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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奉亂島~ (육봉난도)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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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42 조회 1,4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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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편-



그날 이후 웬지 자신이 나쁘짓을 하다 들낀 사람처럼

도저히 엄마와 재범과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은희는 민희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어디가 아픈것 아닌가

걱정스러워 하였지만 민희는 아무일 아니라고 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일은 또다시 생기고야 말았다.

그날밤도 은희와 재범은 강도높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은희는 두 자매가 잠 든 시간에 재범의 방안으로 들어와 재범과 섹스를 행하고 있었다.

재범은 은희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소음순을 자극 하였고

손가락으로는 은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아 쥐였고 혀는 분홍색의 속살을 열심이 햛고 있었다.





은희의 질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오며 재범의 애무를 능숙하게 받아가고 있었다.

은희의 질을 햛고 있는 재범의 눈에는 방안으로 새어들어오는

달빛에 검은 그림자가 생길리가 없는 그림자를 한곳에 비추고 있었다.



이상한 생각에 그림자가 비추는 반대쪽을 질을 햛으며 곁눈질로 살짝 보았다.

누군가가 움막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보였다.



"응?...이럴수가..누가 여기에..?"



사람이 있을리가 없는 상황에 누구인지 궁금하여

계속 은희의 질을 햛으며 밖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시선을 조심스레 쳐다보았다.

어둠에 익숙해지자 서서히 형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호오...누나인가..민희..."



누나가 방 바깥 에서 자신과 엄마와의 찐한 섹스를 하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 것 이였다.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민희를 곁눈질로 슬쩍 쳐다보며

많은 궁금증이 피어올라왔다.



저렇게 지켜만 보고 있다는 것 은 결코 한두 번 보기만 한 게 아니라는

생각에 도달했고 도대체 언제부터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을까?

또한 알면서 무엇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 일까?



이런저런 궁금증을 떠오르며 자신앞에 활짝 벌려진채 그것을 흘리고 있는

질을 열심히 햛으며 누나가 자신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묘한 자극에

흘러나오는 애액을 누나가 들으라는 듯 이 크게 소리가 나도록 거칠게 빨아 마셨다.



-쯥-쯥-쯥



"아─흑..아아..나..하압..!...미칠..것..같아..아아아...."







은희는 갑자기 재범이 자신의 질을 거칠게 빨아대자 허리가 튕겨지며

두 손으로 질을 핦고 있는 재범의 머리를 자기도 모르게 움켜쥐었다.

재범은 누나가 있는 쪽을 슬쩍 곁눈질을 하면서 거칠게 질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마시다가 삐죽 솟아나 있는 음핵을 입으로 물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물며 빨아댔다.





-꾹─쯥─쫍



"아─흑..그만...그만...죽을 것...같아요.아악..주인님.....그만..아아아...."



한참을 은희의 질을 애무하던 재범은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들고는

벌려진 은희의 다리를 자신이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은희의 얼굴쪽으로 올렸다.

그러자 은희의 자세는 마치 간난아기가 기저귀를 갈아입는 자세가 되었다.



재범은 삽입의 자세가 잡혀지자 힐끈 누나가 있는 쪽을 일부러 쳐다보고

기분 좋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활짝열려 있는 질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그대로 하체를 내리며 박아 넣었다.



"아─핫...아아아...아아아!.."



은희는 자신의 질안 질벽들을 헤치고 자궁까지 밀고들어오는

재범의 자지를 느끼며 고통과 쾌락의 심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뒤로 재켰다.



"그래..은희...좋아?...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재범은 누나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 게 되자 평상시 보다 더 자극적인 말을 했다.



"아악..아.주.주인님...너..너무 좋아요!....가 버릴 것 만 같아..아아아.."



"그래...나도...은희몸은 정말 맘에 들어.좋아...은희...."



"당신 없이는 못살것 같아요..아.앙..아...어서..박아줘.."



질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며 왕복을 시작했다.



"아─흑..아...그래...그렇게...박아줘요....아아아...."



"훅훅...좋아.은희....좋아..아아...꽉끼는게.... 좋아.......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한편..



방 밖의 민희는 자신이 재범에게 들켰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로

두 사람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며 무릅까지 팬티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듯한 자세로 앉아 촉촉히 젖은 질구에 손가락을 넣고는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민희는 그날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본 후로는 섹스를 할 기미가 보이면

자주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았다.

계속해서 이런 짓을 하는 건 안된다는 죄책감이 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가 그걸 납득

해 버리듯이 모르는 듯이 잊었고.엄마와 재범이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섹스를 하는 곳을

찾아내면 근처에 숨어서 그 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신도 점점 격렬하게 자위를 했다.



그러던중 오늘은 두 사람만의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민희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 잠든척을 하고는 몰래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쯤에 드디어 엄마가 잠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민희와 지희가 잠든것을

확인을 하고 조심스럽게 방 밖으로 나가더니 재범의 방안으로 가는 것이였다.

엄마가 방을 나가고 난 뒤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민희는 재범의 방안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가까이 다가가자 생각한 데로 안에서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재범의 목소리가 조용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희는 잠궈지지 않는 철문의 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희미한 달빛 속에 엄마는 알몸으로 앉고 한손은 가쁜 호흡을 내뱉는

입가로 가져가고 있었고 한 손은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양쪽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었고, 벌려진 다리사이에는

재범이 엄마의 질쪽으로 머리를 놓고 있었다.



"아..엄마의질을 빨고 있구나...아아....



