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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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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4 조회 2,4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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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哀)



원작:Azuma 님의 母姦(모간)



개조작업:뷰너맨





이글은 픽션으로 여전히 말도 안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얼간이에 바보소릴 듣기 씷으면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작 모간은 끝 없는 엄마와 아들간의 이야기가 흘렀지만,

끝을 제대로 맺지 못한 것 같아 일단 이야기는 올렸습니다만,

답장이 없어서 많이 바꿔버렸습니다(.....원래 이렇게 까지 바꿀 맘은 없었는데..)





원작과는 달리 여러가지가 첨가되었기 때문에 같다고 할 수 있을지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평범하기 짝이없는 귀축마인 뷰너맨의 올림이였습니다.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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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오는 내용중 포인트가 되는 것은 다음과 같으니

다음의 것에 대해 혐오감과 용납못함을 가지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근친상간-모자 관계]

[임신-수유 행위]

[3S]

[하드 SM-하드 스캇 플레이]

[푸드 섹스]





등장인물



주인공-배현영

주인공의 아내-한지윤

주인공의 어머니-민채영



그왜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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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Lord Of Lion.Gaogaigar







벌써 5년 째다...



5년째 어머니와 나 그리고 내 아내는 한 방안에서 서로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어머니와 사랑을 5년째 나눈다고 해도 나는 살짜리 어린애가 아니다.

그저...5년 전부터 28살인 지금까지 어머니와 나는 성행위를 통해서



부부라고 해야할지.일방적인 관계라고 해야할지..그 것도 아니면

그저...내가 어머니를 씨받이나 정액받이 같은 취급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그저 여러가지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단지. 그 뿐이다.







새근새근 조용히 잠을 자는 나와 어머니,아내와의 합방의 결실인

3살 짜리 남자아이 둘.은 조용히 잠을 자고 있다.

벌써 아직이 아니라 나와 같이 18살이 되기 전까지는......

나와 어머니 아내와의 성행위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반드시 아이의 수면과 취침 그리고 방 바깥으로 못 나오게

하는 것을 확인하고 난 후에야 일을 할 뿐더러..



이 일을 알려서 평범한 생활을 누릴 자유를 없애버릴 수 가 없다.

그렇지 않아도 염증을 느끼기는 쉬운 탓 도 있고..

역시 내 아들들도 내 아내와 나 처럼 나와 어머니가 행위를 할 수 밖에

없겠지.....



지금은 방학중일 뿐더러 내일 아침에는 아마 수면제가 묻은 천으로

하루를 꼬박 재울 것이다.



아마...꽤 여러가지를 할 것이다...



한밤중에 드는 생각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앞으로도 있을 까 하는 것이다.



어머니와 내 아내도 지금은 자고 있다.



깊은 사랑을 나누는 탓인지 쉽게 지치고...내게 주어진 운명이

과연 나를 어떤 길로 이끌게 하는 것일까...



아련한 생각을 뒤로 한채 나도 슬슬 잠 자리에 들었다.

내일도...쉴 생각은 없으니까 말이다.





어느새 아침이다.아침이 되면..내 다리 사이에는 두 사람의 얼굴이 있다.





-쩝..쩝.할짝..할짝..슉...쩝.



”음..으음...흐으응...”



”항..하앙...자지가..커져서..응..읏...맛..어서 보고 싶어..”



”흐으응...”



최근에는 아침마다 어머니와 아내가 같이.혹은 돌아가면서

나의 물건 맛을 보고 있다.



오늘은 같이 하자는 신호 일까.



”흥..흐응...여보...”



”으흥.....”



여러가지 말을 하면서 자신과 나의 귀 그리고 어머니의 귀를

만족시켜주는 역활을 하는 내 아내와는 대조적으로



어머니는 말 보다는 몸의 감각을 더 즐기신다.

요즘에는 간간히 신음 소리를 내시기도 한다.



”현영아.....”



가끔..내 이름을 불러주시기도 한다.오늘은 유달리

자극적인걸 원하는 걸까..



”웃...싸요..싸요!”



-푸훗!.쭉!.츄웃!...



”아앙...”



”하아...”



두 사람의 얼굴에 뿌려진 나의 정액을...서로 열심히

햛아가면서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그럼.어머님.전 먼저 할테니까...시작하세요..”



”그래.....”



-스으윽...



한번의 사정 정도로는 풀이 죽지도 않는 내 정력은

여러가지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욕망이라는 그릇을 가진 몸과 마음을 채워주는 행위.....사랑.



”현영아...들어오렴...”



”네...그럼..”



-푸우욱..



”흑!....아흑!..음!...으응!...”



아침에는 항상 간단하게 끝을 낸다..



”하!...하아아...으응..”



-부르르르...



