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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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34 조회 3,652회 댓글 0건본문
나의 근친 여행(1)
나는 21세의 스기야 미야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21세의 아가씨다.
아는 사람이야 다 알겠지만 우리 일본이라는 나라는 근친상간의 제국이다.
사촌간에 결혼하고 또 그 사촌간에 결혼을 하니 우리 일본에는 엄격하게 따지면 촌수는 존재를 안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아빠와 엄마가 사촌지간이었다면 큰 아빠는 외가로도 친척이요 친가로도 친척이니 촌수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말이 맞지 않은가.
그 뿐이 아니라 내가 만약 사촌지간에 결혼을 한다면 그 관계는 더욱 더 복잡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일부에서는 사촌간의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법으로 바꾸려고 하는 운동도 일어나지만 몸에 박힌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무척 힘이 들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근친상간의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한번 풀어보자.
난 조금은 아니 엄청나게 색을 밝힌다.
그도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면 아무리 오래하고 멋지게 해 주어도 별로 감흥이 안 나는데 이상하게도
일가친척과 섹스를 하면 아무리 못하여도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는 이상한 병에 걸린 여자인 것이다.
난 지금도 생각하는데 내가 첫 순결을 근친상간으로 바쳤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지만 이 것은 나만의 생각이다.
나의 첫 순결을 잃은 것은 소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우리 엄마와 고모를 닮아 난 소학교 5학년 때는 약했는데 6학년이 되자 몰라보게 조숙하였다.
6학년 여름방학에 난 바닷가에 혼자 사시는 외할아버지 댁으로 피서를 갔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버스로 한시간 남짓 걸리는 외할아버지 댁은 바닷가의 작은 언덕 위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또 다른 인가와는 멀리 떨어진 외진 곳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공직에 계시다가 정년 퇴임 후 그 집을 사서 외할머니와 함께 사시다가
몇 해 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혼자서 적적하게 사시기에 방학이면 항상 외할아버지 댁에 가서 지냈다.
그 전의 겨울방학 때는 오빠하고 같이 갔었으나 그 해에는 오빠가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 하였기에 나 혼자 간 것이었다.
"할아버지 미야 왔어요"할아버지를 불었다.
"오~우리 외손녀 미야 왔구나"할아버지가 현관문을 열고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공손히 인사를 하자
"우리 미야 몰라보게 컷 구나"하시며 절 번쩍 앉아 올렸다.
"할아버지 엄마가 저 것 빨리 냉장고에 넣어라 하였어요"무겁게 가지고 온 물건을 가리키자
"쯔~쯔~쯔! 그렇게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또 보냈구나"할아버지가 날 내려놓고 엄마가 싸준 보자기를 들고 내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싸 준 것은 다름아니라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밑반찬들이었다.
텅 빈 냉장고가 엄마 덕에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미야 수영하러 갈 거야?"밑반찬을 냉장고에 다 넣고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아버지 집에 올 때는 수영하기 위하여 왔는데 그럼 가야죠"웃으며 말하자
"그럼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렴"하시며 방학 때만 되면 사용하던 방을 가리켰어요.
내가 온다고 미리 연락을 해 둔덕에 방은 아주 깨끗하게 청소를 해 놓았었다.
오면서 땀으로 범벅이 된 옷을 홀라당 벗고 외할아버지 댁에 오기 전에 장만을 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오~우리 미야 이제 보니 숙녀가 다 됐구나"수영복 차림으로 거실로 나오자 외할아버지의 눈빛이 반짝이며 내 몸의 아래위를 번갈아 보았다.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이며 볼록하게 나온 보지 둔덕은 지금 생각을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었다.
외할아버지도 수영복 팬티 차림으로 계셨는데 처음에는 좆 부위가 평상시의 모습 그대로였는데 자꾸 내 몸을 보시자 앞이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
"킥~킥~킥, 할아버지 우습다"나는 외할아버지의 좆 부분을 가리키며 웃었다.
"이놈이 할아버지 놀리기는"외할아버지는 나를 정면으로 번쩍 들어 안았어요.
난 양다리로 외할아버지의 허리를 감았답니다.
그러자 외할아버지는 그렇게 안고 언덕에서 바다로 향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조심스럽게 내려가시면서 제 엉덩이를 받친 손으로 엉덩이를 슬금슬금 만지시더니
"우리 미야 털 났니?"하고 물었어요.
당시에 아주 작은 솜털이 막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조금"하며 웃자
"오~그래, 나중에 이 할아버지에게 구경시켜주겠니?"하기에
"변태 할아버지"하고 웃자
"그럼 이 할아버지가 진짜 변태 짓 할까"하시더니 나의 보지 둔덕을 만지셨다.
외할아버지는 그렇게 나의 보지 둔덕을 만지시면서 계단을 다 내려갔다.
"너무 깊은 곳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나를 백사장에 내려놓고 말하였다.
"알았어요 할아버지"외할아버지 집 밑의 백사장은 크지는 않았지만 아주 고운 모래였고 또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할아버지와 나는 한동안 즐겁고 신나게 수영을 즐겼다.
"너무 오래 물에 있으면 안 좋으니 나와 쉬었다 하렴"하시기에
"네"하고 물 밖으로 나와 할아버지가 미리 가져다 놓은 평상으로 갔다.
외할아버지는 그 백사장에 평상도 가져다 놓았고 간단한 요리를 할 기구도 가져다 놓았었고 고무 튜브와
낚싯대는 물론 아이스박스도 준비하여 그 안에 군것질 거리도 미리 준비를 해 두셨다고 말하셨다.
