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섹스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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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6 조회 2,562회 댓글 0건본문
“정말 미란이 아줌마가 그랬단 말이야?”
“그럼! 엄마 아까 너무 꼴려서 죽는 줄 알았다, 얘!”
“의왼데? 미란이 아줌마 겉으론 정말 엄숙 그 자체 아냐?”
“얘, 사람 속은 모른다아! 엄만 뭐 그렇게 보이니?”
“엄만 겉으로도 야해 보여, 그러니 내가 맨 날 엄마 생각하면서 딸쳤지?! 크크!”
“어머 얘가 엄말 놀려?”
질펀한 섹스를 마친 우영와 수진이 알몸으로 뒤엉켜 서로의 몸으로 어루만지며
미란이와 석이의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 얘기도 했다며? 뭐래?”
“뭐라긴? 지네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엄마랑 아들이랑 씹하는걸 전화로 생중계한 사람들이.. 호호”
“아유 씨~~ 나 또 꼴린다. 함 보고 싶은데 미란이 아줌마와 석이가 하는거. 엄마는 안그래?”
“왜 아니겠니? 한번 볼까? ”
“그래, 우리 하는 것도 보여주자, 응?”
“어머 그것도 재밌겠다. 근데 너 미란이 아줌마 보고 하고 싶음 어쩔래? ”
“그냥 함 하자 뭐!”
“어머? 엄마를 두고 딴 여자랑 한다고?”
수진이가 앙탈하듯 우영이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눈을 흘겼다.
“엄마도 석이랑 하면 되자너, 아까 전화할 때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그건 아까 흥분해서 그런거지, 뭐 진짜 한다고 한거니? 애는!”
하지만 수진이도 그런 상황이 싫지 않았다. 아들의 정액으로 뒤덮힌 보지로 저절로 손의 갖다.
“엄만 차암! 뭘 그리 정색해? 솔직히 엄마도 생각 있지 않아?”
“그래두, 얘 어떻게 친구 아들이랑....”
“어마 ? 후훗! 우리는 엄마와 아들 사인데 이러자너. 오히려 친구 아들이 덜 이상해. 큭큭!”
“하긴 니 말도 맞다. 우리가 보통은 아니지 호호호!”
우영이 엄마 수진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며 속삭였다.
“엄마 우리 작전 짜보자. 석이네랑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그럴까? 뭐 좋은 생각 있어? 아휴 생각만해도 엄마 젖는다 얘! ”
“아이디어? 있지 있구 말구! 어디 우리 음탕한 엄마 보지 맛 좀 다시 볼까?”
우영이가 의미 있는 웃음을 지으며 수진의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요즘 은서의 아빠, 그러니까 미란의 남편이자 석이의 아빠인 영철은
혼란스러웠다. 사랑하는 딸을 자신이 범했다는 죄책감이 너무나 컸지만
또 한편으론 딸 앞에서 맥없이 무너져 또 다시 죄를 짓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다.
은서의 적극적인 요구를 자신이 자제시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주저함을
딸인 은서가 해소해주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도 있었다.
아빠의 갈등은 은서에게도 느껴졌다. 은서로서도 너무도 가슴이 무겁고 아빠가 안타깝게 생각됐다. 하지만 아빠와의 관계를 지금와서 포기할 수도 없었다. 엄마와 석이는 이처럼
태연하게 지내는데 아빠만 갈등하는게 불공평하게 생각되기도 했다.
뭔가 방법을 찾고 싶었다. 아니 찾아야 했다. 은서는 무엇보다도 아빠와의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엄마는 수진이 아줌마와 마트에서 쇼핑한다고 나갔고 석이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아이스링크에 스케이트를 타러 나갔다.
은서는 아직까지는 엄마와 수진 아줌마와의 관계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별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다만 오랜만에 대낮에 아빠와 둘 만이 있을 수 있다는데 가슴이 설레었다.
며칠 고민한 끝에 내린 은서의 결론은 엄마와 석이의 관계를 아빠가 알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엄마 아빠가 헤어지거나 하는 일은 바라지 않았다. 따라서
아빠도 자신처럼 엄마와 석이의 관계에 흥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다.
은서는 조심스럽게 하지만 대범하게 아빠 설득 잔전에 돌입했다.
엄마와 석이가 시차를 두고 집을 나가자 은서는 쇼파에 앉아 아빠를 불렀다.
“아빠, 이리와 바! 엉?”
은서가 어리광을 부리며 아빠를 불렀다. 아빠도 짐작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 그런척 하며 은서에게 다가갔다. 아직은 벌건 대낮에 은서를 대하는게 어색하기도 했다.
“아빠, 나 지금 해줘.. 엉?”
은서가 과감하게 다리를 벌렸다. 팬티도 입지 않아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리자
은서의 예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아빠는 순간 갈등했다. 하지만 이미 자지에는 엄청난 속도로 피가 몰려들고 있었다.
