고는 은희의 벌려진 다리바깥으로
자신의 다리를 넣은 뒤 은희의 질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헉....아아아..주인님.....아아아..."
"헉..은희......아아."
재범의 자지는 질물로 흥건한 은희의 질속으로 힘차게 들어갔다.
재범은 한손으로 상체를 바치고 다른
한손으로는 은희의 유방을 움켜쥐며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 했다.
-뿌쩍.뿌쩍..뿌쩍.
-퍽.퍽.퍽....
"으응...아아아..주..주인님......아아아...."
은희는 신음소리를 죽여가며 앞에서 세차게 질안을 쑤시는 그의 어깨에
자신의 팔을 어깨동무를 하듯이 올렸다.
"으으으으...아아....좋아....아아아...여..보...."
"헉헉헉......은..아.....아아아..."
그녀의 질깊숙한 곳 까지 성기를 밀어넣으며
위아래로 출렁이는 은희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
-5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마일드 하고 부드럽게 버진 브레이크를...할리가 없죠.
...뭔가 어페가 있군요.
어패류를 먹고 싶습니다..하아..(조개나 홍합. 아니면 새우나 게!...가난하니까 그냥 잊읍시다)
침대에 쓰러진 두사람은 이제 길 게 숨을 내쉬면서 가늘 게 잠이 들려는 듯한 순간
재범의 성기는 빠지지 않은채 유지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재범은 결정했다.이제..그녀를 자기 것 으로 만들겠다고.
다시 일어서는 재범의 성기는 불끈거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아..."
"벌려봐요.입.."
"읍..음.."
은희는 망쳐진...하지만 자신이 거부할 수 없는 몸의 욕정을 참을 수 없었다.
강하게 자신의 입술을 요구하는 재범의 육체를 그녀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자신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욕정이 크기에..여자이기에..
"아..."
어느새 입술에서 멀어진 혀는 그녀의 가슴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유두의 끝을 살짝살짝 햛고 또 햛아가면서 재범은 생각했다.
"...여기서...이곳에서..아이를 가지게 할까...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재범은 머리속이 엉망진창이었다.그리고
"하..하..아학.."
눈앞의 여성 은희도 분명히 건드리는 데로 반응을 하였다.
작은 손끝을 움찔거리며 침대보를 잡고 끈적거리는 두사람의 액체가
질척거리는 상태에서..
"..하악..흐윽...윽.."
자신의 배를 지나쳐가면서 자신의 몸을 쓸어담아 버리는 듯이 자신을 건드리는
그 손짓에 온몸이 망가지는. 온몸에 새겨져 있었던 자신의 도덕들.
도덕심... 그 것을 모조리 짓밟아 버리는 지금의 이 손길을
그녀는.... 전혀 뿌리칠 수 가 없었다.
"윽..으으..핫..아..하앗.."
자신의 배를 쓰다듬는. 그 감각에
또 다시 밀려오는 욕망..
-스윽..
"아..."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일어선 재범의 물건은
앗 하는 사이에 은희의 몸안에 또다시 들어왔다.
"하아악...윽."
"욱...우..기분..좋아.."
-스윽.스윽.탁.탁..타탁탁.
좀전과는 달리 좀더 삼입감을 즐기면서 그녀와 눈앞의 자신의 욕망을 풀어주고 있는..
서로의 감각과 마음에 한층 충실한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점점 뒤섞여져 만 가고 있다.
"윽..읏.."
이윽고 잠깐동안의 감각을 즐긴뒤 자궁속에 흩뿌려지는 정액..
그녀는 오래간만에 자신의 자궁을 두두리는
정액의 줄기를 몸속에서 느꼈다...그렇게 다가오는 감각 탓 인지 자신이 점점.
정신이 흐려져만 가는 것을 눈앞의 상대..자신의 아들에게조차
자신이 풀린 눈으로 조금만 더 원한다고 하는 것을
노출 시키고 있었다.
"....이걸...."
-삿.