외할아버지는 아이스박스 안에서 과일을 내게 꺼내주시면서
"미야 너 생리하지?"물었다.
"응, 내일이나 모래쯤 할거야"하고 말하자
"오~타이밍도 아주 좋군"난 그 말의 뜻을 몰랐다.
"왜?"하고 묻자
"나중에 다 안다"웃으시며 내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과 보지 둔덕을 번갈아 보시며 침을 흘리셨다.
"빨리 말해, 응 할아버지, 응~응~"하고 어리광을 부리자
"좋아, 미야 섹스가 뭔 줄 아니?"하고 물었다.
"응, 아기 만드는 것"하고 말하자
"섹스란 단순히 아기 만들기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하시며 내 옆에 앉으셨다.
"그럼 뭐야?"하고 묻자
"동물은 새끼를 낳기 위하여 섹스를 하지만 사람은 즐기기 위하여 하는 것이란다"하시며 내 어깨를 끌어안으시기에
"섹스 하면 재미있어?"하고 묻자
"여자들이야 처음에는 아프지만 그 이후에는 점점 좋은 느낌이 들다가 자주하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단다"하시며
슬며시 손바닥 하나를 내 젖가슴 위에 올리셨다.
"아~그렇구나"웃으며 말하자
"우리 미야 이 할아버지가 그 맛을 알게 해 주련?"하시기에
"처음에는 아프다며, 죽을 만치 아파?"하고 묻자
"아니 참을 수 있을 정도란다"하기에
"그럼 어디서?"하고 묻자
"뭐, 인적도 없는데 여기가 딱 좋겠구나"하시며 나의 수영복을 벗기셨다.
"오~이 예쁜 보지 보게나"외할아버지는 막 솜털이 올라오기 시작한 나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탄성을 질렀다.
"미야 여기 누워라"하기에
"응"하고 난 나무 그늘에 태양을 가린 평상에 곱게 누웠다.
외할아버지는 일어서서 수영 팬티를 벗으시면서 웃음을 지으며 내 몸만 바라보았다.
"할아버지 그렇게 큰 것이 들어가요"난 외할아버지의 좆을 보고 놀라며 물었다.
"그럼 다 들어가고말고"하시며 평상 위로 올라오시며 발에 묻은 모래를 털었다.
"많이 아프겠는데...."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어디 보자"하시더니 두 손가락으로 내 보지 둔덕을 벌리시더니
"바로 하면 많이 아프겠다, 우선 이 할아버지가 우리 미야 물이 나오게 해야겠다"하시기에
"무슨 물?"하고 묻자
"응, 여자가 흥분을 하면 여기 안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해 준단다"하시기에
"그럼 어떻게 하면 물이 나와?"하고 묻자
"할아버지가 물 나오게 만들 테니 가만있어"하시더니 내 가랑이에 머리를 박더니 혀로 내 보지를 간지럽게 하였다.
"히~힛 간지러워"다리를 모으며 웃자
"벌려 조금 있으면 안 간지러우니까"하시고는 다시 가랑이를 벌려드리자 정신 없이 내 보지를 빨았다.
처음에는 간지러웠으나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들며 오줌이 마려웠다.
"할아버지 오줌 마려워"하고 말하자
"오 이제 느껴지나 보다, 그건 오줌이 아니야 힘주어 싸"하시기에
"응"하고 보지에 힘을 주었는데 오줌이 아닌 것이 나오는 기분이었다.
"그렇지 그래 이제 나오는 군"환하게 웃으시며 말하였다.
난 손가락으로 내 보지 구멍으로 추정이 되는 곳을 만졌다.
매끄러운 물이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이거야?"하고 묻자
"그래, 그게 나오면 흥분이 되었다는 증거란다"하시며 내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내 양발을 번쩍 치켜들고 벌리더니
"처음에는 아프니까 참아"하시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아랫도리 힘 빼"하시기에 나는 김장을 풀고 아랫도리에 힘을 뺐다.
"악!"정말 무지무지하게 아픈 통증이 아랫도리에서 전하여 졌다.
"할아버지 아파 어서 빼"하고 소리쳤으나
"이 이상은 안 아프단다"하시며 제 양다리를 내려 주시더니 몸을 포개시고 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셨다.
내 보지는 아주 묵직한 것이 박힌 듯이 아프면서도 복부에 포만감이 강하게 느껴졌다.
나는 연방 흐르는 눈물만 닦았는데 아주 미세하게 외할아버지의 좆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을 하였다
나중에야 그 것이 펌프질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외할아버지의 동작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전 억지로 참으면 빨리 끝이 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아마 한시간 정도가 지났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 그도 생각하면 십 여분 지났을 것입니다.
"악! 뭐야? 할아버지"제 보지 안에 들은 외할아버지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벌떡벌떡 뒷면서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응, 아기를 만드는 씨다 씨"하시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안 돼, 나 아기 배면 엄마아빠에게 맞아 죽어"하며 외할아버지의 가슴을 밀치자
"미야 내일이나 모래 생리 시작한다며?"하시며 묻기에
"응"눈물을 닦으며 대답을 하자
"그럼 안심해도 된다"하시며 나머지 좆물까지 제 보지 안에 다 쌌습니다.