“아빠, 어서.. 은서 보지 미치겠어, 아빠. 은서 보지 좀 빨아줘 응?”
아빠는 또다시 무너져 내렸다. 그대로 얼굴을 은서의 보지에 처박고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이 순간 은서는 너무 행복했다. 보지가 저릴 정도로 쾌감이 밀려왔다.
아빠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안고 보지털 사이를 가르며
핥아 대고 있는 아빠의 모습. 정말 음탕하지만 이 세상 어떤 모습보다 자극적인 장면이다.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깊은 곳을 아빠에게 내보이다 못해 빨리고 박히는 상황이 은서에게는 너무도 자릿했다.
“아빠, 좋아 으항! 아빠도 좋지? 말해줘, 응? 아빠도 좋지?”
“쭈읍주읍 ! 쭙쭙! 그래, 쭈읍! 좋아 아빠도 쭈읍 은서 보지 빠는거 좋아 쩝쩝
은서가 좋아하면 아빠는 더 좋아 쭈읍 쭈읍!“
입 주변이 번들거릴 정도로 보지를 빨고 있는 아빠가 간간히 은서의 말에 장단을 맞춘다.
은서가 물었다.
“아빠. 은서랑 섹스하는 거 정말 좋지? 나쁜 거라고 생각안하지? 그치?”
“엉? 어엉! 그래 쭙 쭈읍! 좋아 , 나쁜 거 아냐”
아빠는 최면에 걸린 듯 은서의 말에 동의했다.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아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은서가 얘기하기 시작했다.
“아빠, 은서 보지 빨면서 들어. 알았지? 절대로 보지 빠는 거 중단하지 말고, 응?”
“그래, 쭈읍쭙줍, 얘기해”
“아빠, 너무 갈등하지마. 우리 같이 아빠랑 딸이랑 관계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아빠가 순간 보지 빠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은서를 바라보았다.
“아빠는 차암~? 계속 빨면서 들으라니깐?”
“그래, 쭈읍쭙!”
아빠는 은서 앞에서는 한없이 무기력해졌다. 그것이 죄책감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쾌락의 중단을 원치 않는 욕심 때문일 수도 있었다.
은서는 다시 이야기를 풀어갔다. 세상에 자신들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
실제로 인터넷에서 보니 그런 사람들도 죄의식 갖지 않고 사는 것 같더라 등 등.
“아빠, 그만 빨고 이리 와바.”
은서가 정신없이 보지를 빨고 있던 아빠의 얼굴을 들어올리고 자기 방으로 이끌었다.
그리곤 인터넷에서 자신의 카페를 열었다.
갖가지 경험담과 사진들이 잔뜩 있는 페이지를 연 뒤 아빠에게 읽어보도록 했다.
‘이건? 내가 가끔 들어가는 근친 카페아냐? 은서도 이런걸 보는구나..’
하면서 아빠는 은서의 의자에 앉아 글과 사진을 클릭하기 시작했다.
딸과의 경험, 엄마를 범한 아들의 고백, 그리고 분명 나이차이가 나 보이는 남자와 여자의
교접 사진 등 평소 가끔 들어가보곤 자지에 핏줄의 세우던 때가 생각났다.
정신없이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는 아빠의 무릎에 은서가 올라 앉았다.
팬티를 입지 않아서 은서의 젖은 보지가 아빠의 다리 위로 그대로 느껴졌다.
은서가 반바지위로 아빠의 자지를 천천히 만졌다. 그러더니 마우스를 잡고 있는 아빠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더니 카페 오른편 중앙에 있는 특별 사진전 코너를 클릭하도록 이끌었다. <엄마와 아들> 시리즈였다. 얼굴이 지워져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정말 모자 지간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엄마인 듯한 여자가 아들의 자지를 입에 하나 가득 물고 빨아주는 모습, 아들이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보지를 빠는 모습, 아들과 엄마가 마주 앉아 서로를 쳐다보며 자위를 해대는 장면 등 이전에 카페에 들렀을 때 보지 못하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아빠, 어때? 저 사람들 엄마하고 아들이래. 근데 굉장히 자연스럽지 않아? 자극적이고. 아빠도 솔직히 얘기해봐. 꼴리지? ”
은서가 아빠의 반바지 자크를 열며 물었다.
“응? 어, 어엉! 그래. 진짜 엄마와 아들이라면 정말 야한거지..연출한 거 아닐까?”
“아니야 내가 확신해 진짜 모자지간이라니깐!”
은서가 서서히 아빠의 다리 사이로 내려앉았다. 그리곤 아빠의 반바지를 벗겨냈다.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한 채 아빠는 은서가 하는 대로 자리에서 잠깐 일어나 반바지 벗기는 걸 도왔다.아빠의 팽창한 자지가 은서의 얼굴 앞에서 흔들거렸다. 은서가 아빠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자지를 치켜들고 부랄 저 아래쪽부터 살살 핥기 시작해 혀를 점점 기둥쪽으로 옮겨갔다. 약한 신음을 내며 아빠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미로운 은서의 혀를 즐겼다. 하지만 두 눈은 모니터에 고정돼 있었다.