두 번의 분출후 줄어든 자신의 성기를 은희의 입가에 가져다 대는
재범의 의도를 느끼고 그녀는.. 자신의 남편에게 잘 해주지
않았던.변태스럽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다지
잘 하지 않았던 익숙지 않았던..하지만 지금은 원하는.
그 정액의 맛을 보고 싶은 그녀는
재범의 육봉을 햛아 나갔다...
은희는 멍한눈으로 호수가 풀밭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재범이 알몸으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은희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질구멍에서는 은희의 질물과 방금전에 사정한
재범의 하얀 정액이 같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열흘 전..재범에게 반 강제로 섹스를 당한 아니.
자신이 원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 지나가고 난 이후
재범은 그 뒤로도 점점 솟구쳐 오르는 섹스의 감각을
계속해서 몇번이고 은희의 몸을 요구하였고
은희는 처음에는 매몰차게 두 번 다시 그러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재범에게 잡혀지기만 하면
또다시 덜덜거리며 남자의 육봉을 강하게 요구해오는
자신의 몸을 결국 견디다 못해 일주일째 되는 날
결국에는 다시 재범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문을 열주었다
또다시 재범의 늠름한 느낌을 주는 자지를 자신의 질안으로 받아들였다...
두 번째의 관계에서는 반항을 하며 거절을 하려 했지만
재범의 손길이 자신의 몸을 자극하자
질안에서 부터 음액이 스며져나왔고
서서히 자신의 다리가 풀리며 재범의 손길에
몸을 열어주었고, 재범의 성기를 자신의 질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은희는 자신의 생각이 점점 흐려져 가며
아들의 자지에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이 저주스러웠다...그러나
기뻤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어째서 자신이 이렇게까지 음란한 마음이
자꾸만 드는지 그 것 은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다..
무인도에서의 생활도 벌써 8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었다.
그 사이 은희와 재범의 관계와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점점 쌓여가는..거듭되는 두 사람의 성행위는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무너뜨리면서 조금씩 남녀 사이로 변해갔다.
재범은 은희와 성교를 하면서 은희의 이름을 그냥 불렀거나
은희도 재범을 남편인 "여보" 라고 불리는 호칭을 맺기도 하거나
이따금씩 주인님과 노예..혹은 어머니와 아들 이라면서 호칭을
바꾸어 가면서 성관계를 가졌다.
두사람의 행위는 시간이 흘러 갈수록 대담해져 갔다.
새벽쯤에 있던 일이였다.
은희는 두 딸과 함께 오랜만에 서로 같이 깊은 잠에 들어있었다.
은희는 잠결에 자신의 질안으로 이상한 감각을 느꼈고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만져지는 느낌에 수면상태에서 깨어났다.
"!? 누..구?"
"쉿! 나야...은희.."
재범이였다.
재범이 딸과 같이 자는 방안에 몰래 들어와 은희의 치마자락속으로
손가락을 자신의 몸안에 넣고 애무의 손길을 하고 있었던 것 이였다.
"안돼.재범아..옆에 누나와 동생이 있잖니...그만둬.어서"
은희는 옆에 잠들어 있는 민영과 민희의 얼굴을 보며 조용하게
재범의 행동을 저지하려했다.
그러나 그다지 강하지 않은 요구 로만 느껴지는 어투 탓 인지 재범은
은희의 말을 간단하게 무시하고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 손을 빼고는 은희의 팬티를를 끌어 내리고
스윽.하며 다리깨로 내려버렸다.
그러자 은희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창문 유리 너머로 새어 들어오는
희미한 달빛속에서 드러났다.
옆으로 누워있는 자세 이다보니 엉덩이와 음부를 모두 훤하게 드러내는
모습은 가히 욕정을 자극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였다.
재범은 옆으로 누워있는 은희를 거꾸로 눕히게 하였다..
탐스러운 사과를 먹어치울 기세인 듯
두 손으로 은희의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한쪽 손으로는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으..."
요즈음 들어서 은희는 강한 애무에 더 큰 반응과 몸짓을 하였고
그렇게 강하게 애무를 하다 보니 흡사
여자가 아이를 가지고 나면 생겨나는
젖을 나오게 하려는 듯 힘차게 주물렀다.
