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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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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0 조회 3,0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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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10부



나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천정을 향해 힘껏 솟아있는 내 자지를 만지며 눈을 뜬다.

역시 내 팬티는 아래로 내려져 성난 자지를 내 놓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오늘도 엄마가 내 방으로 나를 깨우러 들어 와 성난 내 자지를 봐주기를 기대 하였다.

그러나 엄마는 오늘은 내 방에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나는 약간 실망한 마음으로 일어나 밖을 살짝 내다 보았다.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엄마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어젯밤에 아버지와의 화끈한 한판의 섹스로 기분이 아주 좋은 듯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엄마는 아버지와의 섹스에 항상 만족을 하는 듯 하였다.

검고 짙은 윤기나는 긴 파마머리에 늘씬하게 쭉 뻗은 몸매의 아래에 풍만하게 퍼져버린

완벽을 자랑하는 육감적인 엉덩이가 나는 너무 좋았다.



그 풍만한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곧고 길게 쭉 뻗은 흠 잡을 때 없는 다리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엄마는 소매가 없는 허벅지 위까지 올라가는 짧은 속치마를 입고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조금만 허리를 숙이면 가랑이 사이의 팬티가 보일 것같았다.

그러나 얇은 속치마 안으로 팬티 라인이 은은하게 비쳐지고 있었다.

엄마는 뒤에서 몰래 바라보는 아들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나는 뒤에서 펑퍼짐한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니 어젯밤에 본 엉덩이 사이의 보지가 생가나자

내 성난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며 고개를 들고 있었다.

나는 정식이 엄마와의 섹스가 떠오르며 엄마하고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성난 내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 밀착 시키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꼈다.

엄마의 반응은 어떨까..........

내가 가끔씩 엄마의 알몸을 보기는 하였지만 내가 직접 성기를 엄마 몸에 닿게 한적은 없었다.

나는 팬티만 입은채로 성난 자지를 앞세우며 엄마에게 다가갔다.



" 엄마.......뭐해..............."



" 으응.....설거지.............."



엄마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하던 일을 하며 건성으로 대답을 한다.

나는 어리광을 피우는척 하며 엄마를 뒤에서 안으며 엄마의 엉덩이에 내 하체를 밀착 시켰다.



" 엄마아.........."



" 왜..........."



" 엄마.......엄마 냄새 참 좋다..........."



나는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밀어 넣으며 밀착 시켰다.

엄마도 묵직하고 단단한 그 무엇이 엉덩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자 처음엔 약간 움찔 거리더니

그냥 그 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엄마도 틀림없이 언덩이 사이를 파고들며 꿈틀 거리는 내 자지의 감각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다시 몸을 약간 낮추면서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단단하게 굳어져서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엄마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엉덩이 사이로 조금씩 천천히 압박해 들어갔다.

엄마도 한번쯤 엉덩이를 살짝 움직이며 내 자지를 자극 하여 주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가 너무나 흥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엄마가 화를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에 들뜬 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오고 있었다.



" 이제 그만 식탁에 앉으렴........언제까지 그럴거니................"



엄마는 분명히 엉덩이 깊숙히 찌르고 들어오는 내 단단한 그 놈의 무게를 느꼈으리라............

나는 좀 무안한 생각에 엄마의 반응을 살피며 식탁에 앉았다.



" 엄마 ...........뭐 좋은일 있어......노래 부르게................."



" 그래........기분 좋은 일이 있었지................"



엄마는 식탁의자를 당기며 내 옆에 앉는다.

엄마가 옆에 앉자 짧고 짧은 속 치마가 더욱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위쪽까지 속살이 드러나며

사타구니의 팬티 가장자리가 살짝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시선도 아직까지 성이나 불룩하게 솟아로른 내 팬티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나는 단단하게 발기한 내 그놈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보란듯이 아래에 힘을 주며

엄마를 바라 보았다.