“잘 봐 아빠, 정말 흥분되지? 솔직해 말해줘. 아빠도 딸한테 이렇게 자지 빨리면서
흥분하자나, 안그래?“
아빠는 은서의 조그마고 예쁜 입에서 자지나 보지라는 말이 튀어 나올 때 마다 흠짓흠짓 놀라면서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래, 은서야.. 아빠 이 사진 보니가 정말 자지가 꼴리네! 아, 은서가 빨아주면서 보니까
더 흥분되는데? “
아빠도 서서히 은서의 분위기에 젖어갔다. 그리곤 어차피 이렇게 까지 됐는데
새삼스럽게 아닌 척 하는 것도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과감하게 다리를 벌려 은서가 편하게 자지를 빨 수 있게 해줬다.
“은서야, 아빠 자지 맛있어?”
“응 아빠! 내가 아빠 자지 빠는 동안 사진 보면서 느끼는 대로 얘기해줘. 쭈읍쭈읍!”
“아~~ 좋구나. 그래. 어서 쭉쭉 빨아줘. 아으~~”
아빠는 자지 끝에서부터 시작해 치밀어 오르는 흥분에 몸을 맡겼다.
은서의 작은 입이 자신의 자지를 집어 삼키는 모습을 보면서 모니터의 사진을 살펴보자
느낌이 점점 달아올랐다. 엄마와 아들. 생각만 해도 자릿한 모습이다. 자신도 그런 상상을 하거나 야설을 읽으면서 몰래 딸딸이를 친 적이 있었기에 느낌이 더욱 새로웠다.
“은서야, 저 사진에서 엄마가 아들 좆을 정말 맞잇게 빨고 있어. 우리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면 어떨까? 우리 은서 엎드려 놓고 뒤에서 아빠가 은서 보지 뚫어주면서
엄마와 아들이 박는 것 보는 것 말이야,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아아~~ 그래 더 빨아줘 은서야~~“
“쭈읍 쭈읍 아빠! 그렇지 아빠도 꼴리지? 이상하지 않지? 나도 그래. 쭈읍쭈읍!”
아빠는 은서의 혀 놀림에 흥분이 고조되면서 더욱 사진에 몰입돼 갔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아들이 씹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옆에서 딸딸이를 치고 싶었다. 아들에게 박히고 있는 엄마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고 싶었다. 아빠의 마음을 읽기라도 하듯 은서는 한참을 빨다가 앙증맞은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훑어주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리곤 다시 입으로 가져가 게걸스럽게 먹어댔다.
아빠의 자지는 은서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은서가 아빠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며 말했다.
“아빠. 그 사진 잘 봐봐. 뭔가 느끼는 거 없어?”
“느끼는 거? 엄청 야하고 음탕하다는 느낌?”
“아니, 그런거 말고~~. 사진을 잘 보란 말이야“
“잘 봤지. 근데 뭐 있어? 뭘까?”
아빠는 사진을 꼼곰히 살폈다. 그 순간 배경이 자신의 집 특히 안방과 거의 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집, 우리랑 굉장히 비슷하네? 침대까지 비슷한 걸?”
“아빠, 비슷한 정도가 아니야. 거기 우리 집이야?”
아빠는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충격을 받았다.
“헉! 뭐? 우리 집이라고? 그렇다면 이, 이 사람들은..?”
“그래, 맞아. 엄마하고 석이야. 충격이지? 처음 보니까. 하긴 나도 처음 봤을때 엄청 놀랐어.”
“그럼 은서 니가 이 사진들을?”
“그래! 이 카페 내가 운영하는거야. 아빠 놀랐어?”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는? 이게 현실인데.. ”
아빠는 머리를 감싸 쥐었다. 순간적으로 절망감이 밀려왔다.
은서도 아빠의 자지를 잠시 놓아주었다. 자지는 금새 풀이 죽어 늘어졌다.
“이런 게 아닌데.. 정말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아빠가 괴로워 할 것이라는 것은 은서도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다.
‘지금부터가 중요해. 아빠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죄책감을 버리게 하려면..’
은서는 다시 마음을 다져 먹었다.
“아빠! 아빠는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엄마와 아들이 그러는 거 보면서 꼴린다고 했자너.
근데 그게 우리 엄마와 석이라서 안된다는 거야? 아빠도 나랑 그러자너. 이게 현실이야. 아빠. 우리 그냥 받아들이자, 응? 아빠! 그렇다고 우리 가정을 다 박살내고 모두 뿔뿔이 흩어질 수는 없자너. 엄마가 딴 사람하고 바람 피운 것도 아니고. 우리 식구인 석이 아니야. 식구!“
은서는 열심히 아빠를 설득했다. 아빠의 마음속에도 이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빨리 자신을 합리화할 구실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이미 저질러진 일...! 과연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집사람한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혼내고 나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지낼 수 있을까? 아님 다신 예전의 다정한 가족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만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우린 그냥 지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옛날처럼?’
