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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에로스[MC물][근친] ... - 2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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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9:59 조회 7,1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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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한 이는 실수로 클릭했던 어쨋든.. 글 다 읽고 댓글 좀 남겨주세요...



* 창작물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과 성격 모두 픽션(꾸며진 이야기)임을 알아주세요.



이 글을 번역한 사이트 알려달라는 분 계시면..대략 낭패...-_-;;



* 주인공의 정력에 대해 질문하는 글을 봤습니다. 1부부터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아원에서 하루 1번씩, 1화에 미샤에게 1번 하고, 다음 날 레시에서 2회정도, 레이에게 2회정도,



그리고 몇 일 쉬다가 학교에서 2회정도.. 또 몇 일 지나서..



선생님 한 분 집에 데려와서 2회 정도..



한 동안 뜸을 들이며 옆 짝궁 오래도록 작업하다가 집에 데려와 3회 정도...



중간중간에 얼마나 더 했을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





성장기 남성은 하루 2~3회의 사정을 할 수 있으며



제가 우연찮게 읽어본 경험담을 보니 하루 13회까지 가능했다더군요.



13회 후 남성분은 페니스가 쓰라려 일주일동안 움직이지도 못했다고 하고,



13회를 이 남성과 같이 몸으로 실험해보신 여성분은.... 끝나고 나서



10분 뒤에 멀쩡해졌다고 합니다.. -_-;; 역시 내장형이 외장형보다 고성능?





2부 3화에서 에밀리, 애밀리로 자주 이름이 바뀌는데...



눈치 채신 분이 몇분이나 계셨을런지...흐흣...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쓰다보니..자꾸 헷갈리네요.



미국인 이름짓기 사이트에는 emilry 이런 식으로 적혀있거든요.



이걸... 처음에는 애밀리라고 썼다가.. 글이 진행되다보니 에밀리로 바뀌었더군요..



어차피 영문이라 둘 다 같은 의미이긴 하지만...^^;;









소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MC물 - 모르시는 분은 검색:제목에 "CAMP나 인형제조회사"

적어보세요 - 입니다.]



mc => mind contorl 마인드 컨트롤.. 흔히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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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정말 괜찮아?"



조금 걱정스러운 듯한 존의 물음에 에밀리는 만면에 희색을 띄우며 대답했다.



".. 걱정하지마, 존! 집안 식구들에게는 베티의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말해놨어!"



"그래.... 에휴..."



존은 한숨을 내쉬며, 에밀리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에밀리와의 격전(?)은 생각보다 치열(?)했었다.



집으로 초대해 에밀리와 섹스를 한 것까지는 계획대로였으나



에밀리의 몸은 존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그에게 적극적이였고 자극적이였다.



존은 그의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돌아가며 섹스를 하던 터라



근래들어 연속으로 3번을 사정한 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였고,



그 쯤에서 끝내려고 몸을 일으키는 존을 잠든 줄 알아던 에밀리가



두눈에 광채를 뿜어내며 다시 끌어안을 줄이야....





결국 존은 에밀리의 몸에 연속으로 5번이나 사정하게 되었고



사전에 미리 에밀리의 생리주기를 파악해서 가장 안전한 날에



마음껏 쏟아부었지만.. 5회 연속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멤돌아다녀



은근히 에밀리의 임신여부에 걱정이 되었다.





"낳게 되면 낳는거지..뭐.."



생각없는 남자라면 고민할 값어치도 없이 튀어나올 결론이였지만



존은 나름대로 여러 가지를 상상해본 다음에야 비로서 결론을 내렸다.





에밀리는 존에게 조금 특별한 여자아이였다.



비록 그의 능력 덕분에 그의 주변에 있는 여자 - 가족에서부터 학교 선생님까지 -



들이 모두 그에게 적극적이고 순종적이였지만



에밀리의 경우는 유독 다른 여성들에 비해 적극적으로 그에게 안겨오는 것이다.





어느 정도냐고 말하자면, 대개가 존의 정액을 한두번 받으면



지쳐서 잠드는 게 보통인데, 에밀리의 경우는 잠드는가 싶으면 어느 순간에



존을 제압(?)해서 역공(?)을 펼쳐서 더이상 정액이 나올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존의 페니스를 고문(?)해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는 수준의



적극성이라고 표현하면 어느 정도 수긍하려나...