"자, 오늘부터 당분간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마라"할아버지는 재 아랫도리에 묻은 피와 하얀 좆물을 생수로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보지 안에 상처가 아물기 전에 짠물이 들어가면 아주 아프단다"하시기에
"응, 알았어"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할아버지하고 섹스 했단 말 누구에게도 하면 안 된다, 알겠지?"하시기에
"알았어 아무에게도 말 안 할게"하고 대답을 하자 외할아버지는 내 몸을 번쩍 들어 안고 계단을 올라 다시 외할아버지 집으로 왔습니다.
조금 먼바다에 낚시를 하는 배가 있은 것을 모르고...............
물론 할아버지는 수영복을 입으셨고 전 알몸이었죠.
외할아버지는 거의 일주일 이상을 섹스는 안 하시고 그저 제 몸을 빨거나 아니면 외할아버지의 좆을 빨게 하고 좆물을 먹게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 보지 안에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섹스를 피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외할아버지와 나는 항상 옷을 벗고 벌거숭이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밤
"어디 우리 미야 보지 상처 다 아물었는지 보자"하시더니 나를 눕히시고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는 돋보기로 보지 안을 벌리고 살피시더니
"이제 상처가 다 아물었구나, 해 볼까"하시더니 처음과 같이 제 다리를 번쩍 들어 벌리시고는 좆을 제 보지 입구에 대고
"두 번째는 들어 갈 때만 조금 아프단다"하셨으나 처음에 무척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악!"외할아버지의 좆이 또 제 보지에 박히며 아픔이 온 몸을 떨게 만들었습니다.
"조금 이대로 있자"하시더니 제 젖가슴을 또 빨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처음과는 달리 아픈 느낌이 아주 미미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안 아파"하고 웃자
"그럼 됐다"하시더니 제 젖가슴을 다시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이상해요 오줌도 마렵고"하자
"싸라 전에도 그랬지만 오줌이 아니야"하시며 연방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보지에 온 힘을 다하여 힘을 주자 전번처럼 제 보지 안에서 울컥하고 물이 나오는 성싶었어요.
빡빡하던 할아버지의 좆이 박힌 제 보지 안에서 한결 미끄럽게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이상한 기분이 제 가슴을 답답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몸이 공중으로 붕 하고 뜨는 그런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이상해, 내가 마치 구름 위에 나르는 기분이야"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호~겨우 두 번째 하는데 벌써 느끼는 것을 보니 너도 너희 엄마 닮아서 색이 강하구나"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할아버지 그런 엄마하고도 이런 것 했어?"놀라서 묻자
"아차차 이놈의 입이 방정이라니까"하시며 너털웃음을 짖기에
"말해, 어서"하고 재촉을 하자
"그래 꼭 너만 할 때 먹기 시작하였지"하시며 웃으셨습니다.
"그럼 요즘도 해?"하고 묻자
"응, 밑반찬 가져오는 날이면 한단다"하시기에
"그럼 내 보지랑 엄마 보지랑 어느 보지가 더 좋아?"하고 묻자
"그야 어린 우리 미야 보지가 더 일품이지"하시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아주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럼 앞으로 할아버지 밑반찬 내가 가져올게"하고 말하자
"아마 엄마가 온다고 할걸"하시며 웃었습니다.
전 다음에 엄마가 밑반찬을 해서 외할아버지 집에 간다면 내가 가겠다고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의 좆은 여린 내 보지 안에 가득 찾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나이가 육십이 넘었으나 좆의 힘은 아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보지를 멋지게 유린하여 주었습니다
"할아버지 너무 이상해, 또 오줌 같은 것이 나오겠어"하고 외치자
"그래 싸라 많이많이"하시며 웃었습니다.
"흑!"힘을 주자 제 보지 안에서 울컥하고 물이 나온 성싶었습니다.
"그래 나왔다, 나왔어"외할아버지가 웃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알아?"하고 묻자
"조금 전에는 아주 빡빡하였는데 이제는 펌프질이 잘 되잖아"사실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의 좆이 처음 내 보지에 박혀 펌프질을 할 때는 빡빡한 것이 조금은 아팠으나 그 때부터는
전혀 아픈 기분이 안 들고 오히려 외할아버지의 좆이 제 보지 안에서 매끄럽게 움직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그 기분은 아주 저의 몸을 미치게 떨리도록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할아버지 너무 좋아"하고 말하자
"우리 미야 너희 엄마처럼 단 두 번째부터 바로 느끼는 것이 그 엄마에 그 딸이구나"하시며 웃었습니다.
"엄마도 그랬어?"놀라며 묻자
"그래 너희 엄마도 두 번째 하면서 바로 느끼더라"하시며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아~그랬구나 할아버지 나 정말 이상하지?"하고 묻자
"빨리 느끼는 것이 이상 한 것은 아니란다"하시며 웃으시더니
"간다, 으~~~~~"하시더니 제 여린 젖가슴에 얼굴을 묻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 날 외할아버지는 마을에 다녀와서 무슨 약을 주시며 피임약이라며 매일 먹어라 하여
난 그 것을 매일 먹었고 또 외할아버지와 함께 거의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섹스를 즐기며 배워나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나는 내가 필요한 것이 있어서 마을로 혼자 내려갔습니다.
필요한 것을 다 사고 외할아버지 집으로 향하여 한참을 가는데
"얘, 너 언덕 위에 사는 요시다씨 손녀지?"낮선 남자가 나의 뒤를 따라오며 물었습니다.
"예, 그런데요?"하고 묻자
"너 몇 일 전에 바닷가 평상 위에서 너희 할아버지와 섹스 했지?"하고 물었습니다.