아빠의 마음은 빨리 받아들이고 은서와의 밀애를 계속 즐기라고 자신을 독촉하는 것 같았다. 고민하는 아빠의 눈치를 살피던 은서가 다시 아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뜨거운 은서의 입안이 다시 자지에 퍼져나가자 아빠의 마음도 급속도로 핑계거리를 찾았다.
‘그래. 지금 내가 중단한다고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그리고 은서말대로 밖에 나가
그런 것도 아니자너? 그리고 나도 죄의식 안 갖고 은서와 즐길 수도 있잖아. 그냥 아무 생각않고 지금 즐기고 싶어.‘
마음이 정리되면서 아빠의 자지가 더욱 딱딱해졌다.
은서가 자지를 입에 문채 아빠를 올려 다 보고 한쪽 눈을 찡긋했다.
은서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리고 사진속의 아내와 석이의 모습이 더욱 음탕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아바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은서야, 아빠 못 참겠다. 이리 책상에 엎드려봐”
은서가 책상위로 몸을 숙이자 아빠는 은서의 뽀얀 엉덩이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항문과 보지를 빨아 댔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이미 은서의 보지도 축축히 젖어 있었기에 아빠는 딱딱한 자지를 은서의 뒷보지에 조준하고 그대로 박아버렸다.
“쑤욱~~”
“아흥! 아빠, 좋아~~~ 아빠가 죄책감 털어버려서 은서 넘 좋아. 아빠 박아줘, 응?
아바! 딸 보지에 아빠의 자지를 박아줘 아흥아흥!“
“그래 벌써 은서의 예쁜 보지에 아빠 자지가 다 들어갔어. 은서야. 이제부터 아빠 괴로워하지 않고 은서와 즐기고 싶어, 좋지?”
“그럼, 아빠 넘 행복해” 은서는 정말 두 눈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뻤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아빠의 자지도 어느 때보다 힘차고 강했다.
“은서야, 엄마랑 석이랑 하는 사진 더 있니? 그 사진 보면서 하자”
은서는 아빠의 말대로 엎드려 뒤를 아빠에게 대주면서 한손으로 마우스를 옮겨 가며
엄마와 석이의 자위와 오럴 사진을 열어갔다.
이제는 얼굴이 가려져 있어도 아내 미란과 아들 석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아빠가 쑤시던 엄마 보지에 석이가 자지를 들이대고 있네?” 석이가 엄마 보지에 박는 사진은 없어? 푸걱푸걱 “
아빠는 은서의 뒷보지에 연신 펌프질을 해대며 새로운 사진을 찾았다.
“응, 아빠 아흑! 아직 으흥! 씹하는 사진, 아흑! 못 찍었어! 아항! 아빠아~ 우리 아흑!
나중에 흐응! 엄마랑 석이랑 하는거 몰래 찍자, 응? 으흥 흐응~~ 아빠 좋아. 아~~ 내 보지~~“
“그래, 은서야. 엄마랑 석이랑 하는거 사진 찍으면서 우리도 할까? 스릴 있을 것 같지?
아후 아후!! 푸거덕 푸거덕 푸걱푸걱 !“
은서와 아빠 모두 너무나 홀가분한 느낌이었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 바로 이럴 것 같았다. 아빠가 더욱 세차게 은서의 엉덩이를 공략했다.
어느때 보다 은서의 보지는 많은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빠의 자지가 보지 깊숙한 곳을 찌를 때마다 가슴에 짜릿한 느낌이 퍼져 올랐다.
“아빠, 나 벌써 살 것같아. 아하하항~~”
“은서 오늘 많은 흥분했네? 헉헉헉!”
“아빠 내 보지, 더 이상 못참아, 아빠 나 쌀래, 나싸 싸아~~”
“그래 아빠도 싼다. 우리 은서 보지에 아빠도 싼다아~~~아윽!!!”
아빠가 은서의 엉덩이를 붙잡고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었다. 그리곤 뜨거운 물줄기를 은서의 보지 속에 싸댔다. 은서는 아바의 좆물 한방울 한방울이 자신의 온몸을 다 적시는 것 같은 느낌에 몸을 떨었다.
‘아, 이게 정말 오르가즘인거야! 이게 바로, 아아아아~~~“
두 사람은 한동안 몸을 붙인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후우우우~~~” “하아하아하아~~”
얼마나 흘렀을까. 두 사람이 긴 숨을 내쉬며 몸을 빼 냈다. 은서가 아빠를 돌아보았다.
두 사람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은서가 아빠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리곤 아빠와
정말 기쁨의 긴 키스를 나누었다. 은서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빠의 좆물이 넓적다리를 거쳐 발목 아래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계속)
“그럼! 엄마 아까 너무 꼴려서 죽는 줄 알았다, 얘!”