때문에 존은 그녀를 대할 때면 오히려 그녀의 좀 더 소극적이 되고, 수동적인 자세로



자신과의 섹스에 임하라고 암시를 걸 정도로 그녀는 특별했다.







그러나, 존은 그런 그녀가 싫지 않았다. 오히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해주는



에밀리의 모습은 그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었다.





철컥...끼이익...





존의 집 열쇠는 현재 5개가 존재한다.

존, 레시, 레이, 베티, 미샤가 각각 1개씩 소유하고 있고

유일하게 집안 사람이 아닌 에밀리가 마지막 1개를 소유하고 있다.





에밀리는 존이 열쇠를 꺼내기도 전에 먼저 나서서 문을 열어버리는 행동을 보여주었고

존은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는 표정에 에밀리의 불타오르는 눈빛을 보고는

대단히 어설픈 표정의 미소를 덧붙이며 에밀리의 손에 끌려(?)서 집안에 들어왔다.







존과 에밀리는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는 욕실 문밖에 가방을 던져놓고는

바로 그곳에서 즉석으로 옷을 벗고 알몸으로 변하여

같이 샤워실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기의 물이 쏟아지며 존은 이 순간 무더위에서 벗어나

시원함을 느꼈다.

물이 존의 머리위에서 그의 눈을 거쳐서 발밑으로 쏟아졌고,

존은 눈을 감고 고개를 들어 물을 받아들여 시원함을 즐겼다.





이 때, 에밀리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존의 등뒤로 몸을 옮기더니

눈을 감고 물에 몸을 적시고 있는 존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앞세워

그를 꽉 껴안았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돌격(?)에 존은 크게 당황했다.

더욱이 눈을 감고 있었기에 등뒤에 느껴지는 에밀리의 가슴은

더욱 더 그의 등을 자극시켰고, 순식간에 존의 불쌍한(?)

페니스는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존은 에밀리에게 어떠한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

그저 눈을 감고, 시원한 물을 느끼고 있었지만,

에밀리는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다양한 몸의 부위를 이용해서 존의 몸을 메만졌고

존은 에밀리의 대담한 행동에 커다란 희열을 느꼈다.





존은 순식간에 절정이 되었고, 조금만 더 에밀리의 공세가 지속된다면

그는 자신이 사정을 하게 될 거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도....



존은 샤워기를 끄고, 자신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에밀리를 발견한 후,

그녀를 두 손으로 일으켜 세워 자신의 눈과 그녀의 눈을 마주보도록 만들었다.



"에밀리!!... 오늘은 내 정액을 에밀리에게 주고 싶지 않아.. 내 뜻을 이해하겠니?"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보이던 에밀리는 존의 말 뜻을 이해하고는

울쌍어린 표정으로 -어린 아이가 울것같은 표정 - 고개를 끄덕였다.





"이러다가는 댓글로 내 정력에 대해 물어보시던 분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현실로 나타날지도.."



그는 정액과다출혈로 쓰러지는 자신의 모습과 성병에 걸려 고생하는 모습

아차, 성병이 걸릴 염려는 없을 듯 싶었다.이건 넘어가고

에밀리와의 섹스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레시, 레이, 베티, 미샤의 불만어린 표정 을 생각하며

오늘의 에밀리와는 사정까지는 가지 않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존과 에밀리는 함께 샤워를 끝마치고 샤워실에서 나왔다.

샤워실 문 밖에 벗어놓은 옷들이 흩어져있는 것을 보니

누군가가 벗어놓은 옷을 발로 밀어버린 것 같았다.



그는 신발장을 확인해보았고, 곧 미샤의 신발을 발견하게 되었다.



존은 그와 에밀리가 샤워하는 동안 미샤가 왔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별 생각없이 에밀리를 데리고 미샤의 방으로 향했다.



철컥..끼이익..



문 손잡이를 돌려 천천히 문을 열어보니, 미샤는 자신의 침대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존은 에밀리와 함께 미샤의 침대에 다가와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았다가

어떤 생각이 떠오른 듯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으음... 몸이 나른해..



뭐지? 누군가가 내 몸을 만지고 있어..



누구....??







미샤가 눈을 떳을 때 그녀는 자신이 낯선 여자에게 희롱당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녀는 매우 음란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몸위를 눌러앉아

자신의 두 손을 머리위로 잡아 끌더니 힘으로 눌러버렸다.