귀신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놀라웠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길거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자
"이 것으로 다 보았지, 바다 가운데서 낚시하면서"등뒤에 있던 손을 앞으로 내면서 웃었습니다.
그 남자의 손에는 망원경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후~후~후! 요시다씨가 손녀의 아다라시 접수했다고 마을에 소문이나 낼까?"하며 웃었습니다.
손녀를 잡아먹은 할아버지라고 소문이 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소문만은"두 손을 비비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후~후~후! 맨 입으로?"웃으며 말하기에
"전 돈이 없어요, 돈이"두 손을 비비며 말하자
"후~후~후! 내가 언제 돈 이야기하더냐? 이 것이면 대 만족이지"그 남자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도 못하자
"따라 와"하며 앞장을 서서 갔습니다.
저는 말 없이 그 남자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 남자는 바닷가의 큰 바위 틈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편편한 바위가 있었습니다.
"이리 와 모두 벗고 누워"명령으로 바뀌었습니다.
전 한마디 대꾸도 못 하고 그 사람의 명령에 따라 옷을 모두 벗고 편편한 바위 위에 누워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습니다.
"시~펄! 요시다 영감 손년 아다라시 먹고 좋기도 하겠군, 하겠어"하며 부스럭거리는 소리로 미루어 그 남자도 옷을 벗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 보자 그 동안 요시다 영감 손녀 보지 구멍을 얼마나 늙혀놓았는지"하면서 제 보지 둔덕을 벌렸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미동도 안 하였습니다.
"시~펄 좆나게 크게 늙혀 놓았군"하며 웃더니
"나도 맛이나 봐야지"하더니 좆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댄 느낌이 들더니
"에~잇"하고 힘주어 제 보지 안에 좆을 박았습니다.
"흑"하는 비명이 제 입에서 나왔으나 별다른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제법 빡빡하군"하면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의 좆은 바로 들어와도 감흥이 났었는데 아무런 감흥도 안 났습니다.
"퍼~벅 퍼버벅 퍼~벅"요란한 그 남자의 펌프질 소리와 파도 소리만이 제 귀에 들렸습니다.
저는 마치 죽은 사람 마냥 숨도 크게 안 쉬고 시체처럼 있었습니다.
"퍼~벅 퍼버벅 퍼~벅 퍼~벅 퍼버벅 퍼~벅"그 남자는 점점 펌프질의 속력을 올렸습니다.
아무런 감흥도 안 생겼습니다.
문득 외할아버지와 섹스를 하던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순간 울컥하고 제 보지 안에서 물이 흘렀습니다.
"퍼~벅! 질~퍽 퍼버벅 퍼~벅 질~퍽 퍼~벅 퍼버벅 질~퍽 퍼~벅"제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이번에는 질퍽이는 소리도 났습니다.
"할아버지 나 죽어"하는 소리가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이년이 날보고 지 할아버지로 생각하는군, 후~후~후"그 사람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전 놀라 두 손을 입을 가렸습니다.
"퍼~벅! 질~퍽 퍼버벅 퍼~벅 질~퍽 퍼~벅 퍼버벅 질~퍽 퍼~벅"그 사람의 펌프질을 더 빨라졌습니다.
빨리 끝을 내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좋은지 몰라도 저는 무의미한 섹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시다 영감 그래도 손녀 임신은 시키기 싫어서 피임약은 사 갔 군"그 사람은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전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요시다 영감이 왜 피임약을 사 간지 모르지만 나는 알았지, 후~후~후"그 사람은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역시 전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퍼~벅! 질~퍽 퍼버벅 퍼~벅 질~퍽 퍼~벅 퍼버벅!!!!!!!!!!!!!!!"마지막 펌프질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으~죽이는군"그 사람에 제 젖무덤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그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외할아버지의 좆물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의 좆물이 흘러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감흥도 안 났습니다.
"너 이름 뭐니?"그 사람이 젖꼭지를 빨다 말고 물었습니다.
"스기야 미야"짤막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미야?"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미야 너 우리 집에 가서 물고기 몇 마리 이 가스야가 주더라고 너희 할아버지에게 가져다 줘라"하기에
"............."대답을 안 하자
"가져다주면 틀림없이 내일 너에게 무엇인가 들려 보낼 것이니 그 때 또 한번 즐겨야겠다"속셈을 들어내었습니다.
".........."그러나 아니오 하고 말한다면 분명히 소문을 낸다고 하겠기에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빨아"그 남자는 제 보지에서 좆을 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전 하는 수 없이 일어나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용두질도 치고"또 명령을 하였습니다.
전 그 남자의 좆을 빨며 흔들어 주었습니다.
한참 후 그 남자의 좆물을 제 목구멍 안으로 삼키고서 그 남자의 지시에 따라 바닷물로 보지를 닦고
그 남자의 집으로 가 물고기 몇 마리를 들고서야 외할아버지의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영문도 모르는 외할아버지는 가스야라는 사람을 칭찬하며 내일 답례를 해야 겠으니 나에게 가져다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외할아버지에게서는 많은 감흥을 느끼면서도 그 가스야라는 사람에게 몇 번을 더 당하였으나
단 한번도 감흥을 못 느끼는 무의미한 섹스를 하였고 그 해 여름방학이 끝나자 집으로 올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21세의 스기야 미야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21세의 아가씨다.
아는 사람이야 다 알겠지만 우리 일본이라는 나라는 근친상간의 제국이다.
