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7부 6장 > 근친야설

"나에게도 매저키시트적인 요소가 잇는 것일까? 내가 승낙한 것은 타산 때문만이 아닌지도 모르겟다."



어떤 타산인가 하면, 히요시의 외도를 승낙하는 것에 의해 자신과 미야코와의 사이를 항구화 시킴과 동시에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울 권리를 확보하는 확보하는 것이다.히요시를 독점할 권리를 버리고 섹스의 다양한 즐거움으로의 길을 획득하는 것이다.다른 남자들은 애인과 아내를 독점하려는 욕심으로 작은 세계에서 따분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여자도 마찬가지이다.아홉 시 반에, 히요시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당신 단골 스낵바인 실리 시터에 있어요.



"그럼, 내가 놓아 둔 위스키를 마시고 있겠군."



"그래요 미안해요."



히요시는 아까보다도 더 달콤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에로틱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지고 있다.



"분위기는 어떄?"



이 방에서 히요시 이외의 여자는 데려오히 않는 것이 오사토의 이제까지의 방식이었다. 그것을 깨트리고 오늘밤에는 누군가를 불렀으면 좋앗을걸,하고 생각했다.



"아까 키스했어요."



"오, 네가 먼저?"



"네, 농담 비슷하게요.형부 , 피하지 않았어요.입술이 합쳐지자 빨았어요."



"역시 의외로 쉽게 될 것 같은데, 고지식한 것은 미야코씨 앞에서 뿐일지도 몰라."



"아뇨, 역시 그렇게 익숙해 있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좀 쑥스러워하시는 기색이 있었어요."



"이 전화, 들리지 않니?"



"들리지 않아요.전화엣 멀리 떨어진 곳을 찾아서 앉앗거든요."



"그럼, 지금 키스만 한 거야?"



"그래요.저, 이 정도로 하고 해어질까요?나, 그쪽으로 갈까요?"



"아무래도 좋아."



"당신이 오라고 하면 좋은데..."



"그건 그렇지만..."



"하여튼 네 생각대로 해."



"화내지 않을 거죠?"



"그 점은 걱정하지 마.안겨보고 싶은 마음은 있을걸?"



"그것은 있어요."



"그럼,후회하지 않도록 해."



"이제부터에요."



"음."



"그럼 또 전화할게요."



수화기를 놓은 오사토는 배를 깔고 누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드디어 키스를 했군."



그 남자에게 있어서 히요시는 히요시는 처제이다.자신의 동생은 아니다.히요시에게 여자로서의 매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만일 히요시의 유혹에 걸려들지 않는다면, 도덕가인 척 하는 남자는 한 거플 벗기면 나와 똑같을 것이다.."



정확히 한시간 후인 열 시 반에 전화가 울렸다.



"지금은 부부 찻집에 와 있어요.맥주와 위시크도 있어요."



오사토가 히요시를 데리고 간 적은 없다.아마 히요시도 처음일 것이다.



"알겠지."



"나 자리에 앉아서 막 주문하고 전화하는 거예요.주위는 굉장해료."



"드디어 이제부터군."



"이대로 그쪽으로 갈까요?"



"미야코씨, 남편 벌써 기대하고 있을걸."



"그럴 거에요."아저씨가 여기로 데리고 왔으니까요."



"역시!"



"한 번도 들어온 적은 없었겠지."



"그런 것 같아요.어떤 곳인지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하고 데리고 왔으니까요."



"그럼 이제 서료 유혹한 거나 마찬가지군."



"글쎄요, 어떨까요?"



"자,빨리 자리로 돌아가."



"친구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했어요.또 바로 전화할게요."



"그렇게 해."



전화는 끊겼다.오사토는 또 담배를 입에 물었다.이십 분 후, 전화가 울렸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전 나쁜병이 달고 다니나 봅니다.평벙하게 살고 싶지만 절 그렇게 두지 않네요.그렇지않아도 별로 좋지않던 오른손이 뿐지러지는 바람에 한달 반간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덕분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네요.날씨도 덥고 짜증도 나고 죽겠습니다.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좀더 빠른 시간안에 올려드릴겄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