팬티가 들썩 거리며 그 놈이 꺼떡 거린다.

엄마의 시선이 들썩 거리는 팬티에서 내 얼굴로 고정이 된다.



" 기분 좋은일 나도 알면 안돼........무슨 일인데..............."



" 비밀이야...........너에게 말 할 수 없어.............."



" 아버지가 기분좋게 해준거야.............."



" 그래.......니 아버지가 기분 좋게 해주었어.........."



" 아버지가 어떻게 해주어는데.............."



" 비밀 이래두............."



" 말 해주면 안돼..............."



" 안돼.......그리고......너는 아무리 방학이지만 좀 일찍 일어 날 수 없니..............."



" 좀 깨워 주지.............."



" 싫어.............이제는 니 방에 들어가지 않을거야..............."



" 왜........무슨 일 때문에 엄마가 ...........아들 방에도 들어오지 않겠다고 해.........."



" 아침에만 들어가지 않을거야................."



" 왜................."



" 짜식......몰라서 물어..............."



" 몰라.............왜 그래................."



" 아침에 니 방에 들어가면 보기 흉한 물건이 있어서 그래................"



" 보기 흉한 물건 이라니............."



" 너.....아침에 엄마가 깨우러 들어가면 자는 모습이 왜그래............."



" 내가 자는 모습이 어떤데.............."



" 너는 엄마가 깨우러 들어가면 일부러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내 놓고 자는척 하는거지..........."



" 그게 무슨 소리야.........나는 모르는 일이야............."



" 너는 엄마가 아침에 들어갈 때마다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내 놓고 자고 있더구나.........."



" 그거야......자다가 더우면 나도 모르게 팬티를 벗은 모양이야..........일부러 그런 것 아니야.............."



" 그리고 또 있어..........."



" 또 뭐가 있다고 그래..........."



" 엄마가 방에 들어가면 팬티를 내리고 자는 것은 이해를 하겠어..........그런데.......

너는 꼭 자지를 세워 놓고 있더라............."



" 그러면 엄마는 내 성난 자지 봤어..............."



" 그래 봤어.......너 엄마 보라고 일부러 그런거지................"



" 아니야.......남자들은 아침이면 그렇게 성이 난단 말이야.........아버지도 그럴걸.......

아버지도 아침이면 성이 날 것아냐.......엄마가 아버지랑 같이 자니까 알잖아................."



" 으응.......그건 그래......니 아버지도 아침이면 힘껏 발기가 되어 있더라............."



" 그것봐.........그러니 내 자지가 성이난 것은 내 잘못이 아니고 생리적인 현상이야.............."



" 그렇지만 너는 엄마가 보라구 일부러 그러고 있잖니.............."



" 엄마가 아들 자지 좀 보면 어때..........

중학교때는 같이 목욕을 하며 내 자지를 만지기도 했잖아........"



" 그때는 니가 어릴때고......지금은 이렇게 엄마보다도 더 키도 크잖니........."



" 내가 아무리 커도 엄마 아들인데.........엄마가 아들 자지 좀 맘지면 어때.............."



나는 혹시 엄마가 내 자지를 만져주기를 은근히 바라며 이야기를 그런쪽으로 몰고 있었다.

엄마가 아무리 아버지 와의 섹스에 만족을 하더라도 다른 사내와의 섹스를 한번쯤

생각을 했을 것이다.



엄마도 내가 아무리 아들이지만 내 성난 자지를 보며 이상한 마음을 한뻔쯤 먹었는지도 모른다.

조금전에도 성난 자지를 엉덩이 사아에 밀어 넣었을때도 옷을 입었지만 분명히

그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지금도 엄마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힐끗 거리며 내 아랫도리를 쳐다 보곤 하였다.

고맙게도 내 자지는 죽지 않고 성을 낸채 엄마의 시각을 자극 하고 있었다.