민희의 질안은 금새 근질거리는 느낌이 다가왔다.

조금 길면서도 엉덩이가 잘 비추어지는 요즘은 기분전환 삼아서

입어보기 시작한. 조금 더 야한 옷.. 여전히 하녀들이 입는 옷 같은 옷을 입는 탓 인지

요즘은 더욱 자신이 변태적으로 되어만 가는 느낌이었지만, 순간순간 다가오는 이 광경의 희열은

금새 그러한 감정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조심스레 소리가 나지 않도록 치마를 올리고 나자 팬티를 살짝 잡고는 무릅까지 벗어서

소변보는 자세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무릅을 살짝벌리자, 요즈음 들어서 매우

민감해진 자신의 몸을 더욱 강하게 자극 하기 시작했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작은 손을 밀어넣고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는 곳 을 손바닥으로 살짝.

쓰다듬었다.아직은 부드러운 털의 느낌과 함께 자극이 손바닥으로 전해졌다.



"아-학..."



가볍지만, 요즈음 한층 더 민감해진 자신의 몸은 이런 가벼운 자극에도 쉽사리 흥분을 느꼈다.

조용하게 흥분되기 시작한 숨 을 내쉬며 질을 쓰다듬기 시작한 민희는

중지를 질의 갈라진 부분에 살짝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미끈미근한 질의 감촉을 느끼며 방안의 섹스를 계속 쳐다보았다.



빨라지는 손 놀림에 더욱 자극을 받자 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민희의 손을 적셨다.

보짓물이 묻은 손으로 계속 질을 쓰다듬자 민희의 아래는 축축하게 젖어갔다.

민희는 질구안에서 애액이 나오자 구멍이 있는 밑으로 손을 내려보내 질속살을 자극하던

가운데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흑!.."



질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반응을 하듯 질벽이

움찔거리리며 손가락을 감싸듯이 모여들었다.



"아아아....아아아.."



민희는 질안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면서 눈에 촛점이 풀리고, 정신이 멍해지자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방안에서는 재범과 은희가 서로의 행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방밖에서는 두 사람의 성행위를 훔쳐보며 민희가 자신의 질을 손가락으로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주..주인님!..더...더...아앙..좋아...."



"아앙..은희....최고야...우욱.아아아...."



"아-하악.....주인님........아아...."



이렇게 움막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새로운 날을 맞지하고

있었다



"!?..주인님!?..."



문득 자위에 열중하던 민희는 주인님이라는 호칭에 놀래 버렸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 이상으로 두사람의 관계는 깊은 곳 에

빠져 있었던 것을 겨우 눈치채었다..



그런 한편으로는 점점 더 자위 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는 지금의

자신의 몸 상태와 함께 마음도...재범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엄마보다도 더욱 격렬하게 자신의 짓 밟아 주길 바라는..그런 마음이

점점..들어가고 있었다...







재범은 그날 자신이 잘못 본것이 아닌가 싶어 은희와 섹스를 할때에 계속. 조심스럽게

주의를 유심히 살펴보았다.얼마가지 않아서 자신이 잘못본 것 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은희와 자신이 섹스를 하는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민희가 숨어 있었고,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는 것만이 아니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는

손가락으로 자위까지 하는 것 을 보았다.



그런 사실을 확인하고 재범은 누나인 민희를 다시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제는 자신의 정액처리기구 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음탕하고도 음란한 어머니와의 섹스도중

누나를 보고난 뒤로부터는 그저 누나로써의 민희라고만 생각하던 것이

지금은 이제 막 무르익어가는 맛 좋은 과일 같은 여자로 보이는 것이었다.



"흐음.누나가 저 정도 였던가... 몰랏는데..."





165cm정도의 작지 않으면서도 크지 않은 키에 엄마인 은희를 닯아서 동안인 듯 하면서도

어른의 매력을 과시 할 수 있는 그런 얼굴형에다가

성에 대해 많이 겪어온 어머니의 풍만한 몸매와는 또다른.

이제 막 성장이 되고 난 뒤의 모습..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그런 모습에서 드러나는 몸매는

하얀 실크블라우스 위로 살짝 솟아오른 유방과 자세히 들여다보면은

브레지어를 착용하려고 해도 너무나도 야한 브레지어들 만이 있어

착용을 하지 앉은듯이 옷위로 토옥 불거진 유두.



안으면 꽉 잡힐 것 같은 잘록한 허리,

그 밑에 허리와는 반대되는 탱탱하게 튀어나온 엉덩이,

하늘거리고 부드러운 치마 밑으로 쭈욱 뻗은 다리.



다시보니 매우 근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재범은 잘빠진 민희의 몸매를 보면 볼수록 민희도 소유하고싶다는 충동이 생겨났다.

그동안 30대의 성숙한 은희 한 사람과 계속해서 상대를 하며

성숙한 여자의 화려한 테크닉과 깊은 정열을 느끼며 생활을 했지만,



바로 눈앞에 20대의 이제 막 물이오르기 시작하는 민희를 보지 새로운 느낌이 왔다.

격렬한 섹스 와중에서도 자위에 여념이 없는 민희를 보지.

쉽게 걸려올 것 같다는 걸 느꼈다...







-8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전편에서 말했습니다만 사실은 아빠와 아들이

가족을 잡아먹는 광경을 쓸까했는데..

혈투가 일어나서 다죽었다는 전개가 생각나서



"집어치웠습니다."



(...........상냥한 누님 타입이이 좋군요.어디까지나 망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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