가볍게 몸을 떠는 것으로 잠시 사정의 감각을 맛 보고..



”....하아...”



쭈룩..



정액과 함께 빠져나오는 남근은 이내 어머니의 입술 에 삼켜지고



”흡..흡..”



애무가 아닌 정액과 음액 이 들러붙은 성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으로

가뿐하게 끝을 낸다.하지만 아직 끝이 난건 아니다.



-찰칵.



화장실에 들어가자 아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여보...오늘도...”



”응..”



화장실로 들어간 나와 아내는 하루의 행사를 시작했다.



-푹..



”흑!...응...이대로..으음...”





몸을 섞기만해도 많은 쾌감을 떠는 어머니와 나와는 달리

맨정신으로 섹스에 대한 몰입이 어려웠었던 아내는

약하고 가느다란 평범한 섹스를 하다보면 자꾸 어머니와 나 사이에 관한



일이 떠올라서 사랑을 나누기가 어려웠었지만,강한 섹스를 나눌 때에는

잊기가 쉬웠었고 점차 보통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변태적인 형식의

과격하고 힘든 섹스를 시작하면서 적어도 성을 나누는 순간 만큼은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어머니는 일반적인 섹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을 하는것 같았지만,

최근에는 좀 아닌것 같다.아내의 영향일지도.





”응!...아....아아아!...하아..뜨거워...”



-추르르륵....뚝.뚝..



지금 난 아내의 자궁속으로 오줌을 싸고 있다.그와 함께.아내 역시

좌변기 위에 손을 걸친채 몸을 지탱하고 자신도 오줌을 누는 것이다.



”흐응...가슴..좀 만져줘요..여보..”



”....”



-스윽..



”항...”



지금...아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머니나 아내나 10년 째 사랑을 나누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육감적이고 큰 가슴과 큰 엉덩이를 지니고 있으면서

자애로우며 정숙한 자태를 지닌 어머니와 함께



체구는 어머니보다 작지만,몸매는 절대 뒤지지 않는 (그다지 차이는 없다.

다만 아내가 조금 더 작다면 작다.)



부드럽고 활기가 있는 성격에 자신을 감추기 보다는 드러내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내..



아내의 가슴은 어머니와는 달리 정말 탱탱하다.부드럽다 못해 손가락으로

쥐면 푸욱.파묻히는 어머니의 부드러움과는 참 다른 맛이 있다.



특히나 아내는 가슴 쪽에 더 성감이 발달되어 있어서 어머니의 엉덩이와는

사뭇 다른 감각을 누릴 수 있다.



”항!......”



역시 아내도 아침에는 가볍게 끝을 내고 많다.

다만.



”후.후..후웅...응...그럼..씼어야죠..여보..”



”그래...오늘도 부탁해.그 부드러운 몸으로 나를 만져줘...”



”네....”



-쏴아아아아....





몸구석 구석을 여기저기를 씼기 시작했다.

섹스를 하다보면 몸에 냄새가 나는 것이 신경 쓰일 때도 많지만,

많은 면에서 적당한 피부를 위해 샤워는 매일마다 하는 편이다.



다만..지금의 물줄기는...



-삭삭..직..직..



”우후훗....”



-뽁직.뽁직.



”음...”



아내는 몇달 전 부터 부드러운 몸을 이용해 욕실에서 내 물건을 가지고

장난치듯이..자위를 시켜주듯이 만지는 버릇을 들였다.물론

바디샴푸를 통한 부드러운 마찰감과 함께.온몸에 바르고 난

바디샴푸와 그녀 사이에 피부가 닿으면서 느껴지는 감촉은



정말 무엇과 비교하기가 힘들다.창녀촌의 여자들도 기교면에서는

비교를 할 수 없겠지만 이 부드러움에 견줄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삭..삭..



”흐응...”



온몸을 가볍게 쓸어주듯이...닦아내듯이 뒤엉켜 있다보면.사정의 순간은

금방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럼..마실게요..응..”



-쪽......



아내의 입안으로 들어가 목구멍까지 돌입하는 정자의 배출 구는

그녀의 위장 이다.



몸 속 전체가 정액으로 가득한 것은...어머니도 마찬가지 겠지만,



”자..마셔...지윤아..”



”으음...쯥..컥..컥..”



-왈칵.



”푸헉!...헉...헉..”



흥분감이 심해질 때면 이름을 막 불러대는 것은 최근이다.

이번에는 토해진 정액의 양이 많았기 때문인지 다 삼키질 못하고

콧물처럼 콧구멍을 타고 흘러들어오는 것을 보니 목구멍 안에도

쌓여있는 모양이다.



”합...응...”