나 역시 엄마의 사타구니 안쪽을 힐끔 거리며 팬티 자락이라도 볼려고 신경을 쓰고 있었다.



" 너는 이제 엄마 앞에서 자지를 내 놓고 자는 그런 버릇은 없었으면 좋겠구나..........."



" 내가 일부러 그런 것 아니래두......그러네............"



" 아니긴.......뭐가 아냐.......조금전에도 너는 성난 니 자지를 엄마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문지르며 엄마를 상대로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았니.............."



" 미안해 엄마.......그치만 엄마의 뒷 모습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 창수야........엄마가 아무리 이뻐도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면 안돼............."



" 엄마도 가만히 있었잖아............."



" 엄마가 가만히 있었던 것은 니가 그만 두기를 바라고 있었던 거야..............."



" 엄마는 내가 그럴때 아무런 느낌이 없어..........."



" 엄마도 여잔데 왜 느낌이 없겠어.........엄마도 니가 그럴때 이상한 기분이 들어..............."



" 남자 얘들은 사춘기에 자기 엄마에게 성욕을 느끼며 엄마를 생각 하며 자위도 하는 걸............."



" 그래.......남자얘들은 커면서 자기 엄마에게 성욕을 많이 느끼지..........

그리고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도 할거야..............."



" 나도 사실은 엄마생각 하며 자위를 많이 했어...........

나 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 모두 자기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



" 엄마도 창수 니가 자위를 하는 것을 알고 있단다........

니기 자위를 하는 것을 보기도 했단다..........."



" 정말 내가 자위 하는 것을 보았어................"



" 일부러 볼려고 한 건 아니고........

니가 문을 열어 놓고 자위 할때 우연히 몇 번 보았어.............."



나는 엄마가 내가 자위 하는 것을 보았다는 말에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 어쩌면 오늘 좋은

일이 일어 날 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엄마와 이런 대화는 오늘 처음이다.

엄마는 호통하고 개방적인 성격이지만 오늘처럼 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적은 없었다.

그러다 나는 어젯밤에 엄마와 아버지의 대화중에서 아버지가 엄마에게 나를 성교육

좀 시켜주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엄마가 오늘은 직접 나를 자위를 시켜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계속 성적인 이야기를 하였다.



" 엄마는 내가 자위 하는 것 나쁘다고 생각 하는거야..............."



" 자위하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해.........물론 부끄러운 행위도 아니야...........

창수 니 나이때는 누구나 겪는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야.........누구나 다 하잖니..............."



" 내가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니 기분 나쁘지 않아..........."



"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누구나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많이 하니까............

사실은 엄마도 니가 자위를 할 때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 하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지.........."



나는 엄마가 자신을 생각하며 자위하기를 바라고 있었다는 말에 적잖게 놀랐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어쩌면 엄마도 나와 어떤일을 벌일 계획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엄마도 나와 섹스를 꿈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다시 어젯밤의 대화를 상기 시키며 식탁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나는 엄마의 허벅지를 보는 순간,

아..........하는 탄성을 내질렀다.



엄마의 다리가 더 벌어져 있으며 짧은 속치마가 위로 말려 하얀색의 팬티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그러니 내가 놀란 것은 엄마의 팬티가 아니라 하얀색의 팬티 중앙에 검게 드러나 보이는

엄마의 보지털 이었다.

엄마는 하얀색의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말없이 아래를 바라보자 무의식적인지, 아니면 의도된 계획인지 엄마의 다리가

더 벌어지고 있었다.

엄마가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내 눈에는 망사 팬티의 속으로 엄마의 보지털만 조금 보일뿐 더이상 아무 것도

볼 수가 업었다

나는 얼굴을 들어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입가에는 엷은 미소가 어려 있었다.

엄마는 왜........은근히 치마속의 팬티를 노출 하였을까.........그것도 망사 팬티를........

그리고 입가에 스치는 그 미소의 의미는 무엇일까..........





----- 1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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