“의왼데? 미란이 아줌마 겉으론 정말 엄숙 그 자체 아냐?”
“얘, 사람 속은 모른다아! 엄만 뭐 그렇게 보이니?”
“엄만 겉으로도 야해 보여, 그러니 내가 맨 날 엄마 생각하면서 딸쳤지?! 크크!”
“어머 얘가 엄말 놀려?”
질펀한 섹스를 마친 우영와 수진이 알몸으로 뒤엉켜 서로의 몸으로 어루만지며
미란이와 석이의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 얘기도 했다며? 뭐래?”
“뭐라긴? 지네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엄마랑 아들이랑 씹하는걸 전화로 생중계한 사람들이.. 호호”
“아유 씨~~ 나 또 꼴린다. 함 보고 싶은데 미란이 아줌마와 석이가 하는거. 엄마는 안그래?”
“왜 아니겠니? 한번 볼까? ”
“그래, 우리 하는 것도 보여주자, 응?”
“어머 그것도 재밌겠다. 근데 너 미란이 아줌마 보고 하고 싶음 어쩔래? ”
“그냥 함 하자 뭐!”
“어머? 엄마를 두고 딴 여자랑 한다고?”
수진이가 앙탈하듯 우영이의 옆구리를 꼬집으며 눈을 흘겼다.
“엄마도 석이랑 하면 되자너, 아까 전화할 때 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그건 아까 흥분해서 그런거지, 뭐 진짜 한다고 한거니? 애는!”
하지만 수진이도 그런 상황이 싫지 않았다. 아들의 정액으로 뒤덮힌 보지로 저절로 손의 갖다.
“엄만 차암! 뭘 그리 정색해? 솔직히 엄마도 생각 있지 않아?”
“그래두, 얘 어떻게 친구 아들이랑....”
“어마 ? 후훗! 우리는 엄마와 아들 사인데 이러자너. 오히려 친구 아들이 덜 이상해. 큭큭!”
“하긴 니 말도 맞다. 우리가 보통은 아니지 호호호!”
우영이 엄마 수진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며 속삭였다.
“엄마 우리 작전 짜보자. 석이네랑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그럴까? 뭐 좋은 생각 있어? 아휴 생각만해도 엄마 젖는다 얘! ”
“아이디어? 있지 있구 말구! 어디 우리 음탕한 엄마 보지 맛 좀 다시 볼까?”
우영이가 의미 있는 웃음을 지으며 수진의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요즘 은서의 아빠, 그러니까 미란의 남편이자 석이의 아빠인 영철은
혼란스러웠다. 사랑하는 딸을 자신이 범했다는 죄책감이 너무나 컸지만
또 한편으론 딸 앞에서 맥없이 무너져 또 다시 죄를 짓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다.
은서의 적극적인 요구를 자신이 자제시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의 주저함을
딸인 은서가 해소해주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도 있었다.
아빠의 갈등은 은서에게도 느껴졌다. 은서로서도 너무도 가슴이 무겁고 아빠가 안타깝게 생각됐다. 하지만 아빠와의 관계를 지금와서 포기할 수도 없었다. 엄마와 석이는 이처럼
태연하게 지내는데 아빠만 갈등하는게 불공평하게 생각되기도 했다.
뭔가 방법을 찾고 싶었다. 아니 찾아야 했다. 은서는 무엇보다도 아빠와의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엄마는 수진이 아줌마와 마트에서 쇼핑한다고 나갔고 석이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아이스링크에 스케이트를 타러 나갔다.
은서는 아직까지는 엄마와 수진 아줌마와의 관계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별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다만 오랜만에 대낮에 아빠와 둘 만이 있을 수 있다는데 가슴이 설레었다.
며칠 고민한 끝에 내린 은서의 결론은 엄마와 석이의 관계를 아빠가 알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엄마 아빠가 헤어지거나 하는 일은 바라지 않았다. 따라서
아빠도 자신처럼 엄마와 석이의 관계에 흥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다.
은서는 조심스럽게 하지만 대범하게 아빠 설득 잔전에 돌입했다.
엄마와 석이가 시차를 두고 집을 나가자 은서는 쇼파에 앉아 아빠를 불렀다.
“아빠, 이리와 바! 엉?”
은서가 어리광을 부리며 아빠를 불렀다. 아빠도 짐작은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 그런척 하며 은서에게 다가갔다. 아직은 벌건 대낮에 은서를 대하는게 어색하기도 했다.
“아빠, 나 지금 해줘.. 엉?”
은서가 과감하게 다리를 벌렸다. 팬티도 입지 않아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리자
은서의 예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아빠는 순간 갈등했다. 하지만 이미 자지에는 엄청난 속도로 피가 몰려들고 있었다.
“아빠, 어서.. 은서 보지 미치겠어, 아빠. 은서 보지 좀 빨아줘 응?”