사촌간에 결혼하고 또 그 사촌간에 결혼을 하니 우리 일본에는 엄격하게 따지면 촌수는 존재를 안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아빠와 엄마가 사촌지간이었다면 큰 아빠는 외가로도 친척이요 친가로도 친척이니 촌수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말이 맞지 않은가.
그 뿐이 아니라 내가 만약 사촌지간에 결혼을 한다면 그 관계는 더욱 더 복잡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일부에서는 사촌간의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법으로 바꾸려고 하는 운동도 일어나지만 몸에 박힌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무척 힘이 들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경험한 근친상간의 이야기 보따리를 슬슬 한번 풀어보자.
난 조금은 아니 엄청나게 색을 밝힌다.
그도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면 아무리 오래하고 멋지게 해 주어도 별로 감흥이 안 나는데 이상하게도
일가친척과 섹스를 하면 아무리 못하여도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는 이상한 병에 걸린 여자인 것이다.
난 지금도 생각하는데 내가 첫 순결을 근친상간으로 바쳤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지만 이 것은 나만의 생각이다.
나의 첫 순결을 잃은 것은 소학교 6학년 때의 일이다.
우리 엄마와 고모를 닮아 난 소학교 5학년 때는 약했는데 6학년이 되자 몰라보게 조숙하였다.
6학년 여름방학에 난 바닷가에 혼자 사시는 외할아버지 댁으로 피서를 갔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버스로 한시간 남짓 걸리는 외할아버지 댁은 바닷가의 작은 언덕 위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또 다른 인가와는 멀리 떨어진 외진 곳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공직에 계시다가 정년 퇴임 후 그 집을 사서 외할머니와 함께 사시다가
몇 해 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혼자서 적적하게 사시기에 방학이면 항상 외할아버지 댁에 가서 지냈다.
그 전의 겨울방학 때는 오빠하고 같이 갔었으나 그 해에는 오빠가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 하였기에 나 혼자 간 것이었다.
"할아버지 미야 왔어요"할아버지를 불었다.
"오~우리 외손녀 미야 왔구나"할아버지가 현관문을 열고 반갑게 맞이하였다.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공손히 인사를 하자
"우리 미야 몰라보게 컷 구나"하시며 절 번쩍 앉아 올렸다.
"할아버지 엄마가 저 것 빨리 냉장고에 넣어라 하였어요"무겁게 가지고 온 물건을 가리키자
"쯔~쯔~쯔! 그렇게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또 보냈구나"할아버지가 날 내려놓고 엄마가 싸준 보자기를 들고 내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싸 준 것은 다름아니라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밑반찬들이었다.
텅 빈 냉장고가 엄마 덕에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았다.
"미야 수영하러 갈 거야?"밑반찬을 냉장고에 다 넣고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아버지 집에 올 때는 수영하기 위하여 왔는데 그럼 가야죠"웃으며 말하자
"그럼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렴"하시며 방학 때만 되면 사용하던 방을 가리켰어요.
내가 온다고 미리 연락을 해 둔덕에 방은 아주 깨끗하게 청소를 해 놓았었다.
오면서 땀으로 범벅이 된 옷을 홀라당 벗고 외할아버지 댁에 오기 전에 장만을 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오~우리 미야 이제 보니 숙녀가 다 됐구나"수영복 차림으로 거실로 나오자 외할아버지의 눈빛이 반짝이며 내 몸의 아래위를 번갈아 보았다.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이며 볼록하게 나온 보지 둔덕은 지금 생각을 하여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었다.
외할아버지도 수영복 팬티 차림으로 계셨는데 처음에는 좆 부위가 평상시의 모습 그대로였는데 자꾸 내 몸을 보시자 앞이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
"킥~킥~킥, 할아버지 우습다"나는 외할아버지의 좆 부분을 가리키며 웃었다.
"이놈이 할아버지 놀리기는"외할아버지는 나를 정면으로 번쩍 들어 안았어요.
난 양다리로 외할아버지의 허리를 감았답니다.
그러자 외할아버지는 그렇게 안고 언덕에서 바다로 향한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조심스럽게 내려가시면서 제 엉덩이를 받친 손으로 엉덩이를 슬금슬금 만지시더니
"우리 미야 털 났니?"하고 물었어요.
당시에 아주 작은 솜털이 막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조금"하며 웃자
"오~그래, 나중에 이 할아버지에게 구경시켜주겠니?"하기에
"변태 할아버지"하고 웃자
"그럼 이 할아버지가 진짜 변태 짓 할까"하시더니 나의 보지 둔덕을 만지셨다.
외할아버지는 그렇게 나의 보지 둔덕을 만지시면서 계단을 다 내려갔다.
"너무 깊은 곳에는 들어가면 안 된다"나를 백사장에 내려놓고 말하였다.
"알았어요 할아버지"외할아버지 집 밑의 백사장은 크지는 않았지만 아주 고운 모래였고 또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할아버지와 나는 한동안 즐겁고 신나게 수영을 즐겼다.
"너무 오래 물에 있으면 안 좋으니 나와 쉬었다 하렴"하시기에
"네"하고 물 밖으로 나와 할아버지가 미리 가져다 놓은 평상으로 갔다.
외할아버지는 그 백사장에 평상도 가져다 놓았고 간단한 요리를 할 기구도 가져다 놓았었고 고무 튜브와
낚싯대는 물론 아이스박스도 준비하여 그 안에 군것질 거리도 미리 준비를 해 두셨다고 말하셨다.