손을 머리위로 든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 미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배 위에 엉덩이를 깔고 앉으며 자신의 두 손으로

미샤의 두 팔을 제압하는 정체불명의 소녀



그녀는 반항을 해봤지만, 이 소녀의 힘은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강력해서 그녀는 이 소녀로부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한참을 소녀에게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썼던 그녀는

마침내 모든 기운을 소진하고 지쳐서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이 때 갑자기 소녀가 제압당한 자신의 두팔을 한 곳으로 모으더니

한손으로 미샤의 두 팔을 눌러버리는 괴력을 발휘했고

- 미샤가 힘이 빠져서 괴력이라 느낌 -



한 손이 자유로워진 이 소녀는 자신의 코를 막더니 곧바로 자신의 입에 키스를 하려했다.



"...으읍...읍..읍..으으으으읍...으읍...."



그녀는 입을 굳게 닫으며, 반항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었고

숨을 쉬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입을 열 수 밖에 없었다.



"..헉..헉....헉헉.헉...허억..헉..헉..."



그렇게 다급하게 숨을 들이내쉬던 미샤는 입 안으로

갑작스럽게 이 소녀의 혀가 들어오며 미샤의 입술과 소녀의 입술이 하나로 포개어졌다.



"..우웁..우웁...웁웁!!"



또 다시 호흡이 가빠지자 미샤는 심하게 몸을 움찔거렸지만

결국 이 소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한 미샤는 점점 머릿속이 흐려지며

서서히 의식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미샤의 몸이 의식을 잃어가며 축 늘어지는 순간 그녀는 미샤의 코와 입에서 손과 입술을 떼어냈고

정체불명의 소녀가 남긴 타액이 미샤의 입안에 고여있었으나 미샤의 몸은

다량의 산소를 흡수하기 위해 입에 고여있는 타액을 자동적으로 꿀꺽 삼키게 만들었다.



그러나 미샤는 몸이 산소를 받아들이며 다시금 힘을 얻어가고 있었으나

의식은 이미 현실과 무의식 사이에서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 소녀의 타액을 삼킨 것에 대한 어떠한 반응도, 심지어는 수치심이나 모욕감 조차

느낄 수 없었다.





완벽하게 무방비 상태가 된 미샤를 지켜보던 존은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미소를 머금으며 에밀리를 칭찬했고,



잠시 후, 그는 미샤의 몸 위로 다가와 그녀의 배 위에 엉덩이를 깔고앉아버렸다.



존은 반쯤 감긴 미샤의 눈꺼풀을 자신의 손을 이용하여 강제로 들어올리고

흐리멍텅한 미샤의 눈빛을 보며 뭐라고 중얼거렸다.



미샤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무슨 말인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녀의 의식은 지금 이순간 깊은 잠 속에 빠져들고 싶을 뿐이었다.





존은 말을 끝내고 그녀의 눈꺼풀을 벌리던 손을 치우고 나서

미샤를 관찰하고 있었다.



미샤는 그가 손을 치우자마자 눈이 감겼고, 약간의 신음성을 내며

잠에 빠져드는 듯 했다.



존은 그의 몸을 이동시켜 그녀의 다리쪽으로 옮겼고

두 손으로 미샤의 두 다리를 벌렸다.



힘없이 벌려진 미샤의 다리 사이에는 놀랍게도 넘쳐나는 애액을 감당하지 못하고

희멀건 애액들이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질 속에서 밖으로 뿜어져나오고 있었다.



존은 미샤의 질 속에 혀를 넣고 휘젓은 다음, 그녀의 애액을 맛보았고,

잠든 줄 알았던 미샤는 이 순간 "...으으읍..." 신음소리를 격하게 내며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존은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미샤의 질 속에 넣었다뺏다 반복하며

그녀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으음...으으으으음....으읍...읍읍...아아앗..!! "



한동안 얕은 신음소리만을 내뱉던 미샤의 입에 고음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며

모든 힘을 소진한 것 같았던 미샤의 온 몸에 힘이 발산되더니

순식간에 미샤의 두 발 끝에 힘이 들어가며 v자 모양으로 다리를 쭈욱 펴지는 순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애액이 그녀의 질 밖으로 뿜어져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차례 애액이 범람하며 그녀의 보지 아래 침대는 때 아닌 장마철 홍수를

마지하게 되었다.