하지만, 익숙하다..남은 정액이라도 삼키겠다는 듯이 먹어도 이상이

없는 바디샴푸와 함께 그녀의 혓바닥이 내 정액을 닦아내고 있었다...



”...자..이제 식사하러 가야지.”



”응...힘♡내♡...금방 끝날 테니까..참아줘..”



애정을 담아 표현 해주는 사랑...

조금 있으면 오늘은 어머니와의 푸드섹스가 나를 기다린다..



식사라곤 해도 사실 어머니를 맛 보는 것이지만,

아내와 어머니가 서로 같이 나를 위해 질퍽한... 섹스를

해주는 것이다.



아버지는 이런 것을 어머니에게 시키셨던 걸까..





아무튼...슬슬 밥을 먹는 것이 지금 최우선 사항이다.



최근 틈만나면 먹고 마시고 합방을 치르고 잠을 자는 일이 대부분이다.

그 탓인지 식사 만큼은 절대 거르지 않는다...



다만 식사를 한다고 해도 먼저 섹스를 끝내고 나서야

식사를 하지만,그 식사 도중에도 여러가지를 한다.







-달깍.



몸을 마저 물로 씻어주고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알몸인 채로

부엌으로 걸어갔다.어차피 옷을 입을 필요는 없으니까.





”흠...”



”...먹어줘...”



지금 어머니의 몸 속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자신을 먹어달라는 말을 하면서..그 눈을 바라보는 내 시선은

홍조로 물든 뺨을 보고 어느 덧 자극에 의한 입술로 시선이

옯겨지고 이내 떨리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다시 일어선 성기를 부여잡고 어머니의 질 입구로

가져가 삼입을 시작한다..





-풀컥...찍..



”흑!....응..”



”후웁...”



-푸욱.푸륵..퍽..출벅..출렁..푹...



지금 어머니의 질 속에는 날 계란이 들어가 있다.몇개까지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진퇴운동을 할 때 마다.

계란이 터지고 몸속에서 분비되는 액체와 섞이면서 거품도 일어난다.



-찔걱..쭉..



”쩝..쩝...”



어느새 아내는 질 바깥으로 흘러내리는 날 계란과 나와 어머니의

액체가 뒤섞인 그 것을 햛기 시작하고 있다.



후배위 자세로 식탁에 드러누워 나와 함께 섹스를 나누면서도





”응..이것도 맛있어...아깝잖아..흘리면...응.쩝..”





..아내는 원래도 요리를 하는 것에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신부수업 덕택에 음식을 다루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익혔고 지금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가 있다.

뭐 그것도 최근의 일이지만,



-퍼억!..철퍽!..쭉!.푸룩!



”학!아항!.응!..아앗!...”



”하아..하아..”



”흐응...어머님...뱃속에 있는 계란..느낌이 어때요?..”



”응..지금..그런 말...아앙!...하지..마렴..흐-응!”



사실 이런 음식을 활용한 섹스는 아내인 하지영...그녀 때문이다.

처음에는 촉감과 감촉을 즐기기 위해 조금씩 써보았을 정도지만,

어느 때인가 부터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조금 거부반응을 보이셨었지만,감촉을 즐기고

쾌감을 느끼기 위해서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더욱 더 그 맛을

더해가고 있었다.





확실히 전 보다도 더욱 질의 수축력이 좋아졌을 뿐더러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음식으로 하는 탓이겠지만,...)



”학!..으하아아앙!”



”흐윽!..읏!”



-추우욱!...주룩..쭉..꽉..



”윽!...”



-훅.푸훗..



어머니는 오르가즘이 한번 올 때마다 강하게

질 근육을 수축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도 그렇다.

순수한 사정을 느끼는 맛도 좋지만, 지금처럼



크게 느낄 때 나온다.





-주룩..뚝...



”후룹..”



후배위 상태였던 어머니와 나 사이의 다리밑에서 열심히

흘러나오는 것들을 햛아마셨던 아내는 지금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밀려나오는 액체를 마시고 있다..



”쪽..음...맛 있어요..어머님...”



”흐으응....”



”여보..자..”



”음..”



-타탁..턱..



식탁에 앉자 아내는 옆으로 드러누워 엉덩이를 위로 올린다.

영락없는 유혹의 자세이지만...





”오늘은...내 엉덩이에 넣어줘요...”



”그래..”





아내는 바닥에 엎드려서는 엉덩이.그것도 항문을 나에게 향한 채로

앞으로의 행위를 기다리고 있다...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항문이 뻐끔거리는 상태이지만, 앞으로

더욱 더 강하게 한다...





-짝.드르륵...꾹...드륵.드ㅡ륵.



”응!...하앙....”



”힘 빼...자..다되었어.”



”으응...”



공기가 항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것일까.