외할아버지는 아이스박스 안에서 과일을 내게 꺼내주시면서
"미야 너 생리하지?"물었다.
"응, 내일이나 모래쯤 할거야"하고 말하자
"오~타이밍도 아주 좋군"난 그 말의 뜻을 몰랐다.
"왜?"하고 묻자
"나중에 다 안다"웃으시며 내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과 보지 둔덕을 번갈아 보시며 침을 흘리셨다.
"빨리 말해, 응 할아버지, 응~응~"하고 어리광을 부리자
"좋아, 미야 섹스가 뭔 줄 아니?"하고 물었다.
"응, 아기 만드는 것"하고 말하자
"섹스란 단순히 아기 만들기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게"하시며 내 옆에 앉으셨다.
"그럼 뭐야?"하고 묻자
"동물은 새끼를 낳기 위하여 섹스를 하지만 사람은 즐기기 위하여 하는 것이란다"하시며 내 어깨를 끌어안으시기에
"섹스 하면 재미있어?"하고 묻자
"여자들이야 처음에는 아프지만 그 이후에는 점점 좋은 느낌이 들다가 자주하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단다"하시며
슬며시 손바닥 하나를 내 젖가슴 위에 올리셨다.
"아~그렇구나"웃으며 말하자
"우리 미야 이 할아버지가 그 맛을 알게 해 주련?"하시기에
"처음에는 아프다며, 죽을 만치 아파?"하고 묻자
"아니 참을 수 있을 정도란다"하기에
"그럼 어디서?"하고 묻자
"뭐, 인적도 없는데 여기가 딱 좋겠구나"하시며 나의 수영복을 벗기셨다.
"오~이 예쁜 보지 보게나"외할아버지는 막 솜털이 올라오기 시작한 나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탄성을 질렀다.
"미야 여기 누워라"하기에
"응"하고 난 나무 그늘에 태양을 가린 평상에 곱게 누웠다.
외할아버지는 일어서서 수영 팬티를 벗으시면서 웃음을 지으며 내 몸만 바라보았다.
"할아버지 그렇게 큰 것이 들어가요"난 외할아버지의 좆을 보고 놀라며 물었다.
"그럼 다 들어가고말고"하시며 평상 위로 올라오시며 발에 묻은 모래를 털었다.
"많이 아프겠는데...."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어디 보자"하시더니 두 손가락으로 내 보지 둔덕을 벌리시더니
"바로 하면 많이 아프겠다, 우선 이 할아버지가 우리 미야 물이 나오게 해야겠다"하시기에
"무슨 물?"하고 묻자
"응, 여자가 흥분을 하면 여기 안에서 물이 나오는데 그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해 준단다"하시기에
"그럼 어떻게 하면 물이 나와?"하고 묻자
"할아버지가 물 나오게 만들 테니 가만있어"하시더니 내 가랑이에 머리를 박더니 혀로 내 보지를 간지럽게 하였다.
"히~힛 간지러워"다리를 모으며 웃자
"벌려 조금 있으면 안 간지러우니까"하시고는 다시 가랑이를 벌려드리자 정신 없이 내 보지를 빨았다.
처음에는 간지러웠으나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들며 오줌이 마려웠다.
"할아버지 오줌 마려워"하고 말하자
"오 이제 느껴지나 보다, 그건 오줌이 아니야 힘주어 싸"하시기에
"응"하고 보지에 힘을 주었는데 오줌이 아닌 것이 나오는 기분이었다.
"그렇지 그래 이제 나오는 군"환하게 웃으시며 말하였다.
난 손가락으로 내 보지 구멍으로 추정이 되는 곳을 만졌다.
매끄러운 물이 손가락으로 느껴졌다.
"이거야?"하고 묻자
"그래, 그게 나오면 흥분이 되었다는 증거란다"하시며 내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내 양발을 번쩍 치켜들고 벌리더니
"처음에는 아프니까 참아"하시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아랫도리 힘 빼"하시기에 나는 김장을 풀고 아랫도리에 힘을 뺐다.
"악!"정말 무지무지하게 아픈 통증이 아랫도리에서 전하여 졌다.
"할아버지 아파 어서 빼"하고 소리쳤으나
"이 이상은 안 아프단다"하시며 제 양다리를 내려 주시더니 몸을 포개시고 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셨다.
내 보지는 아주 묵직한 것이 박힌 듯이 아프면서도 복부에 포만감이 강하게 느껴졌다.
나는 연방 흐르는 눈물만 닦았는데 아주 미세하게 외할아버지의 좆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복을 하였다
나중에야 그 것이 펌프질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외할아버지의 동작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전 억지로 참으면 빨리 끝이 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아마 한시간 정도가 지났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 그도 생각하면 십 여분 지났을 것입니다.
"악! 뭐야? 할아버지"제 보지 안에 들은 외할아버지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벌떡벌떡 뒷면서 뜨거운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응, 아기를 만드는 씨다 씨"하시며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안 돼, 나 아기 배면 엄마아빠에게 맞아 죽어"하며 외할아버지의 가슴을 밀치자
"미야 내일이나 모래 생리 시작한다며?"하시며 묻기에
"응"눈물을 닦으며 대답을 하자
"그럼 안심해도 된다"하시며 나머지 좆물까지 제 보지 안에 다 쌌습니다.