아빠는 또다시 무너져 내렸다. 그대로 얼굴을 은서의 보지에 처박고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했다. 이 순간 은서는 너무 행복했다. 보지가 저릴 정도로 쾌감이 밀려왔다.
아빠를 내려다 보았다. 자신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안고 보지털 사이를 가르며
핥아 대고 있는 아빠의 모습. 정말 음탕하지만 이 세상 어떤 모습보다 자극적인 장면이다.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깊은 곳을 아빠에게 내보이다 못해 빨리고 박히는 상황이 은서에게는 너무도 자릿했다.
“아빠, 좋아 으항! 아빠도 좋지? 말해줘, 응? 아빠도 좋지?”
“쭈읍주읍 ! 쭙쭙! 그래, 쭈읍! 좋아 아빠도 쭈읍 은서 보지 빠는거 좋아 쩝쩝
은서가 좋아하면 아빠는 더 좋아 쭈읍 쭈읍!“
입 주변이 번들거릴 정도로 보지를 빨고 있는 아빠가 간간히 은서의 말에 장단을 맞춘다.
은서가 물었다.
“아빠. 은서랑 섹스하는 거 정말 좋지? 나쁜 거라고 생각안하지? 그치?”
“엉? 어엉! 그래 쭙 쭈읍! 좋아 , 나쁜 거 아냐”
아빠는 최면에 걸린 듯 은서의 말에 동의했다.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아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은서가 얘기하기 시작했다.
“아빠, 은서 보지 빨면서 들어. 알았지? 절대로 보지 빠는 거 중단하지 말고, 응?”
“그래, 쭈읍쭙줍, 얘기해”
“아빠, 너무 갈등하지마. 우리 같이 아빠랑 딸이랑 관계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아빠가 순간 보지 빠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은서를 바라보았다.
“아빠는 차암~? 계속 빨면서 들으라니깐?”
“그래, 쭈읍쭙!”
아빠는 은서 앞에서는 한없이 무기력해졌다. 그것이 죄책감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쾌락의 중단을 원치 않는 욕심 때문일 수도 있었다.
은서는 다시 이야기를 풀어갔다. 세상에 자신들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
실제로 인터넷에서 보니 그런 사람들도 죄의식 갖지 않고 사는 것 같더라 등 등.
“아빠, 그만 빨고 이리 와바.”
은서가 정신없이 보지를 빨고 있던 아빠의 얼굴을 들어올리고 자기 방으로 이끌었다.
그리곤 인터넷에서 자신의 카페를 열었다.
갖가지 경험담과 사진들이 잔뜩 있는 페이지를 연 뒤 아빠에게 읽어보도록 했다.
‘이건? 내가 가끔 들어가는 근친 카페아냐? 은서도 이런걸 보는구나..’
하면서 아빠는 은서의 의자에 앉아 글과 사진을 클릭하기 시작했다.
딸과의 경험, 엄마를 범한 아들의 고백, 그리고 분명 나이차이가 나 보이는 남자와 여자의
교접 사진 등 평소 가끔 들어가보곤 자지에 핏줄의 세우던 때가 생각났다.
정신없이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는 아빠의 무릎에 은서가 올라 앉았다.
팬티를 입지 않아서 은서의 젖은 보지가 아빠의 다리 위로 그대로 느껴졌다.
은서가 반바지위로 아빠의 자지를 천천히 만졌다. 그러더니 마우스를 잡고 있는 아빠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포개더니 카페 오른편 중앙에 있는 특별 사진전 코너를 클릭하도록 이끌었다. <엄마와 아들> 시리즈였다. 얼굴이 지워져 있는 사진들의 주인공은 정말 모자 지간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엄마인 듯한 여자가 아들의 자지를 입에 하나 가득 물고 빨아주는 모습, 아들이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보지를 빠는 모습, 아들과 엄마가 마주 앉아 서로를 쳐다보며 자위를 해대는 장면 등 이전에 카페에 들렀을 때 보지 못하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아빠, 어때? 저 사람들 엄마하고 아들이래. 근데 굉장히 자연스럽지 않아? 자극적이고. 아빠도 솔직히 얘기해봐. 꼴리지? ”
은서가 아빠의 반바지 자크를 열며 물었다.
“응? 어, 어엉! 그래. 진짜 엄마와 아들이라면 정말 야한거지..연출한 거 아닐까?”
“아니야 내가 확신해 진짜 모자지간이라니깐!”
은서가 서서히 아빠의 다리 사이로 내려앉았다. 그리곤 아빠의 반바지를 벗겨냈다.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한 채 아빠는 은서가 하는 대로 자리에서 잠깐 일어나 반바지 벗기는 걸 도왔다.아빠의 팽창한 자지가 은서의 얼굴 앞에서 흔들거렸다. 은서가 아빠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자지를 치켜들고 부랄 저 아래쪽부터 살살 핥기 시작해 혀를 점점 기둥쪽으로 옮겨갔다. 약한 신음을 내며 아빠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감미로운 은서의 혀를 즐겼다. 하지만 두 눈은 모니터에 고정돼 있었다.