항문을 벌리는데에 쓰는 성인용 도구로 아내의 엉덩이를

넓게 벌렸다.이제 넣어야 할 것이 있으니까...





-톡.찌익...통.



”항!....”



-탁.찌익....퉁.



”하흐응!....”



-탁탁.찌직...통.



”흥!.....”



항문 안으로는 날 계란이 3개 째 들어갔다.



-흔들..흔들..



엉덩이를 뒤흔드는 그녀로서는 항문 안으로 더 많은 양의

날 계란이 넣어달라는 신호를 내게 보내고 있다.

본래 인간의 장 속은 약하지만 훈련으로 충분히 이런 짓이 가능한 것 같다.



익숙해진 탓인지 요즘은 7개 정도는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날 계란을 엉덩이에 깨어 넣었다.



”흐음...응...”



7개까지 들어가자..지금 아내의 장은 살짝..민감해져 있다.



-폭.



”음...응...이제..케찹과 마요네즈를...”



아내는 나를 위한 특이한 요리라면서 맛을 보여준다고 하기 위해

오늘을 위해 준비를 했다고 한다.





”음..”



-찍..푸욱...주루룩.



”흠..으흥..”



항문속으로 들어가는 케찹과 마요네즈...그리고.



”이제..햄..도..”



”그래.알았어..기다려지는걸....”



-스윽..스슥.슥..슥..



부드러우면서 썰어둔 햄조각을 아내의 뱃속으로 넣었다.

지금 아내의 뱃속은 여러가지로 들어가 있지만,

대변은 거의 없다.이틀 째 대변이 생기지 않을만한 죽 정도로

식사를 때우면서 덩어리를 많이 빼두었고 조금 비위생적인 형태 인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아내와 나.어머니는 그 정도는 신경쓰지 않는다..



-착...드르륵..



”항!....응...”



지금부터는 아내의 차례다.

이제 어떻게 뱃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건드릴까..



항문의 입구를 넓혀주는 성인용품을 치우자..점차 좁게 닿혀가는

아내의 항문은 이내 꼬옥.다물어지고 만다.



결혼 후 5년전 부터 아날섹스를 시작했었음에도 적당한 조절을 통해서

항문이 커지지는 않게 하는데 성공했다.늘어나지 않고 언제든지

맛을 보고자 할때는 좁혀질 수 있도록 했달까..



-슥..



아내가 일어서자 내 어깨를 잡고 나와 함께 마주보고 기마자세로

올라탄다..그러고 보니 질바깥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액체는.



정말 변태같다고 하더라도 할말은 없겠지만,내 귀두에서도 투명한

액체는 스며져 나오고 있었다.



”넣을께....”



”그래...들어와.”



다시 시작된 아내와의 섹스...



-푸욱...



삼입을 하는 데는 어렵지 않았지만, 흥분감을 늘리기 위해서

가슴을 애무하자 이내 더욱 윤활유같은 애액이 내 남근을 통해

액체로 뒤덮혀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학..응...”



-휘릭..휙..휘익.



여느때보다 허리를 크게 돌려가면서 엉덩이를 크게 움직였다.

그 탓에 내 허벅지에 맞닿는 살과 치골의 부딪치는 감각은 참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을 느끼게 했다.



”항..아흐으응.....뱃속..지금..응..항..뒤섞이고.흔들리면서..아!..

터졌어..뭔가..으흐으응....찰박..찰박거리는게..하아아앙...”



-탁...



..어머니는 지금 제사를 지낼 때나 쓰는 길쭉하고

큰 전기 프라이팬을 바닥에 내렸고

잘 달구어져 있는 그것을 향해 섞어넣은 것을 쏟아부을 때가 되었음을

알린다.





”흑....흥..응....이제..뽑아볼..께.앙..!”



-벌렁.벌렁.풀럭...쭉...푸루루루룩!...타타타탁!...타탁!...



”하..아악...”



뱃속에서 뒤엉키고 섞였던 것들이 나오면서. 프라이팬에 구워지기

시작했다...



식용 올리브 기름이 발라진 그 것들은 이내 노릇노릇하게 익혀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가벼운 앞치마 차림으로 요리를 시작하시는 어머니는

금새 익혀진 요리를 식탁위에 올려놓으신다.



”하앙...응...후우....자기야..먹자...”



”응.그래..먹자.”



밥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진 식탁위의 밥상은 더 없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1 장 끝.



콘트롤 휴먼은...나중에 나옵니다.(자료수집문제로 약간 지연되겠습니다.)

pc방알바를 시작하고 참 졸리운 날이로군요.

....”졸면 안되는데 말예요.”



자 슥.

...언제 문자표 문제 해결 되려나... " 이거랑 " 이거(...붙이기만하면 표시가 자꾸 나니...정말 곤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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