"자, 오늘부터 당분간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마라"할아버지는 재 아랫도리에 묻은 피와 하얀 좆물을 생수로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왜?"하고 묻자
"보지 안에 상처가 아물기 전에 짠물이 들어가면 아주 아프단다"하시기에
"응, 알았어"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할아버지하고 섹스 했단 말 누구에게도 하면 안 된다, 알겠지?"하시기에
"알았어 아무에게도 말 안 할게"하고 대답을 하자 외할아버지는 내 몸을 번쩍 들어 안고 계단을 올라 다시 외할아버지 집으로 왔습니다.
조금 먼바다에 낚시를 하는 배가 있은 것을 모르고...............
물론 할아버지는 수영복을 입으셨고 전 알몸이었죠.
외할아버지는 거의 일주일 이상을 섹스는 안 하시고 그저 제 몸을 빨거나 아니면 외할아버지의 좆을 빨게 하고 좆물을 먹게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 보지 안에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섹스를 피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
외할아버지와 나는 항상 옷을 벗고 벌거숭이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의 일주일이 지난 어느 날 밤
"어디 우리 미야 보지 상처 다 아물었는지 보자"하시더니 나를 눕히시고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는 돋보기로 보지 안을 벌리고 살피시더니
"이제 상처가 다 아물었구나, 해 볼까"하시더니 처음과 같이 제 다리를 번쩍 들어 벌리시고는 좆을 제 보지 입구에 대고
"두 번째는 들어 갈 때만 조금 아프단다"하셨으나 처음에 무척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악!"외할아버지의 좆이 또 제 보지에 박히며 아픔이 온 몸을 떨게 만들었습니다.
"조금 이대로 있자"하시더니 제 젖가슴을 또 빨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처음과는 달리 아픈 느낌이 아주 미미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안 아파"하고 웃자
"그럼 됐다"하시더니 제 젖가슴을 다시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이상해요 오줌도 마렵고"하자
"싸라 전에도 그랬지만 오줌이 아니야"하시며 연방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보지에 온 힘을 다하여 힘을 주자 전번처럼 제 보지 안에서 울컥하고 물이 나오는 성싶었어요.
빡빡하던 할아버지의 좆이 박힌 제 보지 안에서 한결 미끄럽게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이상한 기분이 제 가슴을 답답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몸이 공중으로 붕 하고 뜨는 그런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이상해, 내가 마치 구름 위에 나르는 기분이야"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자
"호~겨우 두 번째 하는데 벌써 느끼는 것을 보니 너도 너희 엄마 닮아서 색이 강하구나"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할아버지 그런 엄마하고도 이런 것 했어?"놀라서 묻자
"아차차 이놈의 입이 방정이라니까"하시며 너털웃음을 짖기에
"말해, 어서"하고 재촉을 하자
"그래 꼭 너만 할 때 먹기 시작하였지"하시며 웃으셨습니다.
"그럼 요즘도 해?"하고 묻자
"응, 밑반찬 가져오는 날이면 한단다"하시기에
"그럼 내 보지랑 엄마 보지랑 어느 보지가 더 좋아?"하고 묻자
"그야 어린 우리 미야 보지가 더 일품이지"하시며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아주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럼 앞으로 할아버지 밑반찬 내가 가져올게"하고 말하자
"아마 엄마가 온다고 할걸"하시며 웃었습니다.
전 다음에 엄마가 밑반찬을 해서 외할아버지 집에 간다면 내가 가겠다고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의 좆은 여린 내 보지 안에 가득 찾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나이가 육십이 넘었으나 좆의 힘은 아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보지를 멋지게 유린하여 주었습니다
"할아버지 너무 이상해, 또 오줌 같은 것이 나오겠어"하고 외치자
"그래 싸라 많이많이"하시며 웃었습니다.
"흑!"힘을 주자 제 보지 안에서 울컥하고 물이 나온 성싶었습니다.
"그래 나왔다, 나왔어"외할아버지가 웃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알아?"하고 묻자
"조금 전에는 아주 빡빡하였는데 이제는 펌프질이 잘 되잖아"사실이었습니다.
외할아버지의 좆이 처음 내 보지에 박혀 펌프질을 할 때는 빡빡한 것이 조금은 아팠으나 그 때부터는
전혀 아픈 기분이 안 들고 오히려 외할아버지의 좆이 제 보지 안에서 매끄럽게 움직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그 기분은 아주 저의 몸을 미치게 떨리도록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할아버지 너무 좋아"하고 말하자
"우리 미야 너희 엄마처럼 단 두 번째부터 바로 느끼는 것이 그 엄마에 그 딸이구나"하시며 웃었습니다.
"엄마도 그랬어?"놀라며 묻자
"그래 너희 엄마도 두 번째 하면서 바로 느끼더라"하시며 펌프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아~그랬구나 할아버지 나 정말 이상하지?"하고 묻자
"빨리 느끼는 것이 이상 한 것은 아니란다"하시며 웃으시더니
"간다, 으~~~~~"하시더니 제 여린 젖가슴에 얼굴을 묻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좆물이 빨려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 날 외할아버지는 마을에 다녀와서 무슨 약을 주시며 피임약이라며 매일 먹어라 하여
난 그 것을 매일 먹었고 또 외할아버지와 함께 거의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섹스를 즐기며 배워나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나는 내가 필요한 것이 있어서 마을로 혼자 내려갔습니다.
필요한 것을 다 사고 외할아버지 집으로 향하여 한참을 가는데
"얘, 너 언덕 위에 사는 요시다씨 손녀지?"낮선 남자가 나의 뒤를 따라오며 물었습니다.