“잘 봐 아빠, 정말 흥분되지? 솔직해 말해줘. 아빠도 딸한테 이렇게 자지 빨리면서
흥분하자나, 안그래?“
아빠는 은서의 조그마고 예쁜 입에서 자지나 보지라는 말이 튀어 나올 때 마다 흠짓흠짓 놀라면서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래, 은서야.. 아빠 이 사진 보니가 정말 자지가 꼴리네! 아, 은서가 빨아주면서 보니까
더 흥분되는데? “
아빠도 서서히 은서의 분위기에 젖어갔다. 그리곤 어차피 이렇게 까지 됐는데
새삼스럽게 아닌 척 하는 것도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과감하게 다리를 벌려 은서가 편하게 자지를 빨 수 있게 해줬다.
“은서야, 아빠 자지 맛있어?”
“응 아빠! 내가 아빠 자지 빠는 동안 사진 보면서 느끼는 대로 얘기해줘. 쭈읍쭈읍!”
“아~~ 좋구나. 그래. 어서 쭉쭉 빨아줘. 아으~~”
아빠는 자지 끝에서부터 시작해 치밀어 오르는 흥분에 몸을 맡겼다.
은서의 작은 입이 자신의 자지를 집어 삼키는 모습을 보면서 모니터의 사진을 살펴보자
느낌이 점점 달아올랐다. 엄마와 아들. 생각만 해도 자릿한 모습이다. 자신도 그런 상상을 하거나 야설을 읽으면서 몰래 딸딸이를 친 적이 있었기에 느낌이 더욱 새로웠다.
“은서야, 저 사진에서 엄마가 아들 좆을 정말 맞잇게 빨고 있어. 우리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하면 어떨까? 우리 은서 엎드려 놓고 뒤에서 아빠가 은서 보지 뚫어주면서
엄마와 아들이 박는 것 보는 것 말이야,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아아~~ 그래 더 빨아줘 은서야~~“
“쭈읍 쭈읍 아빠! 그렇지 아빠도 꼴리지? 이상하지 않지? 나도 그래. 쭈읍쭈읍!”
아빠는 은서의 혀 놀림에 흥분이 고조되면서 더욱 사진에 몰입돼 갔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아들이 씹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리고 옆에서 딸딸이를 치고 싶었다. 아들에게 박히고 있는 엄마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고 싶었다. 아빠의 마음을 읽기라도 하듯 은서는 한참을 빨다가 앙증맞은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훑어주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그리곤 다시 입으로 가져가 게걸스럽게 먹어댔다.
아빠의 자지는 은서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은서가 아빠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며 말했다.
“아빠. 그 사진 잘 봐봐. 뭔가 느끼는 거 없어?”
“느끼는 거? 엄청 야하고 음탕하다는 느낌?”
“아니, 그런거 말고~~. 사진을 잘 보란 말이야“
“잘 봤지. 근데 뭐 있어? 뭘까?”
아빠는 사진을 꼼곰히 살폈다. 그 순간 배경이 자신의 집 특히 안방과 거의 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집, 우리랑 굉장히 비슷하네? 침대까지 비슷한 걸?”
“아빠, 비슷한 정도가 아니야. 거기 우리 집이야?”
아빠는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충격을 받았다.
“헉! 뭐? 우리 집이라고? 그렇다면 이, 이 사람들은..?”
“그래, 맞아. 엄마하고 석이야. 충격이지? 처음 보니까. 하긴 나도 처음 봤을때 엄청 놀랐어.”
“그럼 은서 니가 이 사진들을?”
“그래! 이 카페 내가 운영하는거야. 아빠 놀랐어?”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는? 이게 현실인데.. ”
아빠는 머리를 감싸 쥐었다. 순간적으로 절망감이 밀려왔다.
은서도 아빠의 자지를 잠시 놓아주었다. 자지는 금새 풀이 죽어 늘어졌다.
“이런 게 아닌데.. 정말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아빠가 괴로워 할 것이라는 것은 은서도 이미 예상했던 일이었다.
‘지금부터가 중요해. 아빠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죄책감을 버리게 하려면..’
은서는 다시 마음을 다져 먹었다.
“아빠! 아빠는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엄마와 아들이 그러는 거 보면서 꼴린다고 했자너.
근데 그게 우리 엄마와 석이라서 안된다는 거야? 아빠도 나랑 그러자너. 이게 현실이야. 아빠. 우리 그냥 받아들이자, 응? 아빠! 그렇다고 우리 가정을 다 박살내고 모두 뿔뿔이 흩어질 수는 없자너. 엄마가 딴 사람하고 바람 피운 것도 아니고. 우리 식구인 석이 아니야. 식구!“
은서는 열심히 아빠를 설득했다. 아빠의 마음속에도 이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빨리 자신을 합리화할 구실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이미 저질러진 일...! 과연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집사람한테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혼내고 나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지낼 수 있을까? 아님 다신 예전의 다정한 가족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만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우린 그냥 지낼 수 있는 거 아닌가, 옛날처럼?’