침대의 시트는 제 역활을 다 하겠다는 즉시 쏟아져내려오는

미샤의 애액들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흡수하기 시작했다.













아슬아슬하게 미샤의 애액 공격(?)을 회피한 존은 기대이상의 성과에

커다란 쾌감을 느꼈고, 지켜보던 에밀리 역시

미샤의 몸에서 이 처럼 다량의 애액이 뿜어져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 그것은 마치 물을 가득채운 최신형 물총과도 같았다 -

눈을 크게 깜빡거리며 자신이 봤던 것을 기억속에 되새겨보았다.







다량의 애액을 뿜어낸 미샤는 곧 축 쳐져서 기절한 것 같이 얌전하게 누웠고

존은 약간 오므라진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리며 한번 더 자신의 손가락을

그녀의 질 속에 넣고 휘젓기 시작했다.









몇 차례 그녀의 질 속을 손가락으로 휘젓고 다녔더니

미샤의 몸이 서서히 존의 손가락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존은 서서히 몸에 힘이 들어가는 미샤의 상태를 미처 신경쓰지 못한 체

그녀의 보지 속을 휘젓는데 열심히였는데







그 순간 존과 에밀리가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기절한 것처럼 축 처진 미샤가 갑자기 괴력을 발휘하며

몸을 일으켜 순식간에 존을 눕히더니

그 위에 올라타 존의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으며

심하게 몸을 흔드는 것이였다.







그것은 평소의 미샤의 행동으로는 상상도 못 할 정도의

강력하고 과감하고 적극적인 - 한마디로 상상초월 - 행동이였고

존은 속수무책으로 미샤의 맹공격(?)을 당하게 되었다.







존이 본 미샤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계속되는 자극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했는지

미샤의 두 눈은 초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고

그녀의 두 손은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은체 축 처져있었다.



오로지 다량의 애액이 그녀의 질 속에서 밖으로 뿜어져나오고 있었고

대단히 빠르고 정렬적으로 몸을 흔들어

존의 페니스를 자극시켰다.







이 순간... 존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신에 몸이 격하게 떨려오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존 자신이 생각치도 못할 정도로



다량의 정액이 뿜어져나와 미샤의 몸안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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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묘사에 치중하느라 2시간 40분정도의 시간동안 글에 집중했네요.



남자도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사정을 할 때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 정도를



오르가즘이라고 착각하고 살기 쉬운데



여성에 비해 남성의 오르가즘은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



남성은 섹스를 통해 여성을 지배하고 있다는 쾌감을 느끼지만



실제 쾌감만을 따져본다면 여성이 남성보다 수배는 많은 자극을 느낀다죠...









댓글 적어주십시요..ㅜ.ㅜ 댓글이 쌓이는 것을 보고 너무 기쁜 나머지



생각해놓은 스토리도 없는데 조금 무리하며 글을 썼습니다.



하기사, 언제부터 스토리를 생각해놓고 글을 썼었나 싶지만...





작가는 자신이 쓴 글의 댓글이 1개씩 추가될 때마다

그 사람들이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본 작가는 지극히 정상적이며 초췌해진 몰골만 빼면 원래는 제법 준수한 청년입니다.

여성과의 성관계는 해본 적 없으며

고등학교 때 까지는 주위의 친구들이 "너 자위는 해보냐?" 라고 물어볼 정도로

순진, 순수함 자체로 평가받던 청년이였습니다.



변태로 오해하지 마시길...



단지 이런 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양의 성교육 관련 자료 학습 때문에

발생하는 부수적인 효과일 뿐입니다.



작가는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먹으면



메모장을 열고, 야설의 문에 로그인해서



참고삼을만한 글을 찾습니다. - CAMP나 인형제조회사를 읽고 시작했고,



대부분 그 글들을 참고합니다만...-



5분 정도 스토리를 생각해보고



스토리가 대충 떠오르면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 군 입대 전까지 한메타자 최고 1000, 평균 620 ~ 810 정도 타자속도를 자랑했으나

지금은 500타 나올까말까합니다. ㅜ.ㅜ



이번 글은 1시간 55분 정도 걸린 듯 싶네요.



에구..힘들다...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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