"예, 그런데요?"하고 묻자
"너 몇 일 전에 바닷가 평상 위에서 너희 할아버지와 섹스 했지?"하고 물었습니다.
귀신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놀라웠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길거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자
"이 것으로 다 보았지, 바다 가운데서 낚시하면서"등뒤에 있던 손을 앞으로 내면서 웃었습니다.
그 남자의 손에는 망원경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후~후~후! 요시다씨가 손녀의 아다라시 접수했다고 마을에 소문이나 낼까?"하며 웃었습니다.
손녀를 잡아먹은 할아버지라고 소문이 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소문만은"두 손을 비비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후~후~후! 맨 입으로?"웃으며 말하기에
"전 돈이 없어요, 돈이"두 손을 비비며 말하자
"후~후~후! 내가 언제 돈 이야기하더냐? 이 것이면 대 만족이지"그 남자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고개를 떨구고 아무 말도 못하자
"따라 와"하며 앞장을 서서 갔습니다.
저는 말 없이 그 남자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 남자는 바닷가의 큰 바위 틈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편편한 바위가 있었습니다.
"이리 와 모두 벗고 누워"명령으로 바뀌었습니다.
전 한마디 대꾸도 못 하고 그 사람의 명령에 따라 옷을 모두 벗고 편편한 바위 위에 누워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습니다.
"시~펄! 요시다 영감 손년 아다라시 먹고 좋기도 하겠군, 하겠어"하며 부스럭거리는 소리로 미루어 그 남자도 옷을 벗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디 보자 그 동안 요시다 영감 손녀 보지 구멍을 얼마나 늙혀놓았는지"하면서 제 보지 둔덕을 벌렸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안하고 미동도 안 하였습니다.
"시~펄 좆나게 크게 늙혀 놓았군"하며 웃더니
"나도 맛이나 봐야지"하더니 좆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댄 느낌이 들더니
"에~잇"하고 힘주어 제 보지 안에 좆을 박았습니다.
"흑"하는 비명이 제 입에서 나왔으나 별다른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제법 빡빡하군"하면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의 좆은 바로 들어와도 감흥이 났었는데 아무런 감흥도 안 났습니다.
"퍼~벅 퍼버벅 퍼~벅"요란한 그 남자의 펌프질 소리와 파도 소리만이 제 귀에 들렸습니다.
저는 마치 죽은 사람 마냥 숨도 크게 안 쉬고 시체처럼 있었습니다.
"퍼~벅 퍼버벅 퍼~벅 퍼~벅 퍼버벅 퍼~벅"그 남자는 점점 펌프질의 속력을 올렸습니다.
아무런 감흥도 안 생겼습니다.
문득 외할아버지와 섹스를 하던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순간 울컥하고 제 보지 안에서 물이 흘렀습니다.
"퍼~벅! 질~퍽 퍼버벅 퍼~벅 질~퍽 퍼~벅 퍼버벅 질~퍽 퍼~벅"제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이번에는 질퍽이는 소리도 났습니다.
"할아버지 나 죽어"하는 소리가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이년이 날보고 지 할아버지로 생각하는군, 후~후~후"그 사람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전 놀라 두 손을 입을 가렸습니다.
"퍼~벅! 질~퍽 퍼버벅 퍼~벅 질~퍽 퍼~벅 퍼버벅 질~퍽 퍼~벅"그 사람의 펌프질을 더 빨라졌습니다.
빨리 끝을 내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좋은지 몰라도 저는 무의미한 섹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시다 영감 그래도 손녀 임신은 시키기 싫어서 피임약은 사 갔 군"그 사람은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전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요시다 영감이 왜 피임약을 사 간지 모르지만 나는 알았지, 후~후~후"그 사람은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역시 전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퍼~벅! 질~퍽 퍼버벅 퍼~벅 질~퍽 퍼~벅 퍼버벅!!!!!!!!!!!!!!!"마지막 펌프질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으~죽이는군"그 사람에 제 젖무덤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그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외할아버지의 좆물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의 좆물이 흘러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런 감흥도 안 났습니다.
"너 이름 뭐니?"그 사람이 젖꼭지를 빨다 말고 물었습니다.
"스기야 미야"짤막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미야?"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미야 너 우리 집에 가서 물고기 몇 마리 이 가스야가 주더라고 너희 할아버지에게 가져다 줘라"하기에
"............."대답을 안 하자
"가져다주면 틀림없이 내일 너에게 무엇인가 들려 보낼 것이니 그 때 또 한번 즐겨야겠다"속셈을 들어내었습니다.
".........."그러나 아니오 하고 말한다면 분명히 소문을 낸다고 하겠기에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빨아"그 남자는 제 보지에서 좆을 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전 하는 수 없이 일어나 그 남자의 좆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용두질도 치고"또 명령을 하였습니다.
전 그 남자의 좆을 빨며 흔들어 주었습니다.
한참 후 그 남자의 좆물을 제 목구멍 안으로 삼키고서 그 남자의 지시에 따라 바닷물로 보지를 닦고
그 남자의 집으로 가 물고기 몇 마리를 들고서야 외할아버지의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영문도 모르는 외할아버지는 가스야라는 사람을 칭찬하며 내일 답례를 해야 겠으니 나에게 가져다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외할아버지에게서는 많은 감흥을 느끼면서도 그 가스야라는 사람에게 몇 번을 더 당하였으나
단 한번도 감흥을 못 느끼는 무의미한 섹스를 하였고 그 해 여름방학이 끝나자 집으로 올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