아빠의 마음은 빨리 받아들이고 은서와의 밀애를 계속 즐기라고 자신을 독촉하는 것 같았다. 고민하는 아빠의 눈치를 살피던 은서가 다시 아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뜨거운 은서의 입안이 다시 자지에 퍼져나가자 아빠의 마음도 급속도로 핑계거리를 찾았다.
‘그래. 지금 내가 중단한다고 원래대로 돌아갈 순 없어. 그리고 은서말대로 밖에 나가
그런 것도 아니자너? 그리고 나도 죄의식 안 갖고 은서와 즐길 수도 있잖아. 그냥 아무 생각않고 지금 즐기고 싶어.‘
마음이 정리되면서 아빠의 자지가 더욱 딱딱해졌다.
은서가 자지를 입에 문채 아빠를 올려 다 보고 한쪽 눈을 찡긋했다.
은서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리고 사진속의 아내와 석이의 모습이 더욱 음탕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아바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은서야, 아빠 못 참겠다. 이리 책상에 엎드려봐”
은서가 책상위로 몸을 숙이자 아빠는 은서의 뽀얀 엉덩이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항문과 보지를 빨아 댔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이미 은서의 보지도 축축히 젖어 있었기에 아빠는 딱딱한 자지를 은서의 뒷보지에 조준하고 그대로 박아버렸다.
“쑤욱~~”
“아흥! 아빠, 좋아~~~ 아빠가 죄책감 털어버려서 은서 넘 좋아. 아빠 박아줘, 응?
아바! 딸 보지에 아빠의 자지를 박아줘 아흥아흥!“
“그래 벌써 은서의 예쁜 보지에 아빠 자지가 다 들어갔어. 은서야. 이제부터 아빠 괴로워하지 않고 은서와 즐기고 싶어, 좋지?”
“그럼, 아빠 넘 행복해” 은서는 정말 두 눈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기뻤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아빠의 자지도 어느 때보다 힘차고 강했다.
“은서야, 엄마랑 석이랑 하는 사진 더 있니? 그 사진 보면서 하자”
은서는 아빠의 말대로 엎드려 뒤를 아빠에게 대주면서 한손으로 마우스를 옮겨 가며
엄마와 석이의 자위와 오럴 사진을 열어갔다.
이제는 얼굴이 가려져 있어도 아내 미란과 아들 석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아빠가 쑤시던 엄마 보지에 석이가 자지를 들이대고 있네?” 석이가 엄마 보지에 박는 사진은 없어? 푸걱푸걱 “
아빠는 은서의 뒷보지에 연신 펌프질을 해대며 새로운 사진을 찾았다.
“응, 아빠 아흑! 아직 으흥! 씹하는 사진, 아흑! 못 찍었어! 아항! 아빠아~ 우리 아흑!
나중에 흐응! 엄마랑 석이랑 하는거 몰래 찍자, 응? 으흥 흐응~~ 아빠 좋아. 아~~ 내 보지~~“
“그래, 은서야. 엄마랑 석이랑 하는거 사진 찍으면서 우리도 할까? 스릴 있을 것 같지?
아후 아후!! 푸거덕 푸거덕 푸걱푸걱 !“
은서와 아빠 모두 너무나 홀가분한 느낌이었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 바로 이럴 것 같았다. 아빠가 더욱 세차게 은서의 엉덩이를 공략했다.
어느때 보다 은서의 보지는 많은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빠의 자지가 보지 깊숙한 곳을 찌를 때마다 가슴에 짜릿한 느낌이 퍼져 올랐다.
“아빠, 나 벌써 살 것같아. 아하하항~~”
“은서 오늘 많은 흥분했네? 헉헉헉!”
“아빠 내 보지, 더 이상 못참아, 아빠 나 쌀래, 나싸 싸아~~”
“그래 아빠도 싼다. 우리 은서 보지에 아빠도 싼다아~~~아윽!!!”
아빠가 은서의 엉덩이를 붙잡고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었다. 그리곤 뜨거운 물줄기를 은서의 보지 속에 싸댔다. 은서는 아바의 좆물 한방울 한방울이 자신의 온몸을 다 적시는 것 같은 느낌에 몸을 떨었다.
‘아, 이게 정말 오르가즘인거야! 이게 바로, 아아아아~~~“
두 사람은 한동안 몸을 붙인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후우우우~~~” “하아하아하아~~”
얼마나 흘렀을까. 두 사람이 긴 숨을 내쉬며 몸을 빼 냈다. 은서가 아빠를 돌아보았다.
두 사람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은서가 아빠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리곤 아빠와
정말 기쁨의 긴 키스를 나누었다. 은서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빠의 좆물이 넓적다리를 거쳐 발목 아래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