-꾸욱.꾹.슥.슥..
"하읍...읏..움..아흐..응....."
은희는 재범이 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주므르자 이런 상황에
있음에도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며 유두가 꼿꼿하게 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유두가 서서히 일어나자 손가락으로 좀더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아─흑..주..주인님.....그..그만...아아아...."
은희는 옆의 딸들이 개어날까봐 큰 소리도 못내고 평상시에도
강하게 부탁할 때 맘에드는 호칭으로 재범을 부르는 경우가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지배하고 말아 버린 자신의 아들에게서
짜릿한 쾌감이 다가오는 유방에는 두 손으로 재범의 머리를 끌어안고
자신의 가슴쪽으로 더 바싹 끌어안았다.
재범은 은희의 유방을 계속 빨면서 다른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은희의 치마로 내려보내고
은희의 바지를 살짝 벗겨내기 시작했다.
은희는 부끄럽고 들켜 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상황이면서도 어느새
재범이 자신의 치마를 벗기려하자 저절로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자신의 치마를 벗기는 일을 도와주었다.
재범은 은희의 바지를 무릎까지 벗겨내고 털로 덮혀있는 둔덕에 손을 대고
까칠까칠한 질을 덮은 숲속을 쓰다듬었다.
은희는 자신의 무릎에 걸려있는 치마를 완전히 벗겨내고 재범의 손이 자신의 질을 쓰다듬자
허벅지를 좌우로 좀 더 넓게 벌려주었다.
재범은 은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가운데 손가락을 은희의 질구멍안으로 쑥.하고 밀어넣었다.
은희의 자궁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애액은 벌써 보지 전체를 흥건하게 젖어가게 하였다.
재범은 은희의 유방에서 고개를 들고 희열에 떨고있는 은희의 얼굴을 보고 질 입구안으로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아..으음.."
은희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작게 죽이려 했다.
"좋아..은희...좋아....당신의 질안...흥건하고 걸죽한데...."
재범은 은희의 얼굴을 보고 말하며 은희의 입술에 자신의입술을 대고 키스를 하였다.
은희는 재범이 키스를 하자 입을 벌려주었고
재범은 벌려진 입술안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은희의 혀를 찾아 마시기 시작했다..
-쯥...쯥...쯥...
리드미컬 한 움직임으로 연결되는 빨아들임..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빨아주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마셨다.
잠시후 은희의 입에서 입술을 떨어지게 하고 질구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은희를 정면으로 눕게 하고 자신의 바지도 마저 벗었다.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은희의 뒤에 자신도 옆으로 눕고는
은희의 질구멍쪽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은희는 엉덩이쪽으로 그의 성기가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한쪽 다리를 살짝들어서 재범의 허리를 감싸주었다.
은희의 질입구에 성기를 맞추고는 은희의 벌려진 다리바깥으로
자신의 다리를 넣은 뒤 은희의 질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헉....아아아..주인님.....아아아..."
"헉..은희......아아."
재범의 자지는 질물로 흥건한 은희의 질속으로 힘차게 들어갔다.
재범은 한손으로 상체를 바치고 다른
한손으로는 은희의 유방을 움켜쥐며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 했다.
-뿌쩍.뿌쩍..뿌쩍.
-퍽.퍽.퍽....
"으응...아아아..주..주인님......아아아...."
은희는 신음소리를 죽여가며 앞에서 세차게 질안을 쑤시는 그의 어깨에
자신의 팔을 어깨동무를 하듯이 올렸다.
"으으으으...아아....좋아....아아아...여..보...."
"헉헉헉......은..아.....아아아..."
그녀의 질깊숙한 곳 까지 성기를 밀어넣으며
위아래로 출렁이는 은희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
-5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마일드 하고 부드럽게 버진 브레이크를...할리가 없죠.
...뭔가 어페가 있군요.
어패류를 먹고 싶습니다..하아..(조개나 홍합. 아니면 새우나 게!...가난하니까 